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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뱅야설) 중년의 화려한 꿈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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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나를 앉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듯이 

내머리부터 자신의 입술이 닿은 곳에다 쉴 새 없이 뽀뽀를 해댄다.

나는 그의 중심을 한 손으로 잡고는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향한다. 

김 교수도 좋아하는 것 같다. 

아직 뒷정리가 덜된 탓인지 테이블 몇 개와 의자 몇 개가 휑하니 놓여있다. 

찬바람을 맞으며 김 교수의 뜨거운 물건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주자 

그는 금방이라도 사정할 듯이 무거운 신음을 토한다.

 

"와우~~~우~~~!!! 으~~~~ "


그가 사정을 참으려는 듯이 입속의 물건을 급하게 빼곤 나를 커다란 나무에 기대어 놓고 

드레스 속으로 들어와서 충분히 젖어있는 나의 그곳을 미친 듯이 소리를 내며 빨아댄다. 

나 역시도 그의 애무에 나무를 붙잡고 머리를 흔들며 신음한다

 

"아~~ㅇ~~아~~ㅇ~~~~ㅇ~~으~~ㅇ~~ㅇ~~ㅇ앙~~~ㅇ~~ㅇ~ "


그는 마치 내 그곳을 먹어치우기라도 하는 양으로 세차게 빨아준다. 

그의 속도에 맞추어서 나의 신음도 빨라진다.

 

"아!!ㅇ아~~ㅇ아으!!!ㅇ~~~ㅇ아!!ㅇ~~ㅇ~~ㅇ으~~ㄱ,,,아~~~~"

 

나의 긴 손톱을 그의 머리카락 속에 넣고 마치 머리카락을 뽑아낼 듯이 당긴다.

 

"아~~~ㅇ~~그마~~~ㄴ~아~~~그만!!~~~~~아~~~싼단 말이야~~~~~~~아~~~ "


기어이 그의 얼굴에 소낙비를 내리듯이 세차게 나의 애액이 뿌려지고.

 

"와우~~~~뭐야 이게!!~~~~?? 와~~~~멋진 년~~!!!!우~~~~ "


그는 욕설을 섞어가며 흥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내 몸을 뒤로 돌려 나무를 잡게하곤 

뒤에서 뜨거운 물건을 절정을 맛보고 있는 내 그곳에 무작정 쑤셔 넣는다.

 

"아~~~하고 있단 말이야~~~앙~~~~~조금만~~~~아~~~ "


그러나 그는 대꾸도 없이 자신의 물건을 세차게 박아온다.

 

"아~~~~윽!!! 악!!!ㅇ~~~~ㅇ~~ㅇ~~~아~ㅇ~으!!~~ㅇ~~ㅇ~~~~ㅇ~~ㅇㅇㅇ" 

그러나 그의 물건은 오래가지 않는다.

 

"아우!!! 아!!~~싼다!! 아!!~~~싼다!!~~~우~~~~우~!!! 우!!~~~ㅇ "


그가 비명을 지르며 뜨거운 물을 나의 깊숙한 곳에 쏘아댄다.


"악!!!! 으~~~~ㅇ~~~~아!!~ㅇ~~ㅇ~~~~ㅇ~ "


그는 나를 뒤에서 안은 자세로 한동안 굳어버린 것처럼 서 있다. 

그가 풀죽은 물건을 빼내가자 나의 그곳에서 그의 정액과 나의 애액이 바닥에 후두두 거리며 떨어진다 .


"와!~~ 자네가 너무 멋있어서 오래 버티질 못하겠다~!!ㅎㅎ 다시 한 번 기회를 줘야 해``~~~!! "

"좋았어요~~~멋지셨어요~~아~~ㅇ~~"

 

그의 쪼그라든 물건을 닦아내듯이 깊게 서너 번을 빨아주고 거실로 다시 들어간다. 

너무나 젖어버린 팬티를 벗어 던지고 한쪽에서 화장을 다시 고친다. 

그들의 음란한 말들을 들으면서 그림 그리듯 화장을 하는 내가 마치 창녀인 것처럼 느껴진다 .


"와~~~미경이 싸는 것 봤느냐? 와~~ 소나기도 그런 소나기가 없다!!ㅎㅎㅎㅎㅎ "

"먹어봤구나~~!! 미경이 보지가 명품이다 명품!!!ㅎㅎ "

"카드고 뭐고, 그만하고 보지 싸는 거나 구경하자,,ㅎㅎㅎ "


몇번씩 돌아가며 음란을 말들을 내뱉더니 카드 판을 뒤업는다 .

그리곤 박 원장이 나를 데리고 그들 앞에 세운다. 

그들은 절대 구경만 하여라 하곤 뒤에서 나의 드레스 단을 열고 맨살의 그곳을 그들에게 공개한다 .


그들은 나의 그곳과 얼굴을 마치 뚫어버릴 듯이 쳐다보고 자신들의 물건을 잡는다. 

화장을 갓 마친 나의 부끄러운 얼굴을 돌려 시선을 피하지만 나의 한 손을 잡아 박 원장의 손과 함께 나의 그곳을 애무한다.

