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레토리야설) 일탈을 꿈꾸며,,,, - 4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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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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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 비 오는 날은 브람스 음악을 들어 보세요. (3부)



아내는 흥분했는지 젖꼭지가 볼록 튀어나왔으며, 붉게 물든 얼굴만큼이나 

아내의 보지에서도 음 탐한 색깔이 묻어 나왔다.

아내는 참기 힘든지 자기 젖가슴을 양손으로 쥐어짜듯이 움켜쥐었다.

알랙스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원을 그리듯이 손으로 살살 문질렀다.

아내의 입은 단내가 물씬한 한숨을 토해내며 입술이 벌어졌다.

이 방의 방음장치 때문에 아내의 뜨거운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다가옴은 무슨 이유일까?

알랙스는 아내의 젖을 입술을 입으로 잘근거리며 한 손으론 긴 머리를 쓸어내리고 

나머지 한 손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빠르게 쑤셨다.

그때 내 앞에서 제니퍼가 풍만한 엉덩이를 살살 돌리고 있었는데, 내 자지도 서서히 발기하고 있었다.

제니퍼는 갑자기 돌아서서 내 옷을 벗기더니 혓바닥을 내 입속으로 쑥 집어넣으며 한 손으론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비치는 불빛으로도 금색의 보지 털이 빛나고 있었다.

무성한 숲을 헤치고 찾은 옹달샘은 때아닌 홍수로 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제니퍼도 아내와 알렉스의 행위에 무척 자극을 받은 것 같았다.

눈이 마주친 우리는 이미 섹스에 합의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녀의 치마를 들친 나는 제니퍼가 노팬티 인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난 벽으로 그녀를 거칠게 몰아세워서 다리 하나를 들고 결합을 하려 했지만 그녀의 키가 큰 관계로 잘 되지 않았다.

그녀는 살짝 돌아서서 유리 벽에 두 손을 잡고 엉덩이를 나에게 불쑥 내밀었다.

난 거칠게 자지를 그녀 속으로 밀고 들어갔다.

그녀의 동굴은 뜨거웠고, 꽈~ 악 꽉 조이며 낯선 이방인을 기쁘게 맞이했다.

제니퍼는 “우 웁” 신음을 내며 멋진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었고 

난 그녀의 허리를 잡고 빠르게 구석구석 자지로 쑤셔댔다.


"Ah.... Oh.....Yea"

"Come on ! Fuck me. Fast"

“You"re dick so good. So strong. Come ~~~~~~~~~ on. Baby"


그녀는 정열적이었고, 난 흥분 지수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좌우로 흔드는 그녀의 엉덩이 뒤로 내 자지는 씩씩하게 그녀의 보지에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었다.

땀으로 범벅이 된 제니퍼를 보며 난 스튜디오 안쪽이 궁금했다.


아내와 알렉스는 아내가 위에 있는 69 자세로 엉겨 붙은 채 서로의 성기를 빨아주고 있었다.

내 쪽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아내의 보지에서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미치도록 흥분이 되었다.

아내는 알렉스의 자지를 목마른 사슴처럼 급하게 먹고 있었다.

알랙스는 혀끝을 세워서 아내의 보지 안쪽 속살을 공략해 나갔다.

이윽고 그는 아내의 무릎을 자기 허리에 걸치고 그의 흉측한 물건을 서서히 밀고 나갔다.


알랙스는 일순 움찔했다.

아마 아내의 보지가 너무 좁아서 삽입이 여의찮았나보다.

하긴 어젯밤에 내가 삽입 했을 때도 빡빡했는데, 나보다 훨씬 굵은 이탈리아 숫말의 자지가 오죽하랴 싶었다.

알렉스는 엉덩이를 빼더니 아내의 보지 속으로 다시 집어넣었다.

이번에는 아내가 마침 점령군에게 항복이라도 하는 듯이 다리를 넓게 벌려 그의 삽입을 도왔다.


그는 피스톤 운동을 빠르게 하며 아내의 보지를 공략했다.

알렉스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고, 아내는 외간 남자와 섹스를 한다는 수치심과

가슴 한구석에서 피어오르는 육체의 반응 사이에서 고민하는듯한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알랙스의 검은빛을 띤 큰 자지는 아내의 보지를 좌로 우로 들락거렸고

아내의 허리를 깊게 끌어안으며 그녀의 보지 구석구석을 쑤셨다.

쉴 새 없이 흘러나오는 애액이 그녀가 얼마나 흥분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내 밑에 있던 제니퍼도 그 모습을 보고 다시 흥분되는지 허리를 심하게 돌려대기 시작했다.

그는 자세를 바꿔 아내를 위에 올려놓았는데

그의 흉측하게 생긴 커다란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빠르게 공략했고

아내는 위에서 방아질하며 화답했고,

젖가슴을 움켜잡힌 채 고통스러워하는 아내의 표정을 보고 난 안타까웠지만,

고개를 옆으로 젖혀 긴 머리를 날리며 달싹거리는 아내의 입은 환희의 찬가를 외치고 있었다.


알렉스는 폭주하는 기차 마냥 아내에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 뿌직.... 푹..... 푹푹 “


아내의 핑크빛 항문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듯이 달싹거리는 것을 보면서

나는 제니퍼의 엉덩이를 거칠게 잡고 나의 좃 물을 그녀에게 쏟아 부었다.


그녀는 소리쳤다.


"Kang ! You"re Great. 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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