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 나이트 골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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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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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둘이 수유리에서 간단히 소주 한 잔을 하고 오랜만에 나이트나 가서 흘린 보지나 한번 주워보자고 의견일치를 보아

10시쯤 근처 아줌마들이 많이 오는 성인 나이트 클럽을 들어갔습니다.

별로 기대는 하지 않고 (저에도 실패를 많이 해본 경험이 있어서) 여자들 엉덩이나 좀 비비고 오려고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간 거죠.

무대에는 벌써들 음악에 맞추어 정신없이 이놈 저년 흔들어 대고 있더군요.

우선 기본을 시켜놓고 주위를 한 바퀴 빙 둘러 보았는데 스트레스 쌓인 여자들이 많은가 봅니다.

술과 담배로 그리고 남자로 오늘 하루만 살 것 같은 여자들이 많이 있더군요.


우리 바로 옆 테이블에는 벌써 부킹이 성공했는지 연놈들이 껴안고 히히덕 거리도 있었습니다.

다른 쪽 옆 테이블은 나보다 서너 살은 많아 보이는 삼십 대 중반쯤 돼 보이는 여자 둘이서 멀뚱멀뚱 술잔을 기울이고 있고요. 별로 관심 밖의 여자들이죠.

술도 별로 취하지 않은 것 같고 쉽게 넘어오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여자들이었죠. 나이도 많고 해서 탈락.


우리는 가볍게 한잔하고 본격적인 헌팅을 위하여 무대로 나갔습니다.

아, 물론 춤은 추는 시늉만 하고 적당한 여자들 근처에 가서 슬슬 눈치를 살펴야죠.

그러다가 그녀들의 사이로 살짝 끼어들어 다시 한번 반응을 살펴보는 거죠.

한번 웃어주면 블루스는 90% 성공이죠. 저는 가능한 청바지 입은 여자에게는 접근을 않습니다.

블루스 출 때 밀착해도 보지 둔덕의 감촉이 없거든요. 약간 헐렁한 면바지 종류를 입은 여자가 제격이죠.


저의 장점이자 단점은 어제나 마음만 먹으면 저의 자지를 세울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블루스 추다가 도망가는 여자도 있지만요.

대부분 천천히 살살 문질러 주면 자연스럽게 목을 조여오고 음부의 움푹 파인 부분을 슬며시 나의 자지에 문질러 오더군요.

하여튼 몇 번 문지르고 했으나 별로 재미를 못 보고 테이블에서 목을 축이고 있었습니다.


옆의 30대 미시족들도 거의 블루스 타임에는 테이블로 돌아오더군요.

술도 별로 안 먹고 한 명은 긴치마에 세미 정장 차림이고 덩치가 제법 있었고 다른 한 명도 역시 세미 정장 차림으로 작은 키에 더 뚱뚱했습니다.

어디 직장에 다니는 여자들 같았어요. 별로 빈틈이 안 보이는 그런 여자들이었죠.

그러니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었겠어요?

가끔 키 크고 긴치마를 입은 미시와 눈이 마주쳐도 애써 외면을 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먼저 라이터를 빌려 가는 것으로 공격을 해오더군요.

웨이터한테 달라면 잽싸게 가져다줄 텐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한번 꼬셔봐? 말렸습니다.

바로 옆 테이블 을 건드려 놓으면 나중에 다른 계집애 꼬시기 힘드니 다른 것들 해보다가 안 되면 그때 가서 하자고요.


몇 번의 다른 여자들과의 시도가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쌍쌍이 되더군요.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옆 테이블의 긴치마의 미시에게 잔을 들면서 건배를 제의하자 좋다고 웃으면서 맥주잔에 입을 살짝 가져다 대더군요. 1차 성공입니다.

다음은 무대로 나가야지요. 4명이 무대로 나갔습니다. 신나는 춤이 끝나고 기다리던 블루스가 되었지요.

보통 딱 잡았을 때 마로 밀착해오면 마음껏 비벼도 되는 거지요. 저는 기대도 안 했습니다.

왜냐? 그녀들은 맥주 3병 기본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에 맹숭맹숭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그것은 나의 판단 미스.


바로 양팔이 나의 목을 감아 오더라고요? 그리고 하복부를 나의 하반신에 바짝 밀착시키더군요.

