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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섹스야설) 그녀는 유부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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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지숙, 나이 30대 초반...그녀는 경기도의 한 소도시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유부녀이다. 

지숙의 남편은 외국 출장으로 3개월에 한번정도 귀국을 한다. 

지숙은 직장에서는 지적이고 완벽한 일처리로 동료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리고 다리도 늘씬하여 한 몸매 하는 그런 파워우먼이다. 

남편이 해외 출장중인 관계로 지숙은 근 3개월동안 좇맛을 보지 못해 밤이 두렵다. 

특히나 빨간날이 끝나고 나면 2,3일은 좇맛이 그리워 바이브레이터를 이용해 한바탕 음탕한 자위를 하고나서야 겨우 잠을 이룬다.

30대 초반의 탱탱하고 완숙한 지숙의 몸은 야한 글만 읽어도 색정이 꿈틀거려 어딘가에 발설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된다. 

지숙은 몸매도 별로 빠지진 않는다. 아니 요즘 애들말로 짱이다. 166의 키에 52키로..35-25-36, 이정도면 꽤 풍만한편 아닌가?


오늘은 금요일..내일은 휴무 토요일이니까 지숙이나 만나러 가야겠다. 

오늘은 야외에서 첫 번째 만남이니까 신경 좀 써야겠군....나는 세차장에 들러 세차를 하고 지숙이와 약속한 유원지의 조용하고 아담한 까페로 간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한 20분정도 늦게 도착했다. 이런 제기랄 세차하면 꼭 비가 온다니까...총총히 까페의 문을 열고 들어간다. 

홀 안으로 들어서는 나를 웨이터가 반겨준다. 


"자기야~~왜 이제 오니? "


먼저온 지숙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밀폐된 칸막이가 있는방으로 웨이터가 우리를 안내한다. 

방은 은은한 전등불이 벽에 붙어 졸고있고 중앙에는 낮은키의 테이블과 주위에 길다란 핑크빛 소파가 누워있다.

사실 여긴 이름만 까페지 내부는 호화 룸살롱이다. 붉은색 계통으로 고급스럽게 단장된 룸안에 나와 지숙이는 나란히 앉았다.

지숙이 애교를 부리며 옆에 바짝 다가 앉았다. 웨이터가 술 한병과 스페셜 안주를 들고 들어왔다. 

나는 만원짜리 몇장을 웨이터에게 찔러주며 "특별히 찾을 때까진 아무도 들이지 말지..." 하며 은근히 눈치를 했다. 물론 웨이터도 잘 알아 들었을테지.

그가 나가자 지숙은 나의 품으로 파고 들었다.


"자기~나 보고싶었어? 응? " 

"아,내가 지숙이를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데..흐흐." 


내가 음흉한 웃음을 흘리며 지숙의 허벅지를 슬쩍 꼬집었다. 어느새 나의 손은 지숙의 짧은 스커트안을 파고 들고 잇었다. 

30대 초반의 나이에 비해 꽤 어려보이는 깔끔한 외모의 지숙이는 웬만한 20대 저리가라 였다.


"자기~ 나 술 한잔 줘야지~" 


우린 서로 그동안 안부를 묻고 농담따먹기도 해가며 술한병을 비웠다. 슬슬 취기가 조금씩 올라왔다. 

나는 품안에 안고있는 지숙의 다리위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마침 지숙인 다리를 꼬고 앉아 있어서 나의 손은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허벅지위만 배회하고 있었다. 

나는 조급함이 나서 어깨를 감쌌던 한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넣어 지숙의 유방을 주물렀다. 

꼬인 허벅지위로 손이 점점 올라가서 보지털이 조금 드러나있는 삼각지대를 어루만졌다. 

지숙은 나를 만날땐 절대로 속옷을 입지 않았고 조금씩 뜨거워져가는 지숙의 보지는 그 털들밑의 허벅지 사이에 단단히 숨겨져있었다.

내 손이 집요하게 털밑을 파고 들었지만 지숙은 열기는커녕 더 꼭 조였다. 내가 조급함이 나서 거의 덥치다시피 몸을 돌려 손으로 지숙의 얼굴을 감쌌다. 

그리고 지숙의 입술로 다가갔다. 내 혀가 지숙의 윗입술을 스치며 코 끝을 빨았다. 그리고 다시 물려있는 지숙의 입술을 비집고 들어갔다. 

