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뜨거운경험담) 2박 3일 동안 만난 여자들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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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여자.



안양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오후4시)

이름 : 진

나이 : 49살

38살부터 애인 있었다는 기혼 유뷰녀..

피부가 곱고 통통한 편...

처음 만나는 여자

카톡만 주고받은 여자


김포에서 그녀와 헤어진 시간은 2시 30분.

카톡을 보니 3시에 일이 끝난다고 연락이 왔다.

일 끝나고 안양으로 온다는 것이다.

안양 예술 대학교 주변 주차장에서 보기로 했다.

안양으로 향하는 외곽순환도로 차가 좀 막힌다.

안양에 도착해서 전화를 했다.

주자장에 도착했다고 한다..

치마를 입고 나왔단다.


"좋아. 그럼 내가 도착하기 전에 팬티 벗고 노팬티로 기다리고 있어."


그냥 웃기만 한다.

주차장에 도착했다


"어디 있는데?"

"차에 있어요."

"내 차에 타."

"차 번호가??"

"1234"


내 차에 타고 선글라스를 벗는다.

동그란 얼굴이 사진 보다는 더 이쁘다.

말투는 남자 스타일이다.

손을 치마 속으로 넣었다.

진짜 노팬티다.


"팬티 벗었네??"

"벗으라면서요??"

"응. 좋아! 다리 벌리고 치마 올려."

"밖에서 누가 보면 어째요??"

"안 보인다.."

"진짜요??"

"그래. 걱정 말고 다리 벌리고 엉덩이 올려봐."


손가락을 보지 속으로 넣었다..

바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오, 보지 좋은데??"

"정말요??"

"그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니 좋아 죽는다고 한다..


"여기 모텔이 어디 있어??"

"근처에 있어요."

"모텔 가자.."

"네.."


모텔에 도착해서 옷을 벗기니 보지 털이 지저분하다..


"보지 털 밀자.."

"어떻게요?"

"다 밀건 아니야."

"그럼요?"

"이쁘게 다듬어 줄게."

"네.."


수건 가지고 와서 침대에 깔았다.


"여기에 다리 벌리고 누워."


보지 털을 깔끔하게 밀었다.

그리고 거울을 보게 했다.


"이쁘지??"

"네. 좋네요."

"보지 털 밀어 본 적 있어??"

"아니요. 없어요.."

"좋아??"

"네. 깔끔한 게 좋네요."

"앞으로 그렇게 보지 털 관리해."

"네.."


보지 털을 밀고 씻고 오라고 했다.

씻고 오는 그녀에게 립스틱을 달라고 했다.


"왜요??"

"보지 털 밀었으니 글을 써야지."

"뭐라고 쓸 건데요?"

"그건 내 맘대로지."

"네. 저도 그거 해봤어요."

"누구랑??"

"예전에 애인이랑요."

"역시. 너는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네."


웃으면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신음 소리가 커지기 시작했고 자지를 만지려고 애를 썼다.

자세를 바꿔서 69 자세로 했다.

보지 물이 떨어진다.

젠장..


"보지에 자지 넣어라."

"좀 더 빨고 싶어요."

"그냥 넣어.."

"네.."


위에서 신음 소리를 내면서 방아 찍기를 시작했다.

보지 물이 흐르고 보지에서 소리가 났다.

한참을 그리 쑤시다 자세를 바꿨다.

뒷치기로 쑤시길 시작했다.


"좆 물 먹을 거지??"

"네? 먹어야 하나요??"

"그럼 보지에 쌀까??"

"그래도 돼요.."

"아니다. 너 입에 쌀 거다."

"네.."


입에다 좆 물을 싸고 자지를 빨아 줬다.


"너 발가락 빨아 봤어??"

"아니요.."

"그럼 빨아줘."

"발가락을요??"

"그래.."

"네.."


발가락부터 빨기 시작하더니 점점 올라온다..

자지를 빨고 불알을 빨더니 똥꼬까지 빨아 준다.


