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100% 경험담) 경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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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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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경험을 토대로 작성되는 글이지만 제대로 작성이 될지는 의문입니다.


100% 경험담.



그러니까 그때는 아무것도 몰랐을 때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20살이던 그 시절 우연히 회사를 방문한 그 사람하고는 아무런 연관이 없었지만

동료의 부재로 인해 전화를 대신 받은 것이 인연이 되어 우리의 만남은 시작이 되었고

그렇게 빨리 그 사람하고의 관계를 아니 솔직히 표현하자면

나의 순결을 바치게 된 그 순간이 그리도 빨리 다가올 줄이야 꿈에라도 상상했겠는가.



그날은 그랬다.

첫 만남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우리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했고 주말을 이용하여 우리는 드라이브를 하게 되었다.

바다에 도착한 우리는 그저 여느 연인들처럼 바닷가를 거닐다가 저녁을 먹으면서 가볍게 술도 한잔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술이라고는 입에도 대지 않았던 나로서는 몇 잔의 소주가 들어가자 얼굴이 발갛게 물들어 가게 되었는데

그 모습을 본 그 남자는 나중에야 이야기이지만 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고 했다.


식사를 마친 우리는 숙박업소를 찾아서 투숙하게 되었다

방으로 들어갔을 때 생전 남자하고는 처음으로 외박을 그것도 여관에서 하게 되었다는 것이 이상하기만 하였다.

그런 분위기를 느낀 그가 조용히 다가오더니 나의 어깨를 감싸 안으면서 가볍게 입맞춤을 하는 것이다.


처음으로 남자와 입을 맞추게 된 나는 가볍게 몸을 떨면서도 그가 하는 데로 내버려 두었다.

내가 가만히 있자 그 남자는 혀를 나의 입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손을 등 뒤로 해서 나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도 패딩 정도는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고 밀려 들어오는 혀를 받으면서 팔을 늘어뜨린 채로 가만히 서 있자

그는 치마를 들어 올리면서 팬티 위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이다. 그러자 나는 이상야릇한 기분을 느끼면서 그를 밀쳐버렸다.


내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밀치자 그는 당황하면서도 여유 있게 나를 다독거리면서 "네가 싫다면 하지 않을게"라고 말을 하자

그 말에 다소의 안도감을 느끼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는 자기 손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나의 허벅지 위에 올려놓고 쓰다듬는 것이다.


그가 씻지 않겠냐고 물으면서 상의를 벗기 시작했다.

그가 스스로 상의를 다 벗고 러닝 차림으로 나에게 다가와 나의 옷을 벗기려고 들자 나는 몸을 추스르며 처음에는 안된다고 버티다가

그가 "그럼 옷을 입고 잘 거니"라고 묻는 말에 "아니"라고 대답하자 그가 다시 "그럼 벗어 벗고 씻어야 하지 않니?"라고 하자

나는 내가 벗을 거라고 간단하게 대답을 한 뒤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이 순간까지만 하더라도 한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저 씻기 위해 옷을 벗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슬립만 남기고 다 벗고 난 뒤 욕실로 들어가려는데 그가 다시 나를 껴안듯이 키스를 퍼붓는 것이다.


당황하면서도 그의 달콤한 키스에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의 밀려들어 오는 혀를 빨자 그는 나의 반응에 고무되었는지

나의 슬립을 벗겨 내리고는 브래지어를 간단하게 벗겨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나의 젖가슴을 빠는데 생전 처음 남자가 빠는 그 기분이 너무나도 이상해서 다시금 그를 밀쳐버리며 "키스만 해요"라고 하자

그 남자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그래 알았어"라고 하면서 다시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는 나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는 것이다.


키스를 하면서 젖가슴을 어루만지자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할 무렵 그가 침대에 나를 눕히더니 나의 몸 위로 올라오면서 팬티를 벗겨 내리고자 하자

나는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저지하면서 "키스만 하기로 했잖아요."라고 하자 다시 그는 "응. 알았어"라는 말과 동시에 나의 입술을 덮어버리는 것이다.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다시 키스를 하자 이미 반응이 나타나고 있던 아랫도리는 더욱 이상해 짐을 느끼게 되면서 처음 하는 키스였지만

입안을 들어온 그의 혀를 나도 모르게 빨게 되자 그는 더욱더 강하게 밀어 넣으면서 한 손으로는 가슴을 어루만지다가

꼭지를 잡고 비틀기도 하다가 배를 어루만지다가 팬티 위로 해서 나의 계곡을 쓰다듬으니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고

이렇게까지 내가 반응이 나타나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전까지는 남자하고는 손도 잡아 본 적이 없었던 내가 몇 번 만나지도 않은 남자와 여관방에 들어 오지를 않았나.