지숙은 입술을 벌려 나의 혀를 받아 세게 빨았다. 

뜨겁고 끈적이는 내 두툼한 혀가 잇몸과 천장을 마구 간지럽혔고 지숙은 마치 목마른 사람처럼 내 혀와 타액을 마구 빨고 있었다. 

혀가 뿌리까지 들어온것처럼 느끼며 지숙이는 더 열심히 빨며 가끔 나의 혀와 부벼됐다. 

혀와 혀가 얽히며 서로의 타액이 입술에 묻어 번들거리고 혀끝을 부벼대며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빠는동안 나의 손이 어느새 지숙의 브라우스를 열어서 허리까지 

내리고 탐스런 유방을 터트릴것처엄 쥐었다 놓았다 했고 이젠 발딱 선 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빙빙 돌렸다. 

아직 아이가 없는 지숙이의 유두는 처녀의 그것과 다름이 없다. 갑자기 꼭지를 세게 잡아당기는 바람에 지숙은 '윽' 하고 탄성을 지른다. 

발그스레하게 빳빳이 일어난 지숙의 꼭지로 내가 입을 가져갔다. 기대감에 유방이 부르르 떨렸다. 꼭지를 잡아당겨 잇새로 살그머니 물었다. 


"아 윽..."


지숙은 절로 머리가 뒤로 확 제껴졌다. 

혓바닥으로 밑에서 위로 주욱 핥으니 입속에 있던 나와 지숙의 타액이 꼭지에 묻어 쭈욱 늘어졌다. 


"쭙 쭙..."


내가 꼭지에 입을 대고 세게 빨기 시작했다. 그냥 빠는게 아니라 빨면서 혀끝으로 입안에서 꼭지를 살살 돌리며 다른 한손으론 다른쪽 유방을 주물렀다. 

나는 갑자기 입을 떼고 뜨거운 혓바닥을 주욱 내밀어 침으로 번들거리는 지숙의 젖을 문질러댔다. 

번들거리는 지숙의 유방이 나의 코끝에서 출렁거렷고 난 침을 발라 손으로 지숙의 유방을 맛사지했다.


'아...내 자지도 이렇게 빨아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에 다리의 힘이 빠지면서 몸의 긴장이 확 풀렸다. 

지숙의 다리가 스스로 벌어졌고 지숙은 쇼파위에 반듯 하게 누워 다리를 치켜 올렸다. 

나의 입이 유방에서 떨어지며 뽕..소리가 났고 지숙은 침이 줄줄 흐르는 유방을 손바닥으로 막 문지르며 말했다.


 "자기~~나 보지가 뜨거워서 죽을것같아.. 자기가 좀 먹어죠. 응?."


내가 기다렷다는듯 지숙의 허리에 걸려있는 스커트를 잡아 내렸고 지숙은 히프를 살짝 들어 나를 도왔다.

나도 와이셔츠와 바지를 벗고 위에서 아까부터 물을 찔끔찔끔 흘리고 있던 지숙의 보지를 군침을 삼키며 내려보았다. 

올린 다리사이로 손을 가져가 양 집게 손가락으로 보지살을 잡아 죽 벌렸다. 이미 축축히 물을 흘리고 있던터라 자꾸 손이 미끄러져 힘들었다. 

그래서 한손으로 보지살 옆에 넣어 쭉 밀어 지숙의 보지가 모두 드러나게 하고 한쪽 손가락으로 더듬어 공알을 찾아 살짝 눌렀다.


아 아...보지가 움찔하며 또 한번 보지물이 흘렀다. 중지로 보지구멍을 찾아 쑥 밀어넣었다. 보지물이 질퍽하게 흘러있어서 쉽게 들어갔다. 

느낌이 너무 약해서 한꺼번에 세개를 집어 넣고 마구 찔렀다.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리며 짜릿한 느낌이 다리를 타고 전해졌고 내가 보고있다는 사실에 지숙은 더 흥분하였다. 

나는 지숙의 보지에서 10센치도 안되는곳에 얼굴을 디밀고 내 손가락이 보지 쑤시는걸 보면서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주물렀다. 

