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직업의 특성상 전국을 다니며 거래처를 방문한다

그럴 때마다 저녁에 혼자 모텔방에서 있으면서 외로움을 달래곤 했다.

그날도 어느 한 지역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거래처에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서 혼자서 차 안에서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면서 야설을 읽고 있다가

심심해서 어느 채팅 어플에 들어갔다.

거기에서 여러 명에게 글을 남겨 보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그냥 다 시원한 거절뿐....ㅠ

그래서 몇 명에게 더 초대장을 남기고 인터넷 검색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한 명에게서 연락이 왔다.

마침 내가 출장을 온 그 지역에 있는 여자였다.

어플에서 몇 마디를 나누면서 서로 탐색을 하였다.

나이는 거의 40대 중반 정도였고.(참고로 저는 40대 초반입니다.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도중 여자가 먼저 나에게 카톡 아이디를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난 카톡 아이디를 알려주고 조금 있으니 그녀에게서 카톡이 왔다.

우리 둘은 카톡으로 좀 더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었다.

그녀가 대뜸 얼굴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서로 톡으로 이야기를 한 것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는 게

왠지 조금은 께름칙하기도 하고 그랬다.

그래서 얼굴 반만 나온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랬더니 자기를 놀리는 거냐면서 다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난 속으로 밑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면서 다시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랬더니 그녀도 사진을 보내오는 것이 아닌가?

나름 사진상으로는 뭐 보통이었다.ㅎㅎ

그래서 서로 좀 더 솔직한 이야기를 하자고 하니

그녀가 하는 말은 좀 더 진지하게 오랫동안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한다고 한다.

나도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서로 통하는 게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그녀가 사는 곳을 가이드 좀  해달라고 하니 기꺼이 자기가 해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있는 곳이랑 그다지 멀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약속 시각을 정하고 

난 차를 그녀가 있는 쪽으로 운전을 해서 달리기 시작을 했다.

가는도중 그녀에게서 카톡이 와서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길래 

내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니 바로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보내오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내가 그쪽으로 전화했더니 전화를 받는 것이다.

그녀는 시키지도 않는 말을 혼자 하면서 애인이 있었는데 

얼마전에 헤어졌다면서 다시 애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나는 속으로 이거 뭔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그녀가 있는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와 약속을 한 장소에 내가 먼저 도착을 하게 되었다.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하니 그녀도 지금 그쪽으로 오고 있다면서 조금만 기다려 달란다.

잠시 후 그녀가 도착했다.

근데 사진과는 조금은 얼굴이 다른 것처럼 보였다. ㅠㅠ

그래도 뭐 그렇게 싫지는 않아서 서로 인사를 하고 내 차로 옮겨 탔다.

난 그날 점심도 먹지 못하고 해서 배가 고파서 그녀에게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고

그녀는 진짜 자기가 내 가이드가 된 것처럼 나를 이곳저곳 소개를 해주면서 식당으로 향하고 있었다.

차 안에서 팔걸이 부분에 서로 팔이 닿아서 내가 피부가 좋은 것 같다면서 은근슬쩍 팔을 만져 보았다.

그녀도 그리 빼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내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어느덧 식당에 도착했다.

거긴 조금은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이미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이 아닌가.

사실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은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으로 오늘 톡으로 만나서 서로 조금은 뻘쭘한 사이인데 

우린 음식을 시키고 이야기를 좀 하려고 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제대로 이야기도 하지 못했다.

음식이 나오고 그녀가 나를 챙겨주면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게 그냥 배만 채우고 식당을 나왔다

사실 그날 운전을 많이 하는 바람에 머리가 띵하고 피곤하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곳을 소개해준다고 하는 그녀에게 그냥 피곤하다고 

다시 그녀의 차가 있는 곳으로 가자고 해서 처음으로 우리가 만난 곳으로 차를 돌려 왔다.

차를 한곳에 주차 시키고 차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왜 괜찮았느냐고 물어보니 채팅 앱에 있는 글귀가 좋았다고 하면서

왠지 느낌이 자기에게 좋게 왔다고 했다.

