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유부녀들 -6부(이모와 카 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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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를 너무 강하게 잡고 돌렸는지 쿵 소리가 날 정도로 문이 세게 열려버리고 순간 난 너무나 당황을 하여 이모가 잠자는 침대를 바라보았다.

침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리고... 고급침대에서 나 볼 수 있는 하얀 망사 천이 위에서부터 발처럼 내려와 하늘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방안에는 밤에 켜는 작은 등이 불그스름하게 방안을 조명하고 있었다.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는 이모의 형체...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다 못해 눈이 아려오고 있었다.

샤워를 했는지 아직 머리에는 물기가 있는듯했고, 화장을 벗겨낸 그녀의 얼굴, 아직은 피부도 탄탄하고 잔주름이 거의 없는 얼굴, 깨끗했다. 짙은 눈썹과 도톰한 입술이 너무도 유혹적이었다.


이모는 정말 나이트웨어 및 이너웨어가 많은듯하다. 이번에는 처음 보는 붉은색 슬립을 입고 자고 있다. 부드러운 비단천같이 매끄러운 감촉이 손결에 전해진다.

그리고, 붉은색 천 조각은 허리 아래부터 세 겹으로 이루어졌는데 양옆이 트여있어 더욱 신비스럽고 섹시한 기분을 주고 허리 위로는 레이스 문향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녀의 황토색 피부가 눈에 선명히 보이고 그녀의 검붉은 유두 두알도 눈앞에 선명히 들어오고 있다.

레이스 사이로 보이는 이모의 피부 결, 그리고 풍만한 유방, 어깨 끈 옆으로 보이는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 결, 깊이 파인 가슴라인으로 인해 훤이 보이는 젖무덤과 그녀의 앞가슴 살결은 정말이지 자지에 핏줄을 터지게 할 정도였다.


긴 다리와 약간은 굵어 보이는 허벅지를 살짝 감싸고 있는 슬립의 천 조각들이 그녀의 살결과 어울려 더욱 미끈하고 섹시하게 보이고, 붉은 천 조각 속으로 훤이 비치는 그녀의 속살은 내 이성을 마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살며시 부드러운 슬립의 촉감을 음미하며 종아리에서부터 서서히 손을 더듬어 올라오다가 그녀의 휘감긴 슬립 천 조각 하나를 걷어 내었다.

그러자 더욱 선명히 보이는 그녀의 아랫도리, 매끄러운 사타구니와 함께 그녀의 붉은색 끈 팬티가 내 두 눈을 충혈시키고 나비 모양의 매듭으로 매여져있는 끈, 그 끈은 양옆의 끈을 잡고 당기면 스르르 풀릴 정도로 느슨하게 매여져 있다.

그 끈 안의 천 조각은 그녀의 보지 구멍 중심부를 겨우 가릴 정도이고 보지 둔덕의 보지 털은 제대로 가리지도 못하고 있다.

보지 둔덕을 빽빽이 채운 그녀의 보지 털은 반 이상이 팬티 밖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지금까지 본 여자들 중 보지 털이 제일 무성해 보이는 보지였다.



조용히 이모의 눈치를 다시 살펴보니 그대로 잠을 자는 듯 다리를 약간 벌린 채 눈을 감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가 아주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 위를 지나가고 있다.

크게 원을 그리듯 팬티 위를 지나다니고, 그녀의 까칠한 보지 털의 감촉이 손으로 전해오고, 흥분과 긴장이 극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저번에 보지를 만지다 당한 것처럼 실수하지 않기 위해 이모의 얼굴을 살짝 살짝 바라보며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보지 주위 회음부도 이모의 입술처럼 두툼했다. 비록 팬티 위이지만 아주 얇은 천 조각이라서 보지의 촉감이 그대로 손으로 전해져오고, 두 개의 도톰한 입술 사이 그녀의 계곡은 벌써 촉촉이 물이 들어 팬티를 약간 적시고 있었다.