"좋아. 더 빨아라.."

"네.."


자지가 다시 선다.

섹스 하는 거 사진 찍자.


"네? 왜요??"

"기념으로."

"얼굴은 안 나오죠??"

"그럼. 걱정 마. 찍은 다음에 보여 줄게."

"네.."


보지를 벌리고 찍었다..

자지 넣는 것도 찍었다..

그리곤 다시 섹스를 했다..

한 번 더 싸고 서로를 안고 있었다.


"너 배 안 고파??"

"배고파요."

"밥 먹으러 가자.."

"여기 보리밥 잘하는 데 있어요."

"네가 사는 거냐??"

"네. 사드려야죠.."

"그래 가자."


보리밥집으로 가기 위해 모텔을 나왔다.

보리밥집은 사람들이 참 많았다.

맛집이란다.

저녁을 먹고 그녀 차 있는 주차장으로 왔다.

차에서 다시 키스를 하고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모텔에서 나올 때 팬티를 입고 나왔기에 팬티 위로 보지물 빨아 줬다.


"팬티 벗을까??"

"아..네"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린다.

보지를 빨고 손으로 쑤셨다.


"아파요.."

"어디가 아파??"

"보지가 조금 아프네요."

"넘 쑤셔서 그런가?? 너 오늘 보지물 장난 아니게 쌌잖아??"

"자기가 그리 만들었잖아요."

"사진 찍자.."

"여기서요??"

"응.."


주차장에 사람들은 없었다.

차에서 찍다 차에서 내려서 야외에서 보지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고 그녀는 자기 차로 갔다.


"연락해."

"네.."


그녀와 헤어지고 시간을 보니 저녁 8시

맞다...

부천 가야 하는데..

병문안 가야 하는데..

급하게 연락을 했다..

젠장 너무 늦었다.



네 번째 여자.



부천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오후9시)

이름 : 권

나이 : 40살

아담하고 몸매가 이쁜 여자

키스를 좋아하는 여자.

여러 번 만난 여자.


안양에서 그녀와 헤어지고 급하게 연락을 했다.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본다..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다..

일단 출발했다고 했다.

안양에서 부천까지 40분 정도 걸린다.

출발하니 차는 막히지 않는다..

병원 앞에 도착하니 9시 40분

도착했다고 카톡을 보냈다..

조금 있으니 환자복을 입은 그녀가 내 차를 보고 걸어온다.

병원옆 길가에 차를 세우고 얘기를 했다.


"어쩌다 다쳤어??"

"오랜만이네.."

"잘 지냈어?"


사고로 손가락이 부러지고 타박상을 입었다.


"오빠는요??"


빙그레 웃는 얼굴이 참 이쁘다.

안아 주려고 하니 몸이 아프다고 한다.

이런...

서로 마주 보고 있다 그녀가 키스를 한다.

자동으로 가슴을 만졌다.

환자복을 속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만지다 젖꼭지를 만졌다.

그녀는 나의 자지를 만지려고 한다.


"아프면 얘길 해.."

"네.."


환자복 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벗겼다.

근데 벌써 팬티는 젖어 있었다.


"팬티 젖었네?? 꼴렸구나."

"네.."

"이쁜 강아지.."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줬다.


"너 보지는 언제 빨아도 좋아."

"그래요? 더 빨아 주세요."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손가락을 넣었다.

보지 물이 많이 흘러나왔다.

쑤시니 보지에서 더 질퍽한 소리가 들린다.


"자지 빨고 싶어요."

"괜찮겠어??"

"네. 괜찮아요."

"아프면 얘길 해."

"네.."

"오빠 자지는 맛나요."

"보지에 넣고 싶어??"

"네. 넘 하고 싶어요."

"남편이랑 안 했어??"

"네. 오빠 만나고부터는 남편이랑은 안 해요."

"그래. 착하네.."


보지 속에 손가락을 3개 넣었다.


"아학...."

"좋아??"

"네.."

"느낌이 어때??"

"보지에 자지가 들어 간 거 같아요."