내 손가락을 빼 앞으로 디밀자 지숙은 기다렸다는듯이 맛있게 빨아먹었다. 쩝쩝...손가락을 입안에서 요리조리 돌려가며 혓바닥으로 빨아먹었다. 


"자기...이제 자기가 빨아죠~~" 


기대감에 꽃잎이 부르르 떨렸다. 지숙은 눈을 감고 등을 쇼파에 찰싹 붙인채 허벅지를 힘껏 벌렸다.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혀끝으로 크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기도 하고 보지살을 따라 위 아래로 문질렀다.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주무르며 혀로 보지살을 건드리자 지숙은 자기도 모르게 보지가 움찔했다. 혀가 이제 빨갛게 부푼 공알을 건드렸다. 

이로 살짝 물고 이새로 공알 끝을 톡톡 건드리자 온 몸이 짜릿한가보다. 


"아~아~~더 밑으로 빨아죠." 


지숙의 말에 내가 혀끝을 세우고 보지안을 공격했다. 빳빳이 세워 보지 구멍안을 들락날락하고 혀를 질안에 넣어 입으로 쭉쭉 빨며 지숙의 보지 물을 빨아마셨다. 

지숙의 보지 구멍에서 내 혀가 돌아다니며 입술로 쉴새없이 빨자 보지 물이 울컥울컥 나왔다. 지숙은 아직도 축축한 유방을 손바닥으로 마구 문질렀다. 

윽.. 내가 갑자기 혀를빼고 혓바닥을 내밀어 보지 전체를 밑에서 위로 슥슥 밀어올렸다. 

마치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빨아먹듯 번들번들한 지숙의 보지를 빨았고 그 바람에 보지털까지 침과 보지물로 흥건했다.


"아아....자기.그렇게 핥으면 보지가 막 간지간질해...내 보지물도 먹어..다 빨아먹어..

자기가 빨아주면 보지물이 막 나와..보지살 빨때 보지털이 막 서는것 같아..보지살 안쪽 좀 빨아봐. 헉~.어~,그렇게..낼름거리면서 먹어봐..아...미치겟어"


지숙의 보지가 주룩 주룩 보지물을 내보냈다.

내가 입을 크게 벌려 보지살을 가득 물고 입안에서 혀로 보지구멍을 쿡쿡 쑤시니까 보지가 움찔거리고 내 혓바닥을 조이며 보지 물을 펑펑 쏟았다. 


" 쩝 쩝 .지숙이 보지물 정말 맛있어. 양도 엄청 많고. 매일 빨아 먹고싶어.. 구멍도 엄청 조이고. 내 혀가 얼얼할 정도야..쭙 쭙." 


나는 빨아대면서도 연신 지숙의 보질 칭찬 했다. 

나는 미친듯이 이마,코 입 할것없이 보지에 비볏고 그 미끈미근한 느낌이 너무좋았는지 지숙은 나의 뒤통수를 세게 눌렀다. 

내 손이 보지와 항문을 이어주는 연한 살을 마구 문질렀고 지숙의 허리가 자기도 모르게 들석들석 했다. 내가 얼굴을 떼고 지숙을 쇼파위에 일으켜 앉게했다. 

내 얼굴은 보지물과 침으로 번들거렷고 내가 몸을 구부려 지숙에게 프렌치키스를 했다. 혓바닥이 지숙의 입으로 들어갔고 지숙은 그걸 맛있게 빨았다. 

끈적근적한 지숙의 보지물과 내 침..나의 두툼한 혓바닥....아, 나는 지숙을 모두 먹고 지금 다시 지숙이에게 나누어주고 있었다. 

나의 팬티가 불룩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야한 표범무늬 삼각팬티의 중간이 빵빵 하게 부풀어 있었다. 

지숙은 쇼파위에 걸터 앉았고 내가 일어서서 힙을 지숙의 얼굴 쪽으로 쭉 뺐다. 

팬티를 살짝 내리자 금방이라도 튀어나올것같은 나의 우람한 자지의 귀두가 툭 불거졌다. 지숙은 팬티를 그만큼만 내린 채 입술로 귀두를 살짝 물었다. 

뜨뜻한 귀두가 요동을 쳤다. 


지숙이 입을 조금 더 벌려 귀두를 입안에 넣고 살짝빨자....으윽..내가 외마디 소리를 내며 지숙의 뒤통수를 눌렀다. 

