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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 야설) 이혼. 그 후 형부와의 정사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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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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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은 나에게 섹스의 참맛을 가르쳐줬고 나는 밤마다 울부짖으며 쾌락의 나래를 펴기도 했다.
 

그때는 항상 남편과 있을 때면 노팬티에 치마를 즐겨 입는 걸 남편은 즐겼기에 지금도 치마를 입을 때면 팬티는 안 입고 다닐 때가 더러 있다.

어느 때는 공원에서, 어느 때는 숲속에서 남편이 나의 육체를 탐닉할 때면 나는 항상 보지 물을 쏟아 내며 3~4번의 오르가슴을 느끼곤 하였다.

차를 타고 이동할 때면 엎드려 남편의 자지를 쭈쭈바 빨듯 빨면서 쌕쌕대곤 할 때는 있었다.

내가 섹스의 맛을 알고부터 하루에도 틈만 나면 몇 번이고 나를 안아주고 빨아주고 박아주곤 하였다.

이혼 반년 전까지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나 반년의 공백이 나의 탈선으로 갈라서 이젠 혼자 언니의 집에서 직장을 구할 때까지 가정부처럼 집안일이나 돌보며 살게 되었다.


이혼 후 연하의 정부하고도 헤어져서 이젠 외로운 나날을 보낸 지도 벌써 넉 달이 지났다.

언니의 5살 연하 남편(형부)은 사업을 하는 관계로 귀가 시간이 늦곤 하였고, 이따금 언니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형부와의 섹스는 비명소리에 밤잠을 설치곤 했다.


언제인가부터 언니가 좋아서 소리칠 때면 형부와 섹스를 해보고 싶은 상상의 충동을 느끼곤 하였다.

어느 날 아침 언니와 형부가 직장에 나가고 나는 옷을 벗고 어젯밤에 울부짖던 언니와 형부의 모습을 상상하며 침대 위에 누워, 나도 모르게 다리를 벌리고 손가락으로 내보지를 비벼주다가 벌떡 일어나 전신 거울에 나의 나신을 비춰보니 나이가 있어 약간은 군살이 있지만 적당히 살이 붙고 처녀 때 보다 풍만한 유방은 관능미를 더해주고. 내 보지 털 은 배꼽 아래까지 울창한 숲을 이루고 거기다 윤기를 머금고 있었다.


다시 옷을 입고 거울에 서서 나 자신을 들여다보며 나 자신의 매력에 나도 모르게 심취해있었다.

치렁치렁 늘어지는 주름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벗고 나는 침대에 누웠다.

섹스하는 자세처럼 두 다리를 벌려 세우고 물이 오른 탱탱한 내보지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나도 모르게 형부를 상상하면서 가운뎃손가락으로 세로로 갈라진 대음순을 가르며 위로 올라와 이전의 오랜 섹스로 발달해 있는 소음순을 헤치고 자극해 보았다.

딱딱한 돌기들이 커지면서 온몸을 휘감는 쾌감으로 나는 순간적으로 나도 모르게 신음을 높였다.

반년 가까이 성욕을 잊고 살았는데도 그곳의 감각은 살아서 외부의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이었다.


조금 더 문질러 주자 구멍에서는 애액이 뭉클하고 나오는 느낌이 있다.

손가락을 질에 넣어보니 질펀하게 분비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잊었던 성욕이 솟아나면서 나는 흥분을 느끼며. 냉장고로 나의 발길이 갔다.


냉장고 속에는 굴고 기다란 시커먼 가지가 있어 가지에 콘돔을 씌웠다. 그리고서 다시 침대에 누워 질에다가 살짝 갖다 대고 삽입했다.

생식기처럼 질을 뚫고 들어오는 가지를 형부의 성기로 상상하면서 나의 손은 더욱 빠른 속도로 질을 들락거리자 잠시 후 몽롱한 오르가슴에 도달했다.


"아. 이런 상태면 형부와의 섹스도 잘 할 수 있을 거야."


나는 형부와의 행위를 상상하며 신경을 곤두세웠다.

몽롱하니 침대 위에 섹을 쓰며 2번째 오르가슴에 온 신경을 곤두세워 몸부림을 치고 있을 즈음 딩동 하는 벨 소리에 놀란 토끼 모양 동작을 멈추고 벌떡 일어나 질 속의 가지를 빼 침대 밑에 던지고 나가 보니 형부가 웃음을 지으면서 현관 앞에 서 있다.