남자 앞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를 않나. 그 남자와 키스를 하고 남자가 내 몸을 더듬고 하다니.

갑자기 나는 참을 수 없는 부끄러움과 나 자신이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하던 키스를 멈추고는 그를 밀쳐버리면서

"잠깐만요. 이제 우리 그만 해요. 나 이상해요."라고 이야기하자


그가 " 괜찮아. 나 너 좋아한단 말이야"


사실, 이 순간까지 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서울에 산다는 것과 그가 우리 회사의 거래처 사람이라는 것밖에 아는 게 없었다.

그러나 그런 남자와 키스까지 한 마당에 또 팬티만을 입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에게 이런저런 그의 신상에 관해 물어 볼 수도 없었다.


사실 나는 그때 이미 팬티의 아랫부분이 젖어 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약간의 오줌이 나온 줄로만 알았고

몇 번의 경험을 한 한참 후에나 그게 바로 애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시도하다가 멈추고 또다시 시도하다가 나에 의해 멈추고 하니까 이제는 약간 짜증이 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 너 왜 그래? 잘하다가 왜 그래?"

" 나 사실 처음이란 말이에요. 한 번도 이런 거 해 본 적도 없었고 남자하고 여관에까지 들어 온 것도 오늘이 처음이란 말이에요 그리고. "

" 그리고 뭐?"

" 부끄럽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만하는 게 좋겠어요."


내가 자꾸만 거부 반응을 나타내자 그도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나에게도 술을 한잔 따라서 주고는 욕실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다.


나는 갈증도 나고 해서 단숨에 맥주를 마시고 또 잔을 채워 마시고를 거푸 몇 잔을 마시고 나니 그가 머리를 닦으면서 나오는데

팬티만을 걸친 채 상의는 하나도 입지 않고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팬티의 불룩한 부분으로 시선이 가면서 그의 몸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저 평범한 몸으로밖에 보이지를 않았다.


" 넌 안 씻어? "

" 응. 씻을 거예요."

" 빨리 씻고 와. 자자 운전을 오랫동안 했더니 피곤하다."


난 술기운 탓에 약간 비틀거리면서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난 뒤 옷을 하나씩 다시 입기 시작하자


" 옷은 왜 입는 거니? 그렇게 입고 자려고? 답답하지 않아? 건드리지 않을 테니 그냥 벗고 자라."

" 정말 건드리지 않을 거죠? 우리 손만 잡고 자요"

" 응 그러자"


난 다시 슬립만 입고서 그의 손을 잡고는 침대에 눕자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이 스르르 감기는 것이다.

평소에 잘 마시지도 않던 술을 마셔서일까? 갈증이 나면서 나는 잠을 깼는데 아랫도리가 이상한 것이다.

그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나의 계곡을 만지고 있는 것이다.


난 깜짝 놀라면서


" 뭐 하는 거예요? 건드리지 않기로 했잖아요."

" 아 깼어? 자는 모습이 하도 이뻐서 나도 모르게 만지게 되었어! 미안해"


난 침대에서 내려와 물을 마시고는 이불을 당겨 침대 밑에 웅크리고 앉아서"나 여기서 잘 거예요. 침대에서 주무세요."라고 하자

그가 " 아니 내가 밑에서 잘 테니 네가 침대에서 자거라"


그러더니 침대에서 내려오면서 내가 감싸고 있던 이불을 당기더니 나에게 엎어지듯이 하며 나를 안는 것이다.

다시 그가 키스를 하자 조금은 미안한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무슨 일이 있겠느냐고 생각하면서 그의 키스를 받았다.


그는 키스를 하면서 나의 손을 잡더니 그의 팬티 위로 해서 그의 자지를 느끼게 하고자 하는데

나는 손에 힘을 주어 만지지 않으려고 버티는데 그가 팬티 속으로 집어넣는 바람에 그의 자지에 손이 닿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지게 되는 남자의 자지였지만 별반 이상함은 느끼지를 못했다


내가 가만히 있자 그는 자기 손을 내 팬티 속으로 넣더니 계곡을 만지기 시작했다

다시 그가 둔덕을 쓰다듬고 계곡을 헤집자 나는 반응이 나타나면서 흥건해지기 시작하자 그는 손가락을 세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것이다.