저도 양팔을 그녀의 통통하지만 길쭉한 허리를 바짝 잡아당겨 나와 그녀의 사이를 빈틈없이 밀착시켰습니다.

키가 제법 크더군요. 제가 78인데 저와 거의 맞먹는 것 보니까 70은 되겠더라고요.

어디 사는지 둘이서만 왔는지, 뭐 하는지 간단한 대화가 오갔습니다.

보험설계사더군요. 사당동?? 살구요. 친구 집에 놀러 왔다가 들렀다는군요.


뭐 별로 중요한 관심 사항은 아니니까 흘려듣고, 본격적으로 비비려면 조용히 음악에 맞춰서 분위기를 잡아가야 겟지요?

밀착된 허벅지에 나의 자지가 살살 커져 오더군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저의 발기를 도와주고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저의 뺨을 자극하더군요.

고개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저의 코를 갖다 대고 살며시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어보았습니다. 목에 감긴 팔이 움찔하면서 살짝 더 조여오더군요.

한가지 반응만 더 살펴보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까 합니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에서 살짝 떼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녀는 더욱 저의 목을 끌어안더니 , 자기 음부의 둔덕을 나의 발기된 자지에 정확히 갖다 대는 것입니다.

살집이 제법 있는 둔덕이더군요. 얇은 치마 사이로 나의 자지는 그녀의 갈라진 둔덕을 느꼈으니까요.


나는 팬티 사이로 어정쩡하게 자세를 잡고 있는 자지를 배꼽을 향해 살짝 걷어 올렸습니다. 너무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나의 거대한 물건을 말이죠.

그렇게 하니까 그녀의 움푹 팬 계곡에 정확히 파묻히더군요.

귀두 부분이 마치 꽂아 들어갈 듯이 닿으니까 점점 흥분이 밀려오고 주변이 의식이 안되더군요.

나는 나의 양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살살 만지면서 그녀의 팬티라인을 느끼고 힘을 바짝 주었지요.

그리고 나는 히프를 음악에 맞추어 살살 돌리면서 성난 자지를 되도록 그녀의 음핵이 위치해 있을 만한 곳을 힘껏 비벼대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의 반응은 의외로 빠르게 오더군요.

양손을 어쩔 줄을 모르고 나의 뒷머리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나의 등을 쓰다듬고 결국에는 나의 귀를 막 빨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의 흥분은 점점 고조되고 그녀의 표정은 눈을 질끈 감고 신음소리를 가끔 토해내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나의 발기된 자지는 더욱 비벼대고 있었죠.

그녀는 계속 안절부절못하고 떨어졌다 붙었다 나의 귀를 빨고, 나 또한 그녀의 귀를 빨고 목을 혀로 살짝 핥아 나갔습니다.

짭짤한 땀이 입에 묻어 나오더군요.


그녀는 더 이상 못 견디겠는지 갑자기 나의 입속으로 뜨겁고 축축한 빨간 혀를 집어넣는 것입니다.

나는 기다렸다는 듯이 주위를 살짝 빨아대기 시작했죠.

그녀의 히프의 움직임이 좌우에서 이제는 마치 실제 섹스하듯이 앞뒤로 막 박는 것입니다.

그러다가는 위아래로 살짝 일어섰다 앉았다 하면서 막 정신없이 비벼 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양손은 나의 허리에서 맨살을 만지면서 정신을 못 차리고 나의 혀를 빨아대고 하여튼 저를 정신없게 하는 것입니다.

나도 흥분 될 데로 되어 이제는 힐끗힐끗 저 다 보는 주위도 의식이 되지 않더군요.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방에 갖다 대보았습니다. 가만히 있더군요.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둘이서 얼마나 당기고 있었는지 힘이 들려는 찰나에

그녀도 힘이 들었는지 갑자기 무대 양쪽 거울 기둥으로 나를 밀어대더니 나를 기둥에 기대어 놓고는 본격적으로 비벼대기 시작하더군요.


이제는 기둥에 가려서 사람들에게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나의 목을 빨고, 나의 엉덩이를 만지고, 허리띠 사이로 나의 맨살을 만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나도 그녀의 허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보았습니다. 의외로 느슨하여 쉽게 들어가더군요.

