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단편야설) 그녀는 변태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살려주세요…. 제발.. 이렇게 빌게요 아저씨…. 네~? ”

“누가 죽인데?? 나쁜 년 말만 잘 들으면 살려줄 게~ㅋㅋ 카악~퉤!! ”


비릿한 술 냄새를 풍기며 한수는 좆을 꺼내 들었다.

사업 실패 후 가족과 떨어져서 근근이 막노동 시장을 전전하던 한수였다.

시내에서 얼큰하게 술을 걸치고 자신의 숙소이자 일터인 공사 현장으로 가는 심야버스에서

달콤한 향수와 단정한 옷차림을 한 은정에게 엉큼한 시선을 주며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은정이 옷매무새를 고친다거나 시선을 피할 때마다 왠지 모를 분노와 욕정을 느껴

길을 물어본다는 핑계로 자신의 일터인 재개발 공사 현장으로 끌고 왔다.


며칠 동안 공사 현장에서 야근하느라 제대로 씻지도 못한 한수는 거대한 좆을 자랑스러운 듯 꺼내 은정의 코앞에서 흔들어 댔다.

철근같이 빳빳하게 꼴린 한수의 좆에선 땀 냄새와 함께 비릿한 냄새가 풍겨왔다.


“이건 죽여 줘야지ㅋㅋ.. 좆 꼴린 거 안 보여? 이 썅년아?”


한수는 벽에 기대어 두려움에 떨고 있는 그녀의 아담한 입에 거칠게 좆을 쑤셨다.


“으으~ 이 씨발년 아 제대로 빨아!!! 이런 좆 처음 보지? 내가 돈은 없어도 좆은 있는 놈이야!! ㅋㅋ 확실히 빨아!! 좆같은 년아~

니미 좆도!! 버스에서 부터 네년 보고 좆 꼴려 죽는 줄 알았네... 씨발년 순진하게 생겨서 젖탱이는 졸라 크고 얼른 빨아.이 씹년아~“


은정은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이런 상황을 체념한 듯 마구 쑤시고 들어오는 거대한 좆을 입으로 연신 빨아댈 수 밖에 없었고

그런 은정을 보자 한수는 좆에 힘이 더 들어가면서 은정의 머리채를 강하게 잡았다.


“아흑~~씨발 죽인다 ㅋㅋ 너같이 고상하게 생긴 년이 내 씻지도 않은 좆을 빨다니~ㅋㅋ 넌 이제 내 것이야 이년아!! 씨발년~!! 카악~퉤!!!”


은정은 자기가 처한 이 상황을 믿을 수 없었다….


( 어쩌다 이렇게 된 거지….)


은정은 고등학교 교사로 있다. 그는 실업계 남자고등학교에서 야간 자율학습을 감독하고 평소와 같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이제 막 서른이 된 은정은 크지 않은 체구에 비해 큰 가슴을 가져 학교에서도 늘 옷매무새를 신경을 써야 하는 처지였다.

혈기 왕성한 남자 고등학생과 신입 교사라서 업무를 알려준다는 핑계로 늘 치근대던 몇몇 남자 선생님들의 끈끈한 시선은 이미 포기한 지 오래였다.

유난히 하얀 피부와 큰 가슴 덕에 은정은 남자들의 시선에 익숙했고 오늘도 그러려니 자기를 쳐다보는 눈빛에 그냥 무심한 듯 흘리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느낌이 왠지 다른 때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져 몇 번 눈을 더 마주친 것 외에는 달리 문제랄게 없다고 생각했다.

그가 같이 버스에서 내려 동네가 많이 바뀌었다며 길을 물어왔고 난생처음 이곳 공사장으로 끌려오기 전까지는 말이다..


“어우 씨발 안 되겠다.보지에 한 번만 박을께.”


한수는 은정의 몸매를 보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 그건 안 돼요!! 아저씨 저 남자친구 있어요 ..흑흑..살려주세요...아저씨~네? 제발요.....”


찰싹!


그녀의 뺨 위로 한수의 싸대기가 이어졌다.


“뭐가 안돼? 이년 알고 보니 걸레인 거 같은데…. 나쁜 년 남자친구랑 얼마나 빨고 박고 하면서 즐겼을까? ㅋㅋ

이참에 내가 병신 같은 너 남자친구 좆을 잊게 해주지 걸레년!!”


한수는 은정의 말 따위는 아무것도 소용이 없다는 듯 들은 체 만 체 하면서 거칠게 그녀의 머리채를 잡은 채로 은정의 블라우스를 마구 잡아 뜯어버렸다.

