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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매력적인 처제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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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냄새로 자극받고 혀끝으로 맛만 보았다. 그리고 일단 나는 반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혹시 처제가 깨어나면 볼일도 못 보고 끝날 것 같아서이다.

그리고 처제의 다리를 벌렸다. 애액은 항문 주위까지 번들거렸다. 한입 처제의 보지를 입으로 물었다.


"흐~~~헉~~~~"


순간 처제가 몸을 일으키려 하였다. 본능, 이런 건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아도 반사적으로 처제의 입을 막고 눌렀다. 그리고 귀에 대고 뇌까렸다.


"처제. 형부야~~"


커다란 눈이 동그래졌다.


"언니가 잠에서 깨면은 둘 다 창피하잖아? 소리치지 않겠다면 눈을 두 번 깜빡거려. 알았지?"


처제는 잠시 상황을 살피었다. 윗도리는 둘 다 입었는데 아랫도리는 둘 다 벗었고 나의 커다란 좆이 처제의 보지를 쪼갤 듯이 누르고 있었다.

영리한 처제는 커다란 눈을 두 번 깜빡거렸다.

나는 그 신호가 일방통행이 될 줄은 몰랐다. 이윽고 손을 떼고 나의 입으로 처제의 입을 막아 버렸다.


단번에 단단한 이빨이 열리고 처제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고 빨기 시작했다.

광란의 밤! 우리는 성난 맹수처럼 서로를 가져갔다.

누구랄 것도 없이 서로의 윗도리를 벗어 던져버렸다.

풍만한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서 주무르고, 물고 돌리고 핥고, 빨고 물고.


처제는 정말로 마르지 않는 샘물이었다. 명기.


"형부~~잠깐~~내가~~위로~~응~~"


처제는 단숨에 나의 배 위로 올라왔다. 순간, 아니 이건 찰나다. 군더더기 없는 기술.

역시 처제는 프로다.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나보다 더 빠른 손동작, 무자비하게 덮쳐오는 입술.

적지 않은 여자와 섹스를 해보았지만 이런 여자는 처음이다.


지금은 나의 젖꼭지를 깨물고 있다. 한 손은 내 좆을 유린하고 한 손은 나의 짧은 머리채를 휘어잡고 있다.

그러나 왠지 싫지 않다. 처제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으로 나의 왼쪽 허벅지가 젖었다.


처제가 밑으로 내려갔다. 처제의 양손은 나의 젖꼭지를 부드럽게, 때로는 아프게 애무하고 입으로는 나의 고환을 번갈아 입속에 넣고 알사탕 놀이를 한다.

정신을 차리기가 어렵다. 이젠 와이프가 깨면은? 이런 잡념은 사라진 지가 오래다.


"으음~~처제~~ 그만~ "


처제는 벌써 나의 좆을 목구멍 깊숙이 넣었다. 나는 완전히 처제에게 길들여 지고 있었다. 또 순간 나의 몸이 순식간에 뒤집혔다.

처제는 등 뒤에서 젖가슴으로 내 등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젖꼭지서 나온 듯한 광선에 정신이 아득하다.


처제의 입은 내 목덜미부터 차근차근 가져갔다. 나의 주인이 된 듯한 느낌. 몸을 돌리거나 반항의 몸짓은 할 수가 없었다.

벌써 처제의 혀는 나의 항문 주위에서 살풀이하듯이 요동을 치며.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허억~~~~~"


이건 섹 쓰는 소리가 아니고 괴성이다. 철저히 한 여자에게 복종하는 그런 동물의 소리다.


나는 다시 반듯이 돌아누웠고 소위 말하는 69자세를 요구했다. 반항도 못 하고 처제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야 말았다.


정신을 차려야 했다. 나는 처제를 얼른 침대에 눕히고 새우를 꺾듯이 처제의 허리를 꺾고 내 좆을 밀어 넣었다.

허리를 멈추고 처제의 입을 내 입으로 막았다. 역시 그래도 아직은 23세의 아가씨인 것이다. 처제는 이불로 입을 막았다.


이번에는 살려달라고 처제가 매달린다. 얼마를 새우 꺾기를 했나. 처제는 완전히 맛이 갔다. 전신에 땀이 나고 갑자기 처제가 몸을 뒤틀었다.

나 또한 나락으로 한없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 둘이서 한참을 안고 있다가 눈을 떴다.


"처제~미안해. 이러면 안 되는데~~~"

"형부. 괜찮아요. 어서 나가요. 내일 전화할게요."


처제는 샤워도 하지 않고 집을 나섰다. 새벽 5시. 사우나 갔다가 출근한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복종하게 되었다.


점심에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형부~~ "


처제다. 정말로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고마웠다.