입으로 대가릴 머금은채 혀끝을 구멍에 같다대고 빙글빙글 돌렸다. 쭈 쭉 빨며 요도를 자극하자 외눈박이 좇대가리 구멍서 좇물이 한방울정도 나왔다. 

지숙은 나의 팬티를 내려 좇이 모두 나오게 했다. 정말 우람한 내 자지가 빳빳이 서서 건들거렸다. 정말 멋있었다. 포르노 배우도 이렇게 크진 않을거다. 

벌겋게 부풀어오른 말랑말랑한 대가리는 거의 작은 자두만했고 기둥은 퍼런 힘줄이 불거져 검붉게 서 있엇다. 

지숙의 엄지와 중지로 꽉 잡아야 겨우 잡히는 내 기둥....완전히 발기해 지숙의 보지를 쑤실땐 보지가 터질것 같겠지? 그 맨밑에 불알 두개가 건들거렸다. 

이따 바짝 서면 불알도 탱탱해질거다. 


지숙은 고개를 숙여 늘어진 나의 불알 하나를 입에 가득 물고 쭙 쭙 빨았다. 그러다 다른 쪽으로 옮겨 또 빨았다. 

침으로 번들거리는 불알..입으론 불알을 빨면서 손으로 기둥을 살살 훑었다. 

조금 빡빡해서 질퍽거리는 보지에 손바닥을 문질러 보지물을 묻혀 기둥을 잡는다.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귀두 맨 끝의 구멍을 손가락 끝으로 살살 문지른다. 


"허억...그래 그렇게 빨아봐...맛있게...자기가 내 좇 먹는걸 보고싶었어. 혀로 감싸서 빨아봐..자기 이쁜혀로 쭉쭉 빨아봐. 헉" 


지숙은 나의 불알을 손으로 주무르며 한손으로 좇기둥을 잡고 세운뒤 혓바닥으로 밑둥부터 귀두까지 쭈욱 핥았다. 

침을 귀두에 뱉어 기둥에 흐르게 한뒤 쭉쭉 핥아갔다. 엄지손가락으로 대가리를 문지르면서 기둥을 옆으로 빨았다. 

그러다 한꺼번에 좇을 입안에 쭉 넣으려고 했지만 내 좇이 너무 커 다 들어가진 않았다. 

입안에 들어간 부분을 입속에서 이리저리 돌려보고 이빨로 자근자근 씹고 혓바닥으로 간지럽힌다. 

내 좇이 빨딱빨닥 섰고 나는 갑자기 지숙의 뒤통수를 확 잡아당겻고, 그바람에 좇이 뿌리까지 지숙의 목구멍 깊숙히 밀려 들었다. 

숨이 조금 막히는지 지숙은 캑~ 하더니 그래도 나의 좇이 너무 맛있었는지 그냥 참는다. 

나의 거대한 자지는 길기도 길지만 상당히 두꺼워 지숙의 입안과 목구멍을 꽉 채우며 포만감을 주었다. 나의 불알 을 손으로 문지르며 좇을 넣다 뺐다 하며 빨았다. 


서서히 입술로 기둥을 꽉 물며 뺏다가 다시 빠르게 목구멍으로 퍽 넣고...혀끝으로 간지럽히고...

몇번을 하더니 나의 검붉은 자지는 침으로 번들거렸고 입에서 뺄때마다 뽁 뽁 소리가 났다. 

나는 눈을 떼지 않고 지숙이가 자지를 빠는걸 보고 있었고 가끔씩 한 손으로 자지 밑둥을 잡아 지숙이가 좇 빠는걸 도와주었다. 

지숙이는 보란듯이 자지 밑둥을 잡고 세워서 혓바닥을 길게 늘어트리고 하드를 먹듯이 핥았다. 

일부러 침을 안 삼키고 귀두에 떨어트려 길게 늘어트리고 혀끝으로 낼름거리며 핥아 먹는다. 

귀두를 자근자근 씹다가 입술을 동그랗게 오무려 대가리만 입에 넣고 빨았다. 이제 지숙의 보지도 막 간질간질 하나보다. 다시 좇을 입안 깊이 넣었다.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불알이 자기의 입주변에 닿을때까지 좇을 밀어넣었다가 또 빼고 다시 밀어넣고...좇이 점점 빳빳해졌다. 

