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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사이트) 도시의 사냥꾼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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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난 몰라.. 이. 이런 기분 처음이야."


은주의 입에서는 쉴 새 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처음에 은주는 부끄럽고 창피하기만 했는데 철구의 능숙하고 집요한 애무에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러나 은주는 지금 자기 몸이 달아오르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는듯했다.


철구의 혀는 이제 아래로 내려와 은주의 보지를 입으로 덥석 베어 물었다.

혀로는 끊임없이 은주의 꽃잎을 희롱했다.

혀가 끊임없이 꽃잎을 유린할때마다 은주는 신음소리를 내며 상체를 비틀었다.


"헉..! 아... 아저씨.. 거...거긴 그러지 말아요.. 더 ... 더러운 곳이에요."


은주는 설마 철구가 자신의 부끄러운 곳을 입으로 빨아댈 줄 몰랐다.

자신의 그곳은 가장 소중한 곳이기도 했지만 조금 더러운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철구가 마치 어린아이가 달콤한 아이스크림처럼 맛있게 빨아대자 너무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어느새 은주의 메마른 계곡에서는 물이 흘러나와 보지를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이미 철구의 성기는 성이 날 때로 나 성기가 끊어질 듯이 아파져 왔다.

이제 은주의 보지도 물이 흥건해 삽입해도 될 거 같았다.

드디어 철구는 자기 성기를 손으로 잡고 은주의 계곡에 대고 안으로 밀어 넣었다.

물이 흥건한데도 은주의 보지는 너무도 작아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그러자 철구는 은주의 꽃잎을 성기로 비비다가 다시 은주의 보지 안으로 사정없이 성기를 밀어 넣었다.

철구의 강한 힘에 은주의 계곡의 틈이 벌어지며 그 틈 사이로 철구의 성기가 파고들었다.


"허억..! 아.. 아파요.. 아저씨.. 살살..."


흥분에 들떠있던 은주는 뭔가 거대하고 딱딱한 이물질이 자신의 보지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은주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철구의 성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철구의 성기가 얼마나 거대한지 겨우 머리만 디민 것에 불과한데도 자신의 자궁이 찢어질 듯이 팽창되는 것을 느꼈다.


은주의 다리가 저절로 오므려 쪘다.

은주가 깜짝 놀라며 허리를 비트는 바람에 하마터면 간신히 삽입한 성기가 빠질뻔했다.


"가만있어. 움직이면 더 아프다니까. 몸에 힘을 빼고 다리를 벌려봐."


철구는 은주를 달래서 다리를 벌리고 더욱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 아파요"!


다시 은주의 입에서 날카로운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반쯤 들어가던 성기가 강한 저항력에 부딪혔다. 마치 얇은 막 같은 것이 철구의 성기를 감싸며 밀어내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것은 그녀가 처녀라는 증표였다.


순간 철구는 혹시 은주가 처녀가 아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은주가 경험이 있다고 했는데. 이미 흥분할 때로 흥분한 철구로서는 그 사실을 확인할 겨를이 없었다.

철구는 인정사정없이 은주의 보지 속으로 사정없이 밀어 넣었다.

그러자 마친 얇은 천 같은 것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과 함께 성기가 은주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 박혔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

은주의 보지가 저절로 움찔움찔 조여들면서 철구의 성기를 꽉 조이는 압박감과 함께 성기가 동굴 깊숙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강한 흡인력을 느꼈다.

그 힘이 얼마나 강렬한지 철구는 자신의 성기가 끊어지는 듯했다.


"아.. 이렇게 조임이 강하다니. 정말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철구는 그동안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가졌다. 그런데 철구와 관계를 가진 여자들은 하나같이 경험이 많아 관계를 할 때 성기가 빠질 때가 많았다.

그래서 언제나 뒷맛이 좋지 않았다. 그리고 세상에 처녀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자신이 상상해왔던 거와 는 달리 이렇게 보지가 작고 빡빡한 여자는 처음이었다.


"아악...! 아파..! 아파요..! 아저씨.. 제.. 제발 우. 움직이지 말아요!"


은주는 뭔가 거대한 몽둥이 자신의 몸속에 들어와 박히는 엄청난 충격에 절규에 가까운 비명을 지르며 사지를 부들부들 떨었다.

그 고통이 얼마나 엄청난지 마지 하체가 찢어지지는 것만 같았다.


은주는 철구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려는 듯이 철구의 등을 양손으로 꽉 끌어안았다.

정말 이런 엄청난 고통은 난생처음이었다. 그건 처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파괴의 고통이었다.


