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로맨스야설) 자꾸 쑤셔줘야 길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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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키 때문에 몇 번 만나도 저런 여자와 어떻게 살지 망설이며 그냥 보내는데 천안까지만 나와 달란다.

외도한다고 별거 생활한 지 3년. 사업까지 망하고 거지 신세로 전락하자

줄 섰던 여자들 하나둘 제 갈 길 찾아가 버리고 마누라한테 생활비 타 쓰는 형편.

내가 데리고 있는 애 때문에 이혼하자는 말은 하지 않지만 해주길 바라는 눈치다.


외도하고 생활력도 없는 날, 남편이라고 지금까지 살아준 거만도 고맙지.

마누라한테 버림받기 전에 내 갈 길 찾아가고, 고생만 시킨 조강지처가 이혼하자면 즐거운 마음으로 헤어져 주고 행복을 빌어 줘야지.


정신 못 차리고 설친 내가 잘못이라고 생각해 보지만 애 있고 남아도는 정력 소비시키려면 재혼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사는 곳이 작은 읍. 소문난 바람둥이에 빈털터리. 애까지 딸린 홀아비를

중매 서주거나 데리고 살아줄 여자 없을 것 같고. 남아 있다는 건 아직 써먹을 수 있는 물건뿐.


혹시 돈 많고 섹스 좋아하고 맘에 드는 여자 나타날지 전국구로 찾아봐야지 생각하고

월간지, 주간지, 펜팔란에 재혼 원한다는 글 올라간 후 펜팔 주고받든 여자들 하나, 둘 생겨, 만난 여자 여러 명인데

전실 자식 주렁주렁 달고 있는 여자는 맘에 들고 자식 없이 홀가분한 여자는 성격 인물 맘에 안 들고. 잘 나가든 옛날 생각만 나고.


만나면 마누라처럼 봉사하는 그녀.

키 작은 게 맘에 안 들어 흥분 억제하며 몇 번 그냥 보내는데 쉬는 날이면 선물까지 들고 찾아오니.

차에서 내리는 그녀. 나를 본 순간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달려 오지만 염불에는 정신없고 잿밥에 정신 있는 나.


그녀 손에 들어있는 선물 꾸러미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내 손 붙잡아 팔짱 끼는 그녀. 내가 빈털터린지 아는지라


"필요한 게 없어.? 우리 쇼핑하고 가자!"


백화점, 지하상가 끌고 다니며 자존심 상하지 않게…


"이거 어때? 저거 괜찮은데."


내 눈치 살피며 먼저 돈 내고 쇼핑 끝내자


"자기. 배 안 고파? 나. 배고파. 우리 밥 먹으려 가자."


식사를 하며 술 마시고 취한 척 하는 게 오늘은 끝을 보고 갈 눈치다.

내가 죽일 놈. 개구리 올챙이 시절 생각하지 못한다고 펜팔 덕분에 재혼하려는 여자가 심심치 않게 나타나니

혹시 맘에 쏙 드는 여자 생길까 하고 키 작아 마음 들지 않으면 처음에 거절해야 하는데

선물만 받아먹고 돌려보내는 파렴치한이 되었으니.



오늘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 술 취해 걷지 못하겠다고 모텔 가리키며 쉬었다 가잔다.

순진하고 마음 여린 여자 잘못 건드리면 큰 코 다치는 수 있는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도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다고. ㅎㅎㅎ


주는 떡 안 받아먹을 수 있나? 모텔방 들어가자 술과 흥분으로 용광로처럼 달아오른 과부 그녀.

껴안고 키스를 퍼부으며 품 안으로 파고들어 오니

마음속으로는 기다리면서도 참아왔던 짜릿한 흥분이 온몸을 감싸 올라와

그녀 번쩍 안아 침대에 눕혀 놓고 블라우스 벗기며 유방 애무하며 브래지어 벗기고

바지 벗기며 클리토리스 애무하며 팬티 벗기자 기다린 그녀. 히프를 들썩이며


"아... 아... "


우윳빛 하얀 피부에 몸에 알맞은 이목구비. 품 안으로 쏙~ 들어오고 껴안기는 맛이란.

체구가 작은 게 흠 벗겨놓고 보니 아름다운 몸매.

작지만 아담한 유방을 손과 입으로 애무해 주며 한 손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한다

밑으로 내려가며 혀로 몸 구석구석 애무해 가자


"아... 아... "


작은 체구 방금 잡아 올린 물고기처럼 팔딱거리고 활처럼 몸을 휘며


"아... 아... "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며 손가락 보지에 넣고 G-스팟 애무하자


"아. 너무 좋아. 자기야 나 미치겠어.


침대 시트 움켜쥐고 안타까운 앓는 소리 내며 내 몸을 끌어 올리려 하지만

침대 밑에서 보지 애무하는 내가 끌려 올라가나.


"아. 자기야. 자기 꺼. 아... 아... 아..."


