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유부녀들 -4부(친구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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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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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 어느덧 3개월도 남지 않은 어느 가을...

이제는 친구들도 모두 공부를 하느라 난리들이다. 대학을 가기 위해 이것저것 가리지를 않고 열심히 정말 열심히들 공부를 하고 있다.

중간시험이 한창이던 그때 나도 이제는 공부를 조금 해보자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너무 막히고..

그래서 공부를 잘하는 친구이자 친척인 수호에게 같이 공부를 하자고 부탁을 하고는 집으로 데려가려 하자 그 녀석이 자기네 집으로 가자고 했다.

수호는 우리 엄마의 외사촌 아들이다. 그러니 수호 아버지가 엄마의 외사촌 동생이 되는 셈이고.

그리 가까운 친척은 아니지만 그래도 수호랑 같은 반인 관계로 가끔씩 가보곤 했다.


수호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기업채 사장이다.

뭐 꽤 알려진 여성 기능성 옷을 만들고 판매하는 기업이라나....

수호 엄마는 사장이다 보니 꽤 바쁜 듯 집에 항상 늦게 들어오고 또 수호 아버지는 마침 외국 출장 중이어서 수호는 자기 집에서 공부를 하자고 한 것이다.

수호 엄마는 몇 번 보았지만 정말 미인이다. 잘 가꾸어진 한 송이 장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 어울릴듯하다.

40대 초반의 나이인듯한데 30대 중반으로 보이고 원숙한 아름다움이 배여 나오고 항상 옷도 잘 가추어 입는 정장 스타일이었다.

그리 큰 키와 몸매는 아니지만 그래도 탄력이 있는 몸매와 단단한 몸매인듯했다. 단지 젖가슴이 약간 빈약하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었다.

둘이서 큰 양옥집을 지키며 공부를 하고 밤 9시가 조금 넘자 수호 어머니가 들어오셔서 2층에 자리 잡은 수호방으로 왔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응. 진석이 왔구나. 그래 어머니는 잘 계시지?"

'네."

"공부들 열심히 하거라. 난 내려간다."


돌아서는 그녀의 투피스 정장...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가고 엉덩이가 방긋하게 튀어나온 게 먹음직스럽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후각으로는 약간의 술 냄새가 나는 듯했다.


"우리 엄마 또 술 먹고 왔어.... 아.. 이참..."


약간은 연약해 보이는 수호는 못마땅하다는 듯이 중얼거렸고 공부하는 중간 수호가 자리를 비웠다. 화장실을 간다며.. 나도 소변이 마려워 참다가 화장실을 노크했고 그 녀석은 큰 것을 본다며 아래층으로 가라고 말을 했다.

아래 1층 화장실 문을 열려는 순간 샤워기 물소리가 들리는듯하고 자세히 보니 화장실 문이 약간 열려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샤워 소리가 수호의 엄마임을 알고는 한참을 망설였다.

그러나 마음보다는 몸이. 아니 눈이 먼저 그곳을 향했다.


그녀의 뒷모습은,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의 뒤 나채가 내 시야에 들어오고 있다.

매끄러운 피부와 두툼한 엉덩이, 그리고 날씬하게 내리뻗은 두 다리, 척추가 지나가는 뒤는 약하게 골이 패어 있는 듯한 나신은 아름답고 뇌쇄적이다. 2층을 흘깃 한번 바라보고는 충혈된 눈을 다시 그녀의 나채 쪽으로 돌렸다.

아..시팔...조금만 돌리면 그녀의 보지가 보일 텐데, 갑자기 그녀가 다리 하나를 욕조 위에 올려놓았다. 엉덩이가 탱글탱글했다. 앉아서 보면은 그녀의 보지 털과 중심부가 보일 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살며시 앉자 그곳을 응시하였다.

순간, 뭔가 허연 것 같기도 한 물채가 그녀의 아래 보지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는듯했고, 자세가 꼭 자위를 하는듯한 자세였다. 그녀가 서있기가 힘이 드는지 자세를 돌리더니 변기 위에 앉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뭐가 좆처럼 생긴 물건이 꼽혀있다. 정말 사람의 좆과 똑같이 생긴, 잘생긴 좆이라고 하면은 딱 맞을 것이다. 그걸로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며 손으로 쑤시고 있는 수호 어머니...

저렇게 정숙한 여인이, 그것도 기업채 사장님인 그녀가 뭐가 모자라서 저런 짓을, 그때의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고 싶으면 수호 아버지에게 해달라고 하던지 아니면 바람을 피우면 될 터인데..??

