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그룹야설) 증기탕 이야기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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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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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토요일이 되었다.

나는 1시쯤 먼저 프리마 호텔에 가서 방을 잡고 커피숍에서 우리 가족과 만나서 방 열쇠를 전해주고 미스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기다리니 원피스 차림의 여자가 들어오면서 아는 척을 했다.


“오빠. 많이 기다렸어? 다른 사람들은?”

“먼저 방에 가 있어. 식사는?”

“조금 먹었어. 있다가 저녁에 맛있는 거 사줘.”

“그래. 얼른 올라가자.”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방으로 올라갔다.

방 안에 들어가서 우리 식구들과 인사를 나눈 미스 지는 약간은 어색해했다.

내가 먼저 옷을 벗으면서 분위기를 잡았다.


“모두 옷 벗고 이야기하면서 즐기자.”


내 이야기에 민지가 먼저 벗었고 다른 여자들도 벗었다.

동생들은 조금은 쑥스러운지 머뭇거리면서 옷을 벗었다.


“세 형제분 부부가 같이 섹스를 즐긴다는 게 믿어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보니 좋네요.

오늘은 윤규 오빠가 부탁한 대로 제가 증기탕에서 일하는 방법을 언니들에게 가르쳐드릴게요.”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려고 민지가 먼저 옆에 있는 윤민이의 자지를 만지작거렸다.


“먼저 손님이 들어와서 대부분은 옷을 벗고 기다려요.

그러면 욕실로 데리고 가서 칫솔을 주고 손님이 이를 닦는 사이에 샤워기를 틀어서

물의 온도를 맞추고 거품 타월에 비누를 칠해서 손님의 몸을 닦아줘야 해요.”


우리는 같이 욕실로 몰려들어 갔다.

민지는 나를 지명하여 내 몸을 씻겨 주었다.


“몸을 씻겨 준 뒤에 비누로 손님의 자지와 똥구멍을 여러 번 깨끗이 씻어야 해요. 자지를 닦아 줄 때는 딸딸이 치듯이 여러 번 닦고

똥구멍은 손에 비누를 잔뜩 묻혀서 손가락을 살짝 똥구멍 안에까지 넣으면서 닦아주면 돼요.”


민지는 윤민이의 자지를 잡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거품을 내가면서 닦았고 혜미는 윤식이를 닦아주고 있었다.

미연이만 남자가 한 명 모자라서 가만히 서 있기에 나는 미연이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욕실에서 나온 남자들은 침대 옆에 걸터앉아 약간은 어색하게 담배를 피워 물었다.

미스 지가 민지를 지명해서 침대에 엎드려 눕게 했다.


“먼저 제가 여자분한테 해드릴 테니까 잘 기억해서 남자한테 똑같이 하세요.”


민지의 몸에 로션에 물을 타서 물게 한 것을 바르고 자기 몸에도 조금 바른 후 젖가슴으로 민지의 몸을 비벼가기 시작했다.

민지의 위로 올라가 앉는 자세를 취하면서 자기 보지의 털을 민지의 어깨부터 비벼대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왔다.

타월로 몸에 묻은 로션을 대충 닦아 내더니 발목부터 혀로 핥아 애무를 시작했다.

허벅지쯤을 핥아주자 민지는 참지를 못하고 신음을 내면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을 냈다.


미스 지는 엉덩이 부분을 약간씩 깨물듯이 애무를 하면서 혀끝으로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찌르듯이 애무를 했다.

이미 항문 성교의 경험이 있는 민지는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힘을 빼고 다리를 벌렸다.

살짝 똥구멍을 핥아주는 척을 하다 허리로 혀가 올라가자 민지는 아쉬운 듯 신음을 크게 냈다.

목과 귀부분을 애무하던 미스지가 손을 민지의 사타구니로 집어넣어 보지를 살살 만져 주자 민지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다리를 벌려서 무릎을 꿇게 하고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갈라진 틈으로 민지의 똥구멍을 혀로 핥아 주면서 혀끝으로 쑤셨다.

절정에 다다랐는지 민지의 보지에서는 허연 보지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바라보고 있는 우리 형제는 자지가 꼴려서 미칠 것 같았다.

여자들도 흥분했는지 손을 보지에 대고는 비비고 있었다.

민지를 바로 눕게 하여 다시 발가락부터 천천히 애무하면서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온몸을 핥아갔다.

보지 주변만 핥아주고 가슴으로 혀가 올라가더니 젖꼭지를 살짝 깨물듯이 애무하다가 다시 혀가 밑으로 내려갔다.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민지의 보지를 만지면서 핥아주자 민지는 경련하듯이 몸을 떨었다.


미스 지는 우리에게 살짝 눈짓을 보냈다.

그러자 윤민이가 얼른 침대 뒤로 올라가 민지의 입에 자지를 물려주었다.

