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실화 (병원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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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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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순간 그녀의 입에서 단말마 비명이 터지고 있었다.


"소..소장님 `

"왜? 싫어??"

"그게 아니고. 남들이 들어오면은 어쩌려고???`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유니폼 치마 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최 대리 출장 갔지??`

"그리고. 직접 온 거는 내가 보고 싶어서.. 아니. 이놈이 보고 싶어서지?"


나는 눈짓으로 불룩 솟은 좆을 가리켰다.


"아녜요. 정말 "

"아니긴..뭐가..아냐. 얼굴 붉히는 거 보니깐 맞는 거 같은데."


서류를 검토하면서 나는 내내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팬티스타킹이네."

"그만해요. 소장님 "

"오늘은 오르가즘 느끼고 싶지 않아??"

"다음에요. 누가 들어 올 것만 같아. 정말. `

"괜찮아. 들어오기는 누가 온다고 그래."


난 좀 더 대담하게 그녀의 팬티스타킹을 내리고는 팬티 안으로 손을 밀어 넣고 있었다.

말랑거리는 살집의 느낌과 함께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이 동시에 전해오고 있었다.


"소장님. 이러지 마세요"

"가만 있어봐"

"흑. 아."


손가락은 가로로 세우면서 그녀의 구멍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들이밀자 그녀의 입술이 자동으로 벌어지면서 교성을 터트리고 있었다.


"소장님...제발 퇴원하면 해요."

"나. 이거 봐. 미칠 거 같은데."


난. 서류를 치우고는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꺼내 보여주고 있었다.

나의 좆을 바라보는 경희의 눈빛이 심하게 일렁거리고 있었다.


나의 좆은 단단하게 발기가 되어 있었고 좆대가리는 말랑거리면서 힘을 주자 부풀어 오르기까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좆대는 힘줄까지 튀어나와 있었고.


난. 경희의 손을 잡아 내 좆을 만지게끔 하고 있었고 그녀는 그렇게 이불을 살며시 덮더니 이불속에서 나의 좆을 아래위로 흔들면서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허헉 아..경희야. 나. 미칠 것..같아. 경희 보지를 빨고 싶고. 보지에 내 좆 물을 넣고 싶어. 경희야..보지 한 번만 대줘. 허헉. 아헉."


일부러 조금 큰소리로 교성을 내면서 경희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그렇게 입이 마르는지 불안한 눈빛을 하면서 여전히 나의 좆을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한 번만. 응?"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면서 모성을 자극하기 시작했고 경희는 이불을 살며시 걷고는 나의 좆을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일어나 문으로 걸어 나가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딸깍. `


문을 잠그고 오자마자 그녀는 나의 좆을 잡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 넣고 있었고 난 세로로 누워 좆을 빠는 그녀의 머리를 만지고 이썼다.


"오늘은 이걸로..만족해요."

"알았어. 그 대신 좆물 빼줘야 해"

"알았어요."


경희는 자세를 바로잡으면서 머리를 앞뒤로 움직임과 동시에 한 손으로 나의 고환을 잡고 어루만지고 있었다.


"우. 헉."


"경희야. 한 번만. 보지 만지게 해줘. 응?"`

"안 돼요."

"왜? 한 번만. 응?"

"만지면. 하고 싶잖아요."

"그럼..하면 되지."

"그냥. 오늘은 참아요. 그리고 다음에 해요. 알았죠?."

"나. 경희씨 유니폼 입고 있을 때마다 한번 유니폼 입고 있을 때 따먹고 싶다는 생각 했었는데"

"참. 별나셔. 정말 "


그러면서 경희는 좆대를 입에서 꺼내고는 아래위로 다시 딸을 치듯이 신나게 흔들고 있었다.


난 팔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만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러나 경희는 뒤로 약간 물러나고 있었고 난 그녀의 머리를 만지기 시작했다.

경희는 다시 좆대가리를 입 안에 넣고서는 살살 돌리면서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빨아먹고 있었다.


"왜 이리..안 나와"


그녀는 좆 물이 나오지 않자 약간은 힘이 드는지 좆을 빼내고는 좆대가리를 한참이나 쳐다보고 있었다.


"왜? 힘들어??"

"네. 그이는 조금만 빨아도 바로 사정하던데."

"이상해..정말."

"이놈아..어서 정액을 내뱉어라."


그러면서 경희는 말랑한 좆대가리를 살며시 꼬집고 있었다.


"아파. 그러지 마"


"한번 보여주면..정말 빨리 사정을 할 거도 같은데."

"뭘..말이에요."

"경희..보지 "

"참나. 미치겠네."


경희는 어이가 없는지 실소를 하고 있었다.


"그럼. 오늘은 하지는 말고 딱 한 번만 보여주면 안 될까? 소원이야. 정말."

"친구 부인 거시기가 그렇게도 보고 싶어요???"

"응."

"당신은 정말 구제 불능이야. 정말."


경희는 나의 코를 잡고 당기더니 어쩔 수가 없다는 듯이 팬티스타킹을 벗고 있었다.


"그대신..보기만 하는 거예요??"

"응. 알았어"


그녀는 스타킹을 벗더니 이내 치마 속으로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는 하얀색 망사팬티였다.


"자요"


그녀는 치마를 조금 들고는 보일락 말락 할 정도만 보여주고 있었다.

고개를 숙였다.

거무칙칙한 그녀의 보지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자..이제 됐죠?"


그녀는 부끄러운지 얼른 치마를 아래로 내리면서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보지도 못했어. 다리도 안 벌리고 치마도 그것밖에는 안 올리니..뭐가..보이냐??