그의 손과 나의 손이 마치 하나 된 듯이 나의 그곳을 애무하면서 

나의 신음이 깊어져 가고 마침내 나의 가운뎃손가락을 그가 나의 질 속에 집어넣는다.


"아윽!!~~~~ㅇ아~ㅇ~~ㅇ~~~아~ㅇ~~ㅇ~~윽~~ㅇ~헊!!~~~~~~"


"뒤이어 그의 손가락도 나의 질 안쪽을 긁는다.


"아~헉!!!!! 아~~ㅇ!ㅇ!!!ㅇ!!!! 아~ㅇ~~~~응``ㅇ~~~ㅇ~~~ㅇ~~~~ㅇ~~~~ "


나머지 사내들의 신음과 욕설 섞인 음란한 말들이 들려온다.

 

"와~~~저년 보지 물 좀 봐라~~~우~~ㅇ~~ㅇ~~한강이다,,한강,,, "

"바닥에 떨어진 것만 해도 한 바가지 되겠다~~~와~~ㅇ~~ㅇ~ "

"완전 명기다 명기!! 저런 년하고 살아야 하는 건데....ㅎㅎㅎㅎ "

"이런 보지하고 살면 제명에 못 죽는다 이놈들아~~ㅎㅎㅎㅎ "


고개를 뒤로 젖혀서 그들과 눈은 피하지만 그들의 말들이 마치 나의 그곳에 자극을 주는듯이 

나의 그곳은 더욱 정점을 향해 달린다.


박 원장과 나의 손가락이 속도를 더하고 그럴수록 나의 신음도 높아진다.

 

"아으~~~아~~아아아~~아~윽!!~~~ 윽~~~!!! 쌀 거 같아~~"

"싸봐~~~보지야!!~~싸봐!!~~~~이놈들아 와서 성수를 받아먹어라!!~~~"


그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그와 나의 손이 빠져나오고 그곳에선 시원하게 애액을 쏘아낸다.


"아~ㅇ~윽!!!!창피 하단 말이야~~~~아~~~~그만~~~~앙~~~"


그들은 정말로 내 애액을 손으로 받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진 애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기도 한다. 


박 원장의 몸에 쓰러져가는 나의 몸을 기대어 헉헉거리며 여운을 떨어낼즈음 

그들은 마무리 못 한 사람들처럼 안절부절못하고는 나에게 덤벼들려고하지만 

박 원장의 강력한 제지로 어찌하지는 못하고 나의 그곳을 한 번씩 만지거나 그곳에 키스를 퍼붓기도 한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박 원장은 나와의 약속대로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는 않았다. 

그러면서도 나에게도 까다로운 주문을 한다. 

화난듯이 서 있는 그들의 물건을 한 번씩 빨아주라는 것이다.

 

나는 기꺼이 그들의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하나씩을 입에 넣고 옆의 것은 손으로 잡아 흔들어 준다. 

네명의 것을 사정할 때까지 해줄 수야 없겠지만 새빨갛게 빛나는 입술 속으로 더욱 뜨거운 그들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빨아들인다.

 

넷의 시선이 나의 입술로 모여 불타오르고 그중 한 개의 물건이 터져서 앉아있는 나의 앞바닥에 질펀하게 떨어진다.

이어서 또 하나의 물건이 내 입안에서 터졌고, 나는 비릿한 남자 정액을 입안에 머금고 일어나서 화장실로 ,,,, 


한참후에 거실로 돌아오자 사내들은 어느새 정장차림으로 변해있고 별장을 떠날 채비를 마치고 있다. 

그렇게 그들은 떠나고 박 원장과 단둘이 남자, 박 원장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까다로운 주문을 한다. 


내 그곳에 방울 토마토를 넣고 그곳 주위를 새빨간 립스틱으로 칠한 상태로 서울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기어이 변태스런 그의 요구를 뿌리치지 못하고 다섯 개의 방울토마토를 질 안에 넣고 

그가 정성스럽게 내 그곳을 마치 입술처럼 립스틱으로 칠한 다음 노팬티의 짧은 치마로 갈아입고는 서울로 향했다.

 

그의 변태적인 성욕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새벽에 도착한 강남 한복판에 모텔로 들어간 그는 옷도 안 벗긴 채로 나의 그곳을 빨아댓고 

그의 입술이 내 입술보다도 더 빨갛게 물들여져 있고 그 입술로 나의 입술과 유방을 빨아대더니 

기어코 방울토마토가 잔뜩한 나의 그곳에 성난 자지를 쑤셔 넣는다.

 

토맠토가 그의 공격을 받아 산산이 쪼개어졌고 토마토 씨가 하나하나씩 파편이되어 

나의 그곳에 무참하게 박히고, 튀어나오기도 하며 나를 죽음 같은 쾌락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리곤 마지막..... 

그의 정액이 세차게 몸을 떨며 토마토와 애액과 섞여서 나의 그곳을 가득 메운다. 

혼절하듯 하늘을 향해 두 팔과 두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나의 그곳에서는 여러 가지의 물이 

빨간색을 내며 시트를 적시고 한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죽음처럼 잠이 들었고 깨어보니 아무도 없이 오후 2시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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