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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섹스야설) 미시 간호사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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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이거 물건인데…."


한 남자가 결국 윤진의 보지 위에 정액을 싸고 말았다.

핑크빛의 보지는 이미 검붉은 빛으로 변해있었고, 허연 정액은 가슴에서 보지 털까지 길게 선을 그리며 흐르고 있었고,

뻥 뚫린 구멍은 아직도 목이 마른 듯 벌렁거리고 있었다. 다음 자지가 구멍을 뚫었다.


"하~악"


다른 아가씨 둘은 곁에 서서 세명에게 당하고 있는 장미를 쳐다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헉헉헉. 써걱써걱써걱,....뿍뿍뿍"

"이 개년 보지 정말 끝내 주는군…. 헉헉"

"아항~ 흐응..."

"으흑"


또 한줄기의 정액이 보지 위로 쏟아졌다. 엄청난 양이다. 룸은 밤꽃 냄새로 뒤덮였다.

마지막 남자가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

"이 개 보지야. 너, 몇 놈하고 해본 게 최고야…? 헉"

"하악 하악... 두 명하고..헉"

"아닌 것 같아... 그럼 몇 놈하고 해보고 싶어…? 헉헉"

"훅훅... 네 명이요"

"으윽"


마지막 남자가 윤진의 보지에 정액을 쏟고 널브러졌다.


윤진은 가벼운 마음으로 유흥주점을 나왔다. 비싼 술을 공짜로 마시고 아쉬웠던 정사도 화끈하게 한 것이다.

지갑엔 수표도 몇 장 들어왔다. 간호사 직업보다 아르바이트가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오늘부터 병실 담당으로 업무가 바뀌었다.

좀 고참이 되었다고 간호보조사들을 이끌고 주, 야간 하루를 3교대로 병실을 담당하라는 것이다.


"에구, 야간 당직을 어떻게 해…."


야간 첫날 윤진은 오후 10시에 출근을 했다. 여전히 노팬티, 노브라 차림이었다.

환자를 한 바퀴 돌아보니 교통사고 나이롱환자가 여기저기 보인다.


"어휴 못된 것들…. 보험금 타 먹으려고 생생한 몸뚱어리로 병실에 누워서 뭐 하는 짓들이야…. 쯧쯧"


그래도 환자는 환자다. 체온은 재 줘야 하고 링거는 시간에 맞춰줘야 한다. 자정이 되었다.

윤진은 각 병실을 돌기 시작했다.

1인용 특실에 들어가서 체온을 재려고 환자의 왼쪽 팔을 들었는데 어! 환자의 오른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아저씨도 참…. 장난하지 마세요"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 예뻐서…. 허허"


그러면서 계속 쓰다듬는다. 체온을 재려면 1분은 있어야 하는데..


"아저씨 제가 다리 좀 주물러 드릴게요"


윤진은 환자의 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환자의 오른손은 윤진의 허벅지에서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윤진은 기대가 되었다.


"이 아저씨 손이 어디까지 오나 좀 보자"


마침내 엉덩이까지 손이 올라왔다. 팬티가 없는 것을 알고 나더니 마음 놓고 만지기 시작한다.


"간호사 선생님 피부가 좋네요."


윤진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환자의 허벅지를 계속 주물렀다. 가운데가 올라오는 것이 눈에 보였다. 웃음이 나왔다.


"아저씨 텐트 죽이세요."

"허허 미모의 간호사가 이렇게 주물러 대는데 안 설 남자 있나? 거기에 팬티도 안 입고 있는데…."


윤진은 환자의 가운데를 콱 잡았다.

이제 환자의 손은 보지 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간호사 선생 나 목이 타는데 물 좀 주시죠"

"물 저기 있잖아요."

"그런 물 말고 선생님 물 말이에요"

"에이 아저씨도 참! "

"딱 한 모금만 드세요"


윤진은 침대 위로 올라가 환자의 얼굴에 앉았다. 치마에 덮인 채로 윤진의 보지를 한참 동안 빨아대더니 결국 손가락을 쑤셔댄다.


"간호사 아가씨 이걸 뭐라고 부르죠?"


윤진은 생각한다.


"남자들은 다 알면서 꼭 그거 이름을 물어보는구나!"

"아저씨도 참 다 아시면서 왜 그래요"

"좀 가르쳐줘요"


킥킥 웃으면서 윤진은 환자의 귀에 대고 말을 했다.


"보지. 개 보지예요 됐어요?"


그 말이 떨어지자 환자는 개처럼 윤진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저씨 그만요"


쌀 것 같아서 윤진은 속삭였다.

윤진이 간호사 대기실로 갔을 때 이양은 컴퓨터를 보면서 뭔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뒤로 몰래 돌아가서 보니 채팅을 하고 있었다.