유방 쪽으로 애무해 올라가 69 자세를 취해주자 입으로 물건 덥석 물고 사탕 빨아 먹듯 혀로 핥아 주면서


"아... 아... "


입에 꽉~차 있는 물건 사이로 알아듣기 힘든 앓는 소리는 내는데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큰 신음 소리가 흘러나오는지.

앓는 소리 크면 클수록 좋아하는 나.

자세 바꿔 물건을 체액이 흘러나와 흥건히 젖어있는 계곡 문질러주자


아. 미치겠어. 자기야. 아...아...."


히프 들썩이며 계곡을 맴돌며 애무하는 물건을 보지 맞춰 들어가게 하려고 안간힘을 쓰더니 마음대로 되지 않자

손을 뻗어 물건을 붙잡아 넣으려 해도 작은 체구라 마음대로 되나.

내 몸 밑에 있는 몸을 옆으로 해서 손에 붙잡힌 물건을 보지에 넣으려 하며


"아. 넣어줘."


밑으로 내려와 입으로 클리토리스 애무하면서 거시기로 물건 무장 시키고

보지에서 흘러나와 있는 체액과 유방을 애무하며 생기는 애액.

물건에 잔뜩 바르고 계곡 문지르며 귀두로 입구 넓혀가는데.


"아. 자기야 넣어줘"


입구를 조금 더 넓히고 애무 즐기다 넣으려 하였는데

상체를 일으켜 히프 껴안고 다리 벌려 치켜들고 히프를 들썩거리니

다리를 모아 내 히프를 껴안는 보지 쪽으로 누르는 자극적인 행동이 흥분을 참을 수 없어

껴안아 끌어당기는 내 히프에 힘을 실어 거시기로 대물이 되어 있는 물건을

밀어붙여 보지 문지방을 넘어 갔는데.


"악~~악~ 아야~~ 아아~~."


물에서 금방 잡아 올린 물고기처럼 파닥파닥 뛰며 안달하든 그녀.

몸을 움츠리며 숨넘어갈 듯 찢어지는 비명을 지르며 고통을 호소하니.

겁이 나 보지 문턱을 넘어가 틈도 없이 보지에 꽉~ 끼여버린 물건.


그녀를 바라보니 내 히프를 껴안아 끌어당기려 하는 손.

침대 시트 움켜쥐고 홍당무처럼 붉게 물들어 있던 얼굴 새파랗게 질려있고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솟아 올라와 있었다.


감고 있는 눈에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내리는 게 보이고.

임신 경험도 없다는 여자에게 거시기 사용한 걸 마음속으로 후회해 본들.

버스 떠난 뒤 태워 달라고 손드는 격.


고통스러워 내는 신음 소리가 짜릿한 흥분을 느끼게 해 주었다

몸 위에 엎드려 있는 날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는 그녀에게


"많이 아파요..?"


눈물이 가득 고여있는 눈을 뜨며


"예. 못 참겠어요."

"그만할까요?"


눈 감은 채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그만... 할까요?"


히프를 껴안으며.


"그냥 있어요. 가만히 있어요."


보지에 집어넣고 사정하지 않은 물건을 빼고 싶은 남자가 어디 있나.

참아 보겠다고 그냥 있어 달라는 말이 얼마나 고마운지. 


보지 문턱에 물건 걸쳐 놓고 있는데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물건이 보지 속에서 껄떡거리면.


"악! 움직이지 마. 아파요. 그대로. 움직이지 말아요."


나사못처럼 박혀 있는 물건과 질 사이 틈이 있어야 음액이 흘러 나와 윤활 작용을 해주지.

물건 전체를 움켜쥔 것처럼 질이 조이고 있으니 흥분이 치솟아 올라와 참을 수 없었다.

조금이라도 고통을 가시게 해주려고 반쯤 들어간 물건 기둥에 애액을 바르려고 움직여도.


"악! 움직이지 마요. 아파요. 아...."


흥분을 참느라고 크게 숨만 쉬어도.


"아파요. 너무 아파.... 가만있어..요..아.."


보지에 박혀 버린 물건은 변태인지

아프다고 하소연하는 소리 들으며 꺼떡거리고.

흥분이 걷잡을 수 없이 치밀어 올라와 자제할 수가 없었다.

사정을 해야 흥분이 가라앉고 마음을 안정 시킬 수 있는데

마냥 넣어 둔 체 그냥 놔둘 수만 없고.

맞는 매 빨리 맞는 게 좋으리라 생각하고

상하운동 몇 번 해서 빨리 사정 해버려야지 생각하고 상하운동을 하자.


"악! 그러지 마요. 악! 그러지 마요. 아..파..요.."


가슴을 밀처 내며


"악! 움직이지 말아요. 아. 너무 아파요.."


몇 차례 상하운동으로 사정을 하고 멈추자 아프다는 신음소리 멈추어지고

분출된 사정액이 따스한 느낌과 미끈거리는 감촉을 주며

보지 깊숙이 박혀 있는 물건을 감싸와 윤활 작용을 하니

아쉬움이 남아있는 물건이 머리 꺼떡거리면


"아... 아... "


고통을 호소하던 신음 소리는 더 내지 않고 날 껴안은 채 흐뭇해하면서도.