왜 저런 흉한 물건을 스스로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고 있는지, 그런 장면을 보고 발기된 내 자지가 오히려 줄어들고 작아지는듯한, 그 정도로 충격적인 모습이었다.


"악........."


너무도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다가 그만 그녀에게 훔쳐보는 걸 들켜버리고 말았다.

서로 정면으로 눈이 마주치고, 그녀의 보지에는 여전히 인공 자지가 박혀있는 상태, 그녀도 너무 놀라 그것을 빼내지도 못하고 멍하니 입을 벌린 채 나를 바라볼 뿐이었다. 나는 뒤도 보지 않고 2층으로 얼른 올라가 버렸다.

공부가 될 리가 없다. 밤새 수호 엄마의 보지에 박혀있던 인공 자지만 생각이 나고 그 자지가 내 자지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기 시작을 하자 또다시 내 자지가 발광을 하기 시작을 했다.


다음날.....

등교를 하기 위해 나가는 우리를 가운을 입은 채 무심히 응시하는 수호 엄마, 그녀의 눈빛은 나를 보며 굉장히 불안한듯한 나에게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한 투의 눈빛을 주고 있었다.


"엄마... 오늘 회사 안 가... 왜 그렇게 있어....???"

"응...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 어서 학교들 가..."


난 아무 말 없이 고개를 숙이고는 그곳을 빠져나왔다.

시험을 잘 볼 리가 만무했다.

머릿속에는 온통 수호 엄마의 얼굴과 벗은 모습, 그리고 보지에 박혀있던 그 인공 좆만이 가득할 뿐이었다. 오전 시험이 끝나고 하교를 하는데 대부분의 다른 아이들은 도서관이나 학원으로 향했지만 나는 멍하니 집으로 갔다.


"참! 오늘 수호엄마 집에 있는 됐지? 이름이 홍유정? 그래..홍유정..."


수호는 학원에서 공부하고 늦게 집에 간다고 했으니 하는 생각이 들자 나는 수호의 집으로 튕겨져 나가기 시작을 했다.

정원이 다 보이는 낮은 담이 쳐져 있는 아담한 수호의 집.. 초인종을 눌렀다.


"누구세요?"


한참 지나서 잠에 취한듯한 수호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 저 진석이에요."


문이 가까스로 열리듯 열리었고 그녀는 빼꼼히 현관문을 열어 주었다.


"저... 2층에 책을 두고 와서 들렀어요. 수호는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늦게 온대요"

"응... 그랬구나. 올라가서 가져가렴.."


난 2층으로 올라가서 놓고 오지도 않은 책을 가져가는 듯 약간 시간을 끌다가 1층으로 내려갔다.

그녀는 여전히 거실에서 나를 바라보며 멍하니, 그리고 약간은 당황스럽고 거북한듯한 자세로 엉거주춤 서 있었다. 민소매 검정색 롱 원피스, 가슴이 제법 깊게 파인 섹시한 롱 원피스를 입고 있는 그녀. 집에서 나오는듯하다가 뒤돌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저... 어머님. 한 가지만 여쭤봐도 돼요..??'

"뭐...? 뭘 물어보려고...??"


그녀의 말꼬리가 흐트러지며 내가 뭘 물어볼지를 알고 있는듯했다.


"저...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그녀는 아무런 대답을 못하고 어쩔 줄을 몰라 하고 얼굴은 홍당무보다도 더 붉어졌다.


"뭐..?.뭘...... 말하는 거니....???"

"그... 어머님의 거시기에 박혀있던 그거 말이에요..."

"아........ 헉..........!"


대답 대신 짧은 비명이 터지면서 약간 휘청거리는 그녀, 이내 자세를 바로 하더니 이마를 손으로 잡고서는 거실 소파에 앉았다. 나도 따라 그녀의 맞은편에 앉았다.


"저...음료수 한 잔 줘요...."


그녀는 큰 눈망울을 굴리더니 이내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쟁반에 받쳐 들고 왔다


"진석아.... 아줌마가 부탁하는데.. 그거 못 본 걸로 해주겠니..??"

"알았으니 대답부터 해주세요. 아줌마는 예쁘고, 아름답고, 정숙하시고, 또 기업채 사장님이잖아요. 아저씨는 대학교수이시고, 수호는 공부도 잘하고...."

"그게 말이다. 사람은 그런 것만으로 살 수가 없단다. 너도 어른이 되면 알 거야.."

