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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야설) 그들만의 욕정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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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부 ) 마님의 욕정 


윤 대감의 욕정은 그 후로도 쭉 계속되면서 곱단이를 가만 내버려 두지 못했다.

당연히 안방 출입을 안 한 지 어느덧 반년이 흐르고 안방마님은 밤마다

혼자서 잠을 못 이루고 하얗게 날을 새는 일이 많아졋다.


그러던 어느 날 오후 마님은 바람을 쐴 겸 정원을 산책 중이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장작 패는 소리가 들려 그쪽을 가보니 마당쇠가 웃옷을 훌렁 벗고 장작을 패는 게 아닌가.

이마엔 이미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잇고 적당하게 그을린 피부와 근육질의 벗은 몸매가 마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당쇠는 누가 보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장작을 패는 것에 열중하는듯했다.

마님은 그런 마당쇠가 너무 보기 좋았고 왠지 마당쇠의 자지가 너무 보고 싶었다,

마당쇠의 바지 쪽을 유심히 쳐다 보고 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달아오르는걸 느꼈다.

순간 마당쇠가 바지를 확 내리는 게 아닌가..... 헐.....


바지를 내린 순간 마당쇠의 굵고 힘있게 보이는 자지가 마님의 눈에 확 들어 왔다.

너무 놀라 소리를 낼뻔하고는 자기 입을 손으로 막았다.

마당쇠는 보기 좋게 빳빳하게 선 그놈을 한쪽에 대고 시원하게 일을 보는 것이었다.

마치 비가 우두 두둑 떨어지는 소리와도 같았다.

저러다 땅이 패일 것만 같았다.....


마님은 사그라드는 마당쇠의 자지를 뒤로하고 얼른 자리를 떴다.

그날 밤 마님은 마당쇠의 모습이 눈이 아른거려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았다.

마님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쓰윽 쓰다듬었다.

마당쇠 자지만 생각했는데도 보지는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도저히 참지 못한 마님은 질에서 나오는 애액을 가운뎃손가락에 묻혀 클리토리스에 대고 살살 원을 그리듯 문질렀다.

조금만 움직이었는데도 뼛속이 타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점점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손이 빨라지고 자신의 다른 쪽 손가락을 한 개 질 속에 넣어서 움직이었다.

양손을 사용하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자위를 하는 마님은 애가 타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손가락 두 개를 넣고 질 입구 쪽에서 움직이고 다른 손은 여전히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클리토리스는 부풀어 오를 대로 부풀어 오른 듯하다.


드디어 질 쪽에서 뭔가가 끊어 오르는 듯 하면서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연거푸 질에 넣은 손가락을 빨아당기는 느낌이 들고 보지가 씰룩씰룩 애액을 쏟아냈다.

마님은 안타깝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계속 문질러댔다.

이미 절정의 순간을 맛보았지만 너무 부족한 느낌을 어쩔 수 없었다.


그렇게 날이 밝고 밤새 잠을 못 이룬 마님은 늦게까지 자게 되었다.

여름철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렸지만, 몹시 후덥지근한 날이었다.

마님은 비가 오자 여기저기 쑤시는듯해서 곱단이를 불러보았다.

그러자 마당쇠가 뛰어오더니 곱단이는 지금 몸살이 나서 쉬는 중이란다.


"마님. 시키실 일 있으면 저한테 말씀하세요."

"흠...다른 게 아니고 내가 어째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그러는데 네가 안마 좀 해주겠느냐?"

"아 그거라면 제가 자신 있구먼요. 들어가겠시유"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마당쇠는 안방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 왔다

마님은 속치마와 속저고리 상태로 앉아 있었다.


"마님 편하게 누우세유..... 저한테 맡기시고 한숨 주무시든가유"


마당쇠는 씨익 웃으며 마님의 옆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오냐...내 너를 믿고 한번 맡겨 볼 테니..."


마님은 어젯밤 내내 마당쇠를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와서 내심 흐뭇했다.

마님은 자신의 욕망을 숨기고 눈을 감으며 마당쇠의 손길에 온몸을 맡겼다

마당쇠는 먼저 마님의 허벅지부터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너무도 순식간에 마님은 자기도 모르게 달뜬 소리가 나와 버렸다.

그 소리에 마당쇠가 놀란 눈을 하고 마님을 쳐다보다가 눈이 감긴걸 확인한 후에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마님은 너무 시원한 느낌에 기분이 좋아지는 듯해 입가에 미소까지 번지게 됐다....

그런 마님을 슬쩍 쳐다보며 더더욱 열심히 마님의 다리를 주물러 대다가 흠칫 놀라게 되었다...


마님의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던 순간 자세히 보니 고쟁이를 입지 않은 듯했다.

안 그래도 비치는 속치마여서 거기가 거뭇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순간 마당쇠는 군침을 꼴깍 삼키고 마님의 그곳을 허벅지 주무르는 양 모른 척 슬슬 문질렀다....


