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쓰리섬야설) 여행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오늘 오빠와 오빠 친구와 같이 행복한 여행을 했다.

나를 사랑하는 오빠가 나를 위해 배려해준 오빠의 친구 우린 항상 색다른 경험을 즐긴다.

그래서 오늘의 선택은...


오빠가 날 침대에 묶었다. 그리고 혁대로 때리다가 내 xx에 혁대를 넣었다.

그걸 오빠의 친구는 바라보다가...드디어 나에게 달려들었다.


오빤... 맥주병으로 내 구멍을 마사지해주었다...그리고는 나의 물을 병에 모았다...


오빤 오빠의 흥분된 좃대를 사정없이 내 것에 꽂았다.

근데 오빠의 친구도 내 것에다 같이 넣었다.

난 찢어질 것 같아서 마구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오빤 더 흥분해서 더 아프게 세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오빠의 친구는 오빠 밑으로 가서 오빠의좃대를 빨아주었다...

오빤 그 바람에 더욱 빨리 흥분해서 금방 싸버렸다.


오빤..아쉬워 했지만 오빠의 친구에게 날 넘겼다....

힘들었지만 난 참구....빨리 끝나길 기다렸다...


오빠 친구는 내 물과 오빠의 물을 병에 다시 모았다...


오빠 친구 건 유난히 꺼서 날 힘들게 했다..

오빠의 좆을 난 감당하기 힘들어서 내가 입으로 빨아준다고 했다..

오빤 좋아했다...

울 오빠와 갈고닦은 나의 실력에 오빠 친구 홍콩을 간 것 같았다.


오빠 친구와 다시 아날섹스를 시작했다..

난 넘 아파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하지만 난 아픔 속에서두 황홀경을 느낄 수 있었다.


난 아날섹스가 좋다...

특히 오빠의 아담한 좆대루 하는 것은 그 어느 것보다 좋다.


우린 여행을 끝내고 우리의 신비의 물을 콜라와 함께 내 구멍에 넣고 오빠들은 마시고 난 그 느낌을 마지막으로 느꼈다.

근데 한 가지 난 레즈도 즐긴다

다음에는 레즈비언 얘길 쓸게요...



색다른 경험 2 난...


오늘 오빠의 여자친구와 오빠의 섹스 얘기를 하려 한다.

오빠의 여자친구 준희 언니는 어딜 가더라도 튀는 언니다.

옷을 넘 잘 입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여서 남자들이 참~좋아한다

그런 면을 보면 울 오빠의 능력이 대단해 보인다.

언니는 오빠의 말에 항상 복종했으니까.


나두.. 언니를..무척좋아한다...

언니는 울 집에 오면 오빠와 섹스를..잘한다..

워낙 오빠가 섹스를 좋아해서 언니는 오빠가 하자구하면 언제나 어디서든 한다.

술집의 화장실, 노래방, DVD방, 친구의 자취방...어디든..


근데 오늘은..울 집에서의 얘기다.

전에..말했듯이. 우리는 색다른 방법의 섹스를..즐긴다.

그래서 오늘은 언니와의 섹스를 선택했다.


항상 언니랑 할 땐 난 구경을 했다.

언니는 몰랐지만... 언니는 내가 들을까 봐 소리를 지르지 못하고 긴장하면서 오빠의 물건을 받아들였다.


오빠가 언니를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언니의 풍만한 가슴 ...

내가 봐도 흥분될 정도다...

언니의 유두를 깨물어서 언니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질 정도다.


오빤 언니의 가슴을 어디서든 만질 수 있게 언니를 교육? 암튼 그렇게 언니를 만들었다.

오빤 언니와의 섹스 때 유두집게를 사용한다.

나도 해봤지만 넘 아프다.

맨 처음에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오빠는 유두를 깨물어서 언니가 아파 울 정도로 만들어서 집게를 찝는다. 그면더~아프니까...

그래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도 당길 수 있게 한다.


얼마나 아플까...

오빠랑 언니가 시험 때문에 공부한다고 왔다. 여전히 이쁜 얼굴과 몸매를 한 모습으로...

근데 하라는 공부는 하지 않고 둘이 시시덕거리면서 노는 것이다.

그래서 난 심통 나서 심술을 부렸지...


그랬더니 오빠가 좀 있다가..오빠 방으로 오라고 귀띔을 해줬어...

그래서 난 내방에서 친구와 전화를했어..

근데 밖에가 심상치 않은 거야..

그래서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슬쩍 봤지...

그랬더니 역시나. 오빠는 언니 가슴을 물고 깨물고 빨고.. 그러면서 괴롭히더라고...


언니의 유두는 오빠의 침으로 번뜩였어.

난 내 밑이 움찔하는 걸 느꼈지...

<참고로 난 여자와도 섹스를 즐긴다>


난. 지나가면서 내 밑을 쓰다듬으면서 지나갔어...

역시 향긋한 냄새와 함께 내 손에는 물이 묻어났지....


오빤...곧...섹스를 시작할 것 같았어...

