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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섹스야설) 그녀는 유부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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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느 한 사무실.......


"이제 퇴근이나 해볼까~~ "


연구실로 들어간 나는 이것 저것 서류를 정리했고 이어서 내 책상 맞은편의 도면 테이블 위에 핸드백이 놓여있는것을 발견했다. 


"이건뭐야..아..음..지숙이것이군, 퇴근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혼자뭘하는거야..sample실에 있나? " 


그러나 sample실은 썰렁~~............. 


"화장실에 간모양이군.." 


습관대로 나는 내일 연구에 쓸 비품들을 하나하나 확인하기 시작했다. 


"비품들이 있는 서너평 정도되는 물품실은 연구소 한쪽 구석에 있었는데 각종 전산용품등의 물건들이 있는곳이다... 

물품실로 다가간 나는 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을 확인했다...


"지숙이가 벌써 왔구만" "어이 미스~~기이임~~ " 


하고 부를려던 나는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문틈으로 안쪽을 엿보았다... 

지숙이 한쪽 구석의 의자에 앉아 포르노비디오를 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내 좆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고 침이 마르는 것 같았다...

지숙은 스커트를 위로 걷어올리고 왼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고있었고 오른손으로는 한쪽 유방을 주물르고 있었다.. 


"아아~~아~"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는 지숙은 왼손으로 보지를 더욱 쓰다듬고 있었다..

"오우 예,아악...퍼억 퍽 " 화면속의 두 남녀는 계속 알몸을 서로 만지면서 남자는 여자의 질속으로 좆을 박아넣고 있었다. 

쑤욱하고 들어간 좆은 앞뒤로 계속 움직였고 남자는 허리를 더욱 미친듯이 움직였다... 


"아아아~~더더~~자기! 나를 죽여줘,아아~"


씹질에 참지못한 비디오의 여자가 괴성을 질렀다. 더욱 손이 빨리 움직이는 지숙의 자위자세는 환상적이었다. 지숙과 나는 인터넷을 통해서 한달쯤전에 만났다. 

야한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 서로는 정이 들어 있었다. 이제 나는 하루라도 지숙이를 생각하지 않는날이 없었다. 

심지어는 마누라와 떡방아를 찧으면서까지도 지숙이를 상상하곤한다. 

지숙이와 처음 메일을 주고 받고 도대체 이여자가 제정신인가? 뭐하는 여자일까? 

여러 가지가 궁금해서 지숙에 관해서 해킹을 결심하고 내놓으라 하는 해킹관련 페이지들을 방문하여 자문도 구하고 프로그램도 다운을 받았다. 

이제 진짜로 마음만 먹으면 지숙이에 관해서는 모든 것을 알아낼 수 있는 방법을 알고 말았다. 배운 지식으로 연습도 해 보았다. 물론 친구의 신상을 해킹해 보았다. 내가 알고 있는 그와 인터넷을 통해서 알아낸 나의 친구가 일치했다. 너무나도 많은 것이 정확하게 일치했다. 나의 실력에 나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지숙이와 내가 폐 번의 편지를 더 주고받은 후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지숙을 꼭 해킹해서 그녀의 모든 것을 알아내는 것이 진정으로 나에게 필요한가를....고민 끝에 이것은 정도가 아님을 깨닫고 그동안 어렵게 수집한 프로그램들과 

해킹전문가들 의 주소 모두를 컴에서 지워버렸다. 우리는 그냥 미지의 연인으로 남는게 더 극적이며 환상적일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작은 소파에 앉은 지숙은 스커트를 허리위까지 올린후 두다리를 벌리고 소파앞의 탁자위에 올려놓고 위쪽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왼손으로 보지를 쓰다듬고 

손가락으로는 클리스토리를 굴리고있었다..오른손은 양쪽 유방을 번갈아 주물르고 있었다... 


"아아~~아~" 

"욱,이거 혈압오르는군.." 


나는 지퍼를 열고 내 좆을 꺼내어 빳빳하게 발기한 채로 더욱 붉어지는 좆을 서서히 앞뒤로 잡아당겼다..

좀더 지숙을 관찰하기 위해 문을 조금더 열던 나는 그만 들키고 말았다...문짝이 삐거덕 하고 소리가 났기 때문이다...깜짝 놀란 지숙은 이쪽으로 돌아다 보았다. 

