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금만 더. 여보 제발."

뜨거운 신음 소리. 원초적인 욕망을 억제 하지 못하고 그녀의 원색적인 신음 소리만 메아리치고 너무나 풍만한 그녀의 육체는 어느 사람도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섹시 그 자체였다.

그녀는 지금 한 손은 너무도 커서 다 감싸질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가슴에 한 손은 가느다란 훤히 비치는 펜티 속에......

`질컥질컥`

"아아앙....여보...아 ...빨리 돌아와요. 내 곁으로. 제발"

애액이 너무 많이 흘러 항문 언저리까지 흘러내릴 만큼 그녀는 흥분해 있었다.

그녀의 나이는 지금 한창때인 33세. 결혼을 늦게 해서인지 아이는 아직 없고 매일같이 출장만 가는 그녀의 남편은 그녀의 그런 심정을 알까?

`아앙..여보..제발......더는 기다릴 수 없어...아..`

몇 달 전에 사둔 진동기를 찾아 거실로.

남자의 육봉을 감싸 쥐듯 보물처럼 그것을 열심히 빨아대고 흔들면서 지금 집에 없는 남편의 육봉처럼 행위를 계속.

"제발...이제...아..싼다..싸....아....제발...`

절정의 순간.

"딩동..딩동......" 

"아. 이 시간에 누구지? 여보. 당신이야?"

현관으로 빠르게 가다 보니 그녀에 보지를 쑤시던 진동기는 바닥에 떨어져 소파 밑으로 스르륵.

"당신이야?. 왜 이제 와!!!"

철컥 문을 여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시아버지가 들어오고.

"아가. 나다

시골 남해에 사는 그녀의 시아버지였다. 남편인 줄 알고 허겁지겁 달려오다 보니 옷매무새를 바로 하지 못하고 치마는 조금 올라가 거의 보지 털이 보일 듯 말 듯 한 상태고 블라우스는 단추가 열려 그녀의 커다란 유방의 유실이 조금 보였다.

"얘. 무슨 일이야. 왜 그렇게 당황해."

그는 그녀의 유방과 커다란 하복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현수가 좋아하는 고기를 좀 가져왔다."

그는 벌써 60이 가까운 나이인데도 그의 육봉은 젊디젊은 그의 아들보다 더 크고 우람한 것을 소유하고 있었다.

그것이 지금은 하늘을 뚫을 듯 바지 속에서 거대해져 있었다.

`며느리의 몸은 정말 끝내주는군. 꿀꺽. 하.`

속으로 며느리의 육체를 유린하고 있었다.

"아. 아버님 어서 들어오세요.!"

뒤돌아서는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쳐다보며

`끝내주는군.`

"아버님 차 한 잔 드릴까요?"

"그래. 커피로 다오!"

시아버지는 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그런데 발에 살짝 건드린 물건을 보던 그는

`아니, 이럴 수가. 며느리가 이런 것을 쓰다니`

그녀가 조금 전까지 뜨거운 보지에 열심히 쑤시던 진동기가 보이는 것이다.

그것을 들고 살며시 그의 입으로 가져가 핥아보니 그녀가 흘린 애액이 묻어났다. 조금은 짜짜름한 맛과 밤꽃 향기가 묻어나고 있었다.

`아. 그래서 옷이 흐트러져있었군. 이놈 현수는 저렇게 매력적이고 풍만한 몸을 저렇게 내버려 두다니.`

그는 살며시 차를 타고 있는 그녀 뒤에 가 양손을 활짝 벌려 그녀의 너무도 큰 유방을 잡으며

"아가. 이게 뭐니?"

"아니. 그것은...그...그..!"

말을 더듬으며 할 말을 잊어버렸다.

"아니, 현수놈은 너를 만족시켜주지 않던?"

시아버지는 더욱더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다.

"아. 아. 아버님 안 돼요..그만 하세요."

반인륜적인 행위에 몸을 떨었지만 한쪽 구석에서 밀려오는 그녀의 뜨거운 육체는 조금씩 조금씩 반응이 오고 있었다.