"형부 어. 어쩐 일로 이 시간에 집에 왔어요?"

"응. 처제. 잊은 서류가 있어 가지러 왔어. 흠.."


침대 위에서 여운이 다 가시지 않은 나는 예쁘게 화장을 한 채 긴 치마를 입은 채 속에는 팬티도 안 입고 있었으나 형부가 알 리가 없었다.

그러나 서 있는 자세는 엉거주춤하게 서 있을 수박에 없었다.


"처제. 왜 그러고 있어?"

"아. 아네. 그냥"


무심코 말을 건네고 형부는 이내 서류를 가지러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는 형부의 뒷모습을 보며 얼굴이 발개졌다.

침대 위의 팬티를 안 치우고 나왔기에 너무도 당황했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형부는 이내 서류를 찾아 나왔고 나는 차 한잔하고 가시라고 말을 꺼낸 뒤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럴까? 처제가 타주는 차는 맛이 일품이던데. 흠"


형부는 식탁 위에 앉아 기다렸고, 나는 형부에게 건강 생즙을 만들어서 내놓았고 우리는 식탁에서 마주 앉자 마셨다.

단둘이 있는 집이었기에 형부를 보자 나는 이상한 전율을 느꼈다. 오랫동안 사내의 체취를 못 느끼고 살았기에 더했다.

형부는 언니가 안 해주는 생과일 즙을 마시며 뜨거운 시선으로 나를 응시하는 것 같았다.


"처제는 여전히 예쁘군. 처제 같은 여자를 두고 김 서방도 이혼장에 도장을 찍다니. 언니가 처제 칭찬을 많이 하던데.

나도 생각은 있었지만, 처제를 어떻게 해줄 수도 없고 그동안 많이 생각만 했었지"


"형부는? 어차피 찍은 이혼인데 생각하면 뭐 하겠어요."

"처제. 다시 시작할 생각은 없어?"

"형부. 그 인간 말도 하지 마세요. 생각하기만 해도 힘들어요."

"아니 왜. 처제야 힘드니 간 이혼했겠지만, 밤이면 이렇게 이쁜 처제를 김 서방이 많이 안아 줬을 거 아냐?"

"아니요. 저 솔직히 이야기하면 반년 동안 한 번도 못 했어요."

"이런. 우리 처제 같은 미인을 그렇게 오래 안아 주지 않았다는 말이야?  김 서방도 너무 했었군."

"그래서 밤에 나가 호프집에서 친구하고 술 마시다가 연하의 남자를 알게 되었고 그날로 깊은 관계를 맺게 되었어요.

이참에 이혼해야겠다 하고 서류를 만들어 법원 앞으로 나오라고 했더니 나오더라고요.

그 인간이 집에 가자고 했지만, 그냥 이혼장에 도장이나 찍어 달라고 했더니 찍어주데요. 그게 이혼 사유의 전부였어요."


"그래. 연하의 그 남자는 지금도 사귀고 있어?"

"아니요. 이혼하고 그 사실을 이야기했더니 슬그머니 떨어져 나가더라고요."

"이야길 듣고 보니 처제는 남자를 잘 모르는 것 같구먼. 남자들은 다 그런 거야. 부담되는 여자는 싫어하거든."

"네."

"이혼 사실을 알리지 말았어야지. 돈 뜯긴 건 없어?"

"조금. 내가 줄 돈이 어디 있어야지요."

"그나저나 처제 우리 집에 같이 있는 것은 힘든 건 없고?"

"솔직히 말하면 견디기 힘들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럴 거야. 언니도 요즘 들어 부쩍 밝히는데. 오히려 30대였을 때보다 40대 후반인 지금 더 맛을 알아서 적극적이던데. 여자들은 다 그런 거야?"

"여자가 40쯤 되면 아이들도 다 크고 섹스에 신경을 쓰고 오르가슴 느끼는 법을 알거든요.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극치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 더 밝혀요."

"흠. 여자들은 그렇군. 처제도 요새는 힘들겠네. 나이가 있으니. 처제도 40쯤 됐잖아?

"네 언니보다 7살 아래니까요."

"처제도 자.라는 거를 하나?"