손을 뒤로 돌려 보지를 만져보니 항문까지 보지물로 번들거렷다. 지숙은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넣고 기둥 아래에 혓바닥을 밀착시킨뒤 그대로 침을 삼켰다. 

처음엔 숨도 막히고 잘 안넘어 가나 캑캑거린다. 입안 가득히 찬 좇과 목젖을 간지럽히는 귀두의 느낌이 그냥 빨때랑은 색다르다.

지숙이 몇번 그렇게 침을 삼키며 빨며 불알을 주물럭대자 나의 신음소리가 커졌다.


"으윽. 지숙아~역시 넌 좇 빠는데 최고야....니 작은 입술이 내 좇을 꽉 물은게 보여...아흑..좇이 빠지는거 같아~" 


나의 좇 대가리와 기둥이 점점 껄떡거리며 부풀어 올랐고, 지숙은 한손으론 나를 만지며 한손으론 자기보질 만졌다. 

얼마나 보지물을 많이 흘렸는지 손가락이 세개가 쑥 들어갔고,쑤실때마다 철벅철벅 소리가 났다. 침삼키는 걸 멈추고 혓바닥을 이리저리 움직이다

다시 세게 빨았다. 


"으 으.....쌀것같아....더 빨리.....내 좇물 나오면 지숙이가 다 먹어...다 빨아 먹어...흑" 


내가 음탕한 말을 하며 지숙의 입에다 좇을 박았다.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빠르게 푹푹 찔러넣었고, 지숙이는 입을 오무리고 좇을 빨아대며 손가락으로 뜨거운 자기의 보질 쑤셨다. 

퍽 퍽....뽁 뽁...나의 히프가 더 빠르게 움직였고 지숙의 손가락도 보지를 박을때마다 철벅 철벅 소리가 낳다. 

나의 자지가 들어갔을땐 혓바닥으로 감쌌고 나올땐 혀끝으로 구멍에 밀어넣었다. 나의 펌프질이 더 빨라졌다. 

지숙은 이제 웁 웁 소리만 내며 입에서 요동치는 자지를 빨며 마구 보지물을 흘렸다.


"아 아~~아아~~~"


어느순간 나는 자지가 빳빳해졌고 아랫배를 지숙의 얼굴에 완젼히 밀착시키고 좇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대가리가 꿈틀 거리더니 뜨거운 좇물이 목젖과 입천장을 때렸다. 지숙이는 손바닥으로 미끌한 보지를 막 문지르면서 꿀떡꿀떡 나의 좇물을 삼켰다. 

끈적끈적하고 상큼한 좇물이 지숙의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으 윽..헉..." 


나는 몇번 더 요동치며 좇물을 쌌고 지숙은 마지막 좇물까지 먹으려 대가리를 쭉 쭉 빨았다. 지숙은 마지막에 나온 좇물은 삼키지 않고 입안에 머금었다. 

내가 서서히 사그라드는 좇을 입에서 뺐다. 

좇에 지숙이가 입에 머금고 있던 좇물이 허옇게 묻어있었고 나는 양손으로 쇼파 윗부분을 잡은채 앞으로 기대고 사정후 여운을 느끼고 있다. 

지숙이는 입을 열고 혀를 동그랗게 오무려 앞으로 내밀었다. 나의 마지막 좇물이 혓바닥위에 담겨 있었다. 일부러 보라고 쑥 내밀고 있는 것 같다. 


"아..지숙이 자기가 내 좇물 다 먹었구나...난 너 다 주고 싶었어..니가 다 빨어먹었지...내 좇물, 다음에도 또 먹어줄거 지?" 


지숙이는 고개를 끄덕인다. 나는 지숙이가 좇빠는것과 나의 좇물을 입안에 담고 있다 벌리면 보이는 혀와 이빨, 잇몸에 묻은 그걸 보기를 좋아했다. 

지숙이도 어쩔땐 그걸 보여주면서 더 흥분을 하는 것 같다. 지숙은 입안의 조금 남은 좇물을 음미하다 꿀떡 삼키고, 오무라드는 내 좇을 손에 쥐었다. 

지숙이는 내가 닦아 주어야지... 하며 밑둥을 잡고 기둥에 허옇게 묻은 좇물을 빨았다. 귀두를 쪽쪽 빠니 내가 움찔 했다. 

