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청춘로맨스야설) 섹스일기 - 1부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난 이제 20살이다.

얼마 전에 난 내 성을 알게 되었다.

아주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와 내가 앞으로의 인생이 변화할 거란 예감에 사로잡힌다….

얼마 전 난 채팅에서 알게 된 오빠와 처음으로 만났다….

그 오빠는 날 이쁘다면서, 내게 많은 것을 주고 싶다고 했다….

오빠는 인상도 좋고 잘 생겼다….

조금 귀여운 얼굴에 키는 176 정도이니 내가 그 오빠랑 어디를 나가도 어깨에 힘을 줄 정도로 잘 생겼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귀게 되었는데, 그 오빠랑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곤 했다….


하루는 같이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

우리는 영화를 고르고, 방에서 영화를 봤다….

그런데 오빠는 영화에는 관심이 없는듯했다….

오빠는 나를 안으며 내게 키스를 했다….

난 망설이며 조금 뒤로 물러서게 되었다….

오빠는 나를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사람끼리는 이렇게 하는 거라 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다….

나도 싫지는 않았지만 망설여지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난 아직 키스를 해본 경험이 없었으니 난감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오빠의 적극적인 행동에 난 어쩔 수 없이 키스를 허락하게 되었다….

오빠의 입술이 내게 다가와 내 입술을 감쌀 때는 정말이지 형용할 수 없는 떨림이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오빠는 내 입속으로 서서히 혀를 집어넣으면 나를 안았다….

난 떨면서 오빠의 혀를 받아들였지만, 너무 긴장되어서 어쩔 줄을 몰랐다.

오빠는 이제 적극적으로 나를 안으면서 내 치마를 서서히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거절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오빠의 손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다….

오빠의 손은 어느새 내 팬티 위를 만지고 있었다….

난 떨림과 흥분으로 몸부림을 쳤지만, 오빠의 손을 거부할 수 없었다….

오빠는 내 팬티 위를 만지면서 계속해서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어 나를 흥분되게 했다….

난 이제 온몸에 힘이 없다….

그냥 오빠에게 맡겨진 채 오빠의 손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새 팬티는 젖어오기 시작했다….


"오빠…. 제발… 아… 이러지 마… 오빠… "


하지만 오빠의 손이 이제 팬티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정말 난 어쩔 줄을 몰랐다….

고등학교 때 자위는 해보았지만. 막상 남자의 손이 내 은밀한 곳으로 침범하고, 그 손에 의해 어루만짐 당하는 짜릿한 기분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마음의 갈피를 못 잡고 있는데…….

오빠는 내 손을 이끌어 오빠의 바지 위 성기에 놓았다….

난 너무 놀라 손을 뺐지만,

오빠는 괜찮아…. 하며 다시 내 손을 오빠의 바지 위로 가져가 성기 바로 위에 올려놓았다….

정말 그것은 잊지 못할 흥분과 떨림이었다….

난 어쩔 수 없이 오빠의 성기 위에 손을 얹었다…. 하지만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오빠는 그냥 우리 손으로만 하는 거니, 겁내지 말라고 하면서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내 손을 바지 속으로 넣었다….

난 얼떨결에 오빠의 자지에 손을 넣게 되고… 오빠는 내 손으로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하며… 자기는 내 팬티 속의 숲을 어루만지면서 나를 흥분 시켰다….


난 오빠의 손길에 흥분이 되어 나도 모르게 오빠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오빠는 내 팬티를 내리면서 계속해서 내 입속에 혀를 넣고 나를 자극하였다….

난 속으로 이제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생각하며 오빠의 행동에 나를 맡겼다….

난 이제 오빠가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내 팬티 속 오빠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아…. 내 신음은 오빠를 더 자극했다…. 오빠는 이제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혼자서 자위할 때 손가락을 넣어서 해 보았지만, 지금의 이 기분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달랐다….

너무 떨리고… 흥분되는 게 진짜 섹스해 보고 싶은 생각까지 들게 했다….

오빠의 손가락이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며 나를 자극하는데… 난 정말 미칠 것만 같았다….

나는 너무 흥분하여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오빠는 내 보지를 부드럽게 애무해 주었다….

난 너무 흥분하여 나도 모르게 오빠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난 이제 오빠가 하자는 대로 하고 싶어졌다….

내가 좋아하는 오빠고…. 오빠가 원한다면 이젠 섹스도 할 수 있을 만큼 갔었다….

오빠는 계속해서 내 입과 보지를 자극해 나갔다…. 난 이젠 흥분하여 오빠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내 보지는 이제 많이 젖어 있었다….

계속해서 나오는 물이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 아…!

오빠는 좋아? 하고 물었다…. 하지만 난 말 할 수가 없었다…. 부끄러워서…

오빠는 또다시 물어 왔다…. 어떠냐고… 난 고개를 끄덕이며 입에서 신음만 나왔다….

난 아득하게 밀려오는 흥분에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나는 다리는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너무 흥분되어… 오빠의 자지를 힘껏 잡으면서… 난 사정하기 시작했다….

섹스의 느낌이 이런 거구나 생각하면서 난 절정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아… 오… 빠… 정말…나 미칠 거 같아… "


난 오빠에게 매달리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했다… 오빠는 나를 힘껏 안으면 내 보지에 손가락을 두 개 넣고 강하게 패딩을 하였다….

난 정말 말할 수도 없었다….


내 태풍 같은 순간이 지나자….

난 호흡을 가다듬고는 오빠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포르노를 몇 번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처음이라 조금은 겁도 났지만, 이제는 나도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

오빠는 내게 자지를 맡긴 채 강한 느낌을 받으려고 했다….


"아… 희정아… 나 한번 빨아 줄래?"


난 난감했다….

포르노에서나 본 걸 지금 이 오빠가 해달라고 한다….


… 어떻게… "

"희정아… 그냥 입으로 애무해 주면 돼… 어서…응? 해줄래…?"


난 조금 망설였지만… 오빠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난 서서히 오빠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자지에 키스하고는 귀두를 입에 넣었다….

입속에 꽉 차는 듯해서 조금은 갑갑함을 느꼈다…. 하지만 이대로 그만둘 수는 없었다….

난 귀두를 서서히 빨면서…. 오빠 자지를 만지면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오빠는 점점 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아… 좋아… 희정아… 너무 좋아… 아…"


나도 궁금했다… 지금 기분이 어떤지… 오빠에게 물었다….


"오빠 기분 어때?"

"너무 좋아… 이대로 사정하고 싶어… 계속해 줘… "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졌다… 내 남자란 생각에 더욱더 강하게 빨았다…

내 입에 침에 고이고, 난 열심히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


"아… 으… 이제… 조금만…아… 희정아 나 곧 할 거 같아…


오빠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더니 그만 오빠는 내 입에 사정했다…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 내 입속을 가득 채우는듯했다…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내가 만약 뱉는다면 아마, 오빠가 조금 실망할 거 같아서 오빠의 정액을 그냥 삼켰다….

난 서서히 오빠의 자지에서 입을 떼면서 오빠를 봤다…. 오빠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짓고 있었다…. 난 그렇게 오빠랑 첫 경험을 한 것이다….

이제는, 오빠가 실제로 섹스하자고 해도 그냥 할 것 같다….

우리는 비디오방에서 나왔지만 난 오빠 보기가 조금 민망했다…. 그런데 오빠는 내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너 너무 이뻐"하면서 나를 꼭 안아 주었다…


전체 1,85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