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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야설) 친구 와이프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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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도 나고 화장실도 가고 싶어 눈을 떴다.

내 눈에 보이는 건 현주의 뒷모습. 내 좆은 여전히 현주의 보지에 박혀있었고 내 손은 여전히 현주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길이도 희경이와 서로 안은 채 잘 자고 있었다.


난 현주를 불렀다.


"현주야. 나 지금 화장실 가고 싶다. 너 같이 안 갈래?"

"응. 나도 이제 눈 뜨려 든 참이야. 화장실도 가고 싶고 물도 마시고 싶고 해서."

"역시 우린 환상의 섹스 콤비인가 보다. 나도 그렇거든."


난 침대에서 조심스레 내려 팔을 활짝 벌렸다.

현주는 내 의도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안겨 왔다.

팔을 내 목에 두르고 난 한 손은 현주의 등을 한 손은 무릎 접히는 부분을 감싸 안았다. 그리고 목이 말라 먼저 냉장고로 향했다.

현주를 내리고 물을 마시려고 했는데 현주는 그냥 있으라 했다.

냉장고 문을 연 현주는 자기가 입을 대고 벌컥벌컥 마시고 입에 넣은 물을 내 입 쪽으로 가져왔다.

난 얼굴을 약간 숙이고 현주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아! 현주의 입에서 내 입으로 전해오는 물의 맛은 일품이었다."


그렇게 물을 마시고 난 현주를 안은 채로 목욕탕으로 갔다.

현주를 목욕탕에 내리고 나서 현주에게 말했다.


"내가 먼저 볼일 볼 테니까 현주가 내 볼일 끝날 때까지 내 좆 잡고 있어 줘라. 원래 남자는 오줌 눌 때 왼손으로 잡고 볼일 보거든."

"알았어. 그렇게 해줄게. 근데 밤이 밝아오는데도 아직 안 죽었네. 자기. 정말 대단한 물건이야." 하며 무릎을 꿇고 바로 자기의 입에 나의 좆을 집어넣었다.


"안돼. 잠깐. 나 지금 오줌 누어야 한다니까?"


그러나 현주는 막무가내로 나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흥분도 되었지만, 오줌이 너무 급했다. 어쩔 수 없이 난 현주의 입안에다 오줌을 누어버렸다.

계속 나오는 오줌.

현주는 얼굴에 몸에 나의 오줌을 나의 좆을 잡고 뿌려대었다.

내가 오줌을 다 누자 현주의 몸은 온통 나의 오줌으로 덮여버렸다.

그리고는 오줌 방울이 맺혀있는 나의 좆을 입으로 싹싹 핥더니 자기도 변기에 걸터앉았다.


쫙 벌어진 현주의 보지.

붉은색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그간 길이가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약간 검은 색에 가까울 정도의 현주의 보지 구멍에서 오줌이 나오고 있었다.

난 오줌 나오는 구멍을 얼굴을 바싹 붙여 구경했다. 신기했다.

나보다 더 적나라하게 여자 오줌 누는 것을 구경한 남자는 없을 것이다.


현주는 어젯밤의 섹스로 인해 완전히 다른 여자가 되어있었다.


"현주야. 어젠 길이가 있어 확실히 말하지 못했는데 이제 정말 너 내 섹스파트너로 생각해도 되는 거야?"


"물론이지. 자기. 얘기했잖아. 나도 이제 즐기면서 살기로 했다고. 난 자기 같은 좆은 정말 처음이야.

자기 좆이 내 몸속에 들어오는 순간 난 거의 죽는 줄 알았다고. 속궁합은 맞추어봐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 정말 실감한 순간이었어.

길이 씨랑 결혼은 했지만 난 이제 섹스만큼은 자기를 서방님같이 생각할 거야. 자기. 사랑해."


"넌 정말 멋진 여자야. 우리 좀 일찍 만났더라면 내가 현주 서방이 되었을텐 데. 그러면 우린 정말 재미있게 잘 살 거야. 그지?"


"그래. 자기. 우린 좀 늦게 만났어. 만약 자기가 구미 계속 있었다면 아마 난 자기를 택했을 거야. 그럼 지금쯤 우린 너무 잘 살고 있을 텐데.

