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로맨스야설) 새댁의 열정 -상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이제 드디어 대망의 집 장만의 꿈이 이루어진다.

하루하루 사는 보람이 요즘 들어 느껴진다.

난 그동안 3년을 살던 전세 아파트를 부동산에 내놓았다.

집사람은 이 집이 정도 많이 들었다면서 하루하루 가는 게 아쉬운가 보다

요즘은 내가 야간 근무인지라 출근 시간이 정반대라서 집사람의 살결이 너무도 그립다.

지금처럼 출퇴근 시간이 반대인 것이 일 년에 분기별로 두 번 있다.

그래서 요즘처럼 시간이 안 맞으면 거실에서 급하게 뒤로 아내를 박아 대곤 해결한다.

가끔은 집사람을 신발장에서 마주치기도 한다.


그런 날엔 난 아내의 스커트를 급하게 벗긴다.

누구에게 잘 보이려는지 화장을 곱게 한 아내.

난 그 모습을 보면 옆자리 여직원이 생각이 나서 더욱 성욕을 느낀다.

아내는 늘 정장을 입고 출근하기 때문에 스타킹이 무척이나 섹시하다

지하철에서 마주한 여인의 스타킹을 보면 문득 성욕을 느끼기에 출근 시간에 아내를 보면 격한 성욕이 느껴지곤 한다.


"아흥..여보...저 늦었어요....안 되는데..흑... ....아흥. 좋아.."

아내를 집안으로 밀고 나선 신발장에 가방을 올려놓고 스커트를 올리곤 그대로 스타킹 위로 보지를 핥는다.

아내는 늘 스타킹 한 개를 백에 갖고 다닌다. 늘 그걸 의심하지만, 아내는 비상용이라고 한다.

정장 입은 상태로 뒤치기를 하면 늘 여직원이 상상된다.

나른한 점심을 먹고 느긋이 미스 정을 바라보면 좆이 벌떡거린다

아내 역시 나의 이런 섹스를 무척이나 즐긴다.

가끔은 밤에 섹스를 할 때도 옷을 입고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 마다 아내는 내게 짓궂은 유혹을 즐긴다.


"미스터 김. 나 좋아하니?"


요염한 표정의 아내는 직장의 어떤 총각을 내게 비유한다.

난 그녀의 상상에 좋은 파트너가 되고 또한 나 역시 여직원 미스 정을 상상하면서 즐긴다.

남들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린 늘 서로의 성감을 존중한다.

섹스를 마치면 서로의 좋았던 감정 그리고 아쉬웠던 느낌을 서로 솔직하게 나눈다.


내가 상상한 상대를 아내는 열심히 그 느낌 그대로 연출해준다.



"아 흑..정 양...정양아. 네 보지 만지고 싶었어. 흑.."


난 정 양을 상상하며 스커트를 벗기곤 보지를 핥는다.

아내는 이런 날은 팬티를 입지 않고 섹스를 준비한다.

난 열심히 스타킹을 입힌 채 아내의 다리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핥는다

숨결이 급해지면 아내의 입에선 미스터 김을 찾는다.


"김 군아.....하학. 너무 좋아..아흥.."


사랑하는 아내 가 주변의 남성에게 다리를 한껏 벌린 채 절정에 이르러 찾는다.

내게 성적 흥분을 절정에 이르게 한다

나 역시 회사 동료 미스 정을 부르면서 보지를 빨고 엉덩이를 핥고 나중엔 스타킹을 입으로 찢는다

아내는 그럴 때마다 쾌감에 몸을 떨었고 다리엔 힘이 더 들어간다.


난 이제 아내를 거칠게 다루기 시작할 것이다..

아내는 직장동료에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해주면 좋아해서 애액을 질질 흘린다.

실제의 느낌이 들게 하려면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조금의 매도 쳐야 하고 욕설도 중간중간 필요하다.

아내는 내게 음란한 시선을 넘겨 보낸다...

난 고르지 못한 아내의 숨결에 대충 분위기를 파악하고 우리만의 섹스를 시작한다.


나는 아내에게 욕을 하고 가볍게 때리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눈을 흘기지만, 매질과 욕설이 더해지자 자기 내면의 음란한 성욕을 부추겨갔다.