나는 재빨리 좆을 바지속에 넣고 당당히 물품실안으로 들어섰고 지숙은 그런 나를 보고 어찌할바를 몰라 옷을 제대로 입지도 못했다...

엉거주춤 서있는 지숙의 몸매는 정말 끝내주는 몸매였다...


30대 초반의 유부녀.... 파워우먼을 자칭하는 지숙....평소 지숙의 몸매가 풍만한줄 알았지만 반쯤 벗은 알몸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탄력적이고 풍만한유방, 돌출한 검붉은 유두,잘록한 허리와 통통한 엉덩이,잘빠진 다리(잘 빠진 다리 덕분에 평소 짧은 스커트를 즐겨 입는 지숙...

그녀의 다리 사이의 보지는 검은 털들이 무성하게 자라있었다...


"지숙씨 퇴근안하고 뭐하나!" 

"저 내일 쓸 비품가질러.." 

"저 비디오가 비품인가?"

 "그게 저.." 

"지금 제정 신인가?"

"아니 다신 안그럴께요.." 


이때 나는 속으로 웃음을 머금었다..


"망신당하고 싶지 않으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알겠나?" 

"네~" 


나는 먼저 지숙의 스커트를 발아래로 끝어내렸다..이어 브래지어까지 벗긴 나.. 팬티만 남긴 그녀의 알몸을 보니 내 좆이 발딱 서기시작했다..


"지숙이 내옷 벗겨"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내 옷을 벗겼다... 그녀가 내팬티까지 벗기자 좆이 벌떡벌떡거렸다.

나는 지숙을 꼭 끌어안았다.... 입술과 입술이 부딪치고 내가지숙의 입술과 혀를 빨자 지숙은 온몸을 떨며 힘이 빠지기 시작 했다..

나의 혀는 지숙의 입을 벌리고 강제로 아래위입술을 살짝 물듯이 빨고 이어서 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좆은 지숙의 배위에서 터질듯이 부풀었다. 

나는 지숙의 어깨를 쓰다듬다가 두손으로 지숙의 엉덩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니 지숙은 뜨거운 신음을 내뿜기 시작했다..


"아아~~아아~~ " 


나는 본격적인 섹스를 하기 위해 바닥에 전기장판을 깔고 온도를 올렸다..그리고 그 위에 모포를 깔고 지숙을 눕혔다...


"아아아~~아~ 어때 좋지?우욱.아아~~ " 


나는 지숙의 입술을 떠나 쇄골을 지나 봉긋하게 솟은 두 개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지숙의 유방은 배구공을 엎은듯이 둥글고 탄력적이었고 유두는 발딱 솟아있었다..

나는 오른손으로는 유방위에 손을 얹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올리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입술은 왼쪽 유방과 유두를 물고 혀는 터질듯한 유방과 유두를 빨았다...


"흑흑, 아아~자기! 안돼요" 


내 입술은 다시 아래로 내려와 지숙의 두다리사이의 비밀스런 곳으로 이동했다..

벌써 그곳은 미끈거리는 액으로 젖어 번들거렸고 보지특유의 냄새로 가득했다..


"오우 나의 사랑스런보지" 

"쩝쩝~~쭈욱" 


나는 혀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먼저 대음순과 소음순을 잔뜩 빨자 지숙은 숨찬 신음소리를 내며 주먹을 부르르 쥐고 두다리에 힘을 잔뜩 주었다. 

나는 질속으로 혀를 삽입하려했으나 잘돼지 않아 나의 오른손 왼손의 1,2손가락을 모았다. 

질액으로 번들거리는 지숙의 보지입구에 손가락을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다..


"쑤우욱..쑤욱" 


손가락은 서서히 삽입되기 시작했다..지숙은 더욱 다리에 힘을 주고 주먹을 불끈 쥐는 것이 보였다. 

나는 손가락을 끝가지 밀어넣고 앞뒤로 서서히 전후진운동을 시작했다.. 

3번은 얕게 1번은 깊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자 지숙의 보지는 달아올랐고 쾌락에 참지못한 지숙은 두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마구마구 주물르는 것이었다...


"아아아~~자기~~더빨리요~더~~네네~~그래요~더빨리 더깊이 나 죽여줘요..그래 알았어 아~~더빨리 하세요..아 빨아줘요..더더~~ " 


나는 거의3~4분을 그렇게 손가락으로 왕복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벌겆게 달아오른 내 좆은 구멍을 찾고 있었고 참지못한 나는 누워있는 지숙을 일으켜세우고 내가 그자리에 누웠다..

