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2세로 약 3년 전 회사에 다닐 때일 이다.

그곳에는 여자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사무를 보는 곳인데 여자 탈의실이라고 해도 남자들이 다 들어갈 수 있게 되어있었다.

난 회사에서 미스 박이라는 그 당시 27세의 여직원을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엉덩이도 섹시하고 무엇보다도 스타킹을 신고

있는 그녀는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빨고 싶었다. 아니, 그녀의 체취를 느끼고 싶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가 왔다.

일요일 근무를 하던 중 문득 여자의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미스박의 상자를 열어 보니 거기에는 그녀가 벗어놓은 스타킹들이 무척

많이 있었다.

참고로 그녀는 1주일에 한 번씩 스타킹과 유니폼을 집에서 빨아 가지고 오는데 그날은 그렇지 않은 것이었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들고 보지가 있던 곳에 코를 들이대고 냄새를 맡았다.

그러자 보지의 냄새와 오줌 냄새가 나를 자극했다.

나는 그녀의 유니폼을 꺼내서 바닥에 놓고 그녀의 스타킹을 가지고 내 자지에 문지르면서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그때의 기분은 아마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알고 있을 것이다.

나는 너무 흥분해 그녀의 옷 위에다 정액을 뿌리고 말았다.

깜짝 놀라 그녀의 옷을 휴지로 닦았으나 얼룩이 묻어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다음날 그녀는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내 정액의 자국이 묻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보니 마치 내가 그녀를 따먹은 기분이 들었다.

그 후에도 혼자 야근이나 근무 때마다 그녀의 팬티스타킹의 발 냄새와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계속 자위행위를 했으나 지금은 회사를 그만

두어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