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판타지야설) 얼굴을 부비고 싶은 여자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밤이 어둡도록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나는 눈을 떴다.

남자와 여자의 급격한 신음 소리가 옆문에서 하염없이 새어 나왔다.

나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내 보지 속으로 흘러나오는 애액들..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 뒤지는 외모도 아닌 그녀 그녀의 이름은 김지연이었다.

그녀는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바로 자신의 자위기구가 있는 서랍 속이었다.

그녀는 조금씩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었다.

자신이 이렇게 추한 여자인가?

자신이 바랬던 사랑은 이런 게 아니었다.

서로 살며시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바라던 그녀이다.


그러나 그녀의 본심에 그녀는 무너지고 말았다.

자기 애인 또는 다른 지나가던 사람들이 자신을 강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염없이 하곤 했다.

지연은 오늘 낮에 있었던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하철은 만원이었다.

오늘 수업은 너무 중요한 것이라 지연은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 전철에 탔다.


자신은 거의 정중앙까지 들어왔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러나 그저 그런 만원 지하철에 불과하였다.

자신이 입고 있던 옷은 반소매 옷깃이 있는 웃옷에 무릎이 약간 보이는 약간 헐렁한 치마였다.

그렇게 서 있으며 오랜 정거장을 가야 하는 그녀는 아무 생각 없이 창가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였나.

그녀의 부드러운 치마 안의 엉덩이를 만지는 한 젊은 남자를 볼 수가 있었다.

날씬하게 뻗어있는 자기 다리, 심한 남자들의 자지를 올릴 수 있는 옷 안의 몸매였다.


남자는 그녀의 엉덩이를 조금씩 더듬기 시작했다.

지연은 조금 놀란 듯도 했지만, 가만히 있어 보이고 했다 ,

이런 걸 좋아하는 그녀는 가만히 있다가 단속반이 오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었다는 말만 하면 끝이었으니까.


그때 갑자기 치마 단추가 흘러 내렸다.

그런데도 치마는 아직 그녀의 하얀 속살에 걸쳐 있었다.

위에서 아래로 그녀의 팬티를 애무하는 것이었다.

약간은 놀란듯했지만, 그 와중에도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멈출 수 없었다.


그리고 팬티 안에서 그녀의 항문 근처를 문지르고 있었다.

마치 자기의 그곳을 닦는듯한 그러나 아침에 샤워를 깨끗이 한 그녀의 항문은 깨끗했다.


그리고 조금 더 앞에 있는 보지의 둔덕을 문질렀다.

지연은 정말 그곳에서 기절하고 싶었다.

그녀가 팬티 안에 자신의 그것을 흘린 후에 지하철에서 나올 수 있었고 그녀의 가방 사이에는 쪽지가 있었다.


(흥분을 많이 하시는 것 같군요.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01x-xxx-XXXX로 전화 주세요)


지연은 기가 막히면서도 가슴이 두근거렸다.

전화를 할까? 그러다 무슨 사고라도 나면...

그녀는 학교 수업을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밤이 돼서야 자취방에 들어갔다.

그녀는 오늘 일을 생각하며 자위기구를 둔덕을 벌려 안에 넣었다.

그리고 조금씩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앙하..아앙"


그녀는 조심스럽게 진동기를 약하게 켰다.

그녀의 애액이 더욱 나오고 있었다.

진동기를 켰을 때 그녀는 바로 한번을 싼 상태였다.

그녀는 약간 어려 보이기도 했다.

고등학생, 아니 중학생의 가녀린 턱선과 이쁜 입술을 가지고 있었다.

키도 165이면 여자로서 제격인 셈이다.


그녀는 자기 손으로 자신의 유두를 문질렀다.

남자가 해주는 만큼 흥분 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손톱으로 약간 누르자 보지에서 애액이 더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갑자기 진동기를 강으로 맞추었다.

진동기는 그녀의 보지와 함께 흔들리는 것처럼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정말 짓밟히고 싶었다.


진동기는 자신의 보지에 좀 더 깊숙이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정말 절정에 이르러 오줌을 싸듯이 그것을 내보냈다.

정말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물 들이었다.


그녀는 이제 아프다고 생각이 되는 진동기를 빼고 자기 분비물을 한번 손으로 가져댄 뒤에 입에 넣었다.

