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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매력적인 처제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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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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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욕조에 누웠고 처제는 내 위로 올라왔다. 처제는 양발을 팔걸이에 놓고 수중에서 삽입이 이루어졌다.

가녀리게 떨리는 처제의 몸, 살짝 찡그린 이맛살! 언제나 삽입하려 할 때 처제의 몸서리다.

조심스레 구멍을 맞추자 살짝 입술을 깨물더니 밀어 넣었다. 반도 안 들어가 다시 빼고 조심스럽게 다시 넣는다.

조금 들어갈 무렵 내가 허리와 힙에 힘을 주어 올렸다.


외마디! 처제의 목에 있는 핏줄이 튈 것 같았다. 처제의 두 손은 발버둥을 치며 도망가려 나의 가슴을 밀고 있었다.

지그시 깨문 입술! 젖은 머리카락이 등 뒤로 만져진다.

두 번째 오르가슴. 처제의 보지가 좆을 물었다 놓았다 한다. 이내 나에게 몸을 포개고 키스를 퍼붓는다.


"사랑해요." 


서서히 처제의 엉덩이가 움직인다. 그 움직임 따라서 욕조의 물도 움직인다.


"형부~~~나 죽어~~~헉헉~~"


나는 처제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좆을 박았다.

엄지손가락을 처제의 애액을 묻혀서 후장에 넣었다.

처제는 한 마리의 낙지처럼 흐느적거리고 있었다.


"아~~~윽"


좆 물이 사정없이 분출되고 있었다. 처제는 벌어진 입으로 아무 말도 못 했다. 세 번째 오르가슴이다.


우리는 서로를 깨끗하게 씻어주었다. 그리고 처제를 침대에 눕히고 처제의 가슴 속으로 얼굴을 묻었다. 마치 젖 달라는 어린애처럼 말이다.

따뜻하고 깊은 골짜기!


"형부~~. 시간이 많이 됐어요. 빨리 일어나요!!"


어느덧 시계를 보니 자정으로 가고 있었다. 삐삐엔 집에서의 호출이 두 개가 찍혀있었다.

나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처제를 뒤로하며 집으로 향했다.

나의 양복 주머니엔 언제 넣었는지 드링크제와 피로회복제가 들어있었다.


처제와의 처음 터러블은 일본에서 바이어가 왔을 때이다..

낭랑하고 예쁜 목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흘러나왔다.


"LA발 N/W 항공 327기가 3분 늦게 도착하겠습니다~~."


여기는 김포공항이다. 쭉쭉 빵빵 미녀들. 참으로 얼굴은 별로여도 몸매는 예술이다.

그런데 외국의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은 얼굴도 몸매도 별로인 여자들이 참 많다. 특히 참고로 미주 항공 쪽은 정말로 아니다.

아무튼 나는 국외 항공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야마구찌상을 배웅하려 출구 쪽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사람들이 밀려 나오고 그를 찾기 위해 눈을 두리번거렸다. 아마도 내가 생각했던 쪽바리, 작은 눈에 굽은 허리, 자그마한 손발 등등.

한참을 서 있다가 찾을 수가 없어서 처제가 일본어로 써준 종이를 써 보였다.


"하지메 마시다. 야마구찌상 "


간단한 문구. 나는 일본어를 배우려고 학원에 다녔지만 쉽지는 않았다. 순간 멀리서 안경을 고쳐 쓰며 다가오는 중년의 신사가 있었다.

키는 178 정도에 몸무게는 73정도. 딱 잡힌 몸매. 나이는 많지는 않지만 흰머리가 제법 보이고 넥타이가 없는 양복 차림!

괜찮은 월드 비지니스맨! 야먀구찌상의 첫 모습이다.


나는 애써 외운 몇 마디의 대화로 인사를 하고 차로 안내했다.

올림픽대로를 달려 경부고속도로에 차를 올렸다.

나는 평소에 듣던 음악을 뒤로하고 클래식을 조용히 틀어 놓았다. 왜냐하면 음악을 틀면 대화가 줄어들기 마련 아닌가!


야마상은 처제에 관해 물어 왔고 나는 영어, 일어, 손짓·발짓하며 회사의 업무로 내가 왔다고 말을 했다.

차는 망향휴게소에 들렀고 야마상은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았다.

나는 커피를 뽑고 기다렸다.

둘은 잠시 쉬었다 차에 올랐다. 조금 지나서 야마상은 머리를 기대고 잠이 들었다.