"그럼. 섹스가 하고 싶으면 아저씨에게 해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아저씨는 말이다. 휴....."

"뭔데요? 이야기해주세요."

"아저씨는 이제 나이가 들어 성 기능이 불능이야. 수호.. 아버지는....?"



이제 대강 감이 잡히는듯했다. 섹스를 하고 싶은데 수호 아버지는 발기불능이고 그렇다고 바람을 피우자니 채면과 두려움이 앞서는듯했다.

난 이제 알겠다는 듯 것처럼 고개를 끄덕였다.


"저.... 진석아... 한번 만 이 아줌마를 살려주겠니...?."


자신의 보지를 따 먹기 위해 왔는데, 그리고 어젯밤의 자신의 행동이 부끄럽고 쪽이 팔리기는 하는가 보았다. 하기야 자식의 친구에게 자위 장면을 들켰으니.


"저만 입다물면 된다는 뜻인데."


그 말을 하며 나는 다리를 꼬며 한 손을 소파 옆으로 길게 뻗어 그녀의 어깨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나의 그런 행동에 큰 눈을 더 크게 뜨며 나를 바라보는 그녀...

그녀는 애써 태연한 척 어깨를 잡고 있는 내 손을 내려놓으려 했지만 오히려 더욱 강하게 그녀의 어깨를 잡아당겼다


"너...지금 뭐하는 짓이야? 도대채 원하는게 뭐야...???"

"그걸....말해야 알아요...???"


그 말과 동시에 내 다른 한 손이 그녀의 치마를 올리고 사타구니 깊은 곳 그녀의 보지 부근을 손으로 잡아당겼다. 치마의 감촉과 함께 그녀의 보지 형태가 손바닥에 고스란히 전해왔다.

그녀의 가녀린 육채가 내 몸에 밀착을 하는 동시에 어깨를 걸치고 있던 손으로 나는 바지 쟈크를 열고 우람한 내 육봉을 꺼내 그녀의 눈앞에 갖다 놓았다.


"헉........"


그녀의 눈빛이 달라지나 싶더니 이내 나를 다시 바라보고는 놀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어른의 자지 못지않은 큰... 좆... 우람하고 힘이 들어갈 대로 들어가 굵은 핏줄과 힘줄이 튀어나온 큰 좆을 그녀는 놀란 눈으로 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을 당겨 내 좆을 쥐게 했지만 그녀는 이내 잡았던 좆을 놓아버렸다.

벌써 내 입과 혀는 그녀의 얼굴과 입술 주위를 탐하고 있었고 그녀의 치맛자락을 걷어내고는 허벅지와 사타구니를 더듬다가 이제 그녀의 팬티로 둘러싸여 있는 보지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고 있는 그녀의 그곳, 그 열기가 팬티 위에 머물러있는 내 손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약간은 까칠한듯한 촉감이 손가락에 전해오고 있었다.

팬티 속으로 내 손이 밀고 들어갔다. 그녀는 필사적으로 내 팔을 빼려 하지만 내 억센 완력을 이길수는 없었고 어느덧 내 손에는 그녀의 보지 털과 일자계곡의 그 시작점이 잡혀 있었다


"진석아... 이러지 마.. 제발... 아.. 안돼.... "

"한 번만요.. 한 번만... 두 번 다시는... 안 그럴게요... 어제 일도 비밀로 하고.."


그 말에 그녀의 반항이 약간은 주춤해지는듯했고.. 그 틈을 이용하여 내 손가락은 재빠르게 그녀의 꽃잎 중심부로 깊이 밀려 들어갔다.


갑자기 아악 하고 외마디 교성을 터트리며 그녀가 두 눈으로 나를 응시했다. 내 손가락이 그녀의 음부 중심에 있는 보지 구멍을 관통을 했기 때문이었다.

눈이 파르르 떨리던 그녀..나를 쏘아 보면서 인정사정 없이 따귀를 내 휘갈겨왔고 피한다고 피하던 나는 그녀의 손에 의해 뺨 언저리를 맞고 말았다..


"이...런... .시팔.........."

"너....친구의 엄마한테..자식같은 어린 녀석이...감히..."


그녀의 손이 또다시 위로 들리고 나는 재빨리 한 손으로 그녀의 손목을 잡으며 그녀의 보지에 박힌 손가락 뿌리까지 보지에 강하게 밀어 넣었다.


"시팔....발정이 나서...인공 좆을...보지에 꼽고 설치는 년이...말은....."