다시 움직일까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미안해요!!!"


미안한 건 내 쪽인데 사과는 그녀가. ㅎㅎ

조여오는 질의 부드러움을 실컷 즐기고 물건을 빼내자.


"아파요. 아. 천천히 해요. 아..."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에 수건 대주며 바라보니 거시기 대물 들락거린 보지 동굴처럼 휑하게 열려 있었다.


옆에 누워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키스를 해주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얼굴에 미소 떠오르고

땀에 젖어 있는 몸이 내 품을 안겨 와 부드러운 유방 만지작거리며 사정 후 오는 허탈감에 싸여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잦을까?

물건을 붙잡고 품속으로 파고들며 등과 가슴을 쓰다듬고 있는

부드러운 그녀 손길을 의식하고 잠에서 깨어나는데.


손으로 애무 받고 있는 물건.

빨리 사정해 버린 아쉬움 때문인지 물건이 다시 고개를 들자

붙잡고 있던 그녀 손에서 경련을 느낄 수 있었다.


미소 짓던 얼굴이 두려운 표정으로 바뀌는 그녀에게


"그만할게요."


안 한다는 말에 안심이 되는지 다시 가슴으로 머리를 묻고 파고들어 오니

머리카락이 내 코를 간지럽히는 그녀의 귀에다가 "앞으로는 괜찮아질 거예요." 한다는 것이

머리카락이 내 코로 들어와 간지럽히는 바람에

"앞으로 에취! 안...에취! 할...거예요." 라고 말을 하자 앞으로 섹스를 다시 안 한다는 말로 알아들은 모양.

정색을 하면서.


"괜찮아요..!! 참을게요! 미안해요! "하며

놓았던 내 물건을 다시 붙잡고 이불속을 파고 들어가

혀와 손으로 가슴 쓰다듬어 애무하며 내려가더니 입에 물건이 들어가지 않자

혀로 애무하면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해요. 참을게요.."


고통스러워하든 그녀가 잘못 전해진 말 때문에 돌변해 버린 이유를 알지 못하는 나는 그녀 행동을 종잡을 수가 없었다.


이 여자가 아프지도 않을 걸 아프다고 거짓말하는 게 아닌가.?

평소에도 신음 소리를 그렇게 내는 게 아닐까.?


입으로 물건을 애무해 주니 참으려던 흥분이 서서히 되살아 나.

애무하는 그녀 끌어올려 놓고 유방을 애무하면서

보지를 덮고 있는 수건을 들치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하얀 수건에 분홍빛 색깔이 군데군데 눈에 띄는 게 아닌가.

클리토리스 애무하면서 자세히 수건을 살펴보니 핏자국이었다.


멘스인가? 혹시? 설마?

처음 하는 여자도 아닌데.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고

유방을 애무하면서 물건을 보지 주변을 문지르자 얼굴이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변해갔다.

거시기로 물건을 무장시켜 마음껏 즐기지 못해 즐기다 거시기를 사용해야지 생각하고

음액과 애액에 젖어있는 보지에 조심스럽게 물건을 넣자

"윽~ "하는 신음 소리가 나온 뒤



"아파요... 아.....아....."


몇 차례 상하운동을 하자 아프다는 신음소리가 나오지 않고.


"아... 아... "


음액이 흘러나와 물건 감싸오며 질에 부드러움과 즐기며

유방 애무하며 빨라지는 상하운동에 맞춰 히프 들썩이며.


"아... 아... 너무...좋아....아..."


올가즘과 동행한 음액이 물건을 감싸 부드럽게 윤활 작용해주자 히프를 들썩이며.


"아... 아... 미치....겟어....아.... 너무...좋아....요."


거시기를 사용한 것보다 훨씬 즐거움을 맛보며 꼭~ 조여 감싸오는 질에 감촉을 즐기다가

두 번째 오는 올가즘에 맞춰 사정을 해주자


"아... 아... "


껴안고 다리를 조여 움츠리고, 몸을 부르르 떨며 얼굴에 밝은 미소가 떠올랐다.

한참 동안 몸 위에 엎드려 유방과 우윳빛 피부에 부드러움을 실컷 즐기자

사정한 물건이 보지 속에서 정액과 함께 밀려 나올 때까지 여운을 즐기고 일어나자

흐뭇한 미소 머금고 있는 그녀 일으켜 욕실로.


우윳빛 부드러운 피부 감촉 즐기며 비누칠해 씻겨주고 나오는데 물기 닦든 그녀.


"뭐야? 피가 어데서 묻었지?"


유방 애무하면서 옆에 눕혀 주자 품속으로 파고들어 와 내 물건 붙잡고.


"아프다고 안 해주면 어떡해요.!!! 자꾸 해줘야 빨리 안 아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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