그리고.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내 좆이 들어갔다 온 보지인데. 화끈하게 보여주면은 좀 어떠냐??"


순간 나는 경희에게 볼멘소리를 하고 있었다.


"이이가. 정말.`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경희는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있었다.

그러더니 결심했는지 치마를 위로 확 걷어 올리고 있었다.


"다리도 "


그 말에 경희는 다리까지도 벌리고 있었다.


"우. 역시. 넘..아름다워. 경희 보지"

"그만. 되었죠.`

"아니..조금만 더"


굳게 다문 그녀의 보지 위로는 검은 보지 털이 무성했고 그리고 회음부는 두툼하게 살집으로 이루어졌고 가운데는 닭벼슬처럼 두 개가 튀어나와 있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작은 구멍이 보일 듯 말듯 하고 있었다.


"한 번만. 벌려 봐. 이왕..보여 주는 거. 응?"


그 말에 경희는 망설이듯 나를 바라보다 다리를 더욱 벌리면서 자신의 두 손으로 보지를 살며시 벌리고 있었다.


"헉."


나는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면서 머리를 그녀의 보지 쪽으로 더욱 다가가고 있었다.


"정말. 너무 좋아. 빨고 싶어. 정말."


난 입술을 다시면서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다.



"아흑. 정말 "


순간 그녀는 보지를 닿으면서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얼굴은 발갛게 상기가 되어 있었다.


"정말 짓궂어. 정말. 이제..되었죠?"

"응.그려. 이제. 좆 빨아줘. 경희 보지를 생각하며 좆 물을 빼고 싶어."


경희는 나의 그런 말에 다가오더니 다시 좆을 입안에 넣고 옹알거리고 있었고 그리고 손으로는 링으로 고리를 만들어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었다.



"조금만 더. 헉헉. 나올 거 같아. 경희야..조금만 더."


높아지는 나의 교성에 경희는 머리가 헝클어지도록 머리를 움직이면서 좆대를 열심히 아래위로 빨고 있었다.


"허헉. 그만"


순간 경희는 내가 사정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지 얼른 입술을 빼내고 있었고 손은 더욱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허헉. 그만 "


그런 경희의 행동에 난 머리를 밀어 넣으며 좆을 빼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고 그렇게 경희가 다시 입안 가득 좆을 물고 있는 순간 나의 좆에서는 좆 물이 그대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윽. 으윽."


경희는 머리를 흔들고 있었고 난 그런 경희의 머리를 계속 누르고 있었다.

한참 뒤. 손을 놓자 그녀는 그제야 입을 떼고 있었고 입술 주위에는 허옇게 좆 물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흐읍. 아. 흑."


그녀는 침을 뱉듯이 뭔가를 손바닥에 뱉고 있었고 손바닥에는 이내 허연 좆 물이 가득 고이고 있었다.


"그거 먹어도 되는데"

"많이 먹었어요.,.."

"맛이..어때?"

"이상해. 맛이."


그녀는 다시 맛을 생각해 내면서 인상을 찌푸렸다.


"남편 거 안 먹어 봤어?"

"그걸..왜 먹어요."

"음..그럼..처음 먹어 보는 거야?"

"네"


그 말에 난 괜스레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허허..그게..여자들 피부미용에 그렇게 좋다고 하더구먼. `

"정말요?`

"응. 안 믿기면..최 대리에게 물어봐."

"피잇"


그 순간 문이 딸깍거리며 열리고 있었고 문이 잠겨 있자 이내 똑똑 소리가 나고 있었다.


"헉."


순간 놀란 경희는 손바닥에 있던 좆 물을 어찌할 줄 모르다가 얼른 다시 입 안으로 넣어 버리고는 헝클어진 치마를 올리고 있었고 그리고는 얼른 머리를 매만지고 있었다.


"누구세요??"

"문 여세요 주사 맞을 시간입니다."


순간 나는 더욱 놀라고 있었고 경희씨도 뭐만큼 놀라고 있었다.


"간호원이야. 어서. 자료를 들고 있어.."


그리고는 나는 일어나 다리를 절뚝거리며 문을 열어주고 있었다.


"오머..손님이 오셨나 봐요.."

"네 "


배윤정은 유니폼을 입고 있는 윤정을 잠시 바라보더니 이내 나의 혈압과 맥박을 재고 있었다.


"소장님. 저..그럼..가볼께요. `

"그래요"

"이거 가지고 가셔야죠."


허둥지둥 나가는 경희를 나는 불러세워 서류뭉치를 주고 있었다.

경희는 서류를 받고는 간호사 를 한번 힐끗 보고는 뒤돌아 나가고 있었다.


"누구세요??"

"응. 회사 동료."

"예쁘네요."

"뭐..윤정 씨도 이쁜데 뭐."


그말에 윤정은 기분이 좋은지 헤헤거리고 있었다.


"어 이게..뭐야?`


그녀는 혈압을 재고 열을 재고 난 뒤 돌아서다 뭔가를 발견한 듯 허리를 숙이고 있었다.


"뭔데. 그래??"


그녀가 집어 올린 것은 여자들이 신는 팬티스타킹이었다.


"헉. 저건 경희의 팬티스타킹."


순간 나는 얼굴이 발개졌고 그것을 집어 든 윤정은 어느 정도 상황이 짐작이 되는지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혹시.아까 그분이랑? `

"아냐. 아냐"


난. 당황을 하면서 손을 내저었고 그녀는 빙그레 웃으면서 팬티스타킹을 쓰레기통에 넣고 있었다.


"정말..장성기 씨는 못 말리는 사람인 거 같아요."


그녀는 그렇게 빙그레 한번 웃어주고는 자신의 물건들을 들고서 병실을 나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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