야한 화면이 화면을 덮고 있고 내용이 장난이 아니다.


음란여만 : 병원에서 지금도 근무하고 있으면 섹은 언제 해?

음탕녀 : 맨날 야간 서는건 아니야.

음란여만 : 언젠가 네 보지 나도 좀 줘.

음탕녀 : 나중에 만나면 네 자지는 내 것이야 알았지?

음란여만 : ㅋㅋㅋ


이양의 왼손은 치마 속에 들어가서 움직이고 있었다.

윤진은 일부러 소리를 내었다.


"어휴! 바닥이 왜 이리도 미끄러워"


갑자기 전화벨이 울린다. 당직 의사다. 윤진보고 1층 사무실로 오란다. 윤진은 1층으로 뛰어 내려갔다.


"응급실 사람들도 있는데 왜 날 찾지?"


1층 응급실은 인턴들만 북적거린다. 당직 의사(과장)님 사무실은 병실 맨 끝이기에 윤진은 바삐 걸어갔다.


"부르셨어요?"

"응! 아까 환자를 좀 봤더니 어깨가 좀 아파서…. 김 간호사 손이 제일 부드러울 것 같아 불렀어."

"윽! 또 늑대다"


윤진은 생각했다.


"좀 주물러 드려요?"

"응"


윤진은 엎드려 있는 과장의 어깨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김 간호사 노팬티라면서?"


과장의 말에 윤진은 순간적으로 장 선생이 생각났다. 어이구 그 푼수가 일러바쳤나 보다.


"저 아닌데요."


과장이 일어나 앉았다.


"그럼 어디 스커트 올려 봐"


윤진이 머뭇거리자 과장은 일어서서 윤진의 스커트를 올렸다. 검은 보지 털이 보였다.


"음..역시 김 간호사 몸 뿐 아니라 보지 털도 참 아름답구먼…. 혼자 보기는 좀 아까워"


그때 장 선생을 포함한 인턴 둘이 들어왔다.


"장 선생 말이 맞아. 김 간호사는 노팬티야. 환자 보느라 수고했으니 김 간호사와 좀 쉬자고."

"김 간호사. 수술 준비 하고 따라와요. 장 선생, 김 선생도"


머뭇거리는 윤진을 밀면서 과장이 말했다.

수술실에는 수술 중이라는 팻말이 걸렸다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있었다.

수술 등 밝은 불빛 아래 윤진은 발가벗겨진 채로 누워있었다.

세 남자는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과장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윤진의 달콤한 입술은 과장의 두툼한 입술에 덥혔다.

혓바닥이 윤진의 이빨을 연다. 윤진의 이빨은 힘없이 열렸다. 혓바닥이 쑥 들어온다.

장 선생은 윤진의 젖꼭지를 물고 비틀고 있었다. 유두는 빳빳이 서서 남자의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으으읍"


김 선생은 윤진의 다리를 벌려 세워놓고 보지를 감상 중이었다.


"예쁜 보지야!"


도톰한 둔덕에 까슬까슬하면서도 무성한 털에 덮인 보지를 열어보면서 김 선생은 중얼거린다.

허벅지 안쪽을 "쯔웁"하고 빨았다. 윤지의 엉덩이가 하늘로 퉁겨지며 바로 반응한다.


"성감대도 훌륭해"


대음순을 벌렸다. 핑크빛 속살이 드러난다. 물기에 젖어 반짝거린다.

보지에 입술을 대었다. 찌릿한 맛이 난다.

클리토리스를 찾아 입술 끝으로 물었다. 털이 바르르 떨린다.

소음순을 양 손가락으로 힘껏 젖히면서 혀를 둥그렇게 말아 보지 구멍에 밀어 넣었다. 시큼하면서도 향기로운 물이 왈칵 쏟아진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김 선생은 중얼거리며 물을 빨아 먹기 시작했다. 윤진은 찢어질 듯 벌어지는 보지의 감촉을 느꼈다.


"그래, 더 벌려줘…. 내보지는 개 보지야! 더 벌려줘…."


윤진은 마음속으로 부르짖으며 그 쾌감에 엉덩이를 돌렸다.

김 선생이 과장에게 속삭인다.


"과장님. 이년 창녀예요…. 보통이 아닌데요."


과장이 윤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쩝쩝쩝... "


장 선생은 윤진의 배 위에 돌아앉아 보지를 힘껏 벌리기 시작했다. 김 선생은 윤진의 얼굴에 코를 맞대었다.


"김 간호사! 김 간호사는 창녀지? 응 맞지?"

"예 전 창녀예요"

"김 간호사 보지는 개 보지지?"