마님은 너무나 짜릿하고 안타까운 순간순간이었다.....

마당쇠가 모르고 그런 거 같은데 자기한텐 큰 기쁨이었다.

마당쇠는 다른 쪽 다리를 주무르면서도 허벅지 안쪽을 집중적으로 주물렀다.

마당쇠의 자지가 고개를 들어 바지 안이 답답할 지경에 이르렀다.


마님의 다리를 주무르는 것을 그만두고 마님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보지를 주무르던 손이 떠나자 허탈한 느낌이 든 마님은 슬며시 실눈을 하고 마당쇠를 쳐다보았다.

그리곤 마당쇠의 바지 쪽을 쳐다보는데 마당쇠의 그곳이 부풀어 오른 걸 발견하곤 내심 덮쳐주기만을 바랬다.

마당쇠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내 자기의 어깨를 주물렀다.....


마님은 자는 척 몸을 뒤척여보았다. 그러자 다리 위에 속치마가 위로 올라가게 되고 하얀 허벅지가 드러났다.

자연스레 마당쇠의 시선은 허벅지 안쪽을 바라보게 되었다.

마당쇠는 다시 한번 마님이 잠든 것을 눈으로 확인한 후에 다시 다리 쪽으로 몸을 움직이었다.

속치마 한 뼘 정도만 더 올리면 마님의 보지가 보일듯했다

마당쇠는 다시 한번 군침을 삼키고 마님의 속치마를 좀 더 들어 올렸다....


아..... 마당쇠의 눈앞에 드디어 마님의 보지가 드러났다.

윤 대감과 관계를 많이 하지 않은 데다 아직 애가 없는 마님의 보지는 처녀의 것과도 비슷할 정도였다..

보지는 물을 약간 머금고 있었고 살짝 흘러나와 있었다.

마님의 보지 털을 살짝 만져보며 마님의 얼굴을 다시 한번 쳐다봤다`

다행히 잠이 든 것 같았다. 마당쇠는 좀 더 욕심이 나기시작햇다.

마님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보다가 질 안으로 손가락 하나를 넣어서 움직여 보았다.

 

마님은 너무 좋아 기절할 것만 같았다.

단지 손가락 하나인데도 마당쇠의 손길이 그렇게 좋기만 느껴졌다.

어서 마당쇠가 자신을 어떻게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뿐이었다.


마당쇠는 마님의 보지를 빨고 싶은 맘은 굴뚝같았지만 그렇게 하면 마님이 깰 거 같아

보지에 넣은 손가락마저 빼고 자신의 자지를 밖으로 빼냈다.

그리곤 마님 보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자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자위를 시작했다.

보지에서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허탈해진 마님은 마당쇠를 쳐다보니 혼자 자지를 꺼내고 주무르는 게 보였다.


(안돼....그걸 나한테 넣어줘야지. 어쩌지...)


마님은 생각 끝에 잠에서 깬 거처럼 행동하기로 했다.


"아니 마당쇠야. 너 지금 뭐 하는 짓이냐?"


그 소리에 놀란 마당쇠는 자지를 집어넣을 생각도 못 한 채 굳어버린 양


"아이고 마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리곤 생각났다는 듯이 애처로운 자지를 다시 바지에 집어 넣었다

마님은 마당쇠의 바지 속에 손을 슬며시 집어넣고 욕정에 목마른 눈빛으로 마당쇠의 눈을 쳐다보았다.

그리곤 다시 꺼내어 자신의 입을 갖다 대는 것이었다.

마당쇠는 너무 놀랬지만 마님이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마님은 마당쇠의 핏대가 선명하게 선 굵고 검은 자지를 입안 가득 넣고서 쪽쪽 맛있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헉...헉,,,,"


마당쇠는 자신의 마님이 자기 것을 맛있게 빨아주는 것에 더더욱 흥분했다...

마당쇠는 참지 못하고 마님의 보지 쪽으로 고개를 향했다.

희미한 밤꽃 향기가 나오는 보지는 주인을 기다리는 양 살짝 벌어져 있었다...

선홍색의 보지 속살이 벌써부터 씰룩대는듯했다

69자세가 된 두 사람...마당쇠는 마님의 보지를 한입 가득 집어 넣었다....


" 아흑~~ " 


당연히 마님의 신음 소리가 마당쇠를 더 자극했다....


"쯔~~으~~읍~~~~쪼~~~~오~~~옥~~~~"


마당쇠는 마님의 다리를 더욱 들어 올려 질에 자신의 혀를 뾰족하게 해서 넣었다 뺏다 반복했다....

그리곤 마님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집중 공격하기 시작했다.

마당쇠 혀 놀림에 클리토리스가 충혈된 듯 빨개지고 부풀어 오르자 손가락 한 개를 질에 집어넣어 움직여 보았다....

