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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잠자는 형수님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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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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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전…. 16이었다. 옥상으로 올라간 나는 나만의 비밀 창고에서 봉투 하나를 꺼내 들었다.

얼마 전 버스에서 주어 온 것이었는데…. 누런 종이에 조잡한 그림 하지만 하나하나가 나의 눈길을 사로잡는 만화책들….

책장을 분주히 넘기면서 어느새 다른 한 손은 육 봉을 틀어잡고 위아래로 분주히 흔들어 댄다.


세 번째 책자를 펼치던 나는 갑자기 더 이상 참지 못하고 X 물을 화산처럼 터트렸다.

하지만 검푸르게 불거져 나온 힘줄들은 더더욱 굵어져만 가고…. 아마도 제목 때문이었을 거다.


"형수의 유혹" 


그렇다…. 나에게는 형수가 하나 있다. 나보다 16이나 많은, 아담하지만 풍만한 가슴을 가진 그리고 정숙한 얼굴에 색기 넘치는 눈매를 지닌 그런 여자다.

얼마 전 급히 형수의 방문을 열다가 보게 된 막 팬티를 무릎 위로 올리던 모습이 제목 아래 그려진 풍만한 여인의 나체 위에 오버랩되서 떠올려 지는 건,

그날 이후 하루에도 몇 번씩 형수의 팬티를 가져다 용두질을 쳐대던 나에겐 당연한 일이었을 거다.


학교에서 돌아온 주인공은 거실 소파에 잠들어 있던 형수에게 조심해서 다가간다.

허벅지까지 말려 올라간 치마 아래 허벅지를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어느새 두 다리를 들쳐 들고 힘차게 박고 있다. 너무나 조잡한 스토리…. 하지만 나는 다시 한번 x 물을 분출한다.

가쁜 숨을 내쉬며 마음을 진정시키려 노력해보지만,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꿈틀거리며 일어나는 욕망에 내 물건도 다시 껄떡대며 일어나고 있다.


어느새 형수 방 문 앞에 서 있다. 지금 만약 잠들어 있다면…. 막연한 기대를 하며 조심스럽게 문을 연다.

문틈으로 침대와 형수의 앙증맞은 발이 눈에 들어온다. 아…. 잠들어 있다.

한 걸음 한 걸음…. 새근새근 살며시 벌어진 입술이 너무나 섹시하다.

침대에 조심스럽게 걸터앉아 무릎 위에 걸쳐있는 치마를 조금씩 말아 올린다.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모르겠다. 드디어 분홍색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약간 말려들어 갔는지 보지 선을 따라 줄이 가 있고 기름진 털들이 몇 가닥 삐져나와 있다.

미칠 것 같다. 힘줄이 터질 듯 붉어지고 귀두는 검붉게 충혈돼 껄떡댄다.

책에서처럼…. 나는 면도날을 꺼내서 그녀의 중심부를 한 줄로 길게 긁었다.

나도 그냥 박아버릴까….

망설이던 나에게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그녀의 손이 보인다.


살며시 잡고 아주 부드럽게 쓰다듬어보는데 갑자기 나의 손을 툭 쳐낸다.

헉 숨이 멎을 것만 같다. 안자는 걸까? 잠시 망설이던 나는 그녀가 결코 깨어나지 안을 거라고 단정한다. 

그리고는 단번에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까칠까칠한 느낌을 뒤로하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골짜기를 부드럽게 쓸어내리고 다시 올리기를 반복해 본다.

잘라 논 팬티가 알맞게 벌어져 보이는 모습이 무척 자극적이다.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얼마 전 연상의 여친에게 배운 대로 손가락을 빙빙 돌리고 살짝 눌러주기도 하며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는데 어느새 미끈미끈해진 게 느껴진다. 젖어있다….

그녀의 얼굴을 다시 바라보았다. 자는 걸까? 클리토리스를 다시 살며시 누르자 그녀의 속눈썹이 파르르 떨린다.

역시 깨어있다. 하지만 이 상태로 깨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나도 그녀도 곤란해지는 걸 싫어할 테니까….