"예 제 보지는 개 보지예요."

"개 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응?"

"예 벌려줘요. 아니 찢어줘요 하응!"


개 보지란 말이 나오면서 윤진의 흥분은 극에 달했다.

과장의 입에는 윤진의 보지 물이 흥건했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장 선생의 손 역시 보지 물에 완전히 젖어있었다.

김 선생은 윤진의 입에 자지를 쑤셔 박았다. 과장은 윤진의 보지에 시커먼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벌어질 대로 벌어지고 젖을 대로 젖은 윤진의 보지는 기묘한 화음을 내기 시작했다.



윤진은 자지를 입에 문 채 빨면서 신음을 내뱉었다.

장 선생은 윤진의 가슴을 깨물고 빨기 시작했다. 윤진은 손으로 장 선생의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과장의 몸이 경직된다. 윤진의 보지는 과장의 사정에 수축하기 시작했다.


"으으윽"


과장은 윤진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윤진의 보지에서는 보지 물과 정액이 섞여서 흘러나왔다.

김 선생도 동시에 윤지의 입에 좆 물을 쏟아 내었다.

위와 아래가 정액으로 뒤덮인 윤진의 모습을 보면서 장 선생은 윤진의 손을 붙잡고 더 빨리 움직였다.

장 선생도 윤진의 손에 사정을 하였다

정액으로 여기저기 가 뒤덮인 윤진을 보며 과장은 읊조렸다.


"기막힌 년이야....입도, 보지도, 가슴도"



윤진은 수술대 위에 누워 있었다.

세 남자는 윤진의 구멍들을 즐기고는 제 갈 길로 가 버렸다.

입에 좆 물을 머금고, 보지에서는 물을 줄줄 흘리고, 손에는 정액을 쥔 채로 윤진은 멍한 상태로 누워 있었다.

씻을 생각도 하지 않았다. 단지 최근 며칠이 주마등처럼 윤진의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확실한 것은 자신이 요부라는 것이었다. 섹스를 즐기고, 그것도 단조로움보다는 거칠고 강한 섹스를 즐긴다는 것을….

윤진은 벌떡 일어났다. 수술실 세면대에서 입을, 몸을, 보지를 대충 씻었다. 그리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병실로 올라갔다.


프리섹 클럽의 모임날이 다가왔다.

웬일인지 윤진은 기분이 들뜬다. 마치 초등학생의 소풍 전날처럼….

석민이 전화가 왔다.


"윤진 씨. 6시 30분까지 나오실 수 있죠?"

"예….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병원 근처에서 기다릴 테니까 곧 오세요…. 핸드폰 주시고요"


분당으로 가는 석민의 차 속에서 웬일인지 윤진을 할 말을 잊었다.


"윤진 씨 걱정이 있나 봐요?"

"아녀 그게 아니라…."

"왜요, 오늘 회합이 걱정되세요?"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누구나 그럴 건데요"

"하하하! 딴 여자는 몰라도 윤진 씨가 그럴 리가요. 아마 기대가 커서 그런 모양이에요"

"몰라요!"

"하하 오늘 윤진 씨 보지 물 실컷 구경하게 될 것 같아요."

"치이~"


역시 오늘도 석민과 윤진이 가장 늦었다. 모두 백수들인지 몰라도 일찍들 나온다. 처음 보는 얼굴도 꽤 보인다. 회장이 반가이 맞이한다.


"여! 친구들 오늘이 모임중 가장 많은 사람이 모였어. 다 윤진 씨 덕분이야"


윤진은 석민을 바라보았다.


"예 제가 회원들에게 기가 찬 신입이 들어왔다고 했죠"

"어떻게 소개하셨는데요?"


석민은 씨익 웃으면서 옆의 한 중년 신사를 보았다. 중년은 멋스럽게 웃으면서 말했다.


"제가 설명해 드릴까요?"

"예"

"20대의 멋진 미시"

"가슴이 크고 젖꼭지가 쫑긋하게 귀엽고"

"엉덩이는 탐스럽고"

"섹을 좋아하고"

"그리고…."


멋쩍게 웃는다. 윤진은 웃으며 물었다.


"그리고 또 뭐예요?"

"에 그리고…. 보지 털이 많고…. 또 보지 물이 그렇게 맛있다고…."

"예?"

주변 사람들이 키득키득 웃는다.


"자자! 모두 간단히 식사와 술 한잔하고 축제를 시작합시다"


회장이 장내를 정리한다.

윤진이 사람 수를 세어보니 남자가 여섯 여자가 셋이다. 자신의 또래 비슷한 여자를 발견한 윤지는 말을 걸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윤지 씨라고요 저는 승희라고 해요 이제 31살이에요"

"예 ,언니 여기 가입한 지 얼마나…."