손가락을 길게 세워 보지가 찢어진 결대로 그렇게 양치질을 하듯 아래위로 움직이자 순간적이지만 그녀의 몸이 움찔하는 것 같아 얼른 손을 빼고 이모의 얼굴을 살폈다. 그러나 이모는 그대로 눈을 감은 채 있었고 인상을 약간 찌푸린듯했어나 계속 그 대로 있었기에 다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이번에는 팬티를 약간 들고 그 사이로 그녀의 보지 살결을 만져보기 위해 손가락을 넣어 아래 위로 더듬듯 움직이자 그녀의 아래쪽 보지 부근에서 손가락 마디 하나가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자연스럽게 찾아들어가고, 약간 깔 짜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보지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을 했다.

약간은 미지근한 느낌과 그녀의 보지 안의 따스함이 함께 손가락을 타고 전해오는 그 순간 조금 더 손가락을 넣기 위해 몸을 세우고 찔러 넣는 그때, 그 손가락이 속해있는 팔목을 잡는 손이 있었고, 순간 내 눈은 그대로 이모의 얼굴에 고정이 되었다..

이모는 여전히 눈을 감은 채 이마에 주름이 크게 생길 정도로 인상을 쓰고 있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그렇게 나이 팔목을 잡고서.


"지..금...우리...둘......만.. ..있어....."


갑자기 멍해지는듯한 기분....

지금 우리 둘만 있다는 그 말의 의미는....????

내 팔목을 잡고 있던 그녀의 손이 스르르 내 손목을 놓아주고, 이제 내 손은 그녀의 보지 전체를 덮으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깊숙이 박혔다. 그러고는 그 안에서 360도 회전을 하며 보지 속살들을 돌리고 있었다.


"아.........흐흑..........."


짧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이모의 허리가 휘어지고, 가녀린 두 허벅지가 보지 속에 박혀있는 내 손을 비비듯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너무도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이모, 하기야 한참 남자의 싱싱한 좆에 보지를 박히고, 대주고, 쾌락을 느껴야 할 나이에 60이 다 되어가는 남자와 살려니, 그것도 일 때문에 반 이상을 해외에서 보내는 남자와.

아마 내가 여자라도 벌써 바람을 피웠을 것이다.

손가락과 주먹이 보지를 만지기 위해 들어가자 그녀의 팬티는 부피를 이기지 못하고 탱탱해지고, 이모는 그게 부담스러운지 스스로 팬티 끈을 풀었다.


"그만........내가...풀거야......팬티끈...."


그렇게 말하는 나를 이모는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난.... 나비 모양으로 묶여있는 이모의 팬티 끈을 적어도 내가 풀어 줘야 할 것 같고, 그래야만이 내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시 매......팬티끈...."


내 명령조 말을 들고서는 이모는 순순히 팬티 끈을 다시 매었다.

그녀가 팬티 끈을 매는 사이 나는 일어나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를 가리고 있는 삼각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이제 내 앞에 누워있는 저 여자는 내 이모가 아니다. 오로지 저 년은 나를 즐겁게 해줄 내 좆물통이다. 마치 스스로 체면을 걸듯 중얼거리고는 침대 옆으로 이동을 해 그녀의 얼굴 가로 다가갔다.


웅장한 자지, 한껏 발기되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자지를 흔들어 대며 다가가자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옆으로 돌아 나를 바라보며 뜨거운 입김을 내고 있었다.

다가 가 그녀의 머리채를 강하게 낚아챘다. 이런 류의 여자들은 강하게 하는 남자를 겪어야만 이 충족을 느끼는 타입이고 웬만해서는 한강의 노 젓기요, 표시도 나지 않았다.

머리채를 낚아채 인 이모는 왕방울만 한 눈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머리채를 낚아 채여서 아픈 듯이, 그러고는 그대로 성난 내 자지가 있는 대로 이모의 얼굴을 잡아당겼다.


내 자지를 입가에 갖다 대자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입에 물었다.

많이 빨아보고 핥아보았다는 듯이 조금도 스스럼없이 조카의 좆을 입안 가득 물고서는 학학 거리면서 맛있게 빨고있었다.

