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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야설) 여자친구와의 섹스이야기. 3..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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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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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물속에 앉아서 내 자지를 위로 세웠다.

그녀가 내 자지 위로 앉는다.

나는 편안히 누우려고 했다. 그러자 영주가 보지를 내 자지에 맞추더니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침대에서 할 때보다 무게감이 덜 느껴졌다. 나는 내 윗몸을 일으켰다. 그리곤 그녀를 안았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빨았고 그녀는 위에서 방아를 찧고 있었다.


“아. 자기야 나 너무 야한 거 같아”

“괜찮아. 나한테만 야하면 돼. 네 보지 너무 쫄깃해”

“너 자지는 힘들지도 않아? 10분이면 오래 하는 거라던데”


어떤 분께서 남친이랑 물속에서 실패하셨다고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맞고요.

물론 저도 잘 안됐어요. 여자가 물을 많이 흘리면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이잖아요.

그런데 물속에서 하면 고무장갑에 뽀드득 소리 나는 거 같은 느낌이죠.

부드러운 윤활유는 아니지만 그래도 할만하긴 하던데요.


우리는 그렇게 물속에서 한 다음에 다시 나왔다.

엉덩이 쪽의 물을 닦은 다음에 양변기 쪽으로 가서 뚜껑을 덮고 그 위에 내가 앉았다. 그리고는 여자친구를 불렀다.

그녀도 내가 어떤 걸 원하는지 안다.

내 앞으로 와서는 다리를 벌리고 내 자지에 자기 보지를 맞추고는 앉는다. 엉덩이를 둥글게 돌리는데 미칠 지경이다.


“이렇게 하니깐 내 보지 구석구석이 좋아”

“어후. 네 보지가 내 자지 끝을 간지럽혀. 미치겠다.”

“아. 네 자지 너무 멋져”


그러더니 그녀는 내 자지에서 나갔다. 나는 왜 그러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등 쪽을 나에게 보이면서 앉았다.

그러더니 다시 내 자지에 넣고는 방아를 찧기 시작한다.


“영주야 좋아?”

“응. 나 너무 행복해”


그녀가 방아 찧기를 멈추자 우리는 일어섰고 나는 그 자세 그대로 뒤치기를 했다.


“어흑..어흑”


그녀의 신음소리


“영주야 나 오늘 네 입에다 싸고 싶어. ”

“어. 그래. 싸줘”


그녀가 흥분했다. 지금 내가 어떤 걸 요구해도 다 들어줄 것 같다.


“그럼 내 자지 빨아줘 쌀 때까지”


그녀는 조용히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아주 맛있는 사탕을 빨 듯이 열심히 빤다.

나는 한 시간 전에 한 번 했기 때문에 좀 늦는다는 것을 안다.


그녀는 내 자지 끝을 혀로 애무하면서 열심이다. 그런데 한계는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영주야. 손으로 흔들어줘”


영주는 자지를 입에 문 채로 손으로 열심히 내 자지를 흔든다. 한 3분 뒤에 신호가 왔다.


“영주야 싼다”


나는 꾸역꾸역 내 좆 물을 그녀의 입속에 쏟아 부었고 그녀는 입을 부풀린다.

나는 먹어 주길 바랐으나 그녀는 한참을 입속에 담고 있더니 자기 손바닥에 내 정액들을 쏟아 내었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씻었다.

만약 그녀가 남은 내 정액을 토해내듯 퉤퉤 소리를 내면서 뱉었다면 기분이 좀 상했을 텐데 그녀는 나머지는 조용히 세면대로 가서 입가심을 했다.

그녀의 큰 엉덩이. 너무 섹시하다. 우리는 그렇게 사워를 마치고 그녀의 침대로 돌아가 다음 날 아침까지 늘어지게 잤다.


그날도 나는 그녀의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그 아파트는 경비가 들어가는 입구마다 있는 아파트다.

그래서 그녀가 먼저 들어가면 내가 따라 들어가거나 내가 먼저 들어가면 그녀가 따라 들어간다.

또한. 그녀가 엘리베이터를 타면 나는 계단을 이용한다. 완전히 다른 사람인 것처럼 말이다.


그날은 내가 계단으로 올라가고 그녀가 엘리베이터를 탔다. 나는 8층을 단숨에 올라가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녀가 나오자 나는 그녀를 계단으로 불렀다.

생각해 보시라 어떤 미친놈 엘리베이터 타고 8층까지 계단을 이용하겠냐? 없다.

내 짐작에는 3층까지는 걸어가도 5층 이상은 10이면 9는 엘리베이터 탈 거다.