그리고 지숙을 69자세로 업드리게 하고 다시 손가락을 푸욱 보지속으로 삽입했다..


"지숙이 빨아..내좆 빨아..쌀때가지 빨아.." 

"네..자기..저도 해주세요" 


그녀는 내 좆을 두손으로 잡고는 그대로 입속으로 외눈박이 좆대가리를 넣고는 혀로 쭈쭈바빨

듯이 빨았다..나는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대는 지숙의 입술에 감탄했다.. 정말 10분도 안돼서 터질 것 같았다..

나는 계속 쑤시던 손가락을 멈추고 좌우로 벌렸다..쫘악 하고 벌어진 지숙의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빨리 좆으로 박아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같았다..

좆을 박기 전에 내 혀를 박아야지하고 나는 혀를 질속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지숙의 보지는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혀를 밀어넣어 낼름거리며 넣었다 뺐다하고 손가락으로도 계속 공알과 보짓살을 문지르며 입술로는 빨기를 계속하자 보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팽팽하게 부풀어올랐고 질액과 나의 침으로 범벅이된 지숙의 보지는 보짓물을 줄줄 흘려내리는 것이었다..


"아아 자기! 박아줘요..빨리요..아악..그만 빨아요.." 


지숙은 더 이상 참을수 없게 되자 나의 좆을 왼손으로 잡고 부랄을 오른 손으로 잡고 입술과 혀로는 귀두를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다. 

좆을 목구멍속까지 집어넣었지만 너무 큰 좆은 다 들어가지 않았다..

지숙은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왼손으로는 좆을 딸딸이치며 오른손으로는 부랄을 한손에 쥐고 구슬을 굴리듯 굴렸다.

내 좆대는 터질것 같았다..나는 드디어 지숙을 바로 눕혔다..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지숙의 두다리사 이를 최대한 벌리게 한 나는 지숙의 보지앞에서 좆을 

발딱 세우고 허리아래로 베개를 넣고는 벌린 보지사이로 좆을 박아넣었다...


"푸욱--쑤우욱--퍽--쑥쑥--쭉" 


여러 가지의 기괴한 소리가 들리며 내 좆대는 지숙의 갈라진 보지사이를 앞뒤상하좌우로 박았다 뺐다 하며 피스톤운동을 했다... 


"아아~~자기~~더 해줘~~아아빨아줘..더 하란 말이야..날 죽여줘.."


나는 더욱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지숙의 벌린 두 다리를 양손으로 잡고 나의 허리를 휘감게하는 자세를 취했다...

베게는 더욱 허리밑으로 넣어 바닥과 지숙의 허리는 공간이 많이 뜨게 했다.


"퍽퍽!!악..자기 좆을 깊이 박아줘잉~~ " 


지숙은 말도 잇지 못할정도로 흥분해있었다..퍽퍽거리며 박고 빼기를 거듭하는 좆대는 지숙의 보짓물과 씹물 침등으로 범벅이 된 채로 번들거렸고 그때마다 좆대는 좆근육이 벌떡 서서 힘이 솟는 것 같았다...늦게한 포경수술 자리가 터져서 금방이라도 피가 솟아오를것만 같았다. 


"악~~으음..아..쌀것같애요, 자기~~" 

"그래 나도 그래, 보지에 싸도 되겠지? 

"네에~~ 싸세요..자기의 좆물을 느끼고 싶어요..빨리요..그리고 유방좀 빨아줘요..."


나는 더욱 좆대를 빨리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퍽거리며 나왔다 사라졌다 하는 좆대에 드디어느낌이 왔다..

지숙의 보지에서 좆이 움직인지 30여분째 보지근육 이 좆을 쫘악 조이며 잡는 것이었고 그 순간 


"푸악,쏴아~~~~찌이익~~" 


좆은 좆물을 지숙의 보지속에 정액을 힘차게 분출했다... 나는 하늘이 노래지고 온몸의 힘이 풀리는듯한 오르가즘을 느꼈다..이런게 섹스의 쾌감이로구나...

지숙이 역시 눈을 뒤집은 채로 입을 벌리고 온몸은 축 늘어진채로 가쁜 숨만을 몰아쉬고 있었다... 


