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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야설) 미용실에서의 노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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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주일에 한 번씩 미용실엘 간다.

머리를 자를 목적보다는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는 그녀에게 나의 은밀한 곳을 확실히 보여 주기 위하여,,,

요즘은 날씨가 더워 항상 티에 찢어진 청바지(반바지)를 입고 가는데,

난 일부러 그 반바지의 찢어진 부분을 이용하여 그녀를 희롱(?)하며 묘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곤 한다.

참고로, 그 바지는 곳곳에 찢어진 부분 중에 특히 왼쪽 주머니 아랫부분은 지퍼 부분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노팬티로 입게 되면 자칫 발기 시에 난처한 상황에 부닥치게 되는 장점(?)이 있었다.


난 그 점을 이용하여 어느 날인가 용기를 내어 사전 충분한 계획하에 노팬티로 그 미용실을 들어섰다.

남자들이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겠지만, 미용실에서 몸에 착 달라붙는 검정 쫄바지

또는 꼭 낀 청바지를 입은 누나가 머리를 자르며 팔뚝에 슬쩍 문지르고

스쳐 지나가는 계곡의 느낌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미용실의 그녀는 아주 살며시 나의 팔에 하복부와 허벅지 안쪽을 접촉하며 나의 가슴을 요동치게 만들곤 했는데,

그날은 그녀를 놀라게 해주고 싶었다.

평소처럼 오전 시간엔 손님이 아무도 없었고 나는 그녀 아랫배의 감촉을 느끼며

한 손으론 그녀 몰래 나의 물건을 최대한 성이 나도록 부풀려놓았다.

금방이라도 터질 것처럼 우뚝 선 나의 물건은 나의 계획대로 반바지의 찢어진 옆 틈새로 귀두부가 튀어나오게 되었고,,,

머리를 다 자르고 난 후 몸에 둘렀던 흰색 보자기를 걷어낸 순간 난 다소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왼손으로 그곳을 가리게 되었다,


전혀 눈치를 못 챈 그녀는 차분한 목소리로


"머리 감겨드릴게요, 이쪽으로 오세요."라며 뒤돌아선 자세로 샤워기를 틀고 샴푸를 준비하고 있었다.

난 내심 이 여자가 너무 놀라서 날 변태 취급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지만 만약에 경우,

팬티를 안 입는 버릇 때문에 본의 아니게 이렇게 되었다며 정중히 사과하면 되겠지 하는 맘으로 용기를 내었다,


드디어 내 몸은 뒤로 제쳐지고 그 성난 물건은 다소 좌측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2분의 1가량이 돌출된 채,

긴장감으로 목덜미까지 솟구치는 강한 맥박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 너무나 실망스러운 그녀의 무반응,,,

난 적어도 그녀가 다소 당황하는 모습이라도 보일 줄 알았는데 얼굴을 수건으로 가려진 상태라

그녀가 그곳을 보았는지 어쨌는지조차 알 길이 없었다.

너무도 태연하게 머리를 감긴 후 평소와 같은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이쪽으로 ,,,," 하는 것이었다.


순간 난 이판사판이라고 하는 맘으로 그녀가 뒤돌아 서 있는 사이, 바지의 그 틈새에, 고의로 물건을 완전히 돌출시켰고

완전히 앞으로 뻗어 있는 그놈은 위아래로 껄떡거리며 그녀의 시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거울 앞에 앉은 순간 난 아무렇지도 않게 다리를 벌린 자세로 앉아 있었고 그녀는 한 번도 나의 물건엔 시선을 주지 않은 채 내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그러던 그녀가 웃음을 참는듯한 어조로 갑자기 던진 한마디,,,


"요즘 날씨가 상당히 덥죠? 대부분 남자 손님들도 미용실에 올 땐 반바지 차림으로 오시더라구요"


그 순간 난 그녀의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

물건이 밖으로 완전히 노출되어 있으니 혹시 내가 모르고 있을까 싶어 나에게 알려 주려 한 그 한마디,,,,

아니 어쩜 나의 고의적인 행동을 알아차리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그 순간 난 망설이었다. 솔직히 내 심정을 털어놔야 할지,,,, 아니면 계속 모른 척해야 할지,,,,

처음엔 그냥 "아,,,, 네,,,, 갑자기 더워진 거 같아요." 하고 대답했는데,,,,

그녀의 눈을 응시하고 있던 중 뜻밖에도 정확한 그녀의 시선을 느낄 수가 있었다,

거울 속으로 비친 그녀의 시선,,,, 아!!! 분명히 내 성 난 물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것도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채 전혀 동요되지 않는 눈빛으로.


순간 난 너무도 긴장이 되었고,,,, 흥분한 맘으로 한 번 더 용기를 내어,,,,,


"저어..사실은,,, 일부러 꺼내놓은 건데 무례가 됐다면 용서하세요."


그 순간 그녀는 정말 뜻밖의 대답을 ...


" 호호,,, 괜찮아요,,,, 남자들 중엔 가끔 이런 순간에 묘한 쾌감을 느낀다죠? 다 이해해요."


난 순간 감격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자상하고 이해심 많은 한마디에 난 더욱더 용기를 내어.


"고마워요,,,, 그렇게 이해해주시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네요,,,, 그럼 저어,,,,한 가지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순간 그녀는 지금까지의 의연한 표정과는 달리 약간 놀라는 표정을 지으며,


"네? 무슨,,,?"

"소원이 하나 잇는데요,,, 누나가 보는 앞에서 자위를 한번 해보는 게 소원이에요."