뜯어버린 옷 안에는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음탕한 젖이 출렁거리면서 드러났다.


“ㅋㅋ 졸라 꼴리게 하네~ 이년 젖탱이가 완전 젖소 젖탱이잖아. 씨발 음탕한 년!!

네년 젖은 사내놈 두셋은 더 상대해야 하겠는걸?? 네년 작은 얼굴보다 크면서 탱탱하네ㅋㅋ“


한수는 음란한 말과 함께 은정의 젖꼭지를 비틀어 댔다..



“아 존나 꼴린다 젖탱이는 젖소 부인인데 젖꼭지는 꼭 고등학생 젖꼭지 같네ㅋㅋ”

“ 꺄악~~!! 아저씨.. 아파요.. 제발…. 살살 좀...아흑..!! ”

“ 어우~ 씨발 젖탱이 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다.. 좆이 욱신거려서 ㅋㅋ 이년아!!

너도 좋을 꺼야. 크크 하긴 네년 보지라는 표현이 맞겠지.. 봐라 이 걸래년아!!

네 보지는 벌써 이렇게 침을 질질 흘리고 있자나~ 너 남자친구는 이렇게 해주지 않나 보지? ㅋㅋ..

어디 네년이 얼마나 씹물을 흘려댔는지 볼까?ㅋ”


한수는 거칠게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셔댔다.

질척대는 소리만 텅빈 공사장에 요란했다….

은정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미 씹 물은 한수의 커다란 손을 다 적시고 만 것이다.


“어라 ㅋㅋ 이년 봐라 보지가 젖었네! 당하면서도 보지가 젖다니 ㅋ ”


한수는 씹물이 흥건한 손가락을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아보는가 하더니 이내 은정의 얼굴에 씹물을 발라댔다.

은정은 고개를 돌리며 반항했지만 한수의 우악스러운 손아귀에 머리채가 잡혀 소용없는 일이었고 오히려 그것이 한수를 더 흥분시켰다.

한수는 재미난 장난감을 보듯 팔짱을 끼고 은정의 더럽혀진 얼굴을 보고 감상하면서 이 상황을 즐겼다.

은정 또한 머릿속이 조금씩 혼란스러웠고 두려움에 떨던 자기가 씹물까지 흘리다니 설마 즐기고 있는 건가에 대해 기분이 조금씩 이상해져만 갔다.

잠시 한수의 손이 은정의 머리채를 놓은 빈틈을 타 은정은 그래도 우선 이 상황을 도망쳐야 하겠다는 생각에 한수의 눈길을 피해 도망을 가려 했고

그런 그녀를 한수는 재빠른 운동신경으로 붙잡았다.


“아쭈? 어딜?? 이년아 어딜 도망가..” 


다시 거칠게 내팽개쳐진 그녀는 거친 한수의 모습에 두려움에 떨었고 어느새 모르게 두 손을 모아 한수에게 마구 빌고 있었다.


“아저씨.. 제발 이러지 마세요.. 네?”

“내가 언제 네년을 죽인데? 야 이년아 그냥 조용히 한 번만 박아보겠다는데 지랄이야.~!!

왜 네년 남자친구 좆만 좆이고 난 좆도 아니냐??“


그런 은정을 마치 한수는 화를 삭이기라도 작정한 듯 머리채를 잡고 맨발로 밟기 시작했다….


“씨발 너같이 고상한척하는 년은 발로 젖을 주물러 줘야지 재밌지..ㅋㅋ 어딜 도망 갈려고? 넌 오늘 좆 꼴리게 한 죄로 밤새 씹질을 당할 줄 알아 이 개년아~~

어라? 젖꼭지를 발가락으로 비트니까 빨딱 졸라 잘 서네? 네년 젖이 씨발 발에도 흥분하나 보다. ㅋ 역시 버스에서부터 네년을 선택한 건 탁월했어.

어우 씨발 좆 꼴리게 하네 보지 벌려 씹년아..”


그녀는 두려움에 떨었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년아! 벌리라고~”


쫘악 다시 한번 은정의 얼굴에 싸대기를 날렸다. 그런 다음 한수는 떨고 있는 그녀를 붙잡고 강제로 은정의 보지를 우악스럽게 벌렸다.


“ㅋㅋ 이년 봐!~~~ 그사이 보지가 또 젖었네! ㅋㅋ 이거 이년도 즐기는데 어디 보자 이 씨발년!! 보지를 개 보지 만들어봐??


한수는 있는 힘껏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발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푹푹!! 쑤걱!!쑤걱!!


