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대입을 준비하는 동안 고1이된 나는 공부보다는 포르노에 심취해 있었고..학원을 가서는 좆을 단련시키는 방법을 혼자 책을 보고 주위 이야기도 들으면서 행동에 옮기기 시작을 했다.

역시......... 포르노의 효과는 대단했다.

왠만한 포즈는 마스터를 하기 시작을 햇고... 보지를 잘 빠는 방법 등... 터득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바로 실행에 옮기기도 했다.

일명.... 농땡이년...들이 바로 그들이다.

그중에서.... 차현아... 그녀는 압권이다.

내 물통중의 좆 물통이다...

그날도 그녀가 있는 음악실을 들렀다.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잘 대주는 똥개였지만 그래도 음악은 잘한다.

"현아야....네 서방 왔다.."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교복사이 젖통을 두손으로 만졌다.

"아...잉...누가오면...어쩌려고....???"

"올사람 있니...지금 시간에....."

내 손이 그녀의 회색 교복 치마 속으로 들어가고... 그녀의 까칠한 음모를 만지작거리며 손가락을 밀어 넣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벌써 물이 줄줄 세고 있었다.

그녀는 바이올린을 내려놓고 내가 가르키는 데로 팬티를 벗고 쪼그려 않아서 내 좆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있었다.

"아...흑...시펄.....이빨은 사용하지..마....아퍼...."

"앙... 미안...... 진석이 네 거는 너무 커... 그래서... 빨기가 힘들단 말이야...."

어느 정도 이르자 얼굴에 홍조가 나타나며 흥분이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고 얼른 그녀를 돌려 그녀의 엉덩이에 좆대를 가져갔다.

그녀는 피아노에 두 손을 짚으면서 회색 교복 치마를 들어 올려 하얀 엉덩이 짝을 내게 내밀고는 내 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퍼........억........퍽퍽퍽!!!"

그녀의 보지는 이미 내 좆을 많이 받았기에 이제는 자연스럽게 벌어지며 내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어느덧 사정의 기운이 몸 안 가득 돌아다니는 그 순간, 창문을 통해 우리를 바라보는 뭔가를 발견을 할 수 있었고 그건 음악선생 오영선이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당황을 한 그녀의 눈빛....

나도 당황을 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이미 현아의 보지 속에 박힌 내 좆에서는 좆 물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는 중이었고...

황급히 좆을 빼내자 나오던 좆 물이 음악실 피아노 쪽으로 물총을 쏘듯 날아가는 그 장면까지도... 아니.. 사정 후 잔뜩 묻어 있는 좆 물을 현아가 빨아먹는 장면까지도 보고서 그녀는 자리를 피했다.

혹시라도 음악 선생이 그 사실을 학교에 고발하여 징계를 받으면 어쩌나 했는데... 며칠이 지나도 아무 일 없었다.

하기야 공부 잘하는 형을 둔 덕에 또 아버지가 이 학교 후원회 장인 덕에... 그런 일이 있어도 당연히 간단한 처벌만으로 지날 갈 수 있을 거고... 아니... 오히려 내 좆대와 현아와의 섹스 장면을 지켜본 그녀에 대한 알 수 없는 열정이 피어오르기 시작을 한 것도 그 즈음이었다.

혹... 음악선생도 하고 싶어서... 가만히 있은 건 아닐까...???

맞아.. 그러꺼야... 그렇다면은...

음악선생.. 오영선... 1학년 10반 담임..

안경테 너머 쌍꺼풀눈이 매력적임... 그리고 뽀얀 피부와 탱탱한 젖가슴도....

친구 기태의 자위 상대인 바로 오영선 음악선생... 생긴 것은 잘생긴 편은 아니나 약간은 있어 보이는듯한 얼굴....

나이 28세... 약혼한... 상대는 현재 우리 학교 체육 선생... 아다는 아닐 것임.. 왜냐하면 체육 선생이 졸라 게 밝히는 편... 여자를 먹은 자랑을 은근슬쩍 졸라 게 하는 편이었다.

그녀를 잡아먹을 준비에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먼저 조금은 한적한 곳에 있는 음악실을 자주 기웃거렸다. 그녀 몰래... 그날도... 저녁시간 음악실을 방문했다.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음악실 뒤의 쪽문으로 들어가 무대 뒤편에서 그녀를 훔쳐보던 나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보게 되는데... 그건 바로 교감이 돋보기를 쓰고서는 음악선생을 뒤에서 껴안은 채... 젖가슴을 거의 주물럭 거리다 시피 만지고 있었다.

"오 선생.... 이거.... 김 선생하고 결혼이 1 달여 뒤로 다가왔구먼... 허허.." 

그러면서 교감은 그녀의 슬리브리스 속으로 손을 쑥 집어넣고서 젖통을 만지고 있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건 오 선생이 그렇게 당하면서도 가만히 있다는 걸 보면은.. 한두 번이 아닌 듯... 이게 바로 직장 내 성희롱인가... 도가 지나쳐도 한참을 지나치고 있었다.