민지는 입안으로 자지가 들어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손을 뻗어 잡더니 쭉쭉 빨아댔다.

민지의 보지에서 미스 지가 입을 때고 일어서자 윤식이가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쑤셨다.

좆이 꼴릴 대로 꼴린 나는 혜미의 손을 잡아 내 자지를 만지게 했다.

그러자 혜미는 내 앞에 꿇어 앉아 입안 가득히 자지를 물고는 빨았다.

미스 지는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우리 가족들을 쳐다보고 있었다.


“오빠네 가족들 정말 대단하다. 나도 너무 흥분돼.”

“너도 오늘 우리와 같이해. 남자 셋이서 해줄까?”

“응. 있다가 언니들 다 가르쳐주고 부탁할게.”


민지의 입안에 자지를 넣고 있던 윤민이가 엉덩이를 떨면서 입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민지는 윤민이의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있었는데 미쳐 다 마시지 못한 허연 정액들이 민지의 입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던 윤식이도 자지를 보지에서 빼더니 민지의 얼굴로 가서 입안에 쑤셔 넣었다.

민지가 몇 번 빨자 윤식이도 민지의 입안에 사정을 했다.

나만 싸지 못하고 있는데 미스지가 일어나더니 내 앞으로 와서 혜미의 손을 잡고 윤식이에게 데려갔다.


“나머지 두 언니는 먼저 지금 본대로 남자들한테 해보세요. 남자분들은 증기탕에 가본 적 있죠?

언니들이 해줄 때 조금씩 남자 입장에서 요구하세요. 큰언니는 조금 쉬고요. 나 윤규 오빠랑 해도 되죠?”


“그래요. 나 죽을 것 같아. 조금 쉴게요.”


민지는 일어서서 욕실로 씻으러 갔다.

윤규와 윤식이는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두 제수는 서로 남자를 바꿔 조금 전에 본대로 남자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미스 지의 손을 잡고 옆의 침대로 갔다.


“미스 지. 오늘은 내가 아까 네가 우리 와이프한테 한 것처럼 해줄까?”

“정말? “

“엎드려 누워봐.”


나는 아까 민지에게 했듯이 미스 지의 온몸을 핥아주었다.

바로 눕게 해서 보지를 빨아주자 미스 지는 69로 하자면서 나를 눕히더니 내 얼굴 위로 자기의 보지를 대고 누워 내 자지를 빨았다.

미스 지를 바로 누여 다리를 벌리고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잡고 보지에 귀두만 살짝 넣고 빙빙 돌리다가 아래위로 비볐다.


“오빠! 미쳐! 빨리 넣어줘.”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5분 이상을 그렇게 보지 주변을 귀두로 비볐다.

미스 지는 못 참겠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기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도록 하려고 애를 썼다.

드디어 자지가 보지로 들어가자 이미 절정에 올라 있는지 미스 지의 보지는 내 자지를 꽉 움켜쥐듯이 질을 조여왔다.

깊숙이 자지를 집어넣고 가만히 있다가 가끔씩 움직여 다시 깊숙이 자지를 찔러 넣고 가만히 있자 격렬히 쑤셔줄 때보다 더 흥분했다.

서서히 보지를 쑤시는 속도를 빨리하자 흥분도 점점 더해지는지 엉덩이를 들썩이는 데 그 힘이 나를 들어 올리는 정도였다.

자지를 빼서 뒤로 엎드리게 해서 쑤시려고 보니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흘러 내려 허벅지와 똥구멍까지 젖어 있었다.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고 손가락에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 똥구멍을 만져주자 좋아했다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자 깜짝 놀라 했다.


“싫어. 오빠 빼줘. 아파”

“살살 할게. 괜찮아. 힘 빼봐. 다 들어갈 수 있어. 우리 와이프도 들어가는데 ..”

“정말.. 그래도 아플 것 같아.”

“지금 아프지는 않지?”

“응”

“거봐 겁먹어서 그래. 다들 해보면 좋아해.”

“그래도…. “


나는 민지를 눈짓으로 불렀다.

민지는 우리 옆으로 와서 미스 지와 똑같은 자세로 엉덩이를 들고 엎드렸다.

이미 민지도 우리를 보면서 흥분해서 보지가 젖어 있었다.

민지는 아예 바셀린도 들고 와 있었다.

바셀린을 발라주고 민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집어넣는 것을 본 미스 지는 눈이 똥그래져 있었다.


“정말 들어가는구나. 언니 안 아파요?”

“안 아파. 좀 뻐근한데 좋아.”


민지의 똥구멍을 쑤시다가 자지를 빼서 미스지의 보지에 넣고 손가락으로는 똥구멍을 만졌다.

자지를 빼서 똥구멍에 비비면서 살살 밀어 넣기 시작하자 미스 지는 아프다고 소리를 쳤다.