이제는 그녀의 보지 속 손가락이 두 개로 늘어나며 아래위로 가위질을 하듯 휘젓자 그녀의 보지는 어김없이 보지물을 질질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이렇게 보지 물을 많이 흘리는..년이 정숙한 척은......"


그 말에 그녀도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음액이 한없이 원망스럽다는 듯이 고개를 뒤로 저 치며 가만히 있었다.

하기야 현명하고 정숙하고 지적이고 교양 있다고 자부하던 년이 자식의 친구에게 보이지 않아야 될 모습을 보였고, 거기에다 욕까지 얻어먹으면서 자신의 보지를 내주고 있는 터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랴.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까지 올려붙이자 연두색의 레이스 팬티가 모습을 보이고 팬티 밖으로 듬성듬성 삐져 나온 시커먼 보지 털이 보이자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팬티를 무릎 아래로 내려버렸다..

소파에 앉은 채 팬티마저 벗기고 다리를 벌린 채 시커먼 보지와 너덜너덜한 회음부를 내게 보이고 있는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한 듯이 소파에 머리를 뒤로 젖히고는 가만히 있었다.

가만히 그녀의 대음순과 회음부를 열어젖히자 그 안 빠알간 보지 속살들이 서로 빨아달라고 고개를 내밀고 그 틈 사이로 음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길게 혀를 넣어 그녀의 보지를 빨자 그녀는 허리를 튕기며 강하게 경직을 하는듯했다.

참기가 힘든지 입에서는 한숨에 가까운 소리가 새어 나오고, 내 입안 전채가 그녀의 보지에 착 달라붙어 미친 듯이 혀를 돌리며 그녀의 새큼한 보지 물을 뒤로 넘기며 빨아대자 그녀의 한 손이 살며시 내 머리 위에 놓이고 있었다.


"허...헉...너...정말....다시는...이러지마.....아.. 허헉..."


예민해진 그녀의 보지, 인공 자지까지 밀어 넣을 정도로 색을 밝히는 그녀의 보지에 젊은 남자의 혀가 닿아 빨아 주는데 견딜 여자가 어디 있으랴. 그녀의 숨 가쁜 교성이 이내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다.


알았어요.. 두 번 다시는 어머님의 보지를 탐하지 않을게요. 그리고 오늘 일도 영원히 비밀로 할게요."


그제서야 그녀도 안심이 되는지 경직이 되었던 몸에서 서서히 힘이 빠지더니 이제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내 혀가 그녀의 혀를 공략하고....다시 서서히 그녀의 목 주위를 가자 그녀가 황급히 내 혀를 피하고있다.


"아..허헉..그긴 안돼....진석아....자국이 남아...안돼...."


어느새 우리는 육 구 자세가 되어서 거실 한가운데서 서로의 성기를 미친 듯이 빨아대고 있다.

내 좆은 이미 내 좆이 아닌 듯... 그녀의 노리개가 되어 있는듯했다. 넣었다 뺐다, 뒤로 물렸다, 좆 대가리를 핥았다, 미칠 정도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아.... 너무.. 우람해... 고등학생이 왕성하다고 하지만... 아... 너무.... 커...."


그녀의 표정은 이제 조금 전의 도도하고 정숙한 그런 얼굴이 아닌, 요부의 얼굴이었다.


"미칠 거.. 같아.... 이렇게... 내 보지를 제대로 빨아주는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그녀의 보지는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벌겋게 속살들이 밖으로 삐져나오고 있었고, 그 틈 사이로 애액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아....이제...어머님의 보지에...내 자지를...넣어도...되죠....??."

"아...흑.....그래..어서...넣어 주렴.....!!"


거실에 누워 하려니 자세가 잘 나오지 않아 그녀를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 그녀의 넓은 침대에서 그녀의 보지에 좆을 정 조준하기 시작을 했다.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린 채 내 좆이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아... 어머니 너무..... 섹시해요..."

"아... 이상해......"


그러면서 그녀는 두 다리를 쫘악 벌리고는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었다.

시커먼 회음부와 빠알간 보지 속살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고 그사이로 보지 구멍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마주 보는 자세를 취하고 좆대를 보지 입구에 다다르게 했다.


내 엉덩이가 빠른 속도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그녀의 자궁문이 내 좆에 의해 활짝 열리면서 벌써 침대 시트가 축축해질 정도로 젖어오기 시작을 했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여보라는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눈알이 뒤로 돌아가며 흰자위를 들어내기 시작을 했다.