"형부~ 저녁에 해장국 사주세요~~!! "

"으응. 알았어"


화해도 할 겸 그러자고 했다.


흐린 날씨. 그리고 잿빛으로 덮인 하늘. 연일 되는 장마로 날씨가 엉망이었다.

처제의 전화로 오후는 업무가 안 되었다. 참으로 고민되고 민망하였다. 더욱이 아내에게는 미안한 마음으로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시계는 벌써 퇴근 시간으로 가고 있었다.


"OO 과장 퇴근해야지?"

"아. 예. 먼저 가세요, 누가 온대서요!"

"그럼 먼저 갈게."

"그러세요. 낼 뵐게요."


적막한 사무실 담배를 한 개비 피워물었다. 광란의 밤! 거친 처제의 숨소리! 하나둘 나를 무너뜨리던 처제의 손길!

초점 없이 나를 바라보던 처제의 커다란 눈동자! 혼란스러웠다.


처제는 어제의 술과 섹스로 조금은 핼쑥하고 피곤해 보였다. 단정히 차려입은 정장에서 어젯밤의 그런 광란은 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었다.

조실하고 착하게만 보이는 처제. 머리가 아팠다. 순간


"형부. 우리 송내역 뒤에 포도밭에 가요."


그렇다. 당시 송내역 뒤는 포도밭이 많았고 가끔 직원 회식이나 친구와도 갔으며 아내와 처제와도 가본 적이 있었다.


저녁 7시가 넘어갈 무렵 비는 더욱더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송내역 앞에 주차하고서 우리는 뒤편 포도밭 음식점으로 갔다.

상당히 많은 사람이 저녁을 먹고 있었다.

처제와 난 닭볶음탕을 시키고 마주 앉았다.


"저~~처제~말이야. 어제는 미안했어. 그만 술이 과했나 봐!"

"형부. 난 괜찮아요. 정말로요!"

"아무튼 미안해. 처제."

"그럼 오늘은 형부가 한잔 사세요. 알았죠?"

"으응. 그러지~~~휴~~~"


우리는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음식이 나오고 소주를 2병 마셨다.

발그레한 처제의 얼굴.

나도 모르게 머리를 저었다. 그때 처제의 한마디 말에 정신이 아찔했다.


"형부! 전에 비 오는 날, 비 맞고 형부 집에 간 날 있죠?"


그렇다. 그날 포르노 보고 와이프와 광란의 밤 바로 그날을 이야기하는 거다. 열린 방문으로 처제의 눈을 본 날이다. 그렇다면은 처제가?


"형부. 사실은요. 빗소리 사이로 언니의 흥분된 소리를 들었어요. 그리고 안방의 섹스까지 다 보았어요."


침묵. 그리고 고개를 숙인 처제. 그때는 정말로 처제에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너무도 약하고 작게 느껴지는 처제. 그렇게 당당하고 기가 셌던 처제가 어깨를 떨구고 울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처제 옆으로 가 살며시 안아 주었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한 테이블밖에 없는 조그마한 방이었다.

난 처제의 얼굴을 조심스레 들었고 흐르는 눈물을 나의 혀로 전부 닦아 주었다.

그리고 처제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하였다.


열리는 처제의 입술. 그리고 어색하지 않은 처제의 손길. 처제는 두 손으로 나의 얼굴과 목을 끌어안았다.

둘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으로 입안 가득 서로를 마시고 있었다.


격정의 뜨거움! 내일 어떤 일이 있어도 오늘은 이 여자를 지켜주고 싶었다.

우리는 식당에서 나왔다. 우산을 한 개 접고서 빗속을 걸었다.

그때 당시만 해도 (구) 송내역 뒤편으로는 포도밭과 논, 그리고 시설채소, 말하자면 (하우스)밖에는 없었다.


우리는 우산을 쓰고 불빛도 없는 논 사잇길을 걸어갔다.

침묵. 그러나 따스한 처제의 몸서리.


나는 언젠가 박중훈 주연의 (우묵베비의 사랑)이란 영화에서 나오는 하우스 속의 장사를 하고 싶었다.

문득 그 장면이 생각이 났고 나는 처제를 나를 바라보게 세웠다.


"처제. 날 감당할 수 있겠어?"

"형부를 언니에게서 다 뺏지는 않아요! 나에겐 언니니까요. 다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나에게도 줘요!"


나는 처제를 안고서 거친 키스를 퍼부었다.


"형부~~~사랑해~~~"


나는 처제의 손을 붙잡고 하우스로 들어갔다. 하우스 안은 제법 따스했다. 다만 채소에 주는 거름 냄새로 조금은 불쾌했지만.

하우스에는 5센티 정도의 종자가 자라고 있었다.