나는 룸미러를 맞추어 야마상을 자세히 보았다. 전형적인 사업가. 그리고 무사시대 일본인처럼 굵직한 이목구비. 잘 발달한 상체, 남자인 내가 봐도 잘 생겼다.

차는 어느덧 회사 주차장에 멈추었고 처제는 기다리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야마상. 제가 미스 OO입니다!"

"오우~~반갑습니다. 제가 야마구찌 입니다! OO 상. 매우 아름답군요,"


우리는 사무실을 구경하고 공장도 구경하였다.

나는 시내 근처 한식 전문점으로 자리를 안내했고 식사를 마주하였다.

야마상은 뭐라고 떠들어 대는 처제하고는 깔깔대고 웃고 하였다. 물론 필요 없는 말은 통역하지 말라 했다.

그리고 미스 OO가 나의 처제라는 것도 알려주었다.

그러나 어쩌겠나. 남자로서 느끼는 감정을.


야마상도 수시로 처제의 업무와 미모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물론 처제도 기분 나빠하지는 않았다.

사실 처제는 야마상이 온다고 해서 아침부터 미장원에 가고 드라이 맡긴 옷을 찾아오고 부산을 떨어야만 했다.

가뜩이나 한 인물 하는 처제가 가꾸어 놓았으니 그놈인들 안 그러겠느냐 싶었다.

아무튼 처제는 더욱이 그날은 예뻐 보였다. 하지만 야마상은 조금도 매너를 흩트리지 않고 우리 둘을 대했다. 사실 멋진 일본 놈처럼 느껴졌다.


우리는 다시 사무실에 와서 업무를 처리해야 했다. 선적 기일, 엘씨 오픈, 오더, 관리자 상견례 등등!

시간은 오후 5시쯤 되어갔다. 한참을 처제와 야마상은 상의하고 검토하고 조율하였다.

사실 야마상은 오늘이면 업무는 끝이 난다. 하지만 해외 출장인데! 그리고 오더를 주려고 왔으니 접대는 필수 아닌가.

일본 놈들은 한국에 비지니스 오면 당연히 풀코스 접대를 원한다. 접대를 만족하게 하지 않으면 팩스로 오는 차기 발주 물량이 형편없이 떨어지거나 결재가 빈번히 늦어진다.


야마상은 3박 4일 일정으로 들어왔고 그동안은 나와 처제의 몫이다.

처제와의 이야기가 끝나고 우리는 시내로 나왔다. 손님이 오면은 자주 가는 일식집으로 안내했다. 전통 일식집으로 코스메뉴도 돈이 장난 아니다.


"어머. 사장님 오랜만이네요~" 


교태 서러운 여사장의 말.


"안녕하세요. 사장님 ~~.."

"준비해 놓았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우리는 객실로 안내가 되었고 네 명은 안으로 들어갔다. 한 명은 우리 공장장이다.

공장장은 대학 후배이며 동아리 후배이기도 했다.


간단한 녹차로 이야기가 오고 가고 야마상과 공장장도 영어 반, 일본어 반 대화를 하였다.

잠시 후 들어오고 술잔이 돌아갔다.

처제는 야마상의 옆에서 시중을 들었고 공장장은 내 옆자리에 있었다.

식사는 즐거웠고 야마상은 산낙지에 관심을 많이 가졌고 처음 먹어보는 거라 했다.

그러고 처제는 법인카드를 야마상에게 주었고 체류 기간에 사용하라고 했으며 본국에 가지고 갈 선물도 이 카드로 사라고 전했다.


야마상과 나는 술이 건하하게 취했고 자리를 옮기기로 하였다. 2차, 자연스레 가는 곳이 있지 않은가?

단란주점, 처제는 처음 가는 곳이었다. 그곳 또한 접대할 때 가는 곳이다.

마담의 안내로 룸으로 들어갔고 자리를 잡았다. 사실 처제는 와서는 안 되지만 이놈의 말이 통해야지 말이다.


조금 있으니 마담이 여자들을 불러왔고 제각기 요상한 몸짓으로 인사를 하였고 처제는 민망한지 눈을 아래로 내렸다.

처제만큼이나 매력적인 여자도 눈에 보였다.

이윽고 야마상의 손이 올라갔다. 훤칠한 키 167, 날씬한 몸, 커트한 머리가 앳돼 보인다.

다음 공장장 차례다. 한사코 사양하더니 내가 먼저 사전에 이야기된 여자를 고르자, 처제의 눈치를 보더니 골랐다.