그리고 잠시 통화를 할 때도 목소리가 좋아서 착해 보였단다..ㅎㅎ

뭐 사실 내가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아저씨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이런 기회가 거의 없었지만.(챗으로 만난 여자가 이번이 두 번째.ㅎ)

그래서 나는 차 안에서 그녀의 가족 이야기와  아이들 이야기를 그냥 조용히 들어주고 있었다.

이제는 손을 잡는 것도 자연스러워져서 거리낌 없이 손을 잡고 서로 팔을 비비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가만히 그녀의 가슴에 손을 올려 보니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이제 된 것 같다...라고 생각을 하고 서서히 조금씩 스킨쉽의 수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말로서는 왜 이러냐면서 나의 팔을 치우려고 했지만

손에는 그다지 힘이 많이 실리지 않고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차 안에서 어느 정도 그녀의 의중을 떠본 나는 피곤해서 빨리 숙소를 잡아야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잠시 생각을 하는듯하더니 그럼 자기가 먼저 출발을 할 테니 자기 차를 따라오라는 것이다.

난 차를 돌려 그녀의 차를 따라가기 시작했다.

조금 도로 위를 달리고 나서 그녀의 차가 먼저 모텔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난 그 뒤를 따라서 모텔로 들어갔다.

둘이서 손을 잡고 들어가서 방을 잡고 들어갔다.

왠지 방에 들어오니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들면서 좀 서먹서먹했지만

서로 침대에 누워서 잠시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내가 계속해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니 

처음에는 거부를 조금 하는 것 같더니 시간이 조금 지나자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닌가.

난 얼른 일어나서 씻고 오겠다고 하고 욕실로 가서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나왔다.

그녀도 씻어야겠다면서 일어서는데 따로 옷을 가지고 온 것이 없다고 하면서 

내 앞에서 불을 끄고 팬티만 입은 채 가운을 들고 씻으러 가는 것이었다.

그녀가 씻으러 간 사이 난 생각을 했다 아....이런기회도 있구나....하고..ㅎㅎ

그녀가 드디어 다 씻고 가운을 걸치고 나왔다.

난 침대 한쪽을 내어주면서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이야기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향했다.

그녀의 가슴은 그다지 큰 편은 아니었는데 가슴과 비교하면 꼭지가 큰 편이었다.

내가 만져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꼭지가 딱딱하게 서 있었다.

아마도 내가 만지니 젖꼭지가 섰으리라 생각한다.ㅎㅎ

그래서 서서히 그녀의 가운을 옆으로 펼치며 본격적으로 그녀를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입속으로 나의 혀를 집어넣으니 처음에는 가만히 있던 그녀가

내가 가슴을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살살 비벼가면서 키스를 해대니

이제 그녀도 서서히 올라오는지 나의 혀를 찾아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키스 실력을 보니 그다지 잘하는 편도 아니였고 

그리고 그렇게 많이 밝히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오늘 처음 만난 나를 따라 이렇게 모텔로 들어오는 것 보면 

내가 좋았던지. 아니면, 오늘 많이 하고 싶었던 건지. 둘 중의 하나였으리라.

그러면서 그녀와 조금은 긴 키스를 하고 나서 난 서서히 멱을 따라 입술을 움직이면서

크지 않은 그녀의 가슴을 본격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커서 빨기는 좋았다.

양쪽 젖을 번갈아가면서 빨아대기 시작하다 그녀의 입에서 서서히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녀가 한 말이지만 그녀는 온몸이 성감대라나 뭐라나.ㅎ.

암든 공들여 그녀의 젖을 나의 입과 혀로 충실히 애무를 해주면서 서서히 그녀를 달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서서히 벗겨 내기 시작했다.

팬티를 다 벗겨 내고 난 입으로 젖을 빨다가 서서히 

그녀의 겨드랑이와 그녀의 상반신을 입과 혀로 애무하면서 밑으로 차근차근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에선 연신 신음소리가 나왔다.

입은 그녀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고 손으론 한 손은 가슴을 만져 주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그녀의 입에서 좀 더 큰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부지런히 양손을 움직여 가면서 그녀를 달아오르게 만들고 

입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면서 드디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왔다.

