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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음란한 형수 - 상편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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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동생의 생각)
 


우리 형과 나는 나이 차이가 10년이 난다. 달랑 형제만 둘뿐인데, 장남인 형에서 거는 집안의 기대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형이 도시락에 달걀부침을 넣을 때도, 난 무말랭이만 밥의 한 쪽에 넣곤 했으니깐.

그렇지만 형은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공부를 잘했고, 서울에서 꽤 알려진 회사에 좋은 성적으로 입사했다.


집안의 모든

재산을 다 바쳐서 형을 올 초에 대학을 갓 졸업한 어여쁜 형수와 결혼을 올려주었다.

형수의 집안에 비해 우리 집이 너무 부족한 탓인 거다.

그런 형에게 방해가 될 거라면서 나의 서울 상경을 부모님은 절대 반대하셨지만, 맘씨 착한 형수가 적극적으로 추천해서, 난 올해부터 형네 집에서 꿈에도 그리던 서울의 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내가 솔직히 잘하는 것이 농사밖에 없었지만, 나름대로 나도 형을 본보기로 삼아서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런 내가 기특해 보였는지, 형수는 운영하는 의상실에서 퇴근하고 나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는 공부도 가르쳐주었다.

그렇게 착하고 이쁜 형수가 요즘 슬프다. 결혼한 지 이제 다섯 달밖에 안 된 우리 형이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유학을 하러 간다고 졸라대기 때문이다.

난 형이 바보스러웠다.


지금까지 죽으라고 공부만 했으면 됐지, 좋은 직장에, 좋은 신부에. 더 이상 뭘 더 바란다고 그러는 건지.

한, 일주일을 의논한 끝에 결국 형수는 공부를 더 하겠다는 형을 밀어주기로 했다.

울고 있는 형수를 뒤로하고, 형은 오늘 미국으로 떠났다. 바보같이.


난 형수의 우울함 때문에 본의 아니게 눈치를 보며 지내게 됐고, 요즘은 통 공부도 가르쳐 주지 않고 있다.

하루가 멀다고 형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전화하고 나면 한참을 울곤 한다.

정말 형수가 형을 무진장 사랑 하나 보다. 나 같으면 오히려 화가 날 텐데.




음란한 형수 1부 (도련님 너무 외로워요) 



남편이 떠나고 난 후에 혜수(형수)는 너무 힘들다.

이제 막 눈을 뜬 자신의 성욕이 자신을 너무 비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샤워하면서 혜수는, 시원하게 쏟아붓는 물줄기가 남편의 부드러운 손길인 듯 느끼며, 두 손으로 자신의 부풀어 오른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른다.

자신의 속마음처럼 안타까운 듯, 솟아오른 유두를 비틀며, 혜수는 남편과의 섹스를 떠올린다.


그리움에, 안타까움에 젖어 드는 자신의 꽃잎을 보듬어 주며 손가락을 넣어보지만, 허전하기만 할 뿐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도 만지고 있다. 이렇게라도 나의 몸을 식혀주고만 싶다.


"하아....오빠....아....."


절정을 느껴보지도 못하고 혜수는 바닥에 주저앉아서 서글픈 눈물을 흘린다. 그렇게 비처럼 쏟아지는 물줄기 속에서 한참을 울고 나니, 한결 기분이 좋다.

물기를 닦고서 잠옷을 다시 입고 나와 보니, 벌써 시간은 밤 11시를 넘고 있었다.


방에 들어가려다가 문득, 시동생의 방에 시선이 멈추자, 방학이라고 해서 늦게까지 컴퓨터만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살며시 노크하고 들어갔다.

시동생 창수는 웃통을 벗은 채로 이불을 배꼽까지만 덮고서 잠이 들어 있었다.

그냥 불만 꺼주고 나가려다가, 이불이나 덮어 줄까 하고 침대 옆으로 다가갔다.

곤히 자는 시동생의 얼굴을 보니, 그 얼굴에서 남편의 모습이 느껴지는 것 같다. 혜수는 얼굴 한번을 만지고 싶었다. 꼭 남편의 얼굴같아서............. 


창수의 통통한 볼살을 어루 만지다 보니, 입맛춤까지 하고 싶어 진다. 