그녀의 팬티가 만져지는 것을 느끼며 흥분이 더욱 밀려오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항문 주위를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외손으로는 그녀의 움푹 파인 보지 주위를 치마 바깥으로 만져 주었습니다. 그녀의 몸이 아! 하는 소리와 함께 뒤틀리더군요.


가운데 손가락을 세로로 세워서 위아래로 비벼대기 시작하니

그녀는 더는 못견디겠다는듯이 나의 뒤통수를 끌어당기고 목을 빨기 시작하는가 싶더니 다른 한 손이 나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잡는 것입니다.

저의 신음소리가 짧게 세어 나왔습니다..

우리는 마치 여기서 결판이라도 낼 것 같이 서로 비비고 주무르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빨고 핥고 온몸을 흥분 덩어리로 뜨겁게 달궈주고 있었습니다.

공개적인 무대에서 이러는 것도 섹스 못지 않게 흥분이 되더군요.

더욱 저를 흥분되게 하는 것은 그녀의 어쩔 줄 모르는 흥분의 행동들이 나의 말초신경을 한층 자극 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손을 옮겨 다시 그녀의 치마 속 항문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한 손은 여전히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히프를 밀착 해오더군요.

잠시 후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남의 시선을 피해서 다음 행동을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밀착된 그 사이에서 그녀의 손이 꼼지락거리기 시작하더니 나의 바지 지퍼를 내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 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 속으로 쑥 들어오는 것입니다. 나는 남이 볼까 봐 더욱 그녀와 밀착하며 나의 양손을 최대한 양쪽으로 가렸습니다.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귀두부분을 살살 문질러 대는가 싶더니 피스톤질하기 시작하는데 여기서 나를 싸게 하고 말겠다는 듯이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리고 있던 나의 손이 이제는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져 주물러대기 시작 했습니다.

그럴수록 그녀의 왼손은 바쁘게 움직이고 나의 자지는 좃물로 끈적끈적 함을 느낄 수가 있을 정도로 많이 흘러 내리고 있었죠.

나의 입술은 그녀의 혀를 빨아대고 있다가 귀를 빨고 목을 핥고 다시 혀를 빨리고 하는 사이

곧 쌀 것 같은 흥분이 밀려오는데 맡겨둘까, 히프를 뺄까 고민 중에 블루스의 2곡이 슬슬 끝나감을 알리더군요.


천만다행이더군요. 얼마나 쪽팔립니까? 그 축축한 팬티는 어떡하고요.

그녀의 손이 아쉬운 듯이 빠져나오더니 살며시 지퍼를 올려 주더군요.

그러더니 좃물묻은 자기의 손가락을 나에게 보여주더니 슬그머니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고는 쪽 빨고 다시 그 손가락을 나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주더군요.

나도 맛있게 쪽 그녀의 침과 나의 좃물이 묻은 그녀의 손가락을 맛있게 빨아 주었습니다.

그녀의 눈은 완전히 아까와는 딴판으로 풀려있고 소주 한 2병은 먹은 것 같이 몸이 축 늘어져 있더군요.


우리는 블루스가 끝나고 다음 디스코가 나올 때까지 떨어질 줄을 모르고 마지막으로 아쉬운 몸을 비벼대고 테이블로 돌아왔습니다.

친구와 그녀의 친구는 벌써 자리에 돌아와 각자 테이블에 앉아 있더군요. 뭔가 잘 안되는 조짐이 보이지요.

혼자서 하기에는 어려운데? 최종라운드까지 갈려면 말이죠. 나는 그녀를 데리고 우리의 테이블로 와서 앉았습니다.


"친구분도 오라고 해요"


나의 제안에 그녀가 친구에게 오라고 하니 마지못해 오더군 요. 꼭 못생긴 것들이 인상을 쓰고 분위기 잡치게 한다니까.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야겠지요? 시간도 1시가 되어가니.


"우리 나가서 2차로 한잔 더하든지 노래방을 가든지 합시다."


나는 그녀를 껴안으면서 귀에 바짝 대고 의중을 떠보았습니다.


"집이 사당동이라 빨리 가봐야 해요. 다음에 만나서 가면 안 될까요?"