은주는 설마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아픈 줄 알았다면 결코 철구와 관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었다. 다만 한시라도 빨리 이 고통이 끝나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었다.


은주는 철구가 조금만 움직여도 못 견디겠다는 듯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아픔을 호소했다.

고통을 참으려는 듯이 입술을 깨물고 두 손으로 침대보를 꽉 움켜쥐고 있었다.

그런 은주이 모습에 철구는 안쓰럽고 가엽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이미 시작한 일을 여기서 중단할 수는 없었다.


철구가 은주의 보지 속으로 성기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자 은주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구에게서 도망치려고 발버둥 쳤다.

하지만 철구는 그런 은주의 어깨를 손으로 감싸 쥐고 더욱 허리의 율동을 빨리했다.


"아아. 너무 아파. 아저씨..! 제....제발 그..그만 해요 .. 아파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은주가 고통스러워하며 허리를 비틀 때마다 은주의 보지가 자신의 성기를 더욱더 조이는 느낌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한 방울도 남김없이 은주의 보지속에다 사정하고 말았다.


"아. 좋았어 네 몸 깊숙이 들어갔을 거야.."


철구는 진저리 치면 은주에게 말했다

철구의 움직임이 멈춰지자 은주는 22년 동안 고이 간직해온 순결을 돈 때문에 어이없이 빼앗겼다고 생각하니 너무 분하고 억울했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자신이 원해서 그런 것을. 누굴 원망해도 소용없는 일이었다.


철구의 성기가 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으나 은주는 사타구니가 너무 아파 꼼짝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은주의 몸에서 몸을 일으키던 철구는 흠칫하고 놀랐다. 은주의 허벅지에 붉은 피가 묻어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철구는 놀란 눈으로 은주의 사타구니를 자세하게 살펴보았다.

철구의 성기가 빠져나간 은주의 보지에서는 허연 정액과 붉은 피가 스멀스멀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 내가 처음이었구나..! 그럼 처음이라고 말하지, 그러면 아프지 않고 부드럽게 했을 텐데."


철구는 아직도 파괴의 고통 때문에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있는 은주를 보고 가엽고 안쓰럽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처녀를 맛보았다는 느낌에 희열의 기분을 느꼈다.


"처음이라고 하면 일을 못할 거 같아서 그랬어요."


은주는 아직도 고통스러운지 얼굴을 찡그리고 말했다. 이젠 고통이 다 끝났다는 생각과 함께..


"그럼 처음부터 처음이라고 말하지. 넌 내가 처음이라 이대로 일할 수 없어. 나한테 더 경험을 쌓고 일해야지 이대로는 일할 수 없어.."

"그. 그건 안 돼요..! 저 이번 주까지 60만 원을 구해야 해요. 안 그러면 저 큰일 나요.."

"그건 걱정하지 마. 정 안되면 내가 마련해줄 테니까. 넌 그저 내가 하라는 데로만 하면 돼. 알았지?"

"아저씨가 해준다고요?"

"그래. 내가 해줄게.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하면 그 정도 돈은 아무것도 아니니까."


철구가 돈을 해준다는 말에 은주는 마음이 놓인다는 표정이었다.

철구는 경험도 없고 은주같이 이쁜 애를 일을 시킨다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당장 돈이 필요하다는 은주에게 일을 시키지 않을 수도 없었다. 

그렇다면 일을 시키더라도 자신이 먼저 마음껏 맛을 보고 난 다음 길을 충분히 들인 다음에 일을 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치 순진한 은주를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먹겠다는 말이 아닌가. 순 도둑놈 심보였다.


솔직하게 말하면 남자라면 은주같이 순진하고 예쁜 여자를 보면 누구나 철구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거짓말 이거나 이중성격자일 것이다.


"은주야 일어나봐. 지금부터 내가 기본적인 것을 알려줄 테니 잘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손님을 만나게 되면 배운 대로 그대로 하면 일하는데 편할 거야."


철구는 그렇게 말하고 은주를 침대에서 앉게 했다. 그리고 언제 준비했는지 고무로 된 남자 성기의 모형을 손에 들고 은주에게 설명하기 시작했다.


은주는 처음 보는 남자의 성기 모양을 보고 신기하다는 듯이 쳐다보았다.

모두 남자들 것을 보고 만지기만 했겠지만 의외로 남자의 급소를 여자들은 잘 모르고 있어. 그래서 철구는 남자 모형을 한쪽 손에 들고 설명을 시작했다.


"남자의 급소는 말이야 이 거북이 대가리 테두리에 있는 거야. 즉 여기라고!"