"어머머. 형부는 별걸 다 물어보세요."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이야기해 봐. 여자들은 어떻게 자위하는지 궁금해서 그래"


나도 모르게 형부를 흥분시키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 집에는 지금 형부와 단둘뿐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형부를 흥분시키기 위해서 서슴없이 이야기를 해주었다.


"상상했던 남자의 자지 크기만 한 가지나 오이를 준비해서 따듯한 물에 잠시 담갔다가 꺼내서 콘돔을 씌워 준비해요.

이젠 불을 끄고 시작해요. 팬티 속에다 손을 넣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면서 남자의 힘 좋은 심벌을 상상해요.

그러다가 밑의 구멍에 물이 고이기 시작하면 팬티를 벗고. 준비한 물건을 보지 구멍에다 박아요. 그리고 한 손으론 클리토리스를 계속 문지르고요.

그러면서 계속 상상 속의 남자하고 섹스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거예요.

허리를 살살 돌려가며 보지에 박힌 물건을 마구 흔들어 쑤셔대고 한 손은 흥건한 보지 물을 묻혀 클리토리스를 마구 비벼대면 못 견디게 좋아지던데요.

적당히 허벅지를 벌리고서 팔꿈치를 세우고서 엉덩이를 아래위로 힘을 주며 문지르기도 하죠. 남자의 성기를 상상하면서 하다 보면 오르가슴이 와요."


"아. 그렇게 하는군. 언니는 손가락으로 질을 쑤셔대던데. 여자들은 자위행위 방법이 다양하군."


이런 대화를 나누다 보니 나는 보지 물이 흥건하게 보지 털을 적셔오는 걸 느꼈다.

형부도 바지 부분이 불룩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내가 주스 잔을 치우려고 일어나 싱크대로 돌아섰다. 형부의 눈빛이 나의 엉덩이 부분에 머무는 것을 느꼈다.

나는 보지 물이 흘러 엉덩이 부분이 젖은 것을 모르고 있었다.


"처제. 흥분했나 보네? 치마 뒤에 무슨 물이 흘렀나? 조금 젖었네?"

"어머. 어쩌면 좋아?"


나는 당황하여 돌아서며 젖은 부분을 가린다고 잡아당긴 것이 치마가 내려와 노팬티의 윗부분의 검은 보지 털을 형부에게 보이고 말았다.


"오. 호. 체제. 팬티를 안 입고 다니는가 보네?"


당황하다 못해 이제는 빨개진 얼굴에 그대로 몸이 굳어 버리는 것 같았다.


"어머나. 형부. 보지 마세요."


그러나 형부가 갑자기 달려들어 나를 와락 끌어안는다.


"처제!. 사랑해. 처제는 너무 섹시해. 난 처제를 볼 때마다 처제와 섹스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했어."

"형부. 안 돼요."

"아. 우리 오늘 맘껏 섹스를 즐기자. 으응?"

"아. 형부. 이러면 안 되는데."


나는 말은 그렇게 하면서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형부의 목을 껴안았다.

아무런 이유라도 좋았다. 형부의 힘 넘치는 가슴에 안기니 벌써 내 정신이 아니었다.

숨이 가빠지면서 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으로 가득 차는 걸 느꼈다.


형부는 나를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히고서 뜨거운 키스를 했다. 그의 입에서 나는 달콤한 냄새가 남자의 체취와 어우러져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그의 두꺼운 입술이 나의 입술을 덮치고 뜨거운 혀는 나의 입안을 가득 채우고 내 입안을 사랑스럽게 더듬었다.

그가 나의 윗도리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나의 풍만한 유방을 한입 물고 빨아댔다.

나는 유두에서 보지까지 진하게 전달되는 쾌감 때문에 심하게 앓고 있었다. 모처럼 유방을 빨려보니 몽롱했다.

나의 옷은 그에 의해 다 벗겨지고 그는 게슴츠레한 눈으로 나의 나체를 훑었다.


"체제는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 아직도 30대 초반 같네..으. 응..볼륨감이 있으니까 더 섹시해 보여."


형부는 나의 허벅지를 벌리고 뜨거운 입술로 보지를 핥았다.

난 미칠 것 같았다. 시커먼 내 보지 털 사이로 애액은 쉴 새 없이 흘렀다.


"아! 처제의 살찐 보지가 좋아. 말랑말랑한 게 깨물어 주고 싶어.