그녀의 보지는 그리 털은 많지 않게 나 있었으며 조금은 작은 듯 보였다.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려서 나의 입이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날름거리며 진격을 하고 있었다.

두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려서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는 꺼이꺼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벼가면서 입과 혀로 보지를 유린하니 

그녀의 손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입에선 연신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충분히 한 것 같아 다시 입은 서서히 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다시 비벼가면서 그녀를 더 들뜨게 하였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 속을 쑤시면서 느낀 건데 정말 보지가 헐렁한 것이 아니고 꽉꽉 쪼아 주는 느낌이랄까?

암튼 그런 느낌을 받았다.

드디어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녀의 입에 키스하면서

밑에서는 서서히 조준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었다

드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좆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내가 생각했던 대로 나의 좆이 들어가니 꽉 찬 느낌이었다.

처녀만큼 꽉 쪼아주는 그런 느낌이었다.

나의 좆이 들어가니 그녀가 입을 크게 벌리고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의 허리는 서서히 속도를 내면서 그녀의 벌린 다리 사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럴수록 신음 소리는 커졌고 그녀의 팔이 나의 목에 두르고 나를 꼭 껴안기 시작했다.

점차 속도를 올리니 그녀의 보지가 나의 좆을 꽉 물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속으로 왠지 오래 못 견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 대고 나는 땀이 나도록 허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계속해서 움직였다.

드디어 나에게서 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다

그래서 난 그녀에게 콘돔을 안 써도 되겠느냐고 이야기를 하니 그녀는 그냥 안에다 해도 괜찮단다.

이런 재수가 다 있나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마지막을 향해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드디어 나에게서 신호가 오고 난 거리낌 없이 그냥 그녀의 안에다 싸버렸다.

그녀도 만족했는지 숨을 헐떡이며 조금은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나의 몸에선 땀이 흘러나와 번들번들했다.

그렇게 그날 처음 본 그녀를 나의 여자로 만들어 버렸다.

그렇게 둘이서 침대에서 팔베개를 하고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그녀의 젖을 만지며 꼭지를 살살 비벼 돌리니 다시 나의 좆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를 다시 만져가면서 한 손은 가슴을 다른 한 손은 다시 그녀의 보지로 다가가서 그녀를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그러니 그녀가 또 하느냐면서 말을 하길래 그럼 또 해야지 하면서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아대기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조용히 있던 그녀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난 중점적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도 느낀 거지만 손가락만 넣어도 손가락이 꽉 찰 정도로 구멍이 작았다.

난 손가락을 그녀의 구멍 안으로 넣고 손바닥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가면서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서서히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지자 난 이제 되었다 생각을 하고

다시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로 정조준하여 서서히 진입을 시켰다.

들어갈 때의 그 꽉 찬 느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서서히 움직이던 나의 허리가 갈수록 속도를 내었다.

그럴수록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도 크게 들렸다.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고 만져가면서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다 보니

어느덧 다시 나의 몸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난 이제 물어볼 것도 없이 그냥 그녀의 안에 바로 사정을 해버렸다.

그녀도 만족했는지 스스럼없이 나의 가슴으로 파고들었다.

그렇게 처음 만난 여자와 두 번이나 일을 치르고 말았다.

그녀는 나의 품에 안겨 있다가 같이 잘려고 했는데 내일 자기도 출근을 해야 해서

오늘은 그만 가봐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뭐 사실 오늘 볼일은 다 본 것이라 난 그녀가 간다고 해도 그리 아쉬울 건 없었다.

그러면서 그녀가 다음에 이쪽으로 언제 출장을 오느냐고 물어보길래

한 달 뒤에 온다고 하니 그땐 같이 자고 다음날까지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다.

난 뭐 그때 가서 보고 해도 된다고 말을 했다.

근데 그녀가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오니 조금은 무서웠다.ㅎㅎㅎㅎ

자기도 유부고 나도 유부니까 서로가 지켜줘야 할 것은 지켜줘야 한다면서

연락도 평인 저녁과 휴일에는 안 되는 걸 자기도 이해를 한다고......

암튼 자긴 다음 달 내가 출장 올 때를 기다리고 있을 테고. 나름 스케줄을 짜서 같이 놀러 갈 곳을 정하겠다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