앵? 이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야. 100% 다된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

친구 때문인가? 아까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가능할 것 같은데 아닌가? 하여튼 여기서 나가 무엇이든 시도해 보아야겠지요?


"그러던지, 하여튼 시간도 제법 됐으니 일단 나갑시다."


나와서 다시 한번 노래방을 제안했습니다. 딱 30분만 놀다가 가자고 어렵게 승낙받아 냈죠.

그런데 이번에는 그 친구가 틀더군요.

나는 막무가내로 긴 치마 미시만 팔짱을 끼고 파란불을 횡단보도를 건너 노래방을 향해 갔죠.

그녀가 친구를 기다리자고 하더군요.

내 친구가 데리고 올 테니까 일단 노래방을 들어가자고 했죠. 들어가서 오지 않으면 전화를 때리자고요.

그렇게 해서 어렵게 둘이서 노래방에 들어가는데 까지는 성공을 했는데 그녀의 친구가 오지 않더군요.

전화하더군요.

전화를 안 받더군요. 제가 얼마나 속으로 좋아한 줄 아십니까? 노래방에서 단둘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흥분이 다시 밀려오더군요.


아까 남의 시선을 의식해서도 그 정도 행동이 있었다면 여기서는 훨씬 더 진한 행동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녀는 몇 번 더 친구에게 연락을 취하더니 안 된다고 포기하더군요.

우리는 먼저 신나는 곡으로 몇 곡 불렀죠.

그리고 내가 애창곡인 나훈아의 사랑을 부르면서 그녀를 슬그머니 껴안고 블루스를 추기 시작 했습니다.

아까 나이트에서의 흥분이 슬슬 밀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아랫도리가 벌써 소식을 전하더라구요.

저는 여자와 블루스만 추면 무조건 발기되니까 힘은 좋은 편인 것 같아요.


제 노래가 끝나고 그녀가 예약해 놓은 노래가 나오더군요.

발라드였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고 나는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뒤에서 슬그머니 허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똥배가 약간 튀어나온 살집이 만져지더군요. 배를 한번 만져주고 가슴으로 손을 올렸습니다.

뒤에서 양손으로 덩치만큼이나 풍만한 양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 했습니다.

얇은 브라를 차고 있어서 물컹 한 것이 감촉이 죽여주더군요.


벌써 빳빳이 나의 자지를 그녀의 히프사이의 계곡으로 힘껏 밀착시키고 비벼대기 시작했습니다.

입으로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아 나갔죠.

그녀는 태연한 척 노래를 계속 부르더군요.

아참, 참고로 우리가 들어간 방은 밖에서 보면 보일 것 같은 완전히 밀폐된 그런 방은 아니고 자그마한 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문을 등에 지고 일을 처리해가고 있었죠.


저는 여기서 만족 할 수가 없었죠. 이 정도는 벌써 나이트에서 진행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큰 자극이 필요했던 거죠.

노래를 부르고 있는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2개쯤 풀어서 오른손을 집어넣었습니다.

브라 속으로 손을 짚어 넣었죠. 그녀의 노래가 잠깐 끊기는가 싶더니 다시 부르더군요. 그녀의 흥분이 시작 된 거죠.

그녀의 젖가슴을 살살 만져보았습니다. 그녀의 꼭지를 살짝 잡고는 살짝 틀면서 그녀의 마이크를 잡지 않은 손을 뒤로 잡아당겼습니다.

나의 발기된 자지를 주체할 수가 없어 주물러 달라는 뜻이지요.

그녀의 손을 나의 자지에 갔다 대자 기다렸다는 듯이 조몰락거리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짜릿짜릿했습니다.


저는 혹시 바깥에서 볼까 봐 조심하면서 바지 지퍼를 내렸죠. 그리고 그녀의 손을 저의 팬티 속으로 안내했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이더군요.

벌써 흘러내린 물로 인해서 끈적함을 느끼고 있는데

그녀의 손이 미끌미끌한 귀두 부분을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더니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 하니 온몸이 달아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저의 혀는 더욱 바빠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의 목덜미를 빨다가 그의 귀를 빨고 그의 귓구멍 속에 혀를 집어넣고 돌려 주었습니다.