처제의 보지 털도 언니 거보다 무성하군. 쭈쭈욱~~~ ~~"


그는 나의 보지를 살짝살짝 깨물며 탄성을 질렀다.


나는 아직도 아담하고 오동통한 뽀얀 엉덩이에 자신이 있기에 형부 앞에 엉덩이를 세우고 두 팔로는 침대 바닥을 짚었다.

빨기 좋게 두 다리를 넓게 벌려주었다.


형부는 내 뒤에서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보지를 주무르면서 나의 오동통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리면서 보지를 빨고, 혀를 말아서 질에다가 넣어 주기도 했다.

난 그사이 오르가슴을 해서 그의 입에다가 쏟고 말았다.


그가 내 보지 밑에 얼굴을 들여 밀고 누웠다.

나는 자세를 낮추어 형부 입에 보지가 닫게 해주었더니 아래서 위로 핥아 올렸다.

난 참을 수 없는 흥분으로 큰 엉덩이를 돌렸다.

보지 물이 그의 얼굴에 번들거리자 그는 참을 수 없는지 벌떡 일어나서 나의 엉덩이 사이에 좆을 대더니 자기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다시 보지를 향해 쑥 밀었다.

그의 좆이 힘차게 내 보지 구멍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왔다


"아. 형부. 너무 좋아, 흐흐응 내 보지가 녹는 거 같아요. 형부 자지가. 아아. 너무 크다. 힘도 좋고"


나는 형부가 자지를 뺄 때는 엉덩이를 조이고 박을 때는 엉덩이를 시계방향으로 돌리며 형부가 나의 보지를 언니의 보지 보다 더 좋아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형부도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했다.

오랜만에 섹스를 하는 내 보지에서는 애액이 줄줄 흘러 침대 시트를 적셨다.


"칙걱 칙걱 칙걱 칙걱탁 탁 탁 탁 칙걱칙걱 칙걱 칙걱............."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보지와 자지가 마찰하는 소리. 형부의 아랫도리와 내 엉덩이가 부딪치는 소리는 누가 들어도 씹을 할 때 나는 소리임을 짐작게 했다.


"아아. 형부. 너무 씹을 잘해요. 아우. 나 죽어. 형부 자지 최고야! 나 쌀 거 같아요."


난 나도 모르게 전 남편과 섹스를 할 때처럼 나의 입에서 거친 상소리가 나왔다.


딱딱하지만 부드러운 형부의 자지는 지칠 줄 모르고 나의 보지에 피스톤 운동을 가했다.

이렇게 힘찬 자지 맛이 얼마 만인가. 내 보지 속이 횅하니 뚫리는 것 같았다.

내가 온몸을 꼬면서 오르가슴을 하자 형부는 나를 눕히고서 잠시 쉬게 하면서 보지 물을 핥아 먹었다.

그러면서 나의 몸을 다시 흥분되었고 이번에는 형부가 나의 위로 올라왔다.


다리를 높이 들어 양쪽으로 쩍 벌려서 내 보지 속으로 형부의 자지가 더 깊이 들어 오도록 그의 어깨에 걸치고 형부의 큰 자지가 내보지 깊숙이 들어와 자궁을 마구 찌를 때면 나는 허리를 마구 돌려주었다.

형부는 그러는 나를 부둥켜안고 신음를 마구 토하면서 내 보지에다 자지를 아주 빠른 속도로 마구 찔러댔다.

형부가 나의 음핵을 자극할 때면 심한 쾌감에 몸부림을 쳤다.


"처제는 색골이야. 이렇게 흥분하다니. 처제가 그러니까 내 자지가 더욱 힘이 나서 꼴려 미치겠다. 아. 터질 것 같아. 음"

"어때요? 형부. 내가 언니보다 보지가 민감한 것 같지 않아요? 형부는 이제 내 거야. 내 보지 많이 쑤셔 주세요."

"그래. 역시 처제는 명기야. 명기. 자지를 꽉꽉 무는 게 보통 보지가 아닌데? 내 자지를 마구 주물러주는 게 너무 좋다."


형부는 힘차게 힘차게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대며 방아를 찧어댔다.

운동을 한 사람이라 허릿심도 보통이 아니었다.

언니가 부러워졌다 이렇게 섹스를 잘해주니 그렇게 얼굴빛도 좋고 피부도 좋았나 보다.

매일 이렇게 섹스할 때 오르가슴을 수없이 느끼게 해주니 언니가 살이 찌지 않았나 보다.