이상한 맛이었지만 그 기분에 도취한 그녀는 방에 뿌려진 애액을 얼굴에 비비고 핥으며 잠이 들었다. 


그녀가 잠에서 일어났을 때 그녀는 자기 얼굴에 보지에서 나온 물들이 하염없이 묻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제는 정말 황홀한 밤이었던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그녀는 자위를 한 뒤 자기가 흘린 보지 물에 얼굴을 파묻었다.

항상 버릇이다.


그녀는 오늘은 너무 한가했다. 놀고 먹는 게 대학생이라고. 학교도 그리 시원하지는 않다. 그리고 수업도 없는 날이 다반사였다.

그때 문득 쪽지가 기억에 남았다. 어쩌지?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어제 전철에서.."

"아 안녕하세요. 하하 전화 하셨네요."

"네 저기 시간이,"

"지금 저도 한가한데. 만나실래요?"

"네...저기 xxx 역 뒤편에"

"네 곡 나오셔야 돼요."

"네"


그녀가 안 나오면 안 나왔지 남자가 나오지 않지는 않으리라.

역 뒤편에 그녀는 서 있었다. 경험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기분이 좋은가 보다.


"저. 혹시."


어느 남자가 말을 걸어온다.


"네 기억해요."


그 후 그들은 여러 얘기들을 했다. 약간은 야한 얘기이다.

그 후 간 약국에서 남자는 콘돔을 봉지에 들고 온다. 그리고 무슨 얘기를 했는지 그녀는 별 반항 없이 모텔로 들어갔다.


"저. 샤워하고 오세요."

"저기. 아침에 하고 왔는데.'


그 순간이었다. 그 남자가 그녀를 끌고 침대로 간다. 그리고 바로 그녀의 옷을 벗긴다.


"아아.. 너무 빠른 것 같은데.. 저기 이러면. 아항.."


더 이상 말을 할 수는 없었다. 그녀의 유두를 이빨로 살며시 깨물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문질렀던 것보다는 느낌이 다르다고 할까.


그녀는 그냥 짓밟아지고 싶었다.

그 남자는 치마를 들치어내었다. 그리고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먹을 듯이 입질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약 간은 놀란 기색이다.

보지 물이 그 남자의 얼굴에 묻어진다.


"저기. 아항...저.현우씨 ..이 좆 빨고 싶어요."


그녀의 말에 웃음을 머금은 그 남자는 그녀의 입에 좆을 넣었다.

어디서 배운 것인지 미흡하지만 그녀는 입 깊숙이 자지를 넣었다. 그리고 혀가 닳지 않는 곳이 없었다.

이번에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그 남자의 좆을 빨고 있었다.

따뜻한 액체가 흘러나온다. 지연은 거침없이 그의 정액을 삼켰다.

맛은 이상하지만 좆을 빤다는 기분에 그녀의 보지에 물은 가득히 차올랐다.


"저기 흑. 박아주세요"


남자는 웃으며 애무를 계속하고 있다. 정말 그녀는 미칠 것만 같았다.


"저. 제발,,박아주세요.."

"어디에요?"

"저기..하앙..지금 문지르는 그곳에."

"그곳이 어디죠?"


남자는 교묘히 물어보기 시작한다. 그런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 그녀는 더욱 흥분했다.


"저기..보지요.!"


그제야 그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그곳에 끼웠다. 정말 너무 큰 자지였다.


"하항...저 한번 싼 거 같아요,,,"

"괜찮아요. 한 번 더..."


그는 자기 좆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흔드는 느낌에 그녀의 보지는 찢어지는 거 같아 아팠다.

그 고통 속에서 그녀는 쾌락을 느끼는 것 같았다.


"저 쌀게요.."

"하항..저두요."


콘돔은 이제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저 서로 싸고 싶은 욕망뿐이다.

마지막으로 그 남자는 처녀 벽 가까이 까지, 좆을 밀어 넣었다. 그리고 하얀 액체를 쏟아냈다.

그녀도 흥건하게 액체를 뿜어냈다.

다시 그녀는 그의 좆 주변에 얼굴을 부비고 있었다.

그리고 혀로 애액과 합성된 하얀 물체를 핥기 시작했다.


전체 1,85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