그녀의 노래가 점점 끊어지는 횟수가 많아지기 시작 했습니다.

노래와 신음소리가 번갈아 나오더군요. 그래도 끝까지 마이크는 놓지 않더군요.

저는 더 이상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나는 외손으로는 젖가슴을 계속 주물러 대면서 오른손을 그녀의 허리에서 치마 속 음부로 가져 갔습니다.


저의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 속을 과감하게 공격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의 팬티는 벌써 축축하게 젖어 있었고, 하여튼 보지 주변이 흥건해졌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거 같네요.

지금까지 경험한 여자 중에 애액이 이렇게 많이 나오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나중에 오르가즘에 올랐을 때에 나오는 물의 양을 보고 저는 또 한 번 놀랐으니까요.

여기서 그녀의 인내심은 끝나고 마이크를 탁자에 탁 놓고는 온몸을 부르르 떨더군요.


"아~~아~~,허~어~억! 하~우~"


이상한 신음소리에 저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어가고 손가락을 깊숙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 쑤셔대기 시작 했습니다.


"아~아~악, 살살해~, 아~~??~흥, 헉 헉 헉 휴~우~"


그녀의 손놀림도 더욱 빨라지기 시작하더군 요. 벌써 쌀 것 같은 느낌이 오는 것입니다. 저는 그녀를 돌려세웠죠.

그녀의 입술을 정신없이 빨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의 혀가 저의 입술을 빨기 시작하더니 저의 입속으로 밀려들어 오더군요.

혀가 참 길고 컸습니다. 힘껏 빨아대면서 한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고 쑤시고, 다른 한 손으로는 후장 쪽을 공격하기 시작 했습니다.

힘껏 쥐었다 놓았다 했더니 그녀의 손도 어찌 할 줄을 모르더군요.


저의 목을 쥐었다가 윗도리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등을 만져대고, 허리띠 속으로 집어넣고 엉덩이를 주물럭거리고 하여튼 정신없이 손이 왔다 갔다 하더군요.

흥분하면 몸을 주체할 수 없는 여자더군요. 그럴수록 저의 흥분은 최고로 치달아 오르고 있었죠. 노래 반주는 벌써 끝나고 방안이 조용하더군요.

저는 디스코 메들리를 잽싸게 찾아서 입력하였습니다.


저는 그녀를 소파에 눕혔습니다. 이제는 바깥 시선에 더 이상 신경을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둘은 흥분할 데로 흥분하였던 거죠.

저는 열린 지퍼 사이로 발기된 것이 삐죽이 나와 있는 것을 그때야 알았습니다. 그녀의 얇은 치마 위로 느껴지는 보지를 느끼며 또 문질러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아!아!아~~흥~~, 헝! 허 ~어~엉! 하~~아~~"


그녀의 신음소리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디스코를 틀지 않았으면 큰일 날 뻔 하였던 거죠. 그녀의 블라우스를 풀기 시작 했습니다.

브라는 벌써 젖가슴 위로 올라가 잇더군요.

유두를 살짝 깨물고 빨고, 한 손으로는 허벅지를 문질러주니까 저의 머리를 더욱더 세게 잡아당겨 유방으로 밀착을 시켜주더군요.

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저의 계획을 변경해야 하겠더군요. 원래는 여기서 전초전을 하여 살살 꼬셔서 옆 건물의 모텔로 향하려고 했는데 그럴 정신이 없더군요.

저는 그녀의 팬티를 내려 한쪽 발에 걸쳐 두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상의에 가려질 만큼만 팬티와 함께 내렸습니다.


"여기서 뭐 하려고? 누구 들어오면 어떡해?"


그녀의 말에 대답 없이 치마를 걷어 올리고 저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근처에 대고 그녀를 다시 위에서 덮였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 것 같아."


뒤를 쳐다보니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이 보이더군요. 아무래도 이렇게 하다가 망신당할 것 같더군요.

저는 다시 그녀를 일으켜 세워 창문 쪽으로 바짝 앉게 하였습니다.

밖에서 보면 목 이하는 보질 못하게 말이죠.

그사이 노래가 다 끝나가고 다시 디스코 메들리를 틀었습니다. 예약까지 하여두었죠.


앉아 잇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블라우스를 완전히 풀어 해쳤죠.