지숙과 내가 안지 이제 한달이 지났다. 지숙은이제 일어나 옷을챙기고 있었다...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은 지숙은 이제 보라색의 삼각팬티를 입을려고 하고있었다...

뒤에서 지숙의 육감적인 엉덩이를 보는 순간 나는 내 좆이 꼴리는 것을 느끼고는 벌떡 일어났다... 

나는 그녀를 구석에 있는 작은 침대앞으로 데려가 침대손잡이에 두손을 잡고 몸을 약간 숙이게 하고는 두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게 하고 지숙의 엉덩이 앞에 내몸을 바싹 밀어부쳤다... 그리고 한손으로 지숙의 보지를 다시 쓰다듬기 시작했다...그리고 다시 이번에는 애무도 하지않고 그대로 좆을 뒤에서 보지속으로 박아넣었다...이 자세는 지숙이가 평소 좋아하는 자세이다... 

지숙은 다시 온몸을 떨며 나의 좆이 자신의 아랫도리를 뚫는 듯한 쾌감에 신음을 토하기 시작했다...  

내 아내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밀어붙이자 지숙은 간드러지는 신음을 토했고 나는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지숙은 소파가 울릴정도로 신음을 토하면서 통통한 엉덩이를 더 뒤로 뺐다... 정말 이 자세에서 취하는 이 삽입운동은 지숙을 미칠정도로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지숙은 아까의 섹스보다 더 쾌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과 신음을 내지르며 머리를 뒤로 젖혔고 드디어 보지에서는 씹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의 두손은 지숙의 허리를 잡고 박고 박히는 삽입운동을 더 빨리하게끔 도왔다........

지숙의 보지는 정말 죽여주는 것이었는데 내가 삽입을 할때마다 보지살이 내 좆을 감싸듯이 꽈악 조이는 것이 정말 끝내주는 보지였다...


지숙은 내 좆을 자신의 질속에서 손으로 빼더니 내 좆을 입속에 그대로 처넣었다...그리고는 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빨기 시작했다..


"쩝쩝...허억..." 


나는 고개를 젖히고 눈을 감았다가 다시 좆을 빠는 지숙을 내려다 보았다...귀두를 입에 문채로 지숙의 왼손은 좆대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른손은 나의 사타구니를 꾹꾹 눌리기 시작 했다...계속 쩝쩝거리며 지숙은 나의 좆을 잡고 이제는 원을 그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시계방향,시계반대방향으로 돌리기를 계속하자 나의 좆은 이제 터질듯이 부풀어올라 벌겋게 달아올랐다.


"아아~~지숙이 이제 더빨리..쌀것 같아.." 


그러자 지숙은 나를 눕히고는 로켓트처럼 서있는 좆위에 두 다리를 벌리고는 보지를 좆과 위치를 맞추고는 그대로 내려앉았다... 

지숙의 질속으로 좆은 그대로 서서히 들어갔다...나는 그 광경을 누운상태에서 고개를 들고 보니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그러나 나의 좆은

다 들어가지는 못했다..지숙은 그상태에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며 때로는 앞뒤옆으로 엉덩이와 허리를 돌리며 움직였다...


"하아~~아아~~자기 너무 좋아요..."


나는 두손으로 지숙의 유방을 쥐고는 난폭하게 주물르기 시작했다....정말 아름다운 유방이었다...

나는 누운상태에서 윗몸을 일으켜 지숙의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오른손은 유방과 유두를 꼬집듯이 자극시켜 지숙을 격정에 떨게 했고 입술과 혀는 다른 유방을 진물이 날정도로 빨아주었다....

나는 그녀를 다시 바닥에 엎드리게 뒤에서 지숙의 보지속으로 힘차게 박아넣었다.... 

푸우욱하고 들어간 좆을 나는 더욱 앞뒤로 힘차게 움직였고 두손은 지숙의 허리를 잡고는 삽입운동에 허리를 움직이게끔 했다.... 


얼마후 그녀는 화장실에서 나와 비누거품샤워를 하며 나의 온몸을 씻겨주며 마냥 행복해했다.. 

나역시 지숙의 온몸을 깨끗이 씻겨주었고 몸을 다 닦은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며 문을 나섰다.


"자기! 저 너무 좋아요..그럼 내일뵐께요..." 

"그래,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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