욕을 먹으면서도 아내는 열심히 내 좆을 만지고 흔든다...

아내는 엉덩이를 내 얼굴 쪽으로 돌리곤 소중히 내 좆을 입에 문다.

좆을 정성스럽게 빨고 핥는 동안에도 내가 양쪽 젖꼭지를 잡아 비틀자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픔이 느껴졌겠지만

그 아픔 속에 느껴지는 쾌감은 평소보다 훨씬 더 자극적 이었을 거다.


"이제 누워서 보지 벌려. 그게 아니고, 손으로 직접 벌리라니까. 맞고 벌릴래.?"


아내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리는 것이 너무 치욕스럽게 느껴졌지만, 나의 말을 거역할 수 없었고

치욕도 아픔과 마찬가지로 또 다른 자극으로 느껴지나 표정이 더욱더 요염해진다.

난 다시 아내가 좋아할 욕을 얼굴을 툭 치면서 내뱉는다..


"이 씨팔년. 보지 털 한번 무성하네......보짓살도 두툼하고..."


나는 계속 보지를 벌리게 하고는 혀로 속살을 핥고 음핵을 이빨로 살짝 물면서 아내를 또 다른 관능의 늪으로 빠트리기 시작한다.


"아~잉...김 군아....그 위에..그래 김 군아...거기 그래 좀 더 세게 물어줘. 하 학!. 아...."

"미스 정. 아니 이런 좋은 보지를 그동안 남편에게만 줬더란 말이지...죽이네..."

"아흑...김 군아...하.아..학....아....아....잉.....아...웅.."

"미스 정...그대로 벌리고 있어...이제 좆으로 박아줄게."

"으..응...김 군아..그래 ..하고 싶은 거 해...빨리..박아줘...아....미치겠어..."


나는 몸을 일으켜 좆을 잡고 미끈미끈한 보지의 촉감을 즐기듯 아래위로 계속 문지르기만 하자 아내는 거의 광란의 상태로 들어가는 것 같다.


"허헉..김 군아...아~잉..빠..빨리..제...발..."


철벅..푸~욱 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짓물이 넘치고 넘쳐 흥건해진다. ..

보지에 좆을 깊이 박아 넣었던 나는 곧바로 빼고는 휴지로 대충 훔친 다음 다시 집어넣고는 숨 돌릴 틈도 없이 연신 박아댔다.


"아..아...아...나 죽어..아..내 보지 터져....아학....나와...아학..."

"우..웅..미스 정 이 씨팔년 정말 죽이는 보지야...아.~~~~"

"아..윽..헉..김..군아...헉...아...계속 터져 나와..아...흑...그...그만..."


아내는 쉴 새 없이 탄성을 자아내며 나의 목을 바짝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썩인다

아내의 엄청난 몸부림에 견디지 못한 나 역시 정액을 폭발시키고 좆을 껄떡이자 그 강한 느낌에 울부짖는 듯한 교성을 지르고는 팽팽해진 몸을 축 늘어트렸다.

얼마간의 시간을 우린 죽은 듯이 조용히 있다가 몸을 일으켜 아내를 안아 들 듯 욕실로 데려가 변기 뚜껑을 닫고 위에 앉히고는 나는 욕조에 걸터앉았다.


"미스 정! 내 앞에서 오줌 누어봐.

"아아잉. 김 군아. 네가 앞에 있으면 어떻게. 안 그래도 오줌보가 터질 것 같은데. 흑.


요염하게 눈을 흘기는 아내.


"그 위에 올라가서 눠. 당신, 아니 미스 정 오줌 누는 보지를 보고 싶어."

"어휴 변태. 빨리 나가!.

"싫어. 빨리 안 누면 이번엔 혁대로 때려줄 거야."

"아이씨..창피하게. 이번 한 번만이야. 너무 이상해. 흑."


아내가 변기 위에 쪼그려 앉아 오줌 누는 자세를 취하자

나는 얼른 그 앞에 앉고는 보지에서 터져 나오는 오줌 줄기를 가슴과 배 위에 맞으며 눈 빠지게 쳐다보자 아내는 묘한 쾌감이 온몸을 휩싸는 것 같았다.


"우와. 미스 정 오줌 죽이는데. 뜨끈뜨끈해."