철구는 모형을 가리켰다.


"그렇다고 그저 여기를 만지기만 해서는 효과가 없어. 즉 대가리를 가리고 있는 피부 부분이야. 이 피부가 상 하로 운동할 때 그 민감한 부분을 .."


철구는 손을 움직여 보였다.


"알겠지? 따라서 남자를 빨리 KO 시키려면 이점을 입 안에 넣고 집중적으로 공격해야 해. 무슨 말인지 알겠지?"

"네."


은주는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떡였다.


"자. 그럼 이제 배운것을 그대로 실습해봐. "


철구는 그렇게 말하고 자신의 성기를 꺼내 은주에게 배운 대로 해보라고 말했다.

철구가 성기를 얼굴로 내밀자 은주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철구의 다리 사이는 시커먼 털로 뒤덮여 있었고 잔뜩 독이 올라 빳빳하게 서 있는 성기는 너무 무섭고 흉측했다.

남자의 성기를 눈앞에서 직접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저렇게 거대한 것을 자신이 받았다는 사실이 은주는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다.

은주는 겁에 질린 듯 눈을 질끈 감았다.

고무 모형으로 된 성기를 보았을 때는 몰랐는데 실물로 잔뜩 발기된 철구의 성기는 너무 거대하고 흉측해 보였다.


"뭐 하고 있어? 오랄섹스라고 들어봤잖아?"


철구는 한 손으로 은주의 머리를 눌렀다. 은주의 머리가 앞을 숙어졌고 그것이 입에 닿는 순간 은주는 질끈 눈을 감았다.

그럼에도 철구는 강제로 은주의 입안으로 성기를 밀어 넣었다.


"으흡...! 으음..."


은주는 철구의 흉측하고 징그러운 성기가 강제로 입안으로 파고들자 은주는 너무 징그러움에 빨지 못하고 그 끝만 가만히 물고 있었다.

그러자 철구는 더욱 입으로 밀어 넣었다.


"읍..! 읍..! 읍...!"


그것이 얼마나 거대한지 반 정도 입안에 들어왔음에도 목젖 깊숙이 와 닿는 것이 느껴졌다. 은주는 숨이 막혀왔다.


"아아.. 으음...."

"아.. 좋아 더 .. 더 강하게. 배운 대로 그대로 해.."


은주는 철구의 성기가 입안으로 들락날락할 때마다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치솟아 올랐지만 차마 그것을 뱉어낼 수가 없었다.

숨이 막힌 은주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철구의 성기를 정신없이 빨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해보는 것임에도 은주는 능수능란하게 철구의 성기를 빨아댔다.


"으..음.. 쪽.. 쪽.. 읍..읍.."


철구는 은주가 처음으로 자신의 성기를 빠는데도 이렇게 능숙하게 빨아댈 줄을 몰랐다.

처음에는 어설프고 서툴렀는데 시간이 지나자 혀로 귀두를 핥고 입으로 빨아대는 힘이 얼마나 강한지 철구는 사정할 거만 같았다.

이건 초보자가 아니라 성기를 많이 빨아본 경험이 있는 거 같이 느껴졌다.


"아아.. 더 이상 못 참겠어... 허억..! 아...아.. 나.. 나온다.. 으윽..!"


결국 철구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겠다는 듯이 자신의 성기를 뿌리까지 은주의 입 앞으로 밀어 넣고 그만 은주의 입안에다 정액을 사정하고 말았다.

은주는 철구가 자신의 성기를 뿌리까지 입안 깊숙이 집어넣은 상태에서 힘차게 사정하자. 은주는 정액을 뱉어 내지도 못하고 그대로 삼키고 말았다.


철구는 이 상태로 영원히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연속 두 번이나 사정하는 바람에 더는 지탱할 기력이 없었다.


은주는 욕실로 들어가 뒷처리를 하고 나와 옷을 입고 철구에게 물었다.


"저. 내일 몇 시까지 오면 돼요?"

"응. 일찍 올 수 있으면 일찍 오는 게 좋아. 그리고 오늘 정말 수고했어. 내일부터는 한결 수월할 거야.."

"네. 그럼. 내일 봐요. 저. 이만 갈게요."


은주는 철규의 집을 나오며 생각했다.

처음에는 철구를 만나 이야기만 해볼 생각이었는데 철구의 화술에 말려들어 얼떨결에 순결까지 주고야 말았지만.

얼마 전까지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그와 관계한 곳이 쑤시고 욱신거려 걸음을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은주는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일해 돈을 벌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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