얼마 전 친척들 모임 때문에 그녀의 방에서 사촌 형수 둘과 그녀와 조카들과 잠을 잘 때 그녀의 팬티 위로 보지를 실컷 주무른 적이 있었다.

그날도 분명 깨어있었지만, 숨만 가삐 쉴 뿐 나를 제지하지 않았고 그 후에도 아무런 내색 없이 자상한 형수의 모습이었다.

클리토리스를 돌리며 생각해본다. 아마 팬티를 벗기려 한다면 그땐 깨어날지도 몰라. 후후…. 이미 중심부가 길게 갈라진 팬티는 안 입은 거나 마찬가지지만

그녀는 그걸 알 리가 없다.


침대 위로 올라간 나는 그녀의 무릎을 세우고 앞에 앉으며 팬티를 벗어버린다. 살짝 뒤척이던 그녀의 손이 어느새 팬티 위쪽 고무줄을 잡고 있다.

아마 다른 건 어쩔 수 없지만, 그것만은 안된다는 무언의 표현일 거다.

터질 듯 부풀어 오른 귀두를 가지고 팬티 위로 쿡쿡 찔러본다. 클리토리스를 계속해서 툭툭 치며 형수를 보니 어느새 입술이 많이 벌어져 있다.

이미 팬티도 젖은 자국이 선명하다.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다. 갈라진 팬티 위로 조준을 한 나는 그녀의 엉치뼈 위를 잡으며 허리를 힘껏 앞으로 쳐냈다.

턱…. 잠깐 입구에서 걸리던 내 귀두가 아늑한 늪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입은 찢어질 듯 벌어지고….

손으론 나를 내밀어내는 듯하더니 바로 침대보를 움켜쥔다. 아마 깨어있음을 인정하기 싫은 듯. 아니, 그걸 나타낼 수가 없을 거다.


아…. 참을 수가 없다.

여친과는 한 시간도 넘게 박아보기도 했지만…. 지금 이 느낌은 견딜 수가 없다.

나는 미친 듯이 박기 시작했다. 팬티 위로 보지 물이 넘치기 시작한다. 팬티 때문에 약간은 둔탁하지만 질퍽거리는 소리가 가득하다.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있다. 입이 크게 벌어져 그녀의 목구멍이 다 보이려 한다.


침대보를 잡아당겨서 반쯤은 벗겨져 버렸는데, 가쁘게 숨을 쉬면서도 신음 소리는 하나도 안 내고 있다.

그녀는 아직 자고 있어야 되는 거기 때문일까….


이제 한계가 오고 있다. 아아 미친 듯이 박아댄다.

귀두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르고 드디어 그녀의 보지 깊숙이 나의 것들을 분출해 낸다.


아아앙.. 


드디어 길게 터져 나오는 그녀의 신음 소리…. 그리곤 헉헉 숨을 헐떡이며 막 건져 올린 생선처럼 퍼덕이며 누워있다 이내 잠잠해진다.

한 번도 눈을 뜨지 않은 그녀는 아직도 자고 있는 거다.


저녁 시간이다. 어머님이 형수에게 나를 불러오라고 한다.

방문을 노크하며 들리는 형수의 목소리 "도련님, 식사하세요."


전과 다름없이 다정한 목소리다.

평상시처럼 다정하면서도 반듯하고 정숙한 그녀의 모습에 문득 그녀는 과연 깨어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저 반듯하고 정숙함을 완벽히 무너뜨리고 싶다.

마지막 순간 터져 나온 그녀의 긴 신음 소리가 나에게는 그녀를 철저하게 무너뜨려 달라는 그녀의 애원으로 다가온다.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안고 있다. 그날 이후론 방문을 거의 잠가놓고 있고 단둘이 있게 되는 경우를 애써 피하고 있는 듯 하다.

그렇다고 나를 대하는 형수의 태도가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다. 항상 다정하고 단아한 언제나처럼 그런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도대체 그녀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나를 증오할까? 아니면 어린 시동생의 실수로 그냥 넘겨버리려는 걸까?


초조하다. 벌써 일주일의 시간이 흘러버렸다. 더 이상 이렇게 시간이 흘러버린다면 다시는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없을 것만 같다

그러고 보니 일본으로 연수를 떠난 형이 돌아올 시간도, 내 방학도 이제 한 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어떻게 할까?