"말놔도 되지? 이제 겨우 3개월 됐어."

"예 여기 어때요?"

"윤진이가 아는 바와 같아, 매너들은 있고 그룹섹스를 좋아해"

"예"

"윤진이도 그룹 좋아해?"

"예 그게 더 좋아요"

"그렇지. 혼자 하는 건 요즘은 별로야!"

"언니는 어떻게 알고 요셨어요?"

"저기 감색 양복에 붉은 타이 매고 있는 남자 있지? 내 앤 인데 같이 여기 오게 됐어."

"언니 그럼 미혼이에요?"

"아니 기혼이야. 남편의 섹스가 맘이 안들어서…."

"저도 그런데…."


식사하고 가볍게 와인을 한잔 했다


"자 여러분 이제 각자 샤워를 하고 이쪽으로 모이세요. 신입회원 죽이기 해야죠"


윤진은 깜짝 놀랐다.


"언니…. 이게 뭐야?"


승희는 웃으며 말했다.


"아냐. 재미있는 거야. 나도 그랬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서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입지 않고 나간다.

윤진도 따라서 옷을 입지 않고 거실로 나갔다. 회장이 윤진에게 말했다.


"윤진 씨 지난주 숙제하셨죠?"

"예...."


기어가는 목소리로 윤진이 대답했다.


"몇 남자에게나 보여준 것 같아요?

"아홉 명"

"와!~~"


회원들이 감탄을 한다.


"그중 몇 명하고 했나요?"

"여섯 명요"

"와~"


또 한 번 탄성.


"역시 윤진 씨는 대단해"


석민이 빙글빙글 웃으며 말한다.


"자! 오늘은 남자 회원 모두가 신입회원의 보지를 맛보는 날입니다."

"윤진 씨를 빼고 남자들끼리, 여자들끼리 가위바위보를 하세요."


윤진을 가운데 침대에 눕히더니 그리곤 여자들이 한 명은 윤진 앞에 앉고 한 명은 윤진 뒤편에 누웠다.

남자들은 여섯 모두 윤진에게 달라붙더니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입술, 손가락, 젖꼭지, 허벅지, 발가락 그리고 보지.

여섯 개의 혓바닥이 윤진의 온몸을 핥기 시작했다.

온몸에 솟구치는 쾌감, 윤진의 몸은 요동하기 시작했고 이리저리 비틀렸다.


"하응..하응"


젖꼭지는 바짝 섰고 보지는 물을 토했다.

보지 물이 나오자 남자들은 서로 돌아가며 보지 물을 빨아먹는다.


"쯥쯥""쩝쩝""흐읍"


윤진은 미칠 지경이 되었다. 보지 위의 머리를 보지에 바짝 대면서 엉덩이를 치켜올렸다


"허읍"


윤진의 보지는 벌어질 데로 벌어졌다.


"아항! 빨리 넣어줘요."


석민이 귀를 빨다 말고 말을 받는다.


"이년아 어디에 뭘 넣어줘"

"흐응…. 자지를 내 보지에 아니 내 개 보지에 넣어줘…."

"그래 개 보지를 찢어주마"

"그래 내 개 보지를 찢어줘"


이제 윤진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남자들은 뒤쪽으로 모두 물러나고 가위바위보에서 일등을 한 남자 하나가 윤진의 벌렁거리는 보지에 좆을 박아넣었다.

윤진의 보지에 좆 하나가 들락날락 하는 것을 보면서 승희는 다음 남자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 대었다


"철벅철벅""쯥쯥쯥""푸욱푸욱"


보지에서 좆을 뺀 남자는 뒤쪽에 누워 있는 여자("준희"라고 했다)의 입에 좆 물을 쌌다.


"울컥울컥"


그러자 승희 입에 좆을 빨리던 남자가 윤진의 몸 위로 덮쳤다. 또 승희는 그다음 남자의 좆을 물었다.

거실은 좀 줄 냄새로 가득 찼고 윤진은 13개째의 좆을 받았다.

준희는 온몸이 정액으로 덮였고 사정을 한 남자는 승희의 오랄에 좆이 다시 섰다.

윤진은 완전히 퍼져 있었고 윤진의 보지는 뻥 뚫린 채로 보지 물과 좆 물을 끊임없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14번째의 남자는 윤진의 보지에서 응답이 없자 쑤시는 걸 멈추고 윤진을 욕탕으로 안고 가서 온몸을 씻어 주었다.


윤진이 깊은 잠에서 눈을 떴을 때 시간은 새벽 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집으로 가는 택시에 몸을 싣고 윤진은 노곤한 가운데 행복감이 밀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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