잇몸을 가지고 바가지 끌듯 앞뒤로 좆대를 당기고 밀며 빨아주는데, 좆대에 아사한 충격이 전해옴과 동시에 머리끝이 쭈뼛하게 서는 느낌이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반쯤 감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 손을 내 엉덩이를 만지면서 열심히 앞뒤로 좆을 빨다가는 숨이 막힐 정도로 깊이 좆대를 밀어 넣고는 빙빙 돌려가며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맛있게, 마치 걸신들린년처럼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소리가 날 정도 좆을 빨던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벌리며 보지가 완연히 드러날 정도로 벌려주며, 너무 좋다, 이 모 욕하지 마, 너무 그리웠어, 미칠 것 같다는 등의 말 들을 연신 내 뱉는다.



그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다 완연히 보이는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침대로 올라갔고 그렇게 움직이는 동안에도 그녀는 마치 강아지가 젖꼭지를 놓치지 않으려는 듯 좆대를 입에물고 움직이는 데로 따라오고, 두 사람의 자세는 내가 올라 탄 육 구 자세로 변해있었다.

그녀의 조개 보지는 아직 만지지도 않았는데 벌써 물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내 콧등으로 그녀의 보지 수풀을 헤치며 다가가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무슨 향수를 발랐는지 약간의 은은한 향내음이 전해오고 그녀의 보지둔덕에서 여전히 내 콧등으로 엉덩이로 이름 쓰기 하듯이 이리저리 움직이며 글자를 썼다.


내 좆이 한방에 이모의 보지 깊숙이 박히면서 자궁문을 열어젖히자 그녀의 들려있던 두 다리가 내 허리를 감싸며 교성을 내지르고 있었다.


어느새 이모의 입에선 조카를 여보라고 부르고 있고, 눈을 까 뒤집고서 조카의 배밑에 깔려 미친 듯이 흥에 겨워하고 있다. 얼마나 박아 댔는지 좆이 지나가는 길목에는 그녀의 보지 물이 파도처럼 부서져 허옇게 거품을 내고 있을 정도였다.

이모의 연약한 보지 속살이 내 좆에 의해 쫘악 벌어지며 내 굵은 좆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내 머릿속은 더 흥분이 되고, 내가 알고 있는 자세란 자세를 모두 동원을 하여 그녀의 보지를 공략을 하고, 이제 그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어느새 자세가 뒤치기에서 가위치기로 바뀌었고, 그녀는 약간은 부자연스러워하면서도 내가 취하라는 포즈를 취하면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터져 나오려는 내 좆대속의 좆 물들이 이제는 발사를 하고 싶은지 막 좆 끝으로 몰리는 그 시점에 이모의 입에서 흘러나온 한마디, 자신의 보지에 좆 물을 싸달라는 그 말 한마디에 난 그대로 이모의 보지 속에다 내 좆 물을 사정없이 흘려보냈다.

얼마나 많은 좆 물이 흘러 들어갔는지 미처 다 받아들이지 못한 내 좆 물들이 이모의 보지 밖에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모는 자신을 만족시켜준 조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그나저나... 앞으로 어쩌나...??? 조카에게 보지를 대준 이 모인데... 언니가 알면.. 난 죽음일 거야... 아마.... 어린 조카 꼬셔 가지고..... 데리고 놀았다고...."

"이모의 보지를 맛본 조카도 여기 있는데.. 뭘... 그래요.... 이모가 싫다면... 앞으로 안 할게요... 이 모....."



이모는 다시금 나를 보더니 얼굴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다 이내 눈을 감았다.

이모부가 돌아오는 날까지 거의 매일 우리는 섹스를 했고, 내 좆 물이 소진이 될 정도로 그녀의 보지에 내 좆 물을 뿌려댔다.

아니, 오히려 나보다는 이모가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매달렸다고 하는 편이 맞을듯했다. 이모는 내가 말하는 대로 온갖 야한 란제리를 입고 나에게 창녀처럼 춤도 추어 보였고 스트립쇼도 해 보였다.

그런 이모를 아침저녁으로 밑구멍 청소를 해 준 건 더 말할 나위도 없었다. 드디어 이모부가 돌아오는 날 이모와 나는 차를 몰고 공항으로 마중을 나갔다.