자신의 지금 생각이 얼마나 불순한건지는 혜수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지금 혜수는 너무 외롭다.. 

어차피 곤히 자고 있으니까, 살며시 입맛춤만 한다면 아무도 모를것 같았다 자신의 긴머리를 상호에게 닿지 않게 손으로 말아쥐고는, 반쯤 입을 벌리고 자는 시동생의 입술에 혜수의 입술이 닿았다. 

촉촉한 자신의 입술과는 달리,시동생의 입술은 몸시 말라있었다. 적셔 주고 싶다.....아주 조금만 이라도..... 


혜수는 입에 고인침을 혀끝으로 모아서,시동생의 입술에 골고루 발라주었다. 

고개를 들고 바라보니,이제 시동생의 입술에는 윤기가흐르고, 자신의 침의일부는 이빨에 고여 있기 까지 하다... 

자신의 우발적인 행동에 시동생이 남자로 보여지자, 얼굴이 빨개져 버렸다. 


그러고 보니, 시동생의 벗고있는 상체가 오늘 따라 듬직하게 보이는 것 같다. 

조금 솟아 오른 젖꼭지마저 한번 빨아 볼까 했지만, 더 이상은 두려웠고, 그냥 이불만 덮어 주고 나가려고 이불을 들춰든 혜수는 그만 할 말을 잃어버렸다. 

시동생이 완전한 알몸으로 자고 있었던 것이다.


"아......." 


혜수는 시동생의 축 늘어진 제법 큰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그만 주저앉았다. 

자신이 그토록 갈망했던 자지가, 지금 자기앞에 있는걸 보게 되자, 눈물까지 난다.. 형수임을포기하고 미친듯이 달려들고 싶다... 


"하아....도련님...."


시동생이 같은 또래의 고1에 비해서는 큰 키에 체격이 좋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물건이 이토록 건실할지는 상상도 못 했다.

혜수는 탐욕스러운 눈으로 시동생의 자지에 얼굴을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흐음...아!....이 냄새야....흐음.... ...."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진 시동생의 자지에 코를 대고, 혜수의 혀가 시동생의 귀두에 살짝 닿았다.

혜수의 혀끝이 떨려 오고 있다.

침을 한번 삼킨 혜수의 혀는 이미 이성을 잃어가며, 뿌리 쪽에서 귀두를 핥았다. 이러다가 시동생이 깨어나면 큰일이란걸 혜수도 잘 알고 있음이다.

그렇지만, 그냥 돌아서기에는 혜수의 본능이 놓아주질 않는다.


깊게 잠든 시동생의 모습에 안도하며, 혜수는 시동생의 자지를 살짝 입속에 넣었다. 아직 말랑하지만, 혜수는 몸이 이미 흥분이 되어 있었다.

가만히 손을 내려서 자기 잠옷을 걷어 팬티 속에 젖어 있는 언덕을 더듬었다. 남편과 섹스할 때의 나른함이 되살아나는 것만 같다.


"하아......"


시동생의 자지를 물고서 적극적으로 빨진 않았지만, 자지가 커지는 게 느껴졌고, 자신의 흥건한 침이 계속해서 멈추지 않고, 자지를 따라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냥 입안에 물고만 있으려니, 흐르는 침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시동생도 지금 섹스하는 꿈을 꾸고 있을까?.

혜수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시동생과의 격렬한 섹스를 상상하고 있다. 손가락을 질 속에 넣고 빠르게 움직이자, 입술에 힘이 들어가려고 한다.


"아....하고싶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꽃잎 속에서 흥건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손가락을 두 개로 만들어 피스톤을 하자, 혜수는 꾸부정하게 서 있는 두 발이 무너질 듯힘이 빠져버리려 한다.. 


"한 번만. 딱. 한 번만 넣어봤으면."


입안에 시동생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격하게 움직이지도 못하는 안타까움에 혜수는 입을 뗐다.

단단하게 발기된 자지에 ,혜수의 끈적한 침이 늘어지고 있다.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 된 단단한 자지를 보며 혜수는 잠옷을 벗어 버렸다.

