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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야설) 노예 유부녀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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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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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끼는 아침에 일어나 옆에서 자는 남자를 쳐다보았다.

어젯밤 자신을 학대하고 노예로서 사랑을 해준 남자. 바로 주인님인 요시다이다.


그녀는 요시다가 깨지 않게 하기 위해 아주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그리고 속이 훤히 보이는 가운만을 걸친 채로 주방으로 향하였다.

아직도 보지 안에서 무엇인가 꿈틀대고 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요시다에게 영양가가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음식이 어느 정도 완성되자 스즈끼는 요시다를 깨우기 위해 방으로 가 이불을 조심스럽게 들치었다.

요시다의 자지는 늠름하게 솟아나 있었고 그것을 본 스즈끼는 다시 한번 어젯밤의 일을 상기시키고 있었다.


(아아....또다시...... )


보지에서 한줄기 액이 흘러 나와 허벅지에 흘러내렸다.

스즈끼는 조용히 요시다의 옆에 앉았다.

요시다는 눈을 감고 있었지만 사실은 이미 오래전에 깨어나 있었다.

그녀가 앉는 걸 알고 있는 요시다는 자기 손을 스즈끼의 허벅지로 향해 갔다.


"아학. 깨어 있었군요...."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요시다는 눈을 떠 스즈끼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이미 창녀처럼 희미하게 뜨면서 요시다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응. 아까 ..."

"아학...그러면서..... 날..."

"기다리고 있었어. 스즈키 상을.."


요시다는 스즈끼의 목을 잡고 얼굴을 끌어 내리고 있었다. 여전히 한 손은 보지에서 떨어지지 않은 채로 말이다.


"으읍...."


두 사람의 입술이 다시 한번 하나로 결합하고 있었다.

쪽..쪽 두 사람의 입술은 서로의 혀를 핥았고 곧이어 타액들을 흡입하고 있었다.


"후훗. 아침부터 이렇게 젖어 있었어? 스즈끼의 보지는?"


요시다의 장난기 썩힌 말에 스즈끼의 양 볼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앙...몰라요...나... 미칠 거 같아요.."


스즈끼는 미소녀처럼 요시다의 가슴이 안기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말해. 이건 주인이 물어 보는 거야. 내 자지를 보고 이러는 거야?"

"아학...그래요...요시다 님의 자지를 보고....이렇게....으흑"

"그래. 그럼 어서 빨아. 맛있게 내 자지를 빠는 스즈끼를 보고 싶어."

"고마워요. 자지를 빨게 해 주어서..."


스즈끼는 요시다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손에 자지를 움켜잡았다.


"우욱...대단해..."


자지가 스즈끼의 입속에서 흡입되고 있었다.


"돌아 누워." 

"왜요?"

"나도 스즈끼의 보지를 빨고 싶어."


스즈끼는 자지를 빨다 말고선 요시다의 얼굴에 보지를 보게끔 돌아 누었다. 자세는 69자세가 되었다.


"우욱. 스즈끼의 보지는 봐도 아름다워."

"아흥..고마워요..그런 스즈끼의 보지를 사랑해 주세요..."


자지를 빨다 말고 요시다의 말에 좋아하면서 스즈끼는 말을 했다.

곧 요시다는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꿀물을 가운뎃손가락에 듬뿍 발라서 질 속으로 삽입해 들어갔다.


"아항...좋아 미칠 거 같아...아학.학"


그녀는 자지를 빠는 입술로 말을 하였다.

요시다는 보지를 핥으면서 손가락은 연신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항문에도 꿀물을 발라 엄지손가락으로 항문 주위를 쿡쿡 누르기 시작했다.


"아항...거긴 제발....제발 ...하지 마요"


항문 주위에도 공격당하자 보지에서 많은 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똥구멍을 애무했는데도 이렇게 많은 보지 물을 흘리는 거야? 스즈끼?"

"아항. 몰라요....아학"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말해 어서. 안 그러면 멈춰 버릴 거야."


요시다는 보지와 항문에 애무하던 손을 멈추고선 입술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스즈끼는 자기 손으로 재촉을 해보지만, 요시다는 그녀의 손을 거부하고 있었다.

요시다가 요구하는 데로 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으흑...그래요. 스즈끼는 항문에 애무를...받아도. 흥분해요...아항"


스즈끼는 굴욕을 받으면서도 희열이 등줄기를 타고 사타구니로 향하고 있었다.


"암캐는 암캐야. 내가 해주길 바라지? 항문이고 보지고..."

"네....그러니까 어서...어서 해주세요...스즈끼의 보지와 항문을 즐겁게 해주세요....하항"


그녀의 말에 요시다는 항문과 보지를 애무하고 쑤시기를 하였다.


"우욱 ....못 참겠어. 쌀 거 같아. 싼다.....싸"

"저도요 ...요시다님의 뜨거운 정액을 주세요 ...아항"


요시다는 스즈끼의 입속에서 반을 사정하고선 그녀의 얼굴에 반을 사정하였다.