이젠 처제 빼곤 여자를 한 명씩 옆에 앉혔다.


양주가 나오고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 분위기는 아가씨들이 주도했다.

야마상도 술기운이 오르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고막을 뚫는 듯한 음악, 어둑한 실내.


처제를 보았다. 나 때문에 남자들의 저런 모습도 봐야 한다는 것이 내심 미안했다.

양주를 4병 정도 마셨나 보다. 야마상의 손이 파트너의 허리를 감고 목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귓불도 정성스래 빨아주었다 .프로다운 배려!


야마상은 여자인 처제가 있어도 상관하지 않았다. 처제도 애써 못 본 척하려고 하였고, 공장장은 파트너의 공세를 의무 방어하는 수준으로만 대했다.

나 또한 야마상 때문에 적당한 스킨쉽은 파트너에게 해주었다.

처제는 그런 나를 애써 외면했고 나는 잔뜩 오므린 처제의 다리를 보고 처제의 상태를 알고 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남녀의 애정행각을 옆에서 본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시간이 많이 되어서 처제를 밖으로 불러내었다.

화장실은 입구가 한 개였고 안으로 들어가 남,여로 구분이 되었다.

화장실 안에서 처제를 마주보고셨다. 그리고 키스를 해주었다. 처제는 많이 뜨거워져 있었다.


"먼저 가. 야마상은 내가 호텔에 데려다줄게."

".............."


대답이 없었다.


"집에 들렀다가 갈 거예요?"

"알았어. 호텔에 데려다주고 바로 갈게!"


처제는 바로 집으로 향했다. 룸에 들어와 보니 공장장과 파트너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고, 야마상은 구석에서 파트너의 브래지어 속을 헤집고 있었다.

파트너는 나의 사전 당부로 싫은 기색 한번 없이 대했다.

나는 마담을 불러서 파트너와 함께 호텔로 안내하려 했다. 그러자 야마상은 정사쵸는 왜 안가냐며 동행할 것을 요구했다.

그래서 우리는 3쌍이 호텔로 가게 되었다. 사실 공장장도 안 간다는 것을 야마상의 고집으로 모두 가게 되었다.

야마상을 먼저 들여보내고 공장장에게 이미 비용은 지급했으니 아무 생각 말고 쉬었다 가고 내일 일찍 일어나 야마상 사우나부터 아침 식사 챙기고 사무실로 오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파트너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모든게 정성으로 만들어진 방 안은 특급다운 객실이었다. 파트너는 나에게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해 양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장님. 물 받을게요."

"응. 아가씨 먼저 해요.."


파트너가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전화를 걸었다. 물론 처제에게.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받지 않았다. 벌써 도착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불안했다. 욕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왔다.


"씻으세요. 서방님."


나는 불안한 마음에 씻으라는 말도 들리지 않았다.


"저기 미스 OO, 사실은 지금 나는 가봐야 되거든..."

"사장님도 사모님 때문에 그러세요?. 오늘은 늦어도 이해하실 거여요.."


나는 파트너의 손에 얼마를 쥐여주고 호텔을 황급히 나왔다.

나는 처제의 집으로 택시를 몰았다."


"띵동~~, 띵동~~" 


인기척도 없이 조용했다. 혹시나 하는 생각에 가지고 있었던 열쇠로 현관문을 열었다.

어두운 취침 등 아래로 조심스레 살폈다. 처제는 침대 위에서 옆으로 누워있었다. 뭐에 토라졌는지 심통이 난 거다.


"처제~~.."


나는 어린애처럼 아양을 떨며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저리 가요!?"

"왜 그래. 말 좀 해봐~ 얼마나 걱정했는데~"


처제는 아무 말 없이 나의 스킨쉽을 밀어내고 있었다. 나는 더욱더 힘을 주어 이마, 입술, 코, 귀. 닥치는 대로 키스를 퍼부었다.

그러기를 한참. 처제는 뜨거워졌고 이내 나를 받아드렸다.


"형부. 내 앞에서 그런 여자와 애정행각을 할 수 있어?"


그렇다. 처제는 야마상이 문제가 아니고 내가 여자 파트너에게 보여준 행위가 거슬리고 배반 같은 느낌을 받은 것이다.


"미안~~다음부터 안 그럴게."


나는 처제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벌써 한차례 자위를 했나 할 정도로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나 또한 파트너와의 스킨쉽으로 사실 조금은 흥분해 있었다.