사정후 너무 세게 빨면 아프다는걸 이미 알고 있는 듯 지숙이는 그저 입에 넣고 혀로 살살 돌려가며 빨았다. 

좇물이 오무라드는 좇의 주름사이에 끼어서 혀로 주름을 벌려가며 빨아먹었다. 지숙이는 다 빨아먹고 아쉬워하며 좇을 입안에서 빙글빙글 돌리고 있다.


"역시 자기 좇빠는건 정말 대단해...좇물이 이렇게 만이 나오는건 자기랑 할때 뿐이야... 

지숙이는 아직 씹물 안쌌지? 내가 해줄께...우리 이쁜 지숙이를 위해서...." 


쇼파에 바로 앉아 다릴 옆으로 쭉벌려 올렸다. 보지살이 벌어져 보지가 다 들어났고, 붉은 불빛에 지숙이의 음탕한 보지는 엄청 번들거렸다. 

나는 테이블위 안주에서 바나나를 하나 집어 들었다. 


"흐흐.....지숙아, 가만 있어봐..."


지숙이는 내심 속으론 좋으면서 입으론 이렇게 말했다. 


"자기.그게 머야...뭐 할라구?" 


나는 일단 지숙이의 보지를 손바닥으로 덥고 문질렀다. 


"야~자기 물 엄청 쌌구나...윽.이것 좀 봐~~역시 지숙이 보진 대단해...."


내가 손바닥을 들어 올리자 보지물이 주욱 늘어졌다. 


"아이~자기, 빨리......." 


내가 개처럼 손바닥에 묻은 보지물을 핥아 먹었다. 다 빨아먹고 또 묻혀서 빨아먹고 또 하고 내가 입을 보지에 대고 쭙 쭙 빨았다. 

꿀떡 꿀떡 ..보지에 묻은 물만해도 엄청났다. 

내 손가락으로 지숙의 젖곡지를 잡아 당겼다. 짜릿한가보다. 


"으음.."


나의 혓바닥이 보지를 슥 핥자 유방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자.이제 간다....."


내가 바나나 껍질을 반쯤 까서 지숙의 보지구멍에 대고 슬슬 문질렀다. 서늘한 감촉에 보지입술이 간질간질 한가보다.

지숙은 아랫배에 힘을 주고 보지살을 잡아당겨 공기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구멍을 벌려야, 연한 바나나가 부러지지 않고 들어가니까...

지숙이 보지는 정말 신기했다. 지숙인 자기 맘대로 보지를 조일수도, 입술만 조이고 질 안을 넓힐 수도 있었다. 정말 대단한 지숙이의 보지다...

내가 바나나의 껍질 부분을 잡고 슬슬 집어넣었다. 껍질을 조금씩 까가며 이제 완전히 지숙이의 구멍안에 다 집어넣었다. 

부드러운 바나나 끝이 자궁에 닿은것 같았고, 그 부드러움에 지숙이는 미치는 것 같다. 

내려다보니 벌건 지숙의 보지구멍 입구에 바나나가 엄지손톱보다 조금 큰 뒷부분만 나와 있었다. 

아..벌려진 지숙이의 보지에....빨간 보지살에 꼽혀 있는 하얀 바나나....나는 지숙이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걸 보고 혀로 바나나 주위를 살살 돌렸다. 

아..간질간질 보지입술에 닿을때 보지에 힘이 들어가 질안에서 바나나를 조였다 풀었다 했다. 

내가 양 엄지로 보지살과 크리토리스를 문지르며 공알을 쭉 빨았다. 아까부터 흥분해 있던터라 공알이 무척 예민해져 있어서 파르르 떨렸다. 


"아흑.자기..보지구멍에 입대고 세게 빨아봐....나 미칠것같아~~~" 


지숙의 말대로 나는 보지살을 손으로 벌리고 드러난 살을 입에 가득 물고 혀끝으로 보지구멍을 간지럽히다가 공알과 보지구멍을 막 문질르다가 하며 빨았다. 

지숙이도 보지를 움찔움찔하며 바나나를 먹었다. 질안의 살들이 바나나를 움찔움찔 물었고 보지물과 부드러운 바나나액이 서로 섞였다. 