계속 혀로는 보지를 빨아대고 손가락 한 개를 질 안에 더 넣어 움직이니

마님은 마당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빠는 걸 중지하고 신음하기 시작했다....


"아~흑~아~~ 너무 좋아~~ 아~ 이렇게 좋을 수가~~"


마당쇠는 마님의 보지를 좀 더 빠르게 쑤셔대고 빨아댔다.


"쪼~~옥~~~쯔~~~으~~~읍~~~ 쪽쪽쪽~~쪽쪽~~쯔읍~~"

"아~~ 나 ~~어떡해~~ 아~~ 나 죽어~~ 마당쇠야~~헉~~헉~~"

"아~~~"

 

드디어 마님은 허리를 솟구치며 절정에 몸부림치며 부들부들 떨었다....

마당쇠는 마님의 다리를 꽉 잡고 혀로 살살 어루만지듯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질에 넣은 두 손가락은 천천히 움직이었다.

마님의 질이 씰룩씰룩하면서 자신의 손가락을 물기를 반복했다.

마당쇠는 얼른 자세를 바로 하고 이미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굵고 검은 자지를 마님의 보지에 갖다 대고 문질럿다.


"아~~어서어서 넣어줘~~아~ 제발 빨리 넣어줘~~"

마님의 애타는 듯한 눈빛을 재밌다는 듯이 바라보던 마당쇠는 자신의 좆 대가리를 마님의 보지에 조금 밀어 넣었다 .

마님의 질 안은 마치 뜨거운 용광로와 같이 끊어 오르는 듯 뜨겁고 깊었다...


"아흑~~~ 어서 다 넣어줘~~~ 아~~~"


마당쇠는 마님의 보지에 좀 더 좆을 밀어 넣었다.

쑤~~욱 미끈거리는 애액과 함께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 가는 듯했다.

마님은 보지 안에 가득한 마당쇠의 자지를 맛보자 거의 기절할 듯 했다...


"아~~~ 너무 좋아~~~"


마당쇠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마님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댔다...

쑤걱쑤걱 보지 물과 함께 마당쇠의 자지가 움직일 때마다 나오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밖에선 비가 아직도 계속 내렸고 안에서 나오는 마님의 신음 소리는 빗소리와 함께 사라졌다...

마당쇠가 자지를 빨리 박아댈 때마다 마님은 숨이 넘어갈 듯 헉헉대고 마당쇠를 끌어안으며 좋아라햇다.


마당쇠는 마님의 입술을 덮치며 온 힘을 다해 좆을 박아댔다

마님의 혀와 마당쇠의 혀가 함께 만나 미친 듯이 서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곤 마님의 젖꼭지에 입을 갖다 대고 빨아댔다....

한참을 그렇게 빨던 마당쇠는 도저히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마님의 자세를 바꾸더니 개들이 하는 것처럼 뒤에서 하고 싶었다.

뒤에서 마님의 속치마를 들치고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자신의 좆을 쑤욱 깊숙이 밀어 넣었다.


"아흑~~ 나 죽어~~ 헉 헉~~~~" 


마님은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개들이 하는 체위에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그 느낌만은 죽을 듯이 뿅 가고 좋은 느낌이었다.

좀 더 깊숙이 마당쇠의 자지가 들어 오는 듯했다,,,

마당쇠는 마님의 허리를 붙잡고 좆을 마님 보지 안에서 제 맘대로 움직여댔다...

드디어 폭발 지경에 이른 마당쇠....


"마님~~~헉~~~~~저 싸유~~~~"

"응~~~그래~~~헉~~~아~~~흑~~"

"헉헉~~~윽~~으~~으!~~~윽~~~"

"아~~~악~~~~"


마당쇠의 좆 물이 마님의 보지 안에서 분출된 순간 마님도 터져 나오는 절정의 끝을 맛보았다.....

한동안 그 느낌을 음미하면 마당쇠와 마님은 그대로 있었다.

한참 있다 마당쇠가 사그라든 자지를 빼자 자신의 하얀 정액이 마님의 보지 안에서 줄줄 흘러나왔다...

마님은 그제서야 뒤로했던 자세를 바로 하고 눕게되엇다.


"휴~~ " 


거친 폭풍우가 휩쓸고 간 듯 마님은 피로했다...

마당쇠가 마님 옆에 눕더니 마님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한 손으로 마님의 젖꼭지를 비틀며

다시금 마님의 다른 쪽 젖꼭지를 한입 가득 베어 물고 쪽쪽 빨아댔다.


"아흥~~~"


마당쇠 혀의 느낌이 너무 좋은 마님은 피곤한 게 어디론가 사라지는듯했다.

젖꼭지를 빨아대는 마당쇠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그 느낌에 다시금 보지가 움찔움찔하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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