어느새 자세가 뒤치기로 바뀌어 있다. 그녀의 롱 원피스는 방바닥에서 뒹굴고 있고 그녀의 작은 유방은 내 두 손에 완전히 감싸져있다


"아...허엉...여보...아..나죽어...그만..아..어엉.."


그녀의 교성이 쉰 소리로 변할 정도로 이어지고 그녀의 보지를 드나드는 내 굵은 좆은 이제 사정의 기운이 임박을 했는지 좆 대가리가 더욱 굵어지기 시작을 했다.

절규에 가까운 그녀의 목소리가 들릴 즈음 드디어 내 좆에서는 뭔가가 터져 나오기 시작을 했다.

좆대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충동은 온몸을 타고 흐르고 내 좆대가리에서는 한 줄 용암 수를 그녀의 보지에 뿌려대고 있었다.


"아...허헉....안에다...안되는데...하..흑..."


그 말에 난 얼른 좆대를 빼내들었다. 아직도 좆 물이 흘러내려 그녀의 몸 위에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는 좆 물을 흘리는 내 좆을 보며 음흉하게 웃더니 다가와 다시 입안 가득 밀어 넣고서는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어머니....다음에 또 어머니의 보지를 먹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내 눈을 쳐다보며 심하게 눈동자가 흔들리는 것 같았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단호한 음성이 흘러나왔다.


"안돼....이것이...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겨울의 문턱...

나는 서울 소재 한 대학의 문턱에 턱걸이를 했다.

아버지가 좋아함은 더 말을 할 나위가 없었다. 아버지는 샌님 같은 형보다는 나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었다.

대학의 생활을 정말이지 멋있었다. 놀기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더욱 그랬다.

봄이 한창 진행이 되던 어느 날, 나는 드디어 면허증을 획득을 했고 아버지는 기념으로 차를 사주셨다.

그러고 보니 내가 오렌지족의 원조이고 야탸족의 원조쯤 된다고 하면 될 것도 같다.

차를 몰고 시원하게 야외로 나가 드라이브를 즐기는데, 춘천으로 향하는 어느 도로변에 예전에 한번 왔음직한 낯익은 공장이 눈에 들어오고, 난.. 급히 핸들을 돌려 그 공장으로 차를 집어넣고는 손가락으로 키를 돌리며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바로 수호의 엄마가 사장으로 있는 여성 속옷 공장, 예전에 한번 수호랑 와 본 적이 있었다.


"저... 홍유정 사장님은 계신지요??"

"네...저기 2층에 계세요...올라가 보세요..."


공장의 2층을 가르키며 여자종업원이 상세하게 방의 위치까지 가르쳐 주었다.

계단으로 터벅터벅 올라가며 수호 엄마와 했던 진한 섹스를 생각하자 바로 좆대는 발기를 하고 발기된 좆을 일부러 표시나게 해서는 그녀의 방을 노크했다.


"들어오세요..........."


그말에 나는 문을 벌컥 열고서는 들어갔다.'


"유정씨...그동안 잘지냈어요...??"

"너........진석이구나....."


그녀는 엉거주춤 일어서며 나를 응시했다.

너무도 섹시하다. 연한 아이보리색 투피스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녀, 긴 머리를 마치 계집아이처럼 말아올리고 그 사이로 몇 가닥 흘러내린 머리카락이 보는 이로 하여금 좆이 꼴리게 했다.

그리고 스커트는 무릎에서 약간 올라간 길이인데 뒷부분이 약간 터져있는, 그 사이로 길게 내리뻗은 두 다리에는 살색 스타킹이 감겨 반들거리고 있었다.

난 소파에 몸을 깊숙이 담그면서 차 한 잔 달라고 주문을 하자 그녀는 커피를 내어왔다.


"사업은 잘되십니까...유정씨....???"

"응..그럭저럭...그런데..여기까지는...왠일로....??? "

"왠 일은요?? 이놈이.... 유정씨 보고싶다고 하도 보채는 통에...."


그러면서 좆대를 표시나게 쥐고는 그녀의 눈앞에 흔들었다.


"너.....이런 일로 안 오기로 했잖아..."


그녀는 당황스러운 듯 고개를 돌리고, 그런 그녀가 앉아있는 곳으로 이동을 하여 그녀의 어깨 위에 손을 놓으며 그녀의 손을 잡아 내 좆 위로 올려놓게 하고는 내 손으로 스 손을 눌러버렸다.


"억......이러지 마...누가 들어오면......"

"가만히 있어요...여기서 소리치시면.....어머님만 손해죠..."