많이 흥분하고 있었어...

그래서 나도 더욱 흥분할 수 있었어...


오빤....그냥...마루에서 할 것 같더라.

그러더니 진짜 마루에서 판을 벌렸어.

언니는 싫다고 저항했는데 그게 오빨 더 자극해서 언니는 어쩔 수 없이 졌지...

항상 언니는 지면서 저항하더라...


오빠...빠르게 언니의 샘으로 전진했어...

내가 볼 땐 언니두 많이 졌어있었을것같아.

오빠의 혀가 언니의 구멍을 공격하면 돌진해가더라고.


언니는 헉헉거리면서 오빠의 머리를 쥐어짜더라...

언니는 언니의 가슴을 감싸서 마사지하듯 주무르기 시작했어...

오빤 계속 일어날 줄 모르고 오빠의 손과 혀로 계속 전쟁을 하더라고.

그러더니 성에 안 차던지....날 부르는거야...


난. 오빠의 부름을 받고 달려갔지...

언니는 날 보더니 일어나려는 거야..

오빠가..괜찮다면서...그냥.. 계속하자고 하니까..언니두 흥분한 상태여서 그런지. 그냥 다시 눕더라고...


오빠...곧..언니의..구멍에...오빠의 좆대를 꽂았어.

나와 언니는..신음소리를..같이냈지....

오빠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운동을 시작했어...

난..오빠와 언니의 밑으로 가서....언니의 구멍과 오빠의 좆대 사이를 내 혀로 정성껏 애무를 해줬지..


언니의..신음소리는...숨 막힘을 느끼는지...가끔씩 끝어졌어. 숨소리가...

오빤... 나의..가슴을..쥐더니...아프게..주무르는거야...

난. 넘 아파서..오빠의 손을 빠져나가려는데...오빠가..더욱 꽉 쥐었어....

난..울뻔했어...

난..오빠를 진정시키고 나서. 오빠의 손을..벗어났지...

윽....아퍼....


언니의 구멍은 작은 것 같았어....

오빠 걸 받아드리는것두..힘겨워 보였으니까...


언니는..정말 사랑스러워 보이더라고...


오빤...한 번의 사정을 하구...언니와 나의.... 봉사를..받으면서... 다시금..살아났어....

언니는..정성스럽게...오빠의 좆대를..빨아주었지...

언니의 입속 가득한..오빠의 좆대는...번들거리면서.... 프르스름하게..변해갓어...


오빤...언니의 입에서 빼구....언니를 엎어놓고....꽂았어....

언니의 얼굴은.. 고통인지..환희인지 모를걸루..찌그러졌어...


오빤..몇번..움직이지 않고.. 쌌나봐..곧....

하얀...액체가. 언니의 뒤에서...흘러나오더라고...

난..그걸..손가락에 묻혀서 내 젖꼭지에 묻혔지....


오빤...내 젖꼭지를..자근거리며 씹기 시작했어....

난..느꼈지..오빤...곧..다시흥분하겠구나...

오빠가 넘 나쁘게..깨물었거든....


역시나...오빠의 공격은...곧 시작했어....

따뜻한 오빠 걸.. 받아드리니까...넘..좋더라고..


오빠와의. 깊은 키스를..하며...우린..사랑을.. 시작했어....

나의 가푼 숨을..느끼면...오빤 그 숨소리에 리듬을..탔지...

우린. 그리 길지는 았지만. 우리의 몸을....깊게..느끼고....끝냈어....


난....그뒤...언니에게....갔어...

언니의..구멍을..내 손끝으로 느끼고 싶었거든...


난...부엌에서...설탕을....그릇에..담아왔어...

그리고는...누워있는 언니에게...다가가서...언니의..구멍을...들여다봤지...

그리고 곧... 나의 질에 묻어 있는..물을..손가락에..묻혀서...설탕을..묻혔지....

그리고는.. 언니의..구멍에..찔러넣었어...

언니는..움찔하더니...그냥..있더라구...


난... 설탕을..계속..언니꺼에 넣었어. 서걱서걱 소리가 날 때까지...

그리곤...난.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뻣뻣한 느낌과 끈적한 느낌이..좋았어...


난..곧 얼굴을..파묻고..빨기 시작했어..

언니는..계속 물을 흘렸어...

곧..설탕이녹구. 내가..먹기..알맞아..졌지....


난...언니의 비밀장소 구석구석을 혀로 돌아다니면.... 다..먹었어...

넘...달아서...혀가...쩌릿 쩌릿했어...


난....언니의 구멍을 물로 깨끗이 닫아주고 우리는 함께 여행을 끝내면서 잠을 잤어....

그 뒤 언니와 난 오빠가..아니더라도...섹스를..즐길 수 있는..그런..파트너가..됐지...


어땠어요?.오늘...얘기...

참....설탕을.. 이용해서..다들 한 번씩 해보세요...

남자분들은 손가락이 아닌..좆대를..이용하셔서요....

암튼...담에..또...쓸께요...


전체 1,85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