그러자 그녀는 정말 놀라는 표정으로 "어유, 여기서요? 손님들 갑자기 들어와서 들키면 어떡하려고요,,,, 안 돼요,,,, "하고 딱 잘라 말하는 것이었다.

난 순간 무척 실망하는 얼굴로"네,,,, 죄송해요,,,, 제가 너무 무리한 부탁을 드린 것 같아요?"

그녀는 "아니에요,,,, 제가 죄송하죠,,,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딴사람이 볼까 봐,,,"


그 순간 나는 다시 한번 더 용기를 냈다,


"이 자리에선 저도 좀 그렇고요,,,, 저쪽에 머리 감는 데서 커튼을 치면 일단 문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바로 볼 수가 없을 테니까

그때 재빨리 바지를 입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녀는 큰소리로 웃으며 "아유 손님, 다음에요,,,, 지금은 좀 ..."

난 이 기회를 놓칠세라,,,, "제발 부탁이에요, 지금 너무 흥분이 돼서 금방 사정할 것 같아요,,,, 1분도 안 걸릴 거에요."


그녀는 한동안 망설이다가 나의 애원하는 듯한 간절한 눈빛을 끝내 외면하지 못하고,

"그럼 그렇게 하세요,,,, 제가 손님들 오나 망볼게요,,,,"


난 믿기지 않는 이 상황에 너무도 기쁜 나머지 황급히 자리를 옮겼고..

바지는 벗지 않은 채 튀어져 나와 잇는 물건을 잡고 서서히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는 시선을 문 쪽으로만 주시한 채 내 쪽은 한 번도 보지 않는 것이었다.


"저어,,,, 누나,,,, "

"네? 어머,,,,"


갑자기 그녀는 당혹스러운 표정을 짓기 시작했고,,,, 난 "자위하는 걸 좀 봐주시면 안 될까요? 누나가 보고 있으면 금방 될 거 같은데,,,"

그러자 그녀는 뜻밖에도 "창피하지 않으세요? 내가 보고 있으면?" 하는 것이었다..

난 마음에도 없는 말로 "좀 창피하긴 하지만 빨리 사정하고 싶어서요,,,,"

갑자기 그녀는 나오는 웃음을 억지로 참으며 내 곁으로 왔고 난 그녀가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상태에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내린 채 그녀의 눈을 응시하게 되었다.

 

그녀는 아주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내 물건을 응시했고 난 그녀가 내 자위를 보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이 되어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것만 같았지만 좀 더 이 상황을 즐기고 싶어 천천히 자위를 했다.

느닷없이 그녀는 내게 "물건이 정말 잘생겼네,,,"라고 말하며 한걸음 내게 다가와 태연한 자세로 서 있었다.


난 그녀에게 "나올 듯 말듯 잘 나오지 않네요,,, 누나의 그 섹시한 힙 한 번만 만져보면 금방 될 거 같은데,,,, 안될까요?"

난 거절당할 걸 알면서도 그녀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뜻밖에도 그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러세요,,," 하며 내 옆으로 바짝 다가와 서는 것이다,


난 이게 꿈인지 생신지 도저히 믿길지가 않앗다.

평소에 그 탱탱한 엉덩이를 상상하며 몇 번이고 자위를 했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질 수 잇게 되었다니,,,,

난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힙을 아주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자위를 하던 오른손을 멈추고 그녀의 계곡 부분으로 손을 가져갔다.

순간 그녀는 당황해하며 "여긴 좀,,,,"

난 "딱 한 번만요,,,, 다리 좀 조금만 벌려주세요,,,,"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가 10센티 정도 다리를 벌리고 서서 내 행동을 아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난 힙을 애무하던 왼손을 앞으로 해서 누나의 그 은밀한 부분을 자극하며 오른손으론 열심히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했다.


순간 난 그녀의 눈빛을 쳐다보며 "허억,,,,흑,,,, 윽,,,,"

정말 지금까지 내 자위 역사상 그렇게 많은 정액을 방출하긴 처음이었다.

손에 너무 힘을 준 너머지 내 정액은 한 2미터 정도 떨어진 선반 위로 날아갔고

그곳엔 젤과 스프레이 등이 진열돼 있었는데 그 사이까지 튀어 나갈 정도였다,,,,

그녀는 "어머 이일을 어째" 하며 황급히 티슈를 들고 와서 5~6장 정도를 꺼내어주며 

"어서 닦으세요,,,, 손님들어오는 소리들려요,,,,"


정말 그 순간 발걸음 소리가 들렸고 간발의 차로 재빨리 물건을 닦고 지퍼를 올릴 수 있었다. 

그녀는 이 엄청난 상황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는 음성으로 "어서 오세요,,,, 이쪽으로 않으세요,,,," 하는 것이었다,


난 휴우 하고 숨을 한번 크게 내쉰 후에 정신을 차리고 바닥을 한번 쳐다보았는데, 너무도 당혹스러웠다.

엄청난 양의 정액들이 허옇게 흩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커튼 뒤에 숨은 채 고민하던 중, 무언가를 줍는척하는 자세로 일단 내 발밑의 것들을 닦아나갔고

차마 선반 쪽으로 튄 것은 앉아 있는 아줌마가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처리하지 못하였다.

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연기하며 지갑을 꺼내어 계산하고 "수고하세요,,,,"하고 말한 후 창피함과 민망함을 뒤로한 채 나오는데,,,,

그녀는,,,, "감사합니다~~또 오세요~~ 손님~~~" 하며 애써 나지막한 목소리로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그 말 한마디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성급히 미용실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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