그녀의 검은색 원피스가 너무 섹시하다. 그녀의 숨도 거칠어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끌어안았다. 그녀도 나를 끌어안았다.

우리의 손을 서로의 성감대를 자극하기 위하여 분주하게 움직인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 쪽으로 내려온다. 그러더니 내 벨트를 풀고 내 바지 속으로 손으로 집어 넣는다.

나도 그녀의 가슴을 만지다가 그녀의 팬티 쪽으로 내려왔다.


“영주야. 흥분되지?”

“응. 근데 좀 불안해 누가 오면 어떻게”

“괜찮아 누가 8층까지 걸어오냐?”


나는 비상계단 문 쪽으로 갔다.

설마 누가 문을 열더라도 우리가 몸으로 막고 있으므로 그나마 삽입된 거 뺄 시간이라도 벌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젖히고 내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벌써 흥분하고 있었다. 우리는 마주 보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고 그녀는 내 자지를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하고 싶어”

“뭘 하고 싶은데?”

“섹스”

“나도.. 영주야 빨아줘”


그녀가 내 자지를 빤다. 한 30여 초를 빤 다음에 그녀가 일어서자 나는 그녀를 숙이게 했다.

그녀가 난간을 잡고 엎드린다. 비상계단의 창문으로 밖이 훤히 보인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했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엉덩이 아래만큼만 조금 내린 다음에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마구 박았다.


“하흐...”


그녀가 작게 신음소리를 낸다. 아파트 계단은 잘 울리기 때문에 소리를 크게 내면 아래 계단에 누가 있으면 다 들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게 우리를 더 자극하는 거 같다.


“새로운 느낌이야. 너무 흥분돼”

“나도”


그녀와 나는 다시 마주 보았다. 어렵긴 하지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다시 집어넣었다.

마주 보고 있는 상태고 서 있으면 깊이 들어가지 못한다.

그냥 우리는 자지의 끝이 조금 들어갔다는데 만족하면서 나는 그녀와 키스하면서 가슴을 애무한다.

생각해 보시라. 검은 원피스가 올려져서 그 아래로 조금 내려와 있는 꽃무늬 팬티를.


우리는 다시 뒤치기도 하고 벽치기도 하면서 한 20분을 한 것 같다.

그 중간중간에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서. 그 소리가 없어질 때까지 우리는 박는 것을 멈추고 그냥 꽂아 놓고 기다리기도 하면서 말이다.


지금 생각해도 이런 섹스는 너무 흥분된다. 고층아파트 사시는 분들 꼭 5층 이상 비상계단에서 해보시길.

우리는 그녀의 집으로 들어가자마자. 또 한 번 질펀한 섹스를 했다.

아마 그때 살이 너무 많이 빠진게 아닌가 싶다. 저녁도 안 먹고 했으니깐 말이다.

우리는 섹스가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


그녀가 점심을 해준다고 오라고 했다. 나도 알고 있지만 그녀는 나를 잡아먹을 생각이다.

점심은 대충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우리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나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그녀의 가슴을 먼저 빨았다.

오른손은 그녀의 핫팬츠로 내려갔고 그렇게 한 5분간을 애무했다.

그리고 그녀의 윗옷을 모두 벗긴 후 다시 허리를 한번 핥은 다음, 보지로 내려갔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 혁대를 풀려고 한다.

나는 그냥 계속해서 그녀의 팬티 주위 허벅지만 입으로 핥아 주었다. 그러면서 손가락을 넣어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그녀가 흥분하고 있었다.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나는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향긋한 보지 냄새. 나는 입술로 먼저 그녀를 공략했다.


그녀는 내 바지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리고 손을 내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약간 벌린 후 클리토리스 부분만을 집중해서 혀로 핥았다.

그녀의 그곳이 더욱더 팽창해진다.

빨아보신 분은 알겠지만, 처음에 좁쌀만 하던 것이 점점 더 커진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나는 그녀의 그곳만 혀로 열심히 훑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아흐.. 아......"

"왜? 좋아?"

"응. 좋아...흐흑..."

"어디가?"

"영주 보지가"

"미치겠어. 나도 네 것 빨고 싶어"

"내게 뭔데?"

"네 자지"


우리는 69자세로 바꾸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열심히 빨았다.

나도 질세라 그녀를 열심히 빨았다. 내가 강하게 빨 때면 그녀는 흥분한 나머지 제대로 내 것을 빨지도 못했다.

그녀의 클리토리스가 발갛게 되고 커졌다.


"이제 들어와"

"어디에 머가 들어가는데?"

"네 자지가 내 보지에"

"내 자지를 네 보지에 박아줄까?"