그의 자극에 나도 모르게 그의 팬티 속에 들어 있던 나의 손에 힘이 들어가 그의 자지를 잡고 말았다.


그는 내가 그의 자지를 잡자 아예 그의 팬티를 벗어버리는 것이다.

처음으로 보는 남자의 자지 난 잠깐 보고 난 뒤 눈을 감아 버렸다

그는 나를 일으켜 안아 침대에 눕히더니 가슴을 애무하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나의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가 젖가슴으로부터 계속 애무하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팬티 위로 계곡에다가 뽀뽀하더니 팬티를 벗겨 내리는 것이다. 나는 놀라면서 팬티를 잡고 버티는데 그가 " 한번 보고 싶어 보여줘"


" 창피해요" " 괜찮아 보여줘"라고 계속 채근하자 몇 차례나 거절했던 나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해서

"그럼 내가 벗을게요" 하면서 돌아앉아 팬티를 벗자 그가 나를 돌려 앉히며 나의 계곡을 빤히 보는데 부끄러워 눈을 감아 버렸다.


그는 나를 다시 눕히더니 계곡의 둔덕을 쓰다듬더니 나의 몸 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그는 다리로 나의 다리를 벌리더니 그의 자지를 잡고 나의 구멍에 밀어 넣는 것이다

사실 그때까지도 나는 그게 그곳으로 들어간다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못 믿겠지만 사실이다.


그가 자기의 자지를 잡고 구멍에 밀어 넣자 아프기 시작했다


" 아. 아파! 씨! "

" 으. 그래 처음이라서 그런 모양이니 조금만 참아 아프지 않게 할게 "


그러더니 다시 슬슬 집어넣는데


" 아프단 말이야"

" 그래 미안! 다시 할게! "


그러면서도 계속 집어넣더니 급기야는 끝까지 집어넣는 것이다.


" 아야. 아야. 아프다고 했잖아!"


아픔 때문에 나는 반말을 하면서 그를 밀어내려고 하는데 그는 나를 누르면서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는 것이다.

밀려들어 오는 그의 자지로 인해 축축한 나의 보지가 꽉 차자 아무 감흥도 없이 그저 아프다는 생각 이외에는 달리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그는 삽입을 하고 나자 삽입을 한 채로 키스를 하면서 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더니 허리 운동을 시작하는데

찌르면 아프다가 빼면 아픔이 사라지는 연속적인 느낌 때문에 꼼짝도 못 하고 그저 가만히 눈을 감고 누워만 있었다.


내가 전혀 경험이 없다는 것을 그도 알아챘는지 자지를 아주 조심스럽게 보지에 밀어 넣고 빼고를 반복하더니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자 사정의 시간이 다 되었는지 갑작스럽게 피스톤 운동이 빨라지더니 알아듣지도 못할 신음소리를 내더니

그대로 사정을 하고 마는 것이다.


사실 그때는 보지 속에다가 사정하면 안된다는 것조차도 몰랐던 때라 그게 사정인지 뭔지도 몰랐었다.


잠깐 몸을 부르르 떨더니 그대로 누워있는 내 몸으로 쓰러지는 것이다.

그러더니 아랫도리에서 뭔가가 빠져서 나가는 느낌을 받고는 " 아이고 무거워 죽겠다. 좀 비켜봐 " (사실 무거운 체구는 아니었음) 그렇게 말을 하고

그를 밀치자 그는 옆으로 비켜 침대 위로 쓰러지는 것이다.


몸을 일으켜서 하체 쪽을 보니 뭔가가 이상했다.

침대 시트에 뻘건 액체가 허연 액체와 섞여서 묻어 있는 것이고 보지 속에서부터 똑같은 색깔의 액체들이 스멀스멀 흘러나오는 것이다.

나는 두루마리 휴지를 뜯어서 보지 입구를 막고서는 그대로 욕실로 들어가서 보지 입구부터 해서 깨끗이 씻고서 샤워를 하고서는 나오니

그는 침대에 드러누워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보통은 처음 하는 여자가 눈물을 흘리면서 돌아누워 있으면 남자가 달래주고 하는 것으로 알았던 그는

내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자 약간은 당황하면서도 뻘건 액체(첫 경험으로 인한 피)를 자기 눈으로 확인을 했기 때문인지

별다른 이야기는 하지 않고 가만히 침대에서 내려오더니 나를 껴안는 것이다.