교감의 손이 어느새 오영선 선생의 스커트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아니. 손은 예전부터 그녀의 스커트 안에 있은듯했다.

"이런.....시부럴............"

"애이.....좆같은 새끼들.............."

큰소리로 두 사람이 들어라는 듯 고함을 치고서는 얼른 그 자리를 피해 버렸다.

얼마 뒤 당황을 한 듯 얼굴이 벌게진 교감선생님이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황급히 음악실을 나와 교무실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고... 낄낄 웃음이 나오는 걸 겨우 참으며 나는 태연하게 음악실로 향했다.

"안녕하세요....선생님........."

그녀가 놀란 모습을 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안경테 너머로 당황하는 그녀의 표정이 역력했고... 그런 그녀의 연노랑 투피스가 더욱 섹시하게만 보였다.

"응.....진석이구나.....어쩐 일이야.....????"

"네년...따먹으러 왔다...시팔년....."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소리를 자제하며 그녀를 향해 빙긋 웃어 보인 뒤...선생님.....

"저..전에...현아하고 섹스하는 거....보셨죠..??"

아예 그녀의 약점을 잡았기에 단도직입적으로 나갔다.

그녀는 당황한 보습이 역력했고 그녀의 곁으로 다가가는 나를 굉장히 두려운 듯 바라보고 있었다.

"와.... 우리 선생님 엉덩이 한번 졸라 게 탱탱하네...."

그녀가 않아 있는 의자 너머로 스커트 속에 감춰진 탱탱한 엉덩이 때문에 그녀의 스커트는 터질 정도였다.

"저러니... 교감이나.... 체육이나... 나 같은 놈들이.. 달라붙지...."

결정적인 한마디를 그녀에게 들이밀었다.

"무......슨.....말이야...???"

애써 모르는 척 부인하는 그녀의 표정이 더욱 웃겼다.

"교감선생하고...아니..김지학..그인간 하고 하는거 다 봤어요..."

"소리도 내가..쳤구요...이거.....본 걸 못 본 걸로 하기도 어렵고 어찌한다...."

"진..석아.................."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이 애처롭기까지 하고....

"나도 네가 현아랑 하는거 모른채 할테니..제발....."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그 소리가 나오기 시작을 했다.

교감선생이 했던 것처럼.. 나도 뒤에서 그녀를 껴안고는 팔을 쓰다듬다 슬리브리스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의 브래지어가 걸리고... 브래지어에 달린듯한 레이스가 만져지는가 싶더니 이내 그녀의 유두가 내 손가락에 걸려들었다.

"아....좋은데요...선생님.....이래서 교감도 선생님의 유방을 만지고 있었구나.."

"지..진석아.....나....선생이야..이러면 안돼..."

말은 하지만 그녀는 차마 내 팔을 걷어 내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스커트 속.... 보지가 있는 그곳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약간은 까칠까칠한 것이 입구에서 만져졌고... 살짝 들춰보니 거들이었다.

연분홍색의 거들...처진 힙을 교정해주는 거들...레리스가 거들 전체를 섹시하게 수놓은 ...그녀는 스커트 속의 내 팔을 제지하며..나를 애처롭게 바라보았다.

"선생님.... 딱... 한 번만.... 그럼... 두 번 다시 이런 일 없을 거예요. 우리 둘 다 오늘 일을 영구히 함구하면... 누가 알아요...???"

그녀를 바라보며 애처롭게 이야기를 하자 그녀도 잠시 망설이는 듯.... 순간을 놓치지 않고 손을 더욱 깊이 밀어 넣자 드디어 손가락 끝이 그녀의 보지 중심부에 다다랐다.

축축한 듯...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그곳.....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뒤에서 그대로 스커트를 위로 올려 버렸다.

그녀도 단념을 한 듯 내 행동을 제지하지 않으면서 두 손으로 피아노를 짚고서는 현아가 한 것처럼 내 처분을 기다리는듯했다.

나는 그녀의 거들을 혀로 길게 길게 핥아 주다가.. 그녀의 스타킹 밖 다리를 서서히 애무하며 발꿈치까지 내려오다 다시 서서히 올라가고 있었다.

"아...흑...."

짧게 들려오는 그녀의 다발 교성...두 손으로 아주 정중하게 그녀의 거들을 내리고 분홍색 팬티를 벗겨 옆에 놓는 그 순간.... 그녀는 그런 내 행동을 제지하더니 음악실 불을 끄고 문을 잠그고는 다시 내게 다가왔다.

그렇게 우리는 어둠이 익숙해질 때까지 서로의 입을 찾아 길게 혀를 교환하고 있었다. 그녀의 혀가 내 입안에서 엉키고 타액이 목구멍을 통해 넘어가고, 그녀가 오히려 더 열정적이었다.

"아...학....진석아...정말..이번만이야.....딱 한번만 ...."