배를 향해 혀를 문지르고는, 그녀의 치마를 위로 완전히 걷어 올려 허리춤으로 올려놨죠.

그리고 머리를 그녀의 애액이 흘러넘치는 음부에 푹하고 파묻었습니다.

앉아있으니까 다리를 벌려도 제대로 빨기가 어렵더군요. 손가락과 혀와 입술로 최대한 깊숙이 그녀의 성감대를 자극해 나갔습니다.


"아~~~아~~~나 쌀 것 같아, 물이 너무 많이 나오지?"


그녀가 갑자기 나의 머리를 잡아당기더니 나를 의자에 앉히더군요.

나의 자지가 건들건들 거리고 있으니까 양손으로 소중하게 잡더니 뜨거운 입김과 함께 그녀의 입속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아~~, 그 황홀함. 지금도 생생합니다. 머리를 넣었다 뺐다 하면서 그녀의 입속 깊숙이 집어넣고는 빠는데 정말 못 견디게 빨아대더군요.


"주`우`욱, 쪼~오~옥~. 낼름 낼름, 후루륵,  쩝쩝"

"헉!헉!헉! 아~어~헉! 하~~아~~악``"


저는 그녀의 커다란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고 있었죠.

그녀의 흥분이 점점 오르는가 싶더니 갑자기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나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무릎까지 걷어 내리더군요.

그러더니 그녀의 히프를 나를 향하게 하고 나에게 앉더니 나의 발기된 자지를 잡고 그녀의 구멍에 조심스럽게 집어넣기 시작 했습니다.

아~~그 뜨거운 구멍 속, 그 넘치는 물, 저의 신음소리와 그녀의 괴성에 가까운 소리와 음악 소리가 한데 어우러지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그녀의 가습을 잡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들어가도록 힘껏 엉덩이를 들어 주었습니다. 그녀의 히프가 올라갔다 내려가기 시작하더군요.

저의 피스톤질이 시작 됐습니다.

나의 피스톤과 그녀의 움직임이 박자를 맞춰 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그녀의 양손이 나의 손을 잡고 자기의 젖가슴을 더욱더 세게 문질러 데는가 싶더니

물이 점점 더 나오기 시작하는데 나의 양 허벅지를 적시기 시작 했습니다.


우리의 피스톤 운동은 점점 최고로 향해 가고 있고 그럴수록 그녀의 물은 나의 허벅지를 타고 소파까지 적시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쪼이기 시작하더군요 .나의 자지는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더욱 힘껏 피스톤질을 해댔습니다.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나의 허벅지를 타고 불알을 간지럽히니까 더욱 흥분이 고조 되더군요.


"아!아!아!학!학!학! 아~ 자기야 나 나오고 있어. 보지가 근질근질 아~~~근질근질해"

"아~하ㄲ! 나도 나오려고 해"


우리는 최후의 만찬을 향해 열심히 뿌직대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움찔할 때마다 물이 흥건히 흘러내리며 나의 뒷골도 뜨거운 것이 밀려오고 그녀의 보지 깊숙이 많은 양의 좃물을 쏟아 댔습니다.

그녀는 마무리하듯이 나의 죽어가고 있는 자지를 놓아주지 않고 힘껏 빨아주더군요. 굉장한 보지 힘이었습니다.

내가 앉아있던 소파는 마치 오줌을 싼 것 같이 흥건하였고 나의 바지 가지 약간 적셔져 있었습니다.

도대체 오줌을 싼 건지, 보지 물을 싼 건지 구별이 되지 않더군요.


"자기야, 정말 끝내준다. 젊은 사람이 그런 기술은 어디서 배웠어? 애무하는 솜씨 하며, 피스톤 운동하는 것 하며 너무너무 좋았다.

나 오늘 3번은 싼 것 같아. 많이 쌌지? 너무 흥분해서 그런가? 빨리 나가자"


우리는 더 이상 그곳에 있을 필요가 없었지요. 둘 다 누가 볼까 봐 잽싸게 나왔습니다.

노래방 종업원이 아마 나중에 소파를 보고 욕 많이 했을 겁니다.

축축한 바지를 대충 올려 입고 나오는데 영 찝찝하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모텔로 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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