민지는 미스 지의 보지와 젖을 만져주면서 힘 빼라고 했다.

똥구멍에 힘을 빼자 서서히 자지가 미스지의 똥구멍으로 들어갔다.


“어때 아직도 아파?”

“뻐근해요. 조금 아픈 것도 같고.”

“처음이야?”

“응. 처음이야 못하겠어. 아파요.”


몇 번을 더 쑤시다가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서 다시 보지를 쑤셨다.

자지를 잘근잘근 조여주는 미스 지의 보지는 정말 일품이었다.

귀두 끝에 정액이 물리면서 사정을 할 것 같아 깊이 보지를 쑤시는데 미스지가 엉덩이를 빼면서 돌아앉았다.


“오빠 입에다 싸줘.”


보지 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입에다 몰고 손가락에 보지 물을 묻혀서 내 똥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살살 쑤셨다.

미스지의 입안에 가득히 좆 물을 싸자 그녀는 울꺽 삼키면서 입가로 새어 나오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빨아 먹었다.

민지는 내 정액을 맛있게 먹는 미스지를 보고 의아해하면서 물었다.


“원래 증기탕에서 손님이 싼 정액을 마셔요?”

“아니요. 미쳤어요.”

“그럼?”

“윤규 오빠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거기서 일하면서도 손님 중에 좋은 사람 한 사람 정도 애인처럼 생각하고 특별히 잘하는 때는 있어요.”

“보통은 어떻게 해요?”

“콘돔을 씌우고 나서 빨아줘요. 가끔 그냥 빨아달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람 봐가면서요. 지저분하거나 하면 절대로 안 해요.”

“억지로 손님이 시키면 어떡해요?”

“소리치면 가게에 건달 같은 오빠들이 있어서 처리해줘요.”


옆을 보니 두 제수도 동생들이 입에다 사정했는지 입가에 묻은 하얀 정액을 손등으로 훔치면서 있었다.


“좋았어?”

“색다른 기분이야. 너무 좋았어.”

“제수씨들은 어때요?”

“남자들이 좋아하니까 좋기는 한데 좀 힘들고 허전해요.”

“왜 남자들한테 봉사만 하고 자기 보지는 쑤셔주지 않아서 허전한가 보지?”

“헤헤헤..”

“조금 쉬었다가 다시 할 때 미치도록 제수씨들 보지 쑤셔줄게.”


남녀 7명은 편하게 짝을 지어 침대 위에 걸터앉아 맥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조금 쉬고 나서 미스지는 미연이를 침대에 누여놓고 민지에게 했듯이 미연이의 온몸을 혀끝으로 애무를 했다.

나는 쾌감이 지나쳐 고통스러운 듯이 얼굴을 찡그리며 소리를 지르는 미연이에게 다가가 미스지를 제치고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고 박기 시작하자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아 엉덩이를 들썩이며 난리였다.


“미연아 이제 보지가 뿌듯하게 채워지니까 좋아?”


상스럽게 물어보는 말이 더욱 흥분이 되는지 헉헉거리면서 말을 했다.


“좋아. 보지가 꽉 차서 너무 좋아. 막내 삼촌도 이리와요. 막내 삼촌 자지 빨고 싶어요 .”

“둘째 형수가 빨아주면 고맙지. 입에다 잔뜩 싸줄 테니 잘 빨아야 해.”


윤민이가 미연이의 얼굴 쪽으로 가서 미연이의 입에 짜지를 물려주자 미연이는 너무 맛있게 자지를 빨았다.

미연이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서 옆을 보니 윤식이는 민지의 보지를 빨면서 자지는 미스지가 빨고 있었다.

혼자서 우리를 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있는 혜미에게 가서 자지를 내밀자 작아지는 내 자지를 입 안에 넣고 쪽쪽 빨아 먹었다.


“혜미는 조금 더 기다려야겠다.”


두 번의 섹스 겸 실습이 끝나고 시간을 보니 6시가 지나고 있었다.

모두 배가 고픈지 배속에서 꼬르륵하는 소리가 났다.


“모두 씻고 밖에 나가서 식사하고 다시 들어와서 할까? 미스 지는 시간 괜찮아?”

“응 괜찮아. 오빠들 나한테 삼 대 일로 해준다고 한 약속 지켜야지.”

“그래. 약속 지킬게. 나중에 후회나 하지 마라.”


우리는 밖으로 나와 길 건너에 있는 박 대감이라는 고깃집에 가서 7명이 12인분이나 시켜서 먹었다.

여자들이 더 잘 먹는 것 같았다.

식사를 마친 7명은 편의점에 들러 칫솔과 맥주와 안주를 사 들고 바로 호텔 방으로 들어 왔다.

방으로 들어온 우리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옷들을 벗고 알몸이 되어 간단히 샤워로 고기 냄새를 지우고 방안에 둘러앉아 맥주를 마시기 시작했다.