오줌을 다 누고 일어나려는 아내를 그대로 뒤로 밀어 오줌을 뒤집어쓴 변기 뚜껑 위에 털 퍽 주저앉히고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는 요강에 오줌 누듯 오른손으로 좆을 잡고 보지에 대고는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하.앗...이건..아....김 군아 이것은 하핫.....남편도 못해본 건데 넘 이상해...아~잉..내 보지가 요강이야? 우씨..."

"우와. 미스 정아.... 이건 평생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기분 죽이네.."

"아~잉.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보지에다 오줌을 눌 생각을 해요. 변태 같아...."


두 사람은 서로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고 샤워기로 장난을 치며 즐거워했다


"여보. 오늘 내가 너무 심하게 대했으면 이해하고. 난 너무 좋았어..."

"저도요. 앞으로 이런 섹스 더 해주세요. 전 당신이 상상하는 미스 정이 되고 싶거든요.

"그렇겠지. 당신도 김 군 생각에 엄청 보지가 뜨겁던데. 정말 김 군 한번 불러서 해볼까?

"치이. 나빴어요. 그런데 정말 오르가즘 느낄 때, 김 군 자지 생각했어요.

"당신. 김 군 자지 언제 보았어?

"응...사실은 회식 때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제게 그걸 꺼내서 보여줬어요...흐흑..챙피해..


그랬다 김 군은 술 마신 상태에서 아내가 화장실에서 나오자 슬쩍 자지를 보여주곤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더란다.


"그 녀석 당신 엄청나게 좋아하나 보네. 하하. 어때? 보니까 좋았어.?..

"당신도 참. 좋긴요. 뭘 보여야 보았다고나 하지. 병신같이 쓱 꺼내곤 바로 도망가니, 볼 수나 있어요?. 호호..

"그리도 당신 좆이 제일이에요. 전 만족 해요. 당신도 어디 가서 꺼내 보여주지 마. 죽일 거야. 호호..

"말은 이쁘게 한다니까. 하하. 여보. 당신 정말 너무 좋아. 보지 맛이 일품이야. 하하

"아. 저도 너무 좋아 오랜만에 당신 제대로 절 풀어줬어요. 감사해요. 여보...자지님. 호호..

"여보. 이사 가면 이 집 생각 많이 날 거야. 그렇지? 이 집 분위기하고 섹스 정말 잘 맞는데.

"참. 자기 낮에 집에 있잖아. 집 보러 오늘 사람 없어?

"글쎄. 내놓은 지가 이틀이라 이번 주부터 좀 오겠지. 목도 좋고, 위치도 좋으니까."


다음 날 아침부터 몇 사람의 방문이 있고 나서 문제의 여인이 집을 보러왔다

부동산의 소개를 들어보니 신혼부부였다

매끄러운 머릿결이 참 인상적이다 문득 샴푸 광고가 떠오른다.

관리비며 난방 문제 등, 여러 가지 꼬치꼬치 묻는 그녀가 너무 귀엽다.

입속의 하얀 치아 화장도 하지 않은 애틋한 두 눈이 너무나 아름답다.


(어느 녀석인지 복도 많지. 저런 여자를 알로 먹을 테니...에휴...~~)


츄리닝이 잘 어울리고 단정하며 봉긋이 튀어나온 엉덩이가 참으로 탐스럽다

곱디고운 그녀가 얼굴을 붉히며 화장실 사용해도 되느냐 묻는다.

당연한 질문을 왜 할까. 나야 너처럼 예쁜 아이가 우리 화장실에 앉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

현관 쪽에서 전화를 하고 있는 부동산 직원이 밉다.


( 흐미. 이 소리. 사람 미치겠네. 아휴.)


커피 물이 끓었다.

식탁에 커피를 올려주었다.

부동산에서 온 남자가 사무실로 급하게 간다고 먼저 간다.

여인에게 커피를 권했다.

맑고 깨끗한 여인.

커피를 부드럽게 넘긴다.

그런데 그때 사고가 생겼다.

저쪽에서 가만히 얌전하게 있던 강아지가 여인에게 덤벼드는 바람에 놀란 그녀는 스스로 커피를 가슴에서 허벅지로 쏟아 버린 것이다.


그리고 그녀와 나의 알콩달콩한 인연이 시작된다.


전체 1,85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