시동생의 몸 위에 혜수는 엎드리며 신음한다...


"하아.....너무 포근해....아......"


아래쪽에서 자기 하복부에 눌려 있는 시동생의 자지와 자기 상체로 느껴지는 사내의 알몸에 혜수는 이미 이성을 잃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

잠을 자던 창수는 자신이 뭔가에 눌리자 답답해짐을 느꼈다.. 혜수는 시동생의 입술에 뜨거운 숨결로 키스했고, 결국 창수는 잠에서 깼다.


"웁!......" 


눈을 뜬 자신의 바로 앞에 형수가 키스하면서 혀를 자꾸만 나의 입으로 밀어 넣으려 하고 있다. 고개를 겨우 떨치며 창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형수?.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흑흑흑."


혜수는 창수의 몸 위에 엎드린 채로 흐느끼기 시작했다.


"도련님. 죄송해요. 흑흑흑. 너무 힘들고 외로 와요. 흑흑흑."

"형.....수....."


자기 몸 위에서 흐느끼는 형수가 왜 이렇게 불쌍해 보이는 걸까? 창수는 형수의 등을 쓰다듬으며 아무 생각도,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도련님. 제가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제발. 이대로 있게 해주세요."


혜수는 한없는 서러움에 눈물을 흘리며 창수에게 키스했다.


"형수? 저는 형수를 미워하지 않아요. 형수를 위해 서는 무엇이든 도와줄게요."


혜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창수는 말했다.


"도련님....고마워요...정말..고마와요...... .. ....."


창수는 혜수를 옆으로 밀어서 눕힌 뒤에 형수의 배 위에 걸터앉았다.

가만히 두 눈을 감고 있던 형수의 두 눈가에서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있는 걸 보자, 창수는 마음이 아팠다. 그런 형수의 눈물을 핥아먹으면서 창수는 얘기한다.


"이젠 울지 마세요. 제가 형수에게 기쁨이 되어 드릴게요."

"도련님."


창수는 형수와 깊은 키스를 하면서,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유방을 감싸 쥐었다. 슬픈 형수가 다시 밝은 웃음을 짓게 되기를 바라면서, 창수는 유두를 입에 물었다.


"하아...도련님....아."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으면 이렇게 금방 흥분을할까? 유두를빨면서 창수는 마음이 착잡했다.... 

한창때의 절정적인 형수의 유방을 거칠게 빨면서 창수의 손은 밑으로 향했다. 

뜨거운 형수의 보지에는 흥건하게 고인 애액으로 인해서 매끄럽게 느껴졌다. 

손바닥 전체로 움켜 잡았다가, 가볍게 쓸어내리며 꽃잎을 벌려 가운데손가락으로 질의 입구를 간지러주자, 형수는 온몸을 비틀면서 다리를 더욱더 벌려준다..... 


"하악!...하아....아..좋아요. 도련님......하아....." 


쾌감으로 신음하는 형수의 음성을 들으며 창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비볐다.


"학학학....음...하아....도련님.....아..."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형수를 보며 창수도 가쁜 숨결을 토하며 입을 바삐 밑으로 향했다.

가운뎃손가락을 집어넣자 형수의 보지가 조인다. 빡빡한 느낌에 창수도 손가락을 빠르게 왕복했고, 혀로는 계속해서 음핵을 빨았다.


"아...하악!.....아....도련님....넣어주세요.. .. 하아...."


창수는 형수를 엎드리게 만들고는 뒤쪽에서 형수의 보지를 빨았다.

창수의 침과 형수의 애액으로 인해서 엉덩이와 허벅지에까지 많은 물기가 있다.

최대한 혀를 넓게 내밀어서 형수의 풍만한 엉덩이와 항문, 그리고 보지를 핥으며 왼손 엄지로는 음핵을 문지르고, 오른손가락 두 개는 회전을 주며 보지를 쑤셨다.


"하악!....학학학.....저..미쳐요....하아....."


형수는 온몸을 비틀며 소리를 지르더니, 무릎을 펴고 그대로 누워버렸지만, 창수의 손가락은 집요하게 보지를 들쑤시고 있었다.


"하악!....도련님......아. 도련님 것을 빨고 싶어요...하아....."