"보지에 자지 넣기는 좀 그렇다. 너 가슴 쪽과 등 쪽이 아프니깐."

"그렇긴 하죠.."

"그럼 오늘은 손으로만 싸게 해줄게."

"네. 좋아요."


키스를 하며 가슴도 빨고 손을 보지를 계속 쑤셨다.

보지 물은 똥꼬 쪽으로 흐르는 거 같았다.

신은 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다.


"좋아?? 싸는 거 봐라.."

"네. 넘 좋아요. 미치겠어요."


그렇게 그녀는 손으로 느꼈다...

오르가즘을 느끼고 옷을 입고 다시 키스를 했다..


"저 가봐야 해요. 병원 문 닫으면 못 들어가요."

"그래. 가야지. 그런데 좀 아쉽다."

"다음에 만나면 더 많이 해요."

"그래.."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몸 관리 잘해."

"네. 집에 도착하면 연락해 주세요."

"그래. 일찍 자.."

"아니요. 도착 할 때 까지 안잘 건데요."

"알겠어.."


그녀와 헤어진 시간은 밤 11시...

오늘 피곤하네.

어쩌지??

어디서 잘까??

그냥 부천 모텔에서 자야겠다.

모텔을 찾아 침대에 누웠다.




다섯 번째 여자.



부천 기혼인 유뷰녀(7월12일 새벽12시)

이름 :

나이 : 49살

세무관리 기혼 유뷰녀..

글레머한 가슴 자기중심적이고 까칠한 편...

처음 만나는 여자

카톡만 주고받은 여자.


부천 모텔에서 도착해서 씻고 누웠다.

카톡이 온다..


"주무시나요??"

"아니.."

"전화해도 되나요?"

"응..."


기분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지금까지 밖에서 술을 먹다 들어 가려다 연락했다고 한다.

술을 더 먹고 싶은데 먹을 사람이 없다고 한다.


"그래?? 그럼 나랑 먹을까??"

"오실 건가요?"

"갈 수 있지."

"얼마나 걸려요??"

"3, 40분 정도"

"그 정도밖에 안 걸리나요?"


그녀는 내가 지금 부천인 걸 모르고 있다.


"그래요. 그럼 기다릴게요. 오시면 연락해 주세요."

"그래. 빨리 갈게."

"현대 백화점 앞에 와서 전화 주세요."

"응..."


시간을 맞추려고 전화를 끊고 티브이를 봤다….

40분이 지나서 옷을 입고 출발했다.

백화점 앞에서 만나서 서로 인사를 했다.

청치마에 가슴은 참 크다.

악수를 하고 술집으로 향했다.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즐거웠다.


"나 화장실 다녀올게."

"네.."


그리고 그녀 옆으로 가서


"이리 와 봐"

"네??"

"할 얘기가 있어."

"뭔데요?"


순간 그녀에게 볼에 뽀뽀를 했다.


너 참 이쁘다.


그 말을 하고 화장실을 다녀왔다..

술자리가 끝나고 밖으로 나왔다.

시간은 새벽 3시가 다가온다.


"일단 내 차에 타자."

"저 집 가까워요."

"일단 내 차 타"

"네.."


차에 태우고 나도 차에 탔다.

시동을 걸고 얘기를 했다.

그러다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거부를 한다..

젠장..

다시 키스를 한다..

또 거부를 한다.

짜증나..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 다시 키스를 했다..

이번엔 받아준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거부한다..

짜증난다..

그냥 모텔로 갈까??

이년 오늘 안될 거 같네.

그렇게 계속 옥신각신 하면서 시간이 지나갔다.

이해도 시키고

설득도 시켜서 다시 키스를 했다.

가슴도 만졌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었다.

다리를 벌리지 않는다.

젠장..

그냥 팬티만 만지고 손을 뺐다..

그리고 집 앞에 내려 주고 모텔로 돌아왔다.

피곤하다..

자야겠다..


다음날 또 만나야 하는 여자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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