"얘야. 내가 너에 뜨거운 육체를 달래주마. 아들이 못다 한 것은 아버지가 해줘야지 않겠니."

"아. 아..아앙..안돼요. 아..안 되는데. 아. 그만....."

그녀는 더 이상 시아버지의 손길을 마다하지 못했다.

2주일가량을 홀로 보내던 그녀는 시아버지의 손길이 아닌 한 남자의 뜨거운 애무에 조금씩 무너지고 있었다.

"아....안 되는데. 제발."

그의 손은 유방에서 조금씩 조금씩 내려와 애액이 점점 넘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향하고 그녀는 더욱더 뜨거워지는 육체는 주체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까칠까칠한 음모를 헤치며 욕망의 구멍으로 손가락을 쑤시던 그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 올리며 허리를 숙이게 하고 뒤에서 보지와 항문을 핥기 시작한다.

"아...아..아버님..조금 더.. 세게..아 좀 더..아..미치겠어요....아...아버님....느껴져요..."

넘쳐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조금씩 음미하던 그는 동작을 멈추고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 내리며

"아가. 이제는 네가 좀 빨아주렴."

그녀는 뒤돌아서며 시아버지의 크고 시커먼 육봉을 바라보았다.

`헉..아니..이렇게..큰..자지는 처음이야`

그녀의 두 손으로도 다 잡지 못하는 육봉을 잡으며 입으로 가져가는데 혀로 살살 핥으며 조금씩 속으로 집어넣었다.

"어어. 아. 아가. 정말 잘 빠는구나."

"아버님 자지는. 헉. 너무 커서 제 입으로 다 들어가지도. 헉"

"아. 그래. 거기. 아. 아가. 아. 끝내주는구나."

그녀는 그의 육봉과 항문을 번갈아 핥으며

"아. 아버님. 아.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헉. 그래. 나도 못 참겠다."

"아버님. 아. 침대에서. 넣어주세요."

그녀와 그는 안방 침대로 향하면서도 욕정을 참지 못하고 입술을 핥으며 침대로 향했다.

"아버님..빨리. 아..그것을 여기에....."

조금은 느긋한 시아버지는 육봉을 보지 언저리를 비비며

"어디. 아가. 어디 말이니?"

"아. 아버님. 제. 거기. 아. 보지에..."

"그래. 여기?"

"헉. 아. 아버님의 육봉이 제. 거기. 보지 속으로 들어...."

"아. 헉. 그래..."

"아. 아버님 거 너무 커요. 아. 너무 좋아."

"그래. 네 보지도 너무 끝내주는구나.." 

체위을 정상위에서 그대로 삽입한 상태에서 살며시 뒤로 돌리며 뒤에서 개처럼 박기 시작하는 데, 그녀와 그의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애액이 질퍽거리는 소리가 환상곡처럼 울리며 절정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었다.

"아. 아버님. 아. 이제. 아. 쌀 것 같아요."

"헉. 그래. 같이 하자. 아"

"아. 아버님...."

"아가. 아. 헉"

그의 뜨거운 좆 물이 그녀의 질벽을 때리며 분출하기 시작했다.

"아. 아버님. 헉. 아.."

"헉. 헉. 아가. 네 보지 정말 끝내주는구나."

"아. 아버님 육봉도 너무 좋아요.."

두 사람은 쾌락의 여운을 세상 끝까지 가지고 가듯.......

며칠 뒤

"여보. 난 어떻게 하라고 또 출장을 가시는 거예요."

"먹고 살려면 회사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지. 조금만 참아. 점점 나아지겠지. 그럼 다녀오리다."

"예. 몸조심하세요. 잘 다녀오세요."

잠시 후. 전화기를 든 그녀.

"아버님이세요? 현수 씨 출장 갔거든요. 놀러 오실 거죠?"

침실에서는 또다시 뜨거운 육체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요즘 들어서는 남편 보다 시아버지의 육봉이 너무 좋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