처제는 얼떨결에 들어온 하우스에서 조금은 놀라고 있었다. 자욱한 가스와 수증기, 마치 한밤의 한증막 같았다.

처제는 제대로 된 하우스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나는 하우스 문을 주위의 끈을 주워서 묶었다. 혹시 모를 불청객 때문이다. 그리고 처제를 껴안았다.

 

흐릿한 증기 사이로 보이는 처제의 얼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나의 왼손이 처제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처제의 머리가 뒤로 젖혀지더니 하우스 비닐에 부딪혔다. 거친 처제의 숨소리. 벌써 서로에게 적당히 길들여 진것이다.


"처제 ~~ 사랑해~~~.미치겠어"

"저도 사랑해요~~~~어흑 ~~~"


나는 벌써 처제의 손에 윗도리가 다 벗겨져 있었다.


나는 남들에 비해 젖꼭지가 조금은 크다. 그래서인지 상당히 남자치고는 민감하다.

그것을 잘 알고 있는 처제는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처제는 양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때로는 등 쪽에서 움직였고 연신 혀로 나의 젖꼭지를 애무해 주었다.

나도 처제의 윗옷을 벗겼다. 그리고 주변에 있던 몇 가지를 모으고 그 위에 내 옷을 깔았다.


처제를 눕히고 그 위에 내가 올라갔다. 양손으로 처제의 멋진 가슴을 터 칠 듯이 움켜쥐고 애무를 해갔다.

나는 처제의 치마를 벗기지 않고 올렸다. 앙증맞은 손바닥 팬티. 그 사이로 손을 넣었다.

처제는 어제보다도 더 많은 애액으로 나를 준비했다.

나는 팬티를 내리고 나의 입을 가져갔다.

역시 나를 사로잡는 냄새!!! 처제의 다리를 한껏 벌리고 입을 가져갔다.


난 입으로 애무하면서. 처제의 후장에 손가락을 넣으려 했다. 그러나 벌써 맘을 먹은 나는 처제의 애액을 손에 바르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처제의 입은 한동안 다물어 지지질 않았다. 허리는 하우스 모양으로 휘었고, 길고 검은 생머리는 흐트러져 있었다.

조금 지나 처제는 나를 바닥으로 가게 하고 바지를 거칠게 풀어갔다. 그리고 팬티 위로 좆을 빨기 시작했다.


역시 빠르고 쉴 새 없는 손놀림!!!

또 처제에게 놀란다. 순간 팬티가 벗겨지고 내 좆을 입으로 한껏 물었다.


처제의 오럴은 예술이다. 전에 강남 룸살롱 미스 모가 최고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다. 우리 처제는 예술이다.

한 손으로는 나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한 손은 나의 후장 주변을 애무하고, 그러다 후장을 빨아주기도 하였다.

나는 처제를 눕히고 발목을 하늘로 잡고 좆을 밀어 넣었다.


어두운 가운데 처제의 가녀린 눈물이 보였다. 희열과 죄책감의 눈물이었다.

얼마를 했을까?? 나의 아랫배가 터질듯한 압박이 왔다.


"으~~~흑~~~처제 ~~나~쌀 거 같아~~으흡~~"


순간 처제는 얼른 좆을 자기의 입으로 가져갔다. 목 깊숙이.

그렇게도 많은 나의 좆 물을 다 먹었다 . 그리고 정성스럽게 깨끗이 함으로 닦고 빨아주었다.

나 또한 처제를 눕히고 보지 주변과 주위를 다 빨아서 닦아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물이나 물수건이 없어도 개운한 뒤처리를 할 수가 있었다.


밖은 비가 내리고 비닐을 때리는 빗소리에 둘이는 아무 말도 없이 간간이 키스로 대화를 주고받았다.

그 후로 우린 가깝고도 사랑하면서도 티 내지 않은 프로가 돼가고 있었다.


아내는 첫애를 임신하였고, 불러오는 배 때문에도 처제와의 애정 행각은 간간이 계속되었고 나는 회사를 고만두고 OO 광역시로 이사를 해야 했다.

처제와의 이별, 서로가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자그마한 제조 및 일본 수출 업체를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개 외국어를 하는 처제가 필요해진 거였다. 처제는 서울에서 OO 광역시로 또한 내가 운영하는 회사로 출근을 하게 되었다.


처제는 자그마한 원룸을 얻었다. 아내는 뭐 하러 따로 사느냐고 했지만, 어찌 같이 살 수가 있겠는가. 근친상간 , 3섹스, 기타 등등. 우리는 못 한다.

그렇게 25세의 처제와 2중 생활이 시작되었다.


나의 회사는 그런대로 발전을 해 나갔다. 물론 처제의 역량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 처제와의 이중생활도 난잡하지 않게 적당히 서로가 즐기고 있었다.