“ 아 아파요 ~”

“ㅋㅋ 어때 이년아 네 보지 속에 네 서방 발가락 들어간다. 기분 좋지? 죽이지? 지금부터 내가 네 서방이야 이년아 알았지..ㅋㅋ”


한수는 가방에서 테이프를 꺼내 누워 있는 그녀의 손을 결박하고 그녀를 한쪽 벽에 기대게 했다.

그리고는 한발로는 보지 속을 마구 거칠게 쑤셔대었고 한발로는 그녀의 입속에다가 박았다….


“빨아 이년아 ㅋㅋ 땀 냄새 꽤 날 텐데 어디 얼마나 잘 빨아 대는지 볼까? ”


은정은 체념한 듯 한수의 발을 두 손으로 들어 올려 빨아 댔고 은정의 입에선 침이 흘렀다.


“ ㅋ 이년 봐 침도 흘러네 더러운 년…. 입에선 침 흐르고 보지에선 씹물 흐르고. 크크크 좋단다…. 어휴 씨발 이제 내 좆도 못 참겠단다….

네년 개 보지가 박아달라고 난리가 났어. ㅋㅋ 오늘부터 네년은 내 개년 마누라야 알았지 뭐라고…?”


그녀는 두려움에 아무 말도 못했다….


“이년이 확!!”


한수가 손을 들어 올리자 은정은 마지못해 얘기했다.


“개...년 마누라요..”


라고 어눌하게 말했다.


“그래 이년아 오늘부터 넌 내 개년 마누라야. 내가 박을 때 마다, 개년 개 보지 더 쑤셔주세요. 걸레 만들어 주세요. 복창 하는 거야 알았지? 말 안 해…?”


“네..” 


그녀는 어느새 한수의 말에 순종적으로 되었다. 이 상황이 두려웠지만 은정도 조금씩 두려움보다는 달아오르는 본인을 느끼고 있었다.

이해 할수 없었지만, 그녀의 보지가 그걸 증명해 주는 듯 했다.


“그래 그래야 내 개년 마누라 같지..ㅋㅋ 자 이제 박아볼까? ”


어느새 성난 좆을 비비던 한수는 그녀를 개처럼 돌려서 뒤로 시도하고 있었다….


“자 개년아 서방 좆 들어간다. 뭐라고 말하라고?”

“개..개보지…. 쑤셔 주세요….“

“야~이년아 크게 말 못 해? 확….”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애널에 한수는 침을 뱉었다.


“앞으로 제대로 말 못하면 네년 똥구멍에 박아버릴 줄 알았어? 똑바로 말해 이년아!!”

“네….”

“다시 말해봐!!”

“개 보지 쑤셔주세요…. 걸레 만들어 주세요….”


그녀는 두려움 반과 흥분 반으로 큰 소리로 말했고 한수는 흡족한 듯이 은정의 보지 속에 서서히 좆을 밀어 넣었다….


“어우 씨발..이년 보지 찰지네.... 씨발 졸라 좋네.... 자 간다~ 씨발년아.... 서방 좆 들어간다 잘 받아 개 쌍년아 !!!”


한수는 어느덧 은정의 보지 속으로 좆을 다 밀어 넣었고, 그녀는 예상치 못했던 한수 좆의 굵기에 놀란 나머지 아....! 하고 소리를 내뱉었다….


( 헉! 내 남친보다는 두 배는 큰거같애…. 헉!.)


“어때 이년아 좆 들어가니 좋지…. ㅋㅋ”


한수는 은정의 보지를 마구 박아대기 시작했고 어느덧 흥분해서 그녀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 치기도 하고 음란한 욕을 마구 해가면서

은정의 보지에 좆을 박아댔다.


“개 씹년 정말 좋다. 술집 년들하고 보지가 틀리네! 완전 걸레 보지들 하고 틀려 이런 보지는 씨발 창녀 보지 만들어야 하는데…. 아 씨발…. 좋다 이년아….”


그녀도 어느새…. 한 수의 좆을 받아들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고 알게 모르게 조금씩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은정에게도 한수의 좆과 같은 느낌은 처음이고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지금 상황이 겁에 질려 두려움에 떠는 상황보다는 씹물을 흘리며 즐기는 상황으로 변해 있었다.


개년 마누라야 오늘 열 번은 박힐 각오해 쌍년아….”


한수는 흥분해서 더더욱 박아댔고 은정 또한 이제는 먼저 마구 적극적으로 마구 한수의 좆을 느끼고 있었다.


“우~~ 진짜 좋다. 이년아. 완전 개 보지에 찰 보지네 ~”


한수는 그녀의 보지를 마구 힘차게 박아댔고. 그녀 또한 이젠 엉덩이를 한수에게 맞춰주고 있었다….