속궁합도 너무 잘 맞고 자기는 또 친절하잖아."


"지금도 늦지 않았지. 뭐. 이제부터 잘 해보자. 현주는 그러니까 일처다부제란걸 하는 거야. 근데 나보단 길이에게 더 많이 신경 써줘라."


"그건 내가 알아서 할게. 자기는 내가 오라고 할 때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해. 알겠지? 눈뜬 김에 여기서 한 번 하고 가자. 밑에서 자기를 찾고 난리 났어."


"당근이지. 난 현주랑 섹스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 넌 급수로 치면 거의 최상급의 여자이다. 근데 길이 그놈이 좀 더 잘 해줘야 할 텐데."


"나에게 잘 못 해주니까 자기랑 나랑 이렇게 섹스 할 수 있는 거지. 잘 해줬어봐. 이런 일이 벌어지진 않지. 못 해줘서 다행이다.

안 그러면 내가 이런 재밀 어디서 찾겠어?"


난 현주의 알몸을 안았다.

풍만하고도 탄력 있는 현주의 알몸이 나의 품에 안겨 왔다.

우린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혀와 혀가 왔다 갔다 하고 서로의 손은 나의 좆에서 현주의 유방부터 보지까지 마음껏 누비고 다녔다.


난 현주를 돌려세웠다.

손을 세면대에 잡게 하니까 엉덩이 부분이 나의 눈에 확 들어오면서 뒤치기 자세가 되었다.

무릎을 숙여 양손으로 현주의 엉덩이를 잡고 살짝 벌렸다.

현주의 항문과 보지가 나의 눈앞에서 어른거렸다.

벌써 현주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넘쳤다. 난 혀로 현주의 보지를 쓱 문질렀다.


"아---흑---. 너무 좋아. 자기. 좀 더 빨아줘. 너무 좋아."


클리토리스를 물어주고 항문까지 애무해주니까 현주는 거의 까무러쳤다.


"엄마. 엄마. 나 어떻게. 너무 좋아. 자기. 어서 자기의 그 좋은 좆으로 내 보지에 박아줘. 나 미치겠어."


난 일어서서 뒤를 보이는 현주의 보지를 향해 서서히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충분히 잦은 현주의 보지는 나의 좆을 한입에 꿀꺽 삼켜버렸다.


"현주야. 네 보지는 환상적이야. 이걸 결혼 전에 네가 처녀 때 제일 먼저 내가 먹었어야 했는데 좀 아쉽다. 그래도 좋아. 너의 보지는."


"아. 자기. 그런 소리 하니까 더 흥분된다. 나 지금 죽여버려."


난 힘차게 용두질을 시작했다.


푸--욱. 철썩철썩. 찌익----찍-----


손으로 현주의 씹 물을 묻혀 현주의 항문에 조금 문질렀다.

항문 섹스에 길들여놓아야 한다. 색다른 감흥과 느낌을 주는 항문 섹스.


"현주야. 너 항문에 내 좆이 들어가는 느낌이 어땠어?"


"아---아---. 그건 색다른 느낌이었어. 보지에 닿는 느낌과는 다른 그 무엇이 항문을 가득 채우는 것 같았어. 왜? 지금 하게?"

"당근이지. 나 항문 섹스 괜찮더라. 근데 항문 섹스는 지금 길이 옆에 자는 희경이랑 현주에게만 해준다. 이건 특별한 거잖아."

"고마워. 자기도 나 사랑하지?"

"당근이지. 사랑해 현주야."


보지를 힘차게 찌르던 좆을 빼서 현주의 항문에 가져갔다.

잠시 움찔하던 현주는 내가 좀 더 쉽게 삽입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항문에 힘을 좀 주었다. 그러자 쉽게 뿌리 끝까지 박혀 들었다.

서서히 움직였다.


"현주 넌 항문이나 보지나 너무 죽인다. 정말 나 혼자 먹긴 아까울 정도로."