정상위로 오르가슴을 느끼게 해주고 나서


"처제! 이번엔 처제가 내 위로 올라와서 처제 보지로 내 자지에 박아줘. 응?"

"얼었어요. 형부. 내 보지로 형부 자지에 마구 박아 보게 누워요."


나는 똑바로 누운 형부의 육체를 바라보니 형부의 몸은 근육질로 우람하다.

허벅지가 근육으로 뭉쳐서 나의 허리 만치 굵다 저렇게 튼튼하니 보지에 박아대는 힘도 센가 보다.

삼각지대에 난 털은 검고 무성하게 덮여있고 굵고 긴 자지는 나를 향해 벌떡거리며 서 있다. 보지 물을 묻힌 채로.


나는 일어나서 형부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입안 가득 물고는 마구 빨고 핥아 주었다.

형부의 좆을 빨다가 다리를 벌려 형부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서 자지를 손에 잡고서 보지 구멍에 대고 엉덩이를 눌렀다.


쑤우욱~~~푹우욱~~


자지가 나의 흥건한 보지 물의 도움을 받아 미끄러지듯 내 보지 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넓적다리를 넓게 벌리며 깊이 박았다.

또다시 밀려오는 흥분을 감당키 어려워 형부의 배 위에서 창녀처럼 엉덩방아를 마구 찌어 댔다.

나의 예쁜 엉덩이가 위에서 아래로 누를 때면 형부의 자지는 내 보지 깊이 박히며 내 자궁을 찔렀다.

짜릿함과 쾌락에 몸부림을 치며 나는 쪼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었다 박았다 하면서 마구 쑤셔 박아 댔다.


형부가 나의 유두를 빨 때는 깊이 자지를 박고서 엎드린 자세가 되어서 보지를 문지르며 엉덩이를 마구 돌려댔다.

이번에도 질펀하게 싸고서 형부의 몸 아래로 내려갔다.

형부가 다시 내 위로 올라타서 피스톤 운동을 하더니 포효 같이 신음 하며 좆 물을 쌌다.

얼마나 힘차게 싸는지 내 질이 움질거릴 정도로 자극이 왔다.


우리는 정말 황홀한 정사를 마치고서 그대로 성기를 박은 채 죽은 듯이 있었다.

3번이나 오르가즘을 맛본 나는 너무도 황홀하여 한동안 형부의 허리를 힘껏 끌어안고 누워 있었다.


“형부. 내 보지 좋지? 밤마다 내 보지 먹으러 내 방으로 자주 와야 해요. 알았죠. 형부. 응?“

"알았어. 처제. 이렇게 이쁘고 야들야들한 처제 보지 먹으러 매일 밤 노크할게."

"형부. 이제 가셔야죠? 너무 좋았어요. 시원하게 했어요. 난 죽는 줄 알았어."

"그랬어? 나도 너무 좋았어. 오래간만에 하는 거 같았어. 섹스는 이렇게 하는 거야, 그렇지?"

"네 형부. 우리 밖에서도 만나면 좋겠어요. 언니 몰래."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고야 말았다. 그만큼 형부와의 섹스가 좋았기에.


"안돼, 그러면 언니에게 미안하지. 그 대신 다음에는 셋이 같이 해볼까? 그것도 좋을 거야?"

"어머머. 형부. 어떻게 언니하고 형부하고 같이해요."

"처제는 안 해봤어? 3s 말이야?"

"전에 연하의 남자와 할 때 그 남자 친구하고 같이하자 해서 처음 해보긴 했지만, 언니하고 어떻게?"

"그때 처제 좋았지?."

"네. 처음엔 처음이라 이상했는데 젊은 자지 두 개가 번갈아 가며 내 보지를 찔러 대는데 좋아서 미쳐 죽는 줄 알았어요...아. 그만 해요. 형부"

"처제는 남편 몰래 많은 경험을 했나 보구먼. 앞으론 나하고 하자. 응?"

"네. 형부. 나도 형부가 내 보지에 박아주길 이전 부터 바랐어요.


형부는 일어나 이내 잊었던 서류를 챙기고 나가 버렸다.

텅 빈 집안에 홀로 언니의 침대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그대로 한참을 더 누워있으면서 좀전의 형부와 같이했던 섹스의 여운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얼마나 흘렀을까? 어둠이 깔린 시간에 나는 잠에서 깨어 샤워하고 옷을 차려입었다.

