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 새로운 경험 3s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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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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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누운 그녀의 가슴은 봉긋하게 하늘을 향해 있었지만, 옆으로 쳐진 것이 조금은 세월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배 위로 올라앉자 그녀는 또다시 "으음~" 옅은 신음소리를 뱉었고 가슴을 가볍게 쥔 나의 손은 가늘게 떨림이 있었다.


가슴과 배를 지나 그녀의 델타 지대를 지날 때 그녀의 다리를 벌리게 하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는 속으로 감탄했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그녀의 동굴에서는 애액이 샘물처럼 흐르고 있었고 대음순은 꽃잎처럼 앙증맞게, 정말 이쁘게 생겼다.

보지 속은 분홍빛의 색을 띠고 있었다.

아담하기까지 했다.


상상만 해도 너무나 질퍽거릴 그녀의 보지가 그려졌다.

그녀의 보지를 보며 감탄하던 나는 마사지를 대충 끝내고 그녀의 남편에게 눈짓하였다.

그랬더니 더욱 가까이 다가앉아서는 자세히 보려고 하였다.

속으로는 웃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던 일을 계속하였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보지에 혀를 대었다.


"헉"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음 으윽~"


나의 혀와 입은 그녀의 애액으로 이미 흥건히 젖어 들었고 얼굴 또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다.

음핵을 잘근잘근 씹어대자 그녀는 온몸을 뒤틀며 손으로 나의 머리를 쥐어틀었다.


"헉. 아아 앙"


그녀의 신음 소리는 계속되었고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 속 동굴을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지 속은 화산이 터져 분출되어 나오는 용암처럼 멈출 줄을 모르며 애액이 흘러내렸다.


"아아 아 윽~"


꽃잎을 빨고 핥아내던 나는 그녀의 동굴 속에 손가락 두 개를 넣고는 손장난을 시작했다.

한 손으로는 젖을 잡고 입은 그녀의 젖꼭지를 물고 애무하였다.


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었으며 단단하게 발기되어버린 자지를 그녀의 손에 쥐여주자 그녀는 힘껏 쥐었다가 놨기를 반복하며 어쩔 줄을 몰랐다.

나는 69자세를 취하며 그녀 옆으로 누웠고 그녀의 입에 자지를 갖다 대자 맛있게 빨기 시작하였다.

나도 질세라 그녀의 보지를 음핵을 공략하였다.


얼마를 심하게 오랄을 했는지 그녀가 부르르 떠는 것이 느껴지며 갑자기 그녀가 나의 자지 빠는 것을 멈추고 침대에 머리를 처박은 채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녀가 오랄만으로 첫 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했다.


"아. 나 하려고 해"


방바닥에 앉아있던 남편이 가까이 오는 것이 보였다


"자기. 좋아?"

"응. 여보. 나 미칠 것 같아"

"그렇게 좋아?"

"응. 나 한다.~~"


그녀의 경련이 나의 온몸으로 느껴져 왔다.

나의 입안에는 여자가 느낄 때 나오는 특유의 맛으로 가득하여 왔다

신맛 비슷한 독특한 맛이 나의 혀를 자극해왔다.


잠시 그렇게 있던 나는 그녀를 똑바로 누이고는 냉장고에서 물 한 병을 꺼내 입안 가득 물고는 목부터 조금씩 물을 흘려가며 적셔줬다.


"아~"


그녀의 신음 소리는 계속 이어졌다.

젖꼭지도 물을 머금은 혀로 장난쳐주다가 입에서 물을 조금씩 흘려주며 배를 지나 보지에 다다라서는 보지 속에 물을 밀어 넣었다


"헉. 아~ 차가워. 으음"


그녀는 그대로 다 받아들이고 있었다.

보지 속에 물을 다 들이밀어 주고는 다리를 들어 물이 흘러나오지 않도록 하였다.

그러고는 잔뜩 발기되어있는 나의 자지를 보지에 조준하여 그대로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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