나는 잠시 그에게 안겨 있다가 그를 밀치며


"우씨! 아파죽겠단 말이야."

"처음 하면은 다 그런 것이야. 조금만 참으면 아무렇지도 않을 테니 조금만 참아 봐"라고 하는 것이다.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아직 그럴 나이도 아니지만, 처음으로 하고 나니 뭔가가 허전하기만 하고 기분이 이상해지는 것이다.

그냥 침대에 걸터앉아서 가만히 있으니 그가 나를 눕히더니 "내가 재워줄게. "하면서 팔베개해 주는데 눈만 말똥말똥해질 뿐

도통 잠이 올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잠시 있는데 그는 벌써 하체의 힘이 다했는지 눈을 감고 자는 것이다

나는 몸을 일으켜서 그를 내려다봤다.


축 늘어진 자지를 감출 생각도 하지 않고 드러누워 자는 그가 아주 얄밉게 느껴져 가만히 자지를 잡고 당겨보았다.

한잠이 들었는지 별로 반응도 없고 해서 자지를 잡고 이리저리 조심스럽게 살펴보는데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요렇게 조그만 것이 내 구멍 속에 들어와서는 꽉 차는 느낌을 줄 수가 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는 것이다.

사실 그때까지 성인의 자지를 본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한참을 만지다가 나도 모르게 침대 밑에 쪼그리고 앉아서 잠이 들어 버렸다

새벽 6시쯤이던가 뭔가가 흘러내리는 것 같고 밑이 이상해서 눈을 떠 보니 이번에는 그가 내 보지를 빨고 있는 것이 아닌가.

깜짝 놀라 " 뭐 하는 거예요 ? " 라고 하자

그는 나의 가슴을 밀면서 가만히 있어 보라고 하며 계속 보지를 빠는데 왠지 지저분한 생각밖에 없고 뭔가 굉장히 창피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가 한 손으로 나의 가슴을 누르고 있어 일으키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보지를 계속 빨아대니까 기분이 이상하기만 하였다.

한참 동안 보지를 빨던 그가 입 주변에 침을 (침인지 보지 애액인지 구분이 안 됨) 잔뜩 묻힌 채로 일어서더니 내 손을 잡고 자지를 만지도록 했다.

나는 손을 뿌리치면서 "싫어요. 징그러워요 " 하며 눈을 감아 버렸다


아무런 일이 없자 나는 눈을 살포시 뜨는데 그가 내 가슴 위에 걸터앉은 자세로 있으니 자동으로 자지가 내 입술에 닿을 정도로 있는 것이다.


" 빨아줘"


그가 말했다.


"무슨 소리예요? 그걸 어떻게 빨아요. 싫어요 " 하면서 다시 눈을 감아버리자 그는 나의 입술에다가 자지를 문지르는 것이다.

"음으으음 저리..... 치워요."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저리까지만 말을 하자 그가 입속으로 쑥 밀어 넣어 버렸다.

입속으로 들어오던 자지는 내가 다시 이를 악물자 자동으로 깨물리게 되었다


"아야야야"


그는 침대 위로 뒹굴면서 자지를 잡고 어쩔 줄을 모르는 것이다

나는 미안한 생각에 많이 아프냐고 물으며 그에게 다가가자 그는 "아파죽겠어! 어떻게 좀 해 줘봐 "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은 되는데요?"

"침을 발라줘"


나는 그가 하는 소리에 내 손에다가 침을 묻혀서 자지에 발라주자 "아니 그렇게 말고 입으로 직접 발라주면 나을 거야"라고 하는 것이다.


"에이. 싫어요."

"그럼 아프게 계속 놔둘 거야? 남은 아파 죽겠는데 그 정도도 못 해주니? 누가 깨물어 달라고 그랬니. 빨아달라고 했지."


나는 미안함에 자지에 입을 대고 침을 바르는데 그가 입에 넣어주라 하고 하여 마지못해 입에 쑥 집어넣어 가만히 있으니

그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왔다 갔다 하자 목구멍이 꽉 막히는 것 같아 자지를 빼고 콜록콜록 기침을 하자 그가


"힘드니?"


하더니 나를 눕히고는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이다


"나 아직도 아프단 말이야. 하지 마! 왜 또 하려고 그래!"

"금방 끝낼게."


하면서 처음부터 급하게 왕복운동을 하더니 이윽고 사정해 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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