"난 자기에게만 허락할 거야. 보지는 길이 씨에게 주더라도 항문은 자기에게만 줄게. 아. 너무 좋다."


한 10분을 항문에서 섹스하니까 이제 느낌이 보지나 항문이나 똑같아졌다.

그래서 보지도 항문도 구별 없이 계속 뒤치기 자세에서 위에 넣었다 아래에 넣었다 하며 섹스를 즐겼다.


현주의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며 거의 최대한 흥분에 도달한 모양이다.

보지에서 뜨뜻한 속 씹 물이 나의 좆 끝부분에 전해져왔다.


"아. 자기. 나 쌀 것 같아. 뭔가 이상한 게 나오는 것 같아. 이런 적은 없었는데. 아 다리에 힘도 하나도 없고. 나 미칠 것 같아."


그때 문이 벌컥 열리며 희경이가 들어왔다.


"앗. 식이 오빠.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야?"

"희경아. 나 지금 너무 급하다. 싸려고 하는 중이거든. 너 이리로 와봐라."


난 희경이를 불러 내 옆에 세웠다.


"나 오줌 누러 일어났는데."

"그냥 서서 볼일 보고 너 애무해줄게."


난 현주의 보지를 계속 먹어대면서 양손으로는 희경이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아---오빠. 나 그냥 서서 오줌 싼다."


"잠깐. 내가 너 보지 벌려줄 테니까 그때 싸라."


난 젖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내려 희경이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양쪽으로 벌렸다.


"이제 싸도 된다."


희경이는 어제 술로 인해 오줌이 많이 누고 싶었던 모양이다.

희경이는 오줌 줄기를 힘차게 밑으로 갈겨대었다.


오늘 아침에는 역시 서서 여자가 오줌 누는 것도 처음 보았다.

뭐. 남자들이랑 크게 다른 것은 없었다.

단지 남자처럼 한곳으로 몰리지 않고 여러 곳으로 분산된다 뿐이지.


오줌을 다 싸버린 희경이는 바로 나의 입에 자기의 혀를 밀어 넣었다. 그리고는 나의 혀를 자기 혀로 감싸버렸다.


두 여자와 함께 하는 섹스.

몇 년 전이든가 돈 주고 여자 둘이랑 해보고 내 돈 들이지 않고는 오늘 처음이었다.

죽여주는 아침이다.


"식 씨. 나 미쳐. 난 벌써 2번이나 쌌어. 힘이 하나도 없다고. 희경이 언니! 우리 자기 너무 멋있죠?"


길이 오빤 내 남자야. 현주 너는 울산 올라갈 때까지만 너하고 함께 공유하는 거야. 알아들어?

길이 오빠가 널 갖고 싶어 했기 때문에 내가 너네 서방하고 섹스했지. 안 그러면 그런 힘도 없고 기술도 모자라는 남자랑 왜 내가 섹스를 하겠어?"


"희경아. 그런 소리 말아라. 난 희경이도 좋아하고 현주도 좋아한다. 별일 없으면 너희 둘이랑 계속 이렇게 살고 싶어. 희경이 생각은 어떻니?"


"길이 오빠. 현주 마음에 들어? 자기가 그렇다면 그렇게 해야지 뭐. 근데 뭐가 그렇게 마음에 드는데?"


"응. 현주는 나랑 섹스궁합이 너무 잘 맞다. 물론 희경이 너도 말이야. 너네 둘 결혼만 하지 않았다면 나랑 평생 이렇게 살았을 거야.

난 희경이도 현주도 너무 좋아."


그때 나의 좆에선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희경아. 잠깐만 나 싸려고 해. 누가 내 정액을 받을래?"

"아---흑---. 나 죽네. 희경이 언니 먼저 받으라고 하세요."

"현주가 날 언니 대접하네. 호호. 기분 좋아라. 좋다. 기분이다. 일단 현주 네가 먼저 해결해라."


난 안고 있던 희경이를 풀고 두 손으로 현주의 엉덩이를 잡고 더 빨리 용두질을 해대었다.


"아악. 엄마 나 죽네.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나 미쳐요."