"응"

"네가 다시 말해봐.. 어떻게 해줄까?"

"네 자지, 내 보지에 박아줘"

"이제부터는 자지라 하지 말고 좆이라고 말하고 보지라고 말하자 말고 씹이라고 해봐"

"네 좆. 내 씹에 박아줘"

"뭐라고? 좀 더 크게 말해봐"

"네 좆, 내 씹에 박아줘."

"그래 내 좆을 네 씹구멍에 박는다"

"네. 빨리 씹구멍에 박아주세요."


헉.. 나도 놀랐다. 이제 그녀는 완전히 상스러운 말에 익숙해 진 거 같다.

나는 빨고 있던 내 자지를 빼서 그녀의 보지에 박았다. 일단은 정상위. 그다음에는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베개를 대었다.

그리고 내가 엉거주춤 앉은 자세로 박아대었다. 그녀가 깊다고 한다.


"자기야.. 깊어.. 좋아"

"그래. 네 남편 좆이 좋지? 딴 놈이랑 비교도 안 될 거야"

"응. 자기 너무 좋아."


그리고 난 후에 우리는 그녀가 옆으로 눕고 내가 엉거주춤 앉은 자세로 하는 섹스도 하고 뒷치기도 하고 벽치기도 했다.

뒤치기 후 다시 크로스 섹스를 하자 그녀가 더욱 흥분한다.

크로스와 뒤치기는 깊게 삽입되기 때문인가 보다.


"지기야 더 빨리"

"뭘?"

"더 빨리 박아줘. 내 보지 미치겠어."


나는 완전히 섹스에 중독되어가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이상한 쾌감을 느꼈다.

나는 똥구멍에 힘을 꽉 주고 힘차게 박았다. 아시겠지만, 나올 것 같은 느낌을 참아내는 것은 바로 항문에 힘을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친은 항상 너는 어떻게 싸지도 않고 그렇게 오래 하냐고 묻는다.

그건 정말 똥꼬를 말리는 연습의 결과란걸 아는지...


`자기야 싸줘"

"뭐를 어디에?"

"자기 것 내 보지에"

"임신 안 해?"

"그저께 생리 끝났어."


그렇구나! 그녀가 나를 집으로 불러서 하자고 한 이유도 다 있었다. 임신이 안 되니 맘껏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래 내 좆물을 네 보지에 싸줄까?"

"응 싸줘.. 내 보지가 네 좆물 먹고 싶어 해"


갑자기 디카가 생각났다. 그녀가 흥분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성공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는 찍고 지웠지만, 이번에는 아니다. 나는 잽싸게 디카를 가져와서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말했다.


"이번에는 꼭 찍고 싶어 우리 빠구리 하는 거"

"어~~ 그래. 자기야 찍어"

"내가 좆물 네 보지에 싸줄게"

"좋아..."


그러면서 나는 크로스 섹스를 하는 몇 컷을 찍었다.

아. 이 감개무량함. 그리고는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해주기 위해 열심히 방아를 찍어 주었다.

그녀를 다시 뒤로 하게 한 다음 열심히 박았다.

그녀도 열심히 앞뒤로 엉덩이를 흔들었다.

이제 항문을 통제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보지에 싸주길 원했기에.

나는 이제 내 정액이 나올 수 있도록 내 감정을 자극했다.


"영주야 싼다~~"


나는 엎드려있는 그녀 뒤에서 좆물을 싸기 시작했다.


"네 것 파르르 떨려"


그녀가 내가 쌀 때 내 자지의 떨림을 말해준다. 나는 자지를 빼고 그녀를 눕힌 다음 내 자지를 다시 그녀 보지에 박았다.

그렇게 한 1여 분쯤 지나고 우리가 숨을 제대로 쉬게 되었을 때 그녀의 보지에서 내 자지를 꺼내었다.

그리고 휴지로 그녀의 엉덩이 아래에 받쳤다. 나의 정액이 흐르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내 정액이 흐르는 것을 보고 싶어 했다.

그런데 그녀는 보지를 닦으려고 해서 내가 그냥 흐르는 것 좀 보자고 하면서 가만히 두었다.

한 1여 분을 관찰하고 그녀는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고 화장실로 갔다.

어떤 날은 2일에 걸쳐 8번도 하기도 하고 우리는 완전히 섹스에 미친 적도 있었다.

지금은 그냥 내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가 되었고, 나는 가끔 그녀와 찍은 몇 컷의 사진으로 자위를 한다.

동영상을 보기도 하지만 동영상을 보고 난 뒤에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자위하는 것이 훨씬 더 자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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