어차피 형수는 수동적일 수밖에 없을 거야. 그래도…. 만에 하나라도…. 잘못될 생각을 하면 떨리기도 한다.

하지만 그녀를 갈망하는 내 마음은 점점 더 진해져만 간다.

그래 좀 더 과감해지자.


그녀가 슈퍼에 간 사이에 그녀의 방에 들어가 보았다. 일주일 만에..

그날과 달라진 침대 시트가 보인다. 그리고 그 위에 그녀가 즐겨보는 여성지가 있다. 아…. 문득 어떤 생각이 떠오른다.

나는 급히 옥상에 올라가서 숨겨놓은 책들 중 "형수의 유혹"을 가지고 내려와서 여성지 중간에 살짝 끼워놓았다.

형수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덜컹…. 현관문을 여는 소리가 들린다. 이런…. 지금 방문을 나간다면…. 마주치게 될 텐데….

옷장 뒤에 약간의 틈이 보이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나는 그 틈으로 숨어 들어갔다.


5분, 10분 숨 막히는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방문이 열린다. 방으로 들어온 형수는 문을 닫고 원피스를 벗어 내린다.

눈처럼 하얀 브래지어와 팬티가 그녀의 작은 몸을 가리고 있다.

옷장으로 다가오던 형수는 무슨 생각에선지 그냥 침대 쪽으로 걸어가 침대에 몸을 던진다.

아마도 그녀는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벗은 몸을 본 내 물건은 다시 힘줄을 터트리며 껄떡대고 있고….

그녀가 이제 곧 만화책을 발견할 거라는 생각에 입에 침이 잔뜩 고인다.


몇 번 뒤척이던 그녀가 드디어 여성지를 집어 들었다. 툭….


"어, 이게 뭐지?"


만화책을 집어 들던 그녀가 후다닥 방문으로 다가가 문을 걸어 잠근다. 침대에 걸터앉은 그녀가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고 있다.

중간중간 큰 숨을 "휴" 쉬던 그녀가 자세를 바꿔 이불속에 엎드려 책을 본다.


터질 것 같은 내 물건을 위아래로 쓸며 달래주고 있던 나는 그녀의 몸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런데…. 아…. 이불속 에서 그녀의 손이 움직이고 있다. 자위를 하는 걸까?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귀두가 터질 듯 팽창하더니 우윳빛 액체를 토해낸다.

이런…. 휴지도 아무것도 없는데 내 두 손을 걸쭉하게 적시고도 꾸물꾸물 나오고 있다.

약간은 당황스러운 마음으로 난감해하고 있을 때 "아흑.. 아" 형수의 신음 소리가 들리고 사그라지던 놈도 다시 성을 잔뜩 내며 고개를 뻣뻣이 쳐들었다.


"아.. 아흑 .. 아.." 


거칠어진 숨소리와 더불어 그녀의 신음 소리가 잦아지고 있다. 아 미칠 것 같다.

그냥 뛰쳐나가서 그녀의 보지 속 깊이 이 껄떡이고 있는 물건을 박아버리고만 싶다.

형수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수십 수백 번이라도 당장 뛰쳐나가 그녀의 보지를 유린하고 싶었지만, 그녀와 눈을 마주칠 용기가 나에겐 없었다.

그렇게 망설이며 얼마나 흘렀을까…. 형수의 신음 소리가 잦아들더니

그날 마지막 순간처럼 "아아앙.. 아아" 긴 신음 소리를 마지막으로 가쁜 숨소리만이 들린다.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그녀를 바라본다. 돌아누운 어깨만 위아래로 흔들리고 호흡도 평상을 찾아가는 듯 하다.

잠이 들까? 아 잠이 들었으면…. 그랬으면….

 

10분이 지났다. 잠이 들은 듯 그녀의 호흡이 매우 규칙적이다. 나는 조심스럽게 옷장 뒤에서 나와 그녀에게 다가갔다.

침대 끝에 등을 돌리고 그녀가 누워있다. 이불자락 밑으로 나온 발이 참 앙증맞고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 살짝 쓰다듬어 본다.