난 힘차게 현주의 보지 깊숙이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나의 정액이 현주의 보지 속에 들어가는 순간 현주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그대로 목욕탕바닥에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계속 한 손으로는 자기의 젖가슴을 만지고 한 손으로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가랑이를 벌려 내 정액이 묻어있는 자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도 하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다시 자기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도 하였다.

그러자 희경이는 바로 무릎을 숙여 정액의 잔액이 남아있는 나의 좆을 붙잡고 자기의 입속에 넣었다.


사정 뒤엔 얼마나 좆이 민감해지는가!

다시 난 발기가 되는걸 느끼며 아까 현주에게 취했던 자세를 희경이에게 취하게 해놓고 다시 한번 희경이의 보지에 나의 좆을 힘차게 박아넣었다.


"아. 바로 이 맛이야. 역시 물건은 길이 오빠 것이 최고야. 난 오빠 거니까 마음대로 해. 아---흑---."


여운을 즐기던 현주는 살며시 일어서 밖으로 나가더니 담배를 한 개비 가져왔다.


이 얼마나 센스있는 여자인가!

난 현주의 젖가슴에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담배를 피우면서 희경이의 보지와 항문을 마음껏 공략했다.


"현주야. 넌 거기 세면대에 올라가서 다리 벌리고 앉아라."


"왜. 뭐하게?"


"너네 둘이는 이제 앞으로 제일 친해져야 하는 사이잖아. 자주 나랑 이렇게 섹스해야 할 텐데 그렇게 서먹서먹하게 지내서야 하겠니?

길이 일어나기 전에 같이 한번 즐기고 더 친해져라. 희경이는 현주가 거기 앉거든 보지를 핥아줘라. 알겠지?"


현주는 아무 소리 없이 세면대에 올라가서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쫙 갈라진 현주의 보지가 내 눈에도 희경이 눈에도 확 들어왔다.

보지와 항문에서 오는 엄청난 쾌락에 희경이는 현주가 바로 앉자마자 현주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대고 현주의 보지를 애무했다.


3명이 연결된 섹스.

목욕탕은 온통 살 부딪치는 소리와 뜨거운 신음소리로 가득 찼다.

그 와중에 길이가 신경이 쓰여 이제 그만하고 침대로 돌아가야겠기에 난 바로 사정을 하기로 했다.


"아우. 나도 싼다. 너희 손 앞으로 내어라."


난 희경이의 항문에서 좆을 뽑아내어 두 손을 내밀고있는 현주와 자세를 바로 하고 있는 희경이의 손에 힘차게 나의 정액을 뿜어내었다.

참. 많이도 나왔다.


"그거 서로의 젖가슴에 문질러줘라. 정액 바르기는 피부에 좋거든."


희경이와 현주는 서로의 가슴에 정액이 묻어있는 손으로 애무를 했다.


"오늘 아침 너무 좋았어. 식이 오빠. 들어가서 더 자자."


"그래요. 식씨. 이렇게 좋은 아침 섹스는 정말 처음이었어. 너무 좋았어. 희경 언니. 우리 들어가서 더 자요."


"그래. 현주야. 들어가서 자자. 우린 앞으로 자주 만나야 하니까 잘 지내자."


"희경 언니가 나이가 한 살 많으니까 나에게 잘해주세요."


난 희경이와 현주를 동시에 안아서 희경의 입과 현주의 입에 동시에 키스를 했다.

그 와중에 희경이와 현주는 같이 나의 좆을 만지작거렸다.


"자. 이제 들어가자. 나의 예쁜이들. 길이가 깨서 이걸 보면 질투할 거야. 그렇지 않니. 현주야?"

"아마 그럴 거예요. 식이 씨. 인제 그만 들어가요."


우린 조심스레 방으로 들어왔다.

길이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코를 골며 자고 있었다.

희경이는 다시 길이의 품에 살짝 안기고 현주는 우리가 처음 잠들었던 자세로 뒤로 누운 자세에서

현주의 보지에 나의 좆을 살짝 끼우고 젖가슴을 양손으로 감싸 안은 채 누웠다.

나랑 희경이. 현주 세 명은 눈으로 웃으며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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