“어우 씨발. 뭐라고 말 좀 해 이년아….”

“저. 아저씨….”

“아저씨? 이년이…. 확. 똥구멍에 박아버릴라 ”

“서, 서방님 좀 만 더 세게 박아주세요….”


은정은 어느새 한수의 좆에 이성을 잃었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를 만큼 흥분되었다.


“뭐라고? ㅋㅋ 이년 봐라. 서방 좆이 좋나 보네. 알았어 개 보지 마누라야”

“네에~하앍 하앍..”

“그래 이년아!!! 서방님 좆맛 죽여요 해봐 이년아! 제대로 아부를 떨어야 내가 힘차게 박아주지 개 보지야….”

“아~~서방님! 마누라 보지가 너무 좋아해요. 좀 더 박아주세요”

“그래 그래야지!. "


“아~서방님 제 보지 씹창 내주세요. 마구 걸레 돼서 돌려먹게 해주세요. 네?”


한수는 은정의 음란한 말과 자신이 일하는 공사장이라는 장소에 더더욱 좆에 힘이 들어가 미칠 듯이 흥분한 상태로

은정의 보지를 짓밟아가면서 박아댔다….

은정 또한 이 상황에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었고 보지에 박히는 한수의 좆에 거의 반쯤 정신을 잃어가면서 한수와의 좆질을 즐기고 있었다.


퍽퍽퍽...


“와 씹물 소리도 대박이고 완전 개보지야! 개보지..ㅋㅋ ”


한수는 그녀의 음탕한 젖을 흔들며 때론 머리채를 잡으며 은정의 씹을 박았다….



“아 씨발 좆물 나오려는데 이년아 어디로 받을래? 보지로 받을래 입으로 받을래?”

“아…. 아~~ 서방님 편하신 데로…. 아~~아~~”

“그래 네년은 보지도 개 보지고 입도 개 보지 같은 걸레니까 입 보지로 받아. 간다.~~”


한수는 어느새 절정에 다다랐고 은정의 입속에 마구 좆 물을 뿌렸다….

은정은 한입 가득 한수의 좆 물을 입에 머금었고 한수는 그런 그녀를 보면서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삼켜 이년아..!”


은정은 마치 성수라도 되는 듯이 좆물을 삼켰고 그런 그녀를 보며 한수는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좆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씨발년 좋단다..ㅋㅋ”


한수는 어느새 음탕해진 은정을 쳐다보았고 씩씩거리고 있었다….


“어우 씨발...이년아 마무리해야지….”


은정은 아직도 한수의 식지 않은 좆을 받아서 들고 마무리를 해주고 있었다….


“진짜...입도..꽉꽉 조이는 게 네년은 보지도 개 보지고 입도 개 걸레고 진짜.. 좀만 기다려 또 박아줄게”


한수는 은정에게 마무리를 지시하면서 담배를 물었고, 아주 재미나게 그녀가 맛있게 좆 빠는 모습을 쳐다보았다….


“씨발..때론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그녀의 뺨도 날려가면서 구경했다... 야 이년아 돌아서 봐…. 엉덩이 내 쪽으로~”


은정은 돌아섰고 한수는 담배를 문 채 은정의 엉덩이에 마구 손을 날려댔다.


찰싹 찰싹.!!!


어느새 은정의 엉덩이는 붉게 물들었고 다시금 한수의 좆에 힘이 들어갔다.


“아 씨발. 엉덩이 때리니까 좋아서 어쩔 줄 모르네! 우리 개년 마누라…. 다시 좀 박아볼까. 이년아 뭐라고 말하라고? ”

“개 보지에 쑤셔주세요. 어른요...”


이제 한수의 좆에 은정이 더 적극적으로 보지를 벌렸고 한수는 담배를 문체 은정의 음란해진 얼굴을 보고는 다시금 보지 속에 좆을 밀어 넣었다….

한수는 밤새 은정의 보지를 유린하고 때론 은정의 커다란 젖을 가지고 밟고 보지 물로 그녀를 희롱하면서 은정을 따먹었다….


며칠 후....


은정은 짧은 옷을 입고 또 버스에 올랐다….

은정의 아래는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고. 버스를 타지자마자 두리번거렸다….

저 멀리서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그녀는 한수를 보면서 문자를 보냈다.


(서방님. 다음에 정류장에 공사장이 있데요.)


한수는 은정을 보면서 종이가방에서 목줄을 꺼내 보여주며~미소를 보냈다….


전체 1,85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