이불을 조심스럽게 들쳐 올리니 그녀의 왼 발목에 손바닥보다 작은 팬티가 걸려있다.


조심스럽게 팬티를 그녀의 발목에서 빼내서 손에 집어 들고 이불을 그녀의 허리 위로 치켜올렸다.

항상 형수는 작고 귀엽다는 생각만 해왔는데…. 동그란 엉덩이가 산처럼 크게 다가온다.

허리 끝자락부터 부드럽게 쓰다듬고…. 엉덩이를 살짝 벌려도 본다. 국화꽃처럼 주름진 항문이 애액에 젖어 번들거리며 나의 손길을 유혹한다.

검지로 살짝 눌러보는데…. 형수가 약간 몸을 뒤척인다.


잠시 흠칫 놀랬지만 더 이상 두려움도 망설임도 나에게는 없다. 안 자고 있다면…. 그래 바로 박아버리자.

나는 바지를 벗어 재끼고 그녀의 오를 쪽 다리를 들어 올려 나의 어깨에 걸치고 나의 오른 다리를 침대 쪽으로 올려 밀며

단번에 나의 자지를 형수의 보지에 박았다.


아…. 느낌이 너무 좋다.

나는 그 느낌을 음미하며 나의 물건을 깊이 박은채 서서히 돌리는데 형수의 손이 침대보를 움켜쥐는 게 보인다.

그리고 보니 어느새 호흡도 거칠어져 있다.

후후. 끝까지 자는 척 하겠다는 건가? 그래 언제까지 소리 없이 그렇게 참을 수 있을지 보자.

나는 오른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왼손으론 그녀의 오른쪽 허벅다리를 끌어안고 나의 물건으로 그녀의 보지 속을 구석구석 쑤셔대기 시작했다.


나의 맹렬한 피스톤질에 형수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던 애액들이 몸에 부딪히면서 사방으로 튀었지만, 여전히 그녀는 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갑자기 그녀의 전신이 보고 싶어 졌다. 나는 이불을 그녀의 머리 쪽으로 들쳐 올렸다.

이불이 그녀의 얼굴을 가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목선이 눈에 들어오는데…. 아 갑자기 무언가 이상하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하는 게 진동처럼 느껴진다.


드디어 그녀의 신음 소리가 터지기 시작했다.

아. 나도 미칠 것 같다. 그녀의 터져 나온 신음 소리가 나를 쾌락의 끝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 다시 미친 듯이 박음질을 해댔고 형수도 왼발을 가슴까지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그녀의 얼굴을 덮은 이불 한 겹이 그녀만의 비밀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는 걸까?

그녀의 신음 소리가 점점 거칠어지고 허리 움직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아마 지금은 분명히 눈을 뜨고 있을 거다.

아….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나는 얼른 자지를 빼고 나의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감싸 물었다.

후루룩후루룩 그녀의 보지 물이 나의 입술을 타고 넘쳐 들어온다.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었다가 혀끝으로 부드럽게 핥아주자 그녀의 신음 소리가 다시 고음을 타기 시작한다.


다시 박고 싶다. 나는 침대 밑에 서서 그녀의 허리를 잡고 히프를 잡아 올리고 내 자지를 그녀의 자궁까지 깊이 밀어 넣었다.

부드럽게 반복하며 앙증맞게 보이는 국화꽃을 검지로 콕콕 눌러주니 형수가 고개를 좌우로 거칠게 도리질 치며 거친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


아아….

나도 소리를 지르며 그녀의 힙을 움켜쥐고 미친 듯이 박아대며 엄지 손가락을 그녀의 항문으로 쭉 밀어 넣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가 나를 더는 참을 수 없게 만든다.


아아….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서 분출이 시작된다.

아아아앙~

그녀의 긴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녀의 보지를 나의 사타구니에 빈틈없이 밀착시키고 꿈틀거리며 나의 정액을 삼켜대는 느낌을 음미해 본다.

다시 적막이 찾아왔다. 숨 막힐듯한 무거움이 나를 짓눌린다.

살며시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 그녀의 흐느낌이 터졌다.


아….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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