내가 더더욱 질을 빨아댔다. 나는 당기고 지숙이는 빨아들이고.....아,보지가 간질간질 하나보다. 전기같은 것이 지숙의 자궁부터 허리까지 쭉 타고 올라왔다. 

지숙이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씹물을 마구 쌌다. 


"아흑......헉....."


허리가 저절로 휘어지고 보지살이 저절로 움찔거리며 바나나를 조였다. 지숙이의 보지살들이 바나나를 조이며 먹고 있었다. 

나는 옆에서 음탕한 말을 해가며 지숙이가 절정에 이르는걸 도왔다. 


"지숙아...니 보지가 바나나 먹는다 아. 이렇게 긴게 들어갔으니 지숙인 좋겠구나..내 좇보다 더 맛있니? 이따 내가 이거처럼 깊게 팍팍 찔러줄께...

자기가 원하는대로 내 큰 좇으로 막 쑤셔줄께..손도 안댔는데 자기 보지가 막 움직인다....보지구멍이 막 바나나 다 먹고있어....아, 보지물도 나온다..

지숙이 보지물, 내가 다 먹어줄테니까 전부 싸...씹하는것 보다 좋지? 응? 보지 간지럽겠다.." 


딱딱한 좇을 꼽았을때와는 다른 부드러움이 지숙을 휘감는다. 

어쩌면 바나나는 부드러워서 잡고 쑤시면 부러질까봐 보지근육으로만 움찔거리니 훨씬 신경 집중이 잘 돼서 그런지도 몰랐다. 

휴~~~한참후에 지숙이는 한숨을 몰아쉬며 정신을가다듬었다. 오르가즘의 여운이 아직도 허리께서 맴돌았다.


"자기. 고마워~~~" 


지숙이는 이제 보지의 힘을 풀어바나나를 서서히 밀어냈다. 


"그래, 지숙이. 나 자기 씹물 먹고싶어.. 바나나랑 섞여서 엄청 달콤할거야...."


나는 군침을 삼켯다. 마침내 바나나가 쏙 빠짐과 동시에 안에 차있던 씹물이 주르륵 흘럿고 내가 게걸스럽게 핥아먹었다. 

아직도 움찔거리는 지숙이의 보지를 내가 부드럽게 핥았고 지숙이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는 입을 보지구멍입술에 대고 쭉 쭉 질을 빨아당겨 안에 남았던 물까지 모조리 빨아서 지숙이 얼굴로 다가갔다. 

지숙이는 입을 벌리고 나의 입안에 있는 씹물과 보지칵테일을 마셨다. 나의 혀에 묻은 것까지 쭉쭉 빨았다.


아~~~~지숙이는 너무나 달콤했다.... 

우린 한참동안 키스를 하며 부둥켜 안고 있었고 나는 지숙이의 몸을 어루만져 주었다.


"자. 이제 씻어야지....."


우린 일어나서 룸안에 달려있는 조그만 화장실로 들어갔다. 세면기에 물을 받아서 중요한 부분만 일단 씻었다. 

나는 자상하게 바나나물이 묻어 끈적이는 지숙이의 보지구멍 안을 손가락을 넣어 닦아 주었다. 

손가락으로 죽 흩어 헹구고 다시 넣어 흩어 헹구고....


방금까지도 바나나가 들어가 있던 지숙이의 구멍은 어느새 단단하게 조여있었고 나의 손가락이 들어갈때마다 꼭꼭 물고 있었다. 


"역시 지숙이 보지는 참 대단해....."


내가 감탄하며 말했다. 우린 물수건으로 대충 몸을 닦고 옷을 입었다.

사랑하는 나의 애첩 지숙이와의 처음이자 마지막(?) 정사는 이렇게 끝이났다. 카페를 나온 우리는 조용한 솔밭길을 걸으며 조금전의 여운에 잠겨 있다. 

지숙은 나의 어깨에 머리를 살포시 기대고 걷고 있다. 우린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그러나 다음에 만날 것은 약속하지 않은채로 각자 갈길을 가고 말았다. 

왜냐면 지숙과 나는 각각의 세상에서 더 할 일들이 있고 서로 살아가는 방식은 다르지만 파워우먼으로, 총망받는 직장인으로 남기 위해서.......

서로의 연락처도 모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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