스즈끼의 얼굴은 요시다의 정액과 자신의 타액으로 범벅이 된 채로 요시다의 다리 앞으로 쓰러져 넘어가며 시신을 하였다.

꿈적도 하지 않은 스즈끼를 앞으로 한 채 일어나는 요시다.


(음 내 여자야. 내 노예라고 도망가지 못하게 하겠어.)


요시다는 곧 자기의 방에서 끈 한 다발을 가지고 와선 스즈끼의 손을 뒤로 돌려 아프지 않으면서도 단단하게 묶어 두었다.

그리고선 허리를 잡고선 자신처럼 천정을 보게끔 하였다.

아직 시들지 않은 자지의 귀두 부분을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정신이 드는 스즈끼는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아흥...하학"


그녀는 자기 손이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전율이 등줄기를 타고 내렸다.


"아항.....나 미쳐 버릴 것만 같아 ...어서...어...서"

"어서. 뭐 말을 해야 알지."


요시다는 장난기 썩힌 말투로 말을 하였다.


"아앙. 몰라요 아...내...보지에 어서요."

"보지에 뭐..."


요시다는 계속해서 귀두를 사타구니의 털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스즈끼의 보지에....요시다님의 자지를 ...어서...어서요"

"그럼 내 노예가 되겠다고 말을 해"

"아항...스즈끼는 요시다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겠어요."


스즈끼는 스스로 노예라는 것을 다짐했다.


"후훗...좋아 그럼 간다"


요시다는 말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 귀두를 맞추어 놓고선 허리를 들어 올렸다.


"아학...아....좋아 ...스즈끼는 좋아요...아흑"


스즈끼는 움직일 수 없다는 생각도 잊어버린 채로 성욕을 불태우고 있었다.


"우욱...역시 조여주는군. 스즈끼는 색정의 암캐야"

"아앙...그래요. 색정의 암캐인 스즈끼를 범해주세요...헉..헉"


그녀의 몸부림은 정말로 격렬하였다.


"여기도 해주기를 원하지? 학..학"


요시다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애무하며 말을 하였다.


"아항...거..거긴  하지 말아요... 더럽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이렇게 원하고 있는 거야?"


"학...학....너무 좋아...."


요시다의 계속 대는 항문 애무에 그녀는 더 많은 양의 보지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항...스즈끼의 항문도 사랑...해 주세요...어서요"


요시다는 손가락을 자지가 쑤시고 있는 보지의 보지 물을 잔뜩 묻혀서는 그녀의 항문에 쑤셔 넣어 주었다.


"학...아파...아...아....파"


항문의 통증은 보지의 기쁨보다 두 배로 그녀를 덮쳐 왔다.


"우욱...항문도 보지 못지않게 조여주는군."

"스즈끼의 항문도 자지로 범해주세요...하...학"

"좋아. 해주지."


요시다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어 항문에 갖다 대었다.

항문에 입구에 자지가 들어가자 곧 붉은 선혈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학..아..파 ...아파. 살살...살...살 해주세요"


스즈끼는 아픔을 얘기했다. 하지만 목소리가 작아 요시다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욱....죽이는데? 자지가 끊어질 거 같아..힘주지 마"

"아앙. 그게 아니에요."

"아악...더는 못..참겠어...윽. 쌀 거 같아...헉헉"

"아앙...저도 쌀 거 같아요..으흑"

"아아..싼다...싸...으윽"

"항문에 싸주세요...으흑"


후두둑...후두둑....스즈끼 의 항문 안에서 뜨거운 액들이 몰려들어 왔다.


그것은 그녀의 아주 깊숙한 장까지도 닿은 듯한 그러한 느낌이 들 정도로 거대했다,

요시다와 스즈끼는 따로따로 앞과 뒤로 쓰러져 격한 숨들을 내몰고 있었다.


"어땠어? 내 자지가?"


요시다는 쓰러진 스즈끼를 일으켜 세우면서 물었다.


"학학. 좋았어요."


요시다의 품에 안긴 스즈끼는 얼굴을 묻으면서 말을 했다.


"그럼 마무리를 지어야지."


요시다의 말에 스즈끼는 똥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입 안에 집어넣었다.

비록 손은 자유를 뺏겼지만 그래도 정성스럽게 자지를 귀두부터 뿌리까지 핥아 내어 깨끗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때? 똥 맛이?."

"맛있었어요. 담에도 또 주세요"

"그렇게 맛있었어?"

"네. 맛있었어요."

"그럼 담에 또 줄게"

"네. 고맙습니다...요시다님"


요시다는 스즈끼를 껴안으면서 키스하면서 두 사람은 잠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난 스즈끼는 요시다 앞에서 노예선언문을 읽고 사인을 하였다.

절대로 먼저 떼쓰기 없기.

요시다가 원할 때만 섹스한다. 등등. 스즈끼는 그것들을 모두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노예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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