"진석아.... 너와의 관계도 오늘로서 끝이구나....아쉽다..그치...."

"응......이모......"

"갑자기 못한다고 생각하니... 매일 먹었던 이모 보지지만 한 번 더 먹고 싶다..."


난 그 말과 동시에 운전을 하고 있는 손 하나를 옮겨 이모의 사타구니로 밀어 넣었다.

분홍색 티와 카디건에 검은색 스커트를 받쳐 입어 단정하면서도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 이모의 사타구니 속으로 자연스럽게 손이 옮겨 가고 이모는 그 손을 받기 위해 다리를 자연스럽게 벌려 주었다.

그녀도 내가 보지를 만지자 흥분이 되고 꼴렸는지 약간은 떨리는 음성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시계를 보니 시간은 될 것도 같은데 마침 차는 강변북로를 달리고 있는 터라 모텔을 찾기도 수월치가 않았다.


"어디서.. 하지 모텔에 가려면 한참을 가야 할 터인데... 그러려면 시간이 모자라고.. 그렇지?"



그렇게 말을 건네는 이모의 목소리가 풀이 죽은듯했다. 머리를 단정하게 갈무리한 그녀의 하얀색 큰 리본이 더욱 이모를 여성스럽게 하고 있었다.

순간, 강변북로에서 한강으로 내려가는 길을 발견을 했고 얼른 그곳으로 차를 몰았다. 약간은 의아해 하는 그녀에게 적당한 장소에 차를 세운 후 돌아보며 말을 건넸다.


"이모.... 우리 카섹스하자... 나.. 지금 이모 보지 먹고 싶어 죽겠어..."

"아... 대낮에... 어떻게.. 누가 보면 어떡해....??"



이모는 주위를 두리번거렸지만 벌써 내 몸은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걸터타고 얼굴은 그녀의 보지 둔덕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검정색의 꽃무늬 가득한 레이스 팬티, 겨우 보지만 가리고 있는 작은 팬티를 들추고서 그녀의 보지를 빨려고 어려운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녀도 꼴리고 하고 싶은지 뒤 좌석으로 넘어가 자세를 잡고서는 검정색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벌린 채 나를 바라보았고 나는 급하게 바지춤을 내리고는 좆대를 드러내 덤벼들었다.

검정색 스커트 사이 시커먼 보지털, 그리고 발갛게 달아 오른 그녀의 이쁜 조개가 나를 보고 방긋이 웃고 있었다.



이제는 거의 저항이 없이 그녀의 보지는 내 좆 크기에 맞에 늘어나 있는 듯... 잘 받아들였다.

차가 요란스럽게 내 용두질에 맞추어 움직이고... 우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그 짓에 몰두를 하고, 우리 두 사람의 입에서는 이모와 조카로서는 차마 담지 못할 야한 이야기가 오고 가고 있었고, 그렇게 두 사람의 쾌락 정도는 더해가고 있었다.


벌써 사정의 기분을 알아차렸는지 그녀는 나에게 밖에다 사정을 하라고 주문을 하고, 그녀의 묶여있는 머리를 잡아당기며 허리를 뒤로 제치며 사정을 준비하고 있는 나에게...


"너네.. 이모부가... 외국 갔다 오는 날은.. 꼭... 내 보지를...... 원해... 아.. 학..."


그 말을 하는 동안 내 좆에서는 이미 좆 물을 이모의 자궁에다 흘려대고 있는 중이었다.

이모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자 좆 물이 이리저리 튀기 시작했고 이모는 얼른 일어나 휴지를 챙겨 자신의 보지를 닦고 주위 묻은 좆 물을 털어내더니 이내 내 입으로 좆을 깨끗이 빨아 주었다.


공항에 도착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모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이모부는 내가 마중을 나온 것에 반가워하며 그동안 이모를 잘 보살펴 주어서 고맙다며 나에게 용돈을 주는 것이 아닌가.

지 마누라를 대리고 놀며 보지까지 탐했는데 그 남편에게 고생했다고 용돈까지 받다니...

그렇게 이모의 보지는 내 좆에 길들여지고 그 뒤로 가끔, 아주 가끔 나에게 보지를 대주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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