“오빠네 가족들 대단하다. 섹스에 자유롭고 다들 너무 섹스를 좋아하는 것 같아.”

“보기 흉해요?”

“아니요. 솔직히 좀 부러워요.”

“여자들은 조금 불만이 있어요.”

“왜요?”

“우리 집 남자들 틈만 나면 여자들 꼬셔서 삼 형제가 돌아가면서 하거든요.”

“언니들이 이해해주니까 그러는 거 아녜요?”

“큰언니가 이해하라고 하니까 참는 거죠. 좋지는 않아요. 다만 저희도 삼 형제하고는 마음대로 하니까 그나마 참는 거죠.”


미연이가 그동안 마음에 담아왔던 말들을 하고 있었다.


“그만해. 동생이 참아야지. 앞으로 윤규씨나 삼촌들이 우리한테도 기회를 준다고 했는데 왜 그래.”


민지가 중간에 나서서 미연이를 나무랐다.

분위기가 어색해지자 윤민이는 미연이의 옆으로 가서 미연이의 젖을 만지면서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얼굴을 사타구니에 묻고 미연이의 보지를 빨면서 자기의 자지를 미연이의 입에 물려 주었다.

둘이서 먼저 섹스를 시작하자 미스 지는 혜미를 침대에 눕히고 아까처럼 애무를 하면서 가르쳐 주었다.

윤식이는 어느새 민지에게 다가가서 민지의 손을 잡아끌고는 침대로 가서 눕더니 민지에게 애무를 부탁하고 있었다.


민지는 윤식이의 엉덩이를 들게 하고는 똥구멍을 빨아주더니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나는 의자에 걸터앉아 세 쌍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남자들을 구하면 좋을지 생각했다.

일단 미스지를 통해서 사정을 이야기하고 증기탕에 우리 집 여자들을 데리고 가서 손님을 받게 하기로 마음을 먹고 혜미에게로 갔다.


혜미와 지 양은 마치 레즈비언처럼 엉겨서 서로 보지를 빨고 있었다.

두 여자 사이로 들어가자 두 여자는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같이 빨면서 서로 몸을 돌려 내 얼굴 쪽으로 서로 자기의 보지를 들이댔다.

양쪽에 있는 보지를 한쪽은 빨면서 한쪽은 손가락으로 후벼주면서 열심히 서비스를 했다.

혜미가 몸을 일으키더니 내 위로 올라가 걸터앉으면서 자지를 잡아 자기 보지 속에 집어넣고는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들썩였다.

지 양과 교대로 내 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돌려대다가 둘이서 뭐라고 말을 하더니 나를 침대에서 일으키고는

둘이서 나란히 침대에 엎드려 엉덩이를 들고 흔들어 댔다.


나는 교대로 두 여자의 보지를 쑤셔주면서 똥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쑤셔주었다.

혜미의 똥구멍이 점점 벌어지자 그 속에 자지를 쑤셔 넣고 박으면서 지 양의 엉덩이를 쳐서 보게 했다.

굵은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다 나오듯이 거침없이 자지가 똥구멍 속을 드나드는 것을 보고는 미스 지는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혜미의 똥구멍에 사정을 하고 자지를 빼자 벌어진 항문 사이로 허연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미스 지는 신기하다는 듯이 혜미의 똥구멍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았다.


“뒤에다 해도 기분이 좋아요?”

“꽉 끼는 기분이 좋고 강제로 당하는 듯한 기분이 좋아요. 한번 해 봐요.”

“아파서 싫어요. 손가락 정도면 모르겠는데 윤규 오빠 자지는 너무 굵어서 아파요.”


옆에서 윤식이와 윤민이도 섹스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 거친 숨을 쉬고 있었다.

민지도 윤식이 배 위에 엎드려 거칠게 숨을 쉬면서 있더니 조금 진정이 되는지 다시

윤식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자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맛있다는 듯이 빨아 먹고 있었다.

그것을 보던 지 양과 혜미도 내 자지를 같이 빨아 주었다.

여러 번의 섹스를 끝내고 모두 벌거벗고 앉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언니들 정말 증기탕에서 손님이랑 해볼 거예요?”

“한 번 정도는 해보고 싶어.”


민지가 먼저 호기심을 나타냈다. 그러자 미연이와 혜미도 한 번쯤은 해보고 싶다고 했다.

윤식이가 조금은 내키지 않았지만 한 번만이라는 약속을 하고 남자들도 동의를 했다.

마음이 정해지자 지 양은 가게로 전화해서 솔직히 사정을 설명해서 양해를 구했다.

우리는 바로 다음 날 가게에 가기로 약속을 정하고 미스지에게 50만 원을 용돈하라고 주자 고맙다고 하면서

다음에 다시 같이 모여 했으면 좋겠다면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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