창수는 형수 옆으로 길게 누웠고, 옆으로 형수 다리 하나를 위로 구부리게 한 뒤에 보지를 계속해서 빨았다.

옆으로 누워있던 혜수는 자기 앞에 시동생의 자지가 보이자, 우악스럽게 붙잡으며 거칠게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형수의 뜨거운 입속에서 자지가 빨리 자, 창수는 다리에 힘이 들어가면서 너무 기분이 좋아지고 있었다.


"형수....하아. 너무 좋아요....아...더 세게 빨아요......으 "


시동생의 자지를 뿌리까지 입에 넣으며 목젖까지 닿을 듯 빨아들이곤, 혀로 귀두를 간질이며 얼굴을 좌우로 도리질 쳐져 거칠게 애무했다.

자신의 몸속에서 터질 듯이 쾌감이 번지자, 혜수는 지금까지의 안타까웠던 외로움이 없어짐을 느꼈다.


얼마나 갈망했던 섹스였던가..! 혜수는 정신이 가물가물해지며 끝없는 쾌락으로 더욱 빠져든다.

이윽고, 창수가 형수를 바로 눕히고 다리 사이에 들어가 앉자, 혜수는 곧 자신의 보지를 짓누를 시동생의 자지를 생각하며 다리를 벌려 주었다.


"형수?...보지가 너무 예뻐요....."

"아이....도련님..부끄러워요....."


수줍게 얼굴을 돌리는 형수를 보며, 창수는 형수의 다리 하나를 형수의 위쪽으로 들어 올렸다..

그 발목을 자기의 어깨 위에 걸쳐놓고는 자신의 자지를 붙잡고 형수의 보지를 두드려준다.


묵직한 시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세게 때려주자, 혜수는 보지를 위로 쳐들며 색다른 쾌감에 젖꼭지를 비틀었다.

창수는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귀두만, 넣었다 뺐다 하면서, 형수를 안타깝게 했다.


"아...도련님....제발 넣어주세요...어서요....어서 저를 짓이겨주세요."


흐느낌에 가깝게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형수의 보지에 드디어 자지를 넣었다.


"흐....하악!......"


혜수는 오랜만에 보지 속에 굵고 따스한 자지가 들어오자, 다시는 내보내지 않겠다는 듯이 보지에 있는 대로 힘을 주어서 자지를 조였다.


"하아....형수의 보지가 조여요.....아....."


혜수는 보지를 조인 상태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며 들썩거렸다.


"하악...학학학....더 세게요.....하아...."


창수의 빠른 허리 움직임이 시작되자, 혜수는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할딱거린다.


"아흑!...너무 좋아요.....아...여보....나죽어...... ." 


창수는 형수의 유방을 깨물고 빨아들이면서 세게 허리를 움직였다.

부딪히는 치골 뼈가 아플 정도로 세게 박는데도 형수는 계속해서 더 세게 요구했다.


"학학학...여보.....하아....."

"형수.....하악!......으......."

"도련님...더 세게요. 좀 더.....하아..."

"윽!..형수....나 쌀 것 같아요....아......."


혜수는 두 다리로 시동생의 두 허리를 있는 힘을 다해서 감싸 쥐고, 보지를 더 높게 들썩거리며 시동생과 키스했다.


"아......학!.........으......."


창수의 자지가 꿈틀거리면서 질벽 곳곳에 뜨거운 정액을 뿌리고 엎어졌다.

꿈틀거리는 자지를 계속 보지로 조여 주던 혜수가, 자지를 빼서 빨아먹는다.


"쩝쩝...후르륵.....하아.....음....." 


치약을 짜내듯이 정액을 짜내면서 깨끗하게 정성껏 자지를빨아먹었다.


"형수.....하아.....고마와요.....음......"

"도련님...오히려 제가 고마와요......."


창수의 몸 위에 엎드린 형수를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형수....이제 제가 메일같이 해줄게요......"


싫지 않은 듯한 붉어진 표정으로 형수도 말한다.


"도련님......고마와요......"

"사랑해요...형수............"

"저두요......도련님........."


혜수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정액이 창수의 자지 언저리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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