거울 앞에 앉은 나는 웬일인지 오늘은 짙은 화장을 하고 싶었다.

그러고선 보지 털이 비치는 망사로 된 연한 핑크 야한 팬티, 다리를 벌리면 꽂을 수 있는 가운데가 갈라진 팬티를 입었다.

치마는 주름 잡힌 엷고 치렁치렁한 긴 치마를 입고 위에는 어깨가 노출되는 노브라에 나시를 입었다.


어둠이 깔리자 전화벨이 울렸다. 언니가 오늘 회사에서 늦는다는 전화였다.

9시가 다 돼서 형부가 들어 왔다.

나는 남편을 반기듯 형부를 반기며 옷을 받아 옷장에 걸고 부엌으로 갔다.


"형부. 저녁 식사는?"

"응. 하고 왔는데 커피나 한잔."

"네."


"커피를 타러 주방으로 가서 물을 끓이려고 싱크대 아래 서랍을 열려고 허리를 굽혔는데 형부가 뒤로 와 자기 성난 심벌를 나의 엉덩이에 밀착시키며 나를 뒤에서 안아왔다.


"처제. 낮에 있었던 일로 오늘 회사에서도 처제 보지 구멍 생각으로 내 자지가 벌떡거려 힘들었다."

"아. 형부. 커피 타야 해요."

"커피는 좀 있다가 타고 그대로 있어 봐."


형부는 뒤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 나의 섹시한 갈라진 팬티를 보더니 더욱 흥분되는지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항문을 혀로 핥아대었다.


"아. 형부 거기는. 아."

"쩝쩝...흡흡. 쩝."

"형부. 나 이상해져요. 그만..아. 그만."


형부는 내가 신음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나의 항문과 보지 구멍을 오르내리며 마구 핥아대었다.


"형부. 좋아서 미치겠어요. 그만....아. 너무 짜릿해요. 형부."

"흡. 처제 팬티 너무 섹시해..흡. 보지 물이 많이도 흐른다. 아훕. 쩝쩝."


뒤에서 무언가가 나의 항문을 향해 들어오는가 싶더니 이내 쑥 창자를 찔러댔다.

약간의 통증과 함께 밀려드는 황홀함은 나를 미치게 했다.

형부가 항문에 자기 자지를 박아대고 엎드린 자세로 싱크대에 손을 지탱하며 개 씹 하듯이 암캐처럼 끙끙대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처음 느껴 보는 항문 섹스는 통증과 함께 밀려드는 황홀함이 나를 미치게 했다.

암캐와 수캐가 교미하듯 우리는 한참을 그렇게 학학대며 박아대더니 형부가 나를 일으켜 돌려 싱크대 위에다 앉혀놓고 이번엔 앞에서 서서 물이 흐르는 내 보지에 커다란 형부의 자지를 박아 넣었다.

걸터앉은 자세에서 형부의 큰 자지가 들어오니 너무도 황홀했다.


"아. 형부. 자지 너무 커. 아. 너무 커서 못 박겠어요. 형부. 아. 아파. 흑흑. 아파요. 형부."

"헉. 헉. 처제. 좀 더. 좀 더. 좋아?."

"아. 몰라. 너무 좋아 어쩔 줄을 모르겠어요."



나는 이전엔 모르고 있던 모든 섹스를 오늘 하루에 형부에 의해 개척되고 이었다.


"형부. 언니 올 때 됐어요. 자궁 깊이 빨리 싸주세요. 차."

"응. 그래. 헉헉. 처제 보지가 너무 잘 물어"

"형부 자지는 너무 커 이젠 못 박겠어요. 내 보지 찢어질 것 같아요. 근데도 온몸이 짜릿짜릿한 게 좋아 죽겠어요."


팬티는 좆 물과 보지 물에 흠뻑 젖었고. 치마도 씹 물에 오줌싼 것처럼 젖어 버렸다.

나는 형부의 가슴에 안겨서 싱크대에 기댄 채 어리광을 부렸다.

마치 내 남편처럼 말이다.

몸을 섞고 나니까 그만큼 가까워진 느낌이다.

우리는 같이 욕실에 들어가서 씻고 언니가 오기 전까지 침대에서 애무하다가 한 번 더 섹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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