나는 미안한 마음도 있고 해서 침대에 넓은 샤워 수건을 깔고 처제를 옷을 하나도 없이 벗겼다. 그리고 키스를 시작으로 전신 오럴 애무에 들어갔다.


"사랑해~~"


처제는 나의 목이 부러져라. 꼭 껴안았다. 나는 유방을 정성스레 빨아 애무하고 양손을 만세 부르게 만들어 겨드랑이를 애무하였다.

사실 처제의 섹 포인트는 가슴과 겨드랑이였다. 그곳을 20분 이상 애무하였고 그로 인해 처제의 보지 애액은 후장을 지나서 수건에까지 흐르기 시작하였다.

한참을 내려와 도착한 곳은 배꼽이었고, 혀를 넣었다가 돌리기를 반복하였고 한 손은 가슴을 애무하고 한 손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였다.


"아~~~으~~~흠~~읍~~" 


입으로 보지를 빨면서 양다리를 하늘로 올리고 허벅지를 애무하였다.

그런 후 처제를 뒤로 눕게 하고 목덜미부터 다시금 애무는 시작되었다.


처제의 등은 땀으로 젖어 있었다. 향수와 처제의 살 내음, 그리고 땀냄새. 짭짜름한 처제의 등줄기.


처제는 가슴 깊이부터 모두 음미하며 즐기고 있었다. 보얗고 토실한 엉덩이를 벌리고 후장에 혀를 넣었다.


"움질~~~"


몸에 가벼운 전율이 흘렀다. 긴장했는지 후장은 힘이 잔뜩 들어가 있었다.

나는 엉덩이를 주무르고 깨물고 만지며 긴장을 풀었다.

처제는 이제 못 참겠는지 나의 팔을 붙잡고 삽입을 요구했다.

난 앞으로 정상 체위로 눕히고 그 위에 포갰다. 양다리를 하늘로 하고 나는 다리 벌리기를 하듯이 안았다.

좆은 처제의 보지에 들어갔다.


"헉~~~~~으~~음" 


계속되는 좆질! 한참을 펌프질하고 처제가 위로 올라왔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처제는 이제 나를 천국으로 보내고 있었다.

연신 입으로 가슴을 빨고, 물고, 양손은 거침없이 나의 온몸을 휘졌고 다닌다. 온몸이 공중에 붕 뜬 듯한 기분이다.


키스를 했다. 미끈한 타액이 입안으로 몰려왔다. 그리고 둘이는 한참을 경련으로 떨었다.

파랗고 하얀 밤이 밀려왔다.


언니의 것이 아니라면 빼앗고 싶은 처제의 마음! 언니보다 먼저였다면 하는 나의 마음. 한동안 둘이는 말이 없었다.


"형~~부~~ 오~늘~~ 여기 있으면 안 돼? 어차피 언니는 야마상하고 있는 줄 알 거 아냐?"


나는 안 된다고 하고 싶었지만, 나의 입은 어느새 "알았어~~" 하고 있었다.

 

우리는 서로 꼭 껴안은 채 한동안 그렇게 있었고 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뒤척였고 처제는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눈물을 보였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처제와 나는 회사로 향했다. 처제는 말없이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차 밖의 풍경. 무지하게 바쁜 것처럼 서두르며 움직이는 사람들. 스턴트맨처럼 현란한 기술을 선보이며 운전하는 아줌마 운전자.

차는 금세 회사에 도착하였고 공장장에게 전화가 왔었다. 야마상과 호텔에서 주는 아침 식사를 하고 회사로 가는 중이란다.


잠시 후 야마상과 공장장이 들어왔다. 야마상은 어제 언제 그랬느냐 할 정도로 말쑥하고 점잖은 사람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가벼운 웃음으로 밤새 안녕을 묻는 것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그리고 야마상은 본국으로 전화를 하였다.

 

사실 일본은 4개의 섬나라이며 사투리가 굉장히 심한 편이다. 그리고 어젯밤 한국의 여자와 잠자리 이야기도 대충 할 것이니 처제가 못 알아들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돈 때문에 조선 여자를 줘야 한다는 죄책감과 이질감. 이럴 때는 몽둥이로 움씬 패서 컨테이너 박스에 포장해 보내버리고 싶어진다.

사실 우리가 일본에 가면 고작 1차로 식사, 2차로 비루(맥주)집이 고작이었다. 아니꼬우면 우리나라도 잘살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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