처제도 밝은 모습으로 아내를 마주했고 나 또한 그러했다.

철저한 처제의 절제와 인내에 내가 오히려 숙연할 때가 있었다.


"형부 오늘은 저의 집에 들렀다 가요."

"뭐 좋은 거 있어?."

"아니 참. 내가 있잖아요. 호호호!. 저녁 해줄게. 같이 먹어요."

"알았어, 먼저 가서 밥 올려놔. 내가 삼겹살 사서 갈게"


우리는 이런 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다. 대리석 3층 건물에 15평 정도의 원룸도, 투룸도 아닌 이상한 구조. 계단을 2층 올라가면은 처제의 집이다.


"띵~~동!"

"네~~나가요!"


문이 열리자마자 너무도 자연스레 털썩 안기는 처제. 이렇게 안기는 것조차도 익숙하였다.

나는 안기는 처제를 두 팔로 감싸 안고 안으로 들어가서 부드러운 키스를 해주었다.

처제는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파란색 롱 나이트 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하얀색 터번을 쓰고 있었고. 바디샴푸의 향기가 좋았다.

그리고 전기밥솥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다.


나는 상추와 여러 가지 채소를 씻었다. 한참을 준비 후 식탁에 마주 앉았다.

처제는 밥을 자주 해 먹지 않아서 반찬은 별로 없었다.


"삼겹살이 있는데 소주 한잔해야지?"

"네~~형부!"


처제는 소주를 기울이고 나는 상추 쌈을 만들어 처제의 입으로 가져가 먹여주었다.

이렇게 식사가 끝날 무렵 처제는 따듯한 물을 받아 놨으니 씻으라고 하였고 그동안 처제는 상은 치웠다.

따뜻한 욕조 안. 피곤이 일순간에 몰린다. 잠깐 졸은 사이에 처제가 들어왔다.


"형부. 졸았어요? 내가 등 밀어줄게요..."


화장기 없는 처제의 얼굴, 워낙 피부도 고운 터라 속살도 고왔다.

파란 나이트 가운 사이로 보일 듯 말듯 한 처제의 유방. 앙증맞은 젖꼭지. 처제를 욕조 안으로 끌어들였다.


"어머~~이게 뭐야 옷 다 버렸잖아"


나이트가운이 처제의 허물처럼 짝 달라붙었다. 확연히 드러난 처제의 육체, 민망한지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돌렸다.

나는 처제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가벼운 키스에 들어갔다.


욕실은 수증기로 가득 찼고 둘의 몸서리와 애음만이 가득 찼다.

나는 처제를 욕조 턱에 앉히고 팬티를 끌어 내렸다.

물과 합해져서인지 애액으로 처제의 보지는 번들거리다 못 해서 욕조에 흘러내렸다.

나는 손으로 몇 차례 클리토리스를 자극한 뒤 입을 가져갔다.

이제는 더 이상의 탐험은 필요 없었다. 서로는 섹스 파트너로서 모든 섹 포인트를 알고 있었다.


한 모금 담기는 처제의 애액. 나는 혀로서 외음과 내음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양손은 처제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처제 옷을 벗겼다. 물에 젖은 나이트가운은 더 이상 섹시하지 못했다.

옷을 벗기고 나는 처제를 뒤로 엎드리게 했다.

목덜미부터의 오럴 애무, 한 손은 유방을 한 손은 보지를 바쁘게도 움직였다.

처제의 다리를 더 벌리게 하고 후장을 입으로 빨아 주었고 손가락으로 보지 속을 삽입하였다.


애액은 흐르는 강물처럼 손등을 타고 내렸다. 나는 다시 입으로 보지를 빨았고 혀를 깊숙이 넣었다 뺐다 하였다.

순간, 못 참겠는지 처제의 허리가 휘고,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고, 한차례 처제의 몸이 부르르 떨었다.


처제는 돌아서서 나를 욕조에 앉히고 자신은 물속으로 몸을 담갔다.

뜨거운 처제의 입이 나의 좆을 물었다.

때로는 아프게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때로는 알사탕을 먹는 듯하고, 때로는 쭈쭈바를 빠는 듯하고 다시 물고 빨고를 계속하는데 나도 모르게 처제의 머리채를 휘감았다. 그리고 내 좆을 깊숙이 박았다.


처제는 예쁜 눈을 흘겼다. 처제는 서서히 올라왔고 나의 가슴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의 좆은 터질 것 같았다. 그리고 처제는 나의 좆을 한동안 이리 보고 저리 보고 하더니 빨기 시작했다.

더운물에 불어서인가 내 좆은 그날따라 무척 크고 용감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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