"그럼요...선생님...제자가 선생의 보지를 자꾸 탐하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어느새 그녀 스스로 내 바지를 내리더니 장대한 내 좆을 꺼내들고서는 입안 가득 물기 시작했다.

"욱.........허헉................."

"서..선생님...아...오...."

많이 빨아본 솜씨였다. 적당한 죄여옴과 동시에 혀로 좆 대를 착 감아 돌리는 그 솜씨. 그리고 길게 목구멍까지 밀어 넣었다가 내뱉고 다시 좆 대를 간질이듯 잘게 빨아대는 그 솜씨....내 머리가 쭈뼛해지는것이 정말 미치도록 흥분이 되기 시작을 했다.

사정의 느낌이 머리속을 스칠 즈음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밀어냈지만.. 그녀는 더욱 달려들어 내 좆을 빨아대고 그대로 젊은 학생의 좆에서는 좆 물이 홍수처럼 선생님의 입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도 당황스러운 듯... 컥컥거리면서도 좆 물을 받아먹고 있었다.

사정을 했지만... 선생님의 입에다 좆 물을 쌌다는 기분과 그리고 선생의 보지를 학생이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함께 아우러지고.. 또 그녀의 입은 아직 내 좆을 물고 있는 상태라 바로 서서히 발기를 하여 그대로 예전의 모습으로 위용을 갖추기 시작을 했다.

입에 물고 있는 그녀도 내 발기에 약간은 놀라는 표정을 하고... 하기야... 교감 같은 늙다리에게 보지를 대줬으니..... 그녀를 돌려세웠다. 그러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

다리를 벌리고 나에게 엉덩이와 보지를 내주고 있는 그녀의 표정이... 그리고 연노랑의 하이힐이 더욱 섹시하게 보이고... 길게 혀를 내빼며 그녀의 보지를 개가 먹이통을 핥듯이 빨기 시작을 했다.

"으......후훅.....아.........."

선생님의 보지를 빨아보다니.... 그것도 우리 학교 골통 체육 선생의 약혼녀를... 약간은 시큼한 냄새가 후각을 자극하고.. 그 냄새마저 입안으로 털어 넣을 듯 보지를 길게 죽 빨아 들이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작은 공알인 클리스토리스를 만지작거리며... 보지 속살이 입안 가득 채워지고 그녀의 보지 물이 목구멍을 타고 넘나들고 있었다.

"아..흐흑....아......진석아..아....으헝...."

"선생님....죽어...그만...아....앙......."

그녀는 참기가 힘들다는 표정으로 하이힐 뒷굽을 들었다 놓았다 반복하며 고개를 돌려 자신의 보지를 빨고 있는 제자를 보려 애를 쓰고 있었다.

"선생님...죽어...아....진석아...그만....어??..해줘..."

이번에는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살들을 후벼파고 그 후벼판 부산물들을 내 혀가 빨아주고 있었다.

"아...앙...알면서....나..미치게 하지 말고...헉...허걱. ...."

"어서..넣어줘..너의 그...자지를...."

"그래요...선생님의 보지가 내 좆을 원하나요??? 체육선생이나 교감의 자지가 아니고..제자인 내 자지를...원하나요...??"

'어...엉...헝...그래...어서..너의....좆을...어서...내 보지에...박아줘..."

내 좆 대가리로 선생님의 엉덩이에 "오영선 네년은 네꺼..."라는글씨를 쓰면서 그녀에게 알아 맞춰 보라고 하자..그녀의 입에서는...

"오영선은 진석이 꺼....."라는 답이 나왔고...

'정말이에요.. 선생님..???"

"선생님은 제 거죠...???'

"아...허헝....그래....네꺼야...어서...가져줘...아..엉. .."

그제서야 나는 그녀의 보지 구멍에 내 좆 대가리를 맟주고는 길게 한번 심호흡을 한 뒤 그대로 밀어 넣어 버렸다.

"흑.....들어왔어....학생이..무슨 좆이 이렇게 커...허헉....미칠거..같아..."

그녀의 엉덩이를 채찍을 내리치듯 치면서 용두질을 열심히 가했다. 내 펌프질에 따라서 그녀는 몸도 앞뒤로 움직이며 흔들리고 있었다.

제자인 나한테 보지를 대주고 희열과 흥분을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그녀를 어찌해야 할지...

그녀의 자궁 가득 내 좆 물을 넣고 있었다.

선생의 매끄러운 엉덩이를 두 손으로 만지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녀의 보지에 좆 물을 뿌려댔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철저하게 그녀를 멀리하였다.

그녀가 오히려 여운이 남아 나에게 찝쩍댈 정도로...

그렇게 그녀는 나와의 여운을 남긴 채 체육 선생에게 시집을 가고... 난 선생을 잊어버리고 학교생활을 열심히 하기 시작을 했다.

나는 노래를 잘하는 데다 음악선생의 배려로 음악만큼은 점수를 잘 받았다.

드디어...가을이 찾아오고... 1학년의 하일라이트...수학여행......들떠는 마음으로 설악산 여행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