이번에는 좀 더 과감하게 내 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내 좆대를 꺼내 그녀의 눈앞에 가져가며 그녀가 만지게 하였다. 그녀도 더 이상의 반항 없이 내 좆을 숨기려는 듯 손바닥으로 내 좆을 덮고 있었다.

그녀의 슬리브리스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며 그녀의 크지않은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만지기 시작 하자 그녀는 싫다는듯 상채를 흔들어 대고, 그런 그녀를 귀엽다는듯 다른 한손으로 스커트를 화악 걷어 올리고는 손바닥 전채가 덮일정도로 강하게 그녀의사타구니사이 보지둔덕을 움켜쥐었다.


"헉.....................안돼............진석아..... ......."


그녀의 슬리브리스 속으로 손을 밀어 넣으며 그녀의 크지 않은 유방을 주물럭거리고 만지기 시작하자 그녀는 싫다는 듯 상채를 흔들어 대고, 그런 그녀를 귀엽다는 듯 다른 한 손으로 스커트를 화악 걷어 올리고는 손바닥 전채가 덮일 정도로 강하게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 보지 둔덕을 움켜쥐었다.


"아...흑.....이러지마..제발......"

"벌써 보지에서 내 좆을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물이 흐르는데...유정씨....??"

"문...잠그..고...와...지...진석아..하악...."


그녀도 몰려오는 짜릿한 쾌감을 어찌하지 못하겠는지 나에게 몸을 내맡기기 시작했다. 이미 내 좆을 잡고 있는 그녀의 손이 좆대가리가 뭉개질 정도로 힘을 가하기 시작한 것도 그 즈음이었다.


"씨팔....졸라게 꼴려있구만..잡년..."


난... 일어나 문을 잠그고 뒤돌아보니 그녀는 급했는지 벌써 자신의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벗어 내리고 있었다.

내가 소파에 앉자마자 나에게 안겨와 다리를 벌리며 내 입속에 그녀의 입을 깊숙이 밀어 넣기 시작을 하고, 그녀가 다리를 벌리자 그녀의 치마는 위로 말려 올라가면서 스타킹 밴드 부분이 드러나며 나를 유혹을 하고 있었다.


"잡놈....얼마나 보고 싶었는데...하...흐흡.....쪼옥...쪽..."


내 혀가 아플 정도로 세게 입을 맞추어 왔고, 내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아이보리색 스커트 속 보지 구멍을 쑤시면서 들락거리고 있었다.

어느새 우리 둘의 몸은 하나가 되어 나는 그녀의 의자 깊숙이 몸을 넣어 앉고 그녀는 두 팔은 책상을 짚은 채 뒤로 다리를 벌리고 내 허벅지에 앉은 뒤치기 자세로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아...너무 좋아.....나.....참느라고...죽는줄. .알아서..."


붉게 힘줄이 선 굵은 좆대가 그녀의 보지 구멍을  들락날락하고 그녀도 열심히 엉덩이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터져 나오는 신음을 참느라고 자신의 팬티로 입을 털어 막고 있었다.


"아......진석아...나..자기 없으면...못 살 거 같아...아 ..웅..."

"시부럴.....내가 아니고....내 좆이겠지....안 그렇냐...보지 야...어엉..."


그녀는 절정에 이르는지 미친 듯이 머리를 흔들어 대며 괴로워했고 나는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더 쎄게 붙잡고는 아래위로 흔들면서 옆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듯 그녀의 엉덩이를 돌려주었다


"아....네가....내...남편이면....얼마나 좋을까....하흑..."


어느새 내 좆대에서도 신호가 오기 시작을 했고, 그녀를 들어 그녀의 넓은 책상 위에 올리고는 앞에서 그녀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보지를 잡아당기며 굉장히 빠른 속도로 좆질을 가했다.

그녀는 더 이상의 어떤 신음도 내뱉지 않고 눈만 껌벅이며 입을 쫙쫙 벌리고 머리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드디어 내 좆 물은 미친 듯이 그녀의 자궁으로 밀려들어가고 있었고 그녀도 내 좆 물이 들어옴을  느꼈는지.. 그제서야 쓰던 발악을 멈추고 축 늘어졌다.






비록... 친구의 엄마이지만... 정말.... 보지 맛은 죽이는 년이었다.

내가... 더더욱 아줌마를 즐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적당히... 즐길 줄 알고..... 적당히 뺄 줄도 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인이 있다는 스릴....

그것이 나를 더욱 유부녀에게 집착을 하게 하는 요인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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