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근친야설) 처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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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을 열었을 때 처형이 우리 부부의 침대 위에서 목욕 가운만 입은 채 잠이 들어 있었다.

그것도 내 목욕 가운을 입고 하얀 허벅지를 다 드러내고 앞섬이 풀려 뽀얗게 부푼 젖가슴도 살짝 드러나 있었다.

순간 너무 놀라 자리에 딱 멈춰져 있던 나는 문을 닫고 나오고 싶었지만, 왠지 침대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꿀꺽~


나도 모르게 침이 삼켜졌고 떨리는 손으로 가운 자락을 살짝 거둬보았다.

역시 처형의 몸은 생각처럼 탐스러웠다. 약간 살이 붙어 통통한 배 언저리 아래 거뭇거뭇 털들이 가지런히 나 있었고

그 밑으로 굳게 다물어진 보지가 빨갛게 속살을 내놓고 있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소리를 죽여가며 옷을 벗었다.


그래. 오늘이 기회야!

처형을 먹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난 잘못 없어. 나도 피하려고 했지만, 처형이 날 이렇게 만든 거야...


자신을 스스로 자위하며 알몸이 된 나는 아내의 화장대에서 로션을 찾아서 내 좆대와 기둥에 듬뿍 발랐다.

그건 바로 삽입을 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야 처형이 깨어나도 저항을 못 하고 곧 체념하고 날 받아들일 것 같아 그렇게 한 것이다.

하얀 로션이 묻은 좇은 마치 벌써 정액을 싼 것처럼 번들거렸고 뚝뚝 흘러내리기까지 했다.

침대 위로 조심스럽게 올라간 나는 행여 처형이 깰까 봐 마치 군대에서 포복이라도 하든 처형의 다리 쪽으로 다가갔다.

가운을 완전히 헤쳐 풀고 다리를 살짝 벌리려는데 처형이 몸을 틀며 모로 누우려 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던 나는 처형의 다리를 내 두 무릎으로 벌리고 그대로 처형의 아랫배 위로 몸을 실어버렸다.


"아~ 누구....누...구 야!"


처형이 잠에서 깨어나며 소리를 쳤지만 난 아랑곳 하지 않고 한 손으로 내 좆대를 잡고 처형의 보지 구멍을 찾아 단번에 찔러 넣어 버렸다.


"악!...강도..아니..한 서방..한..서방..왜 이래? 무슨 짓..이야? 저리 가! 비켜! 헉...아파..어서 빼! 어..서. 제발."


처형은 미친 듯이 몸을 틀어대며 자기의 보지 속에 들어간 내 좆을 빼려고 했다.

손으로 밀고 허리를 돌리려 했지만 난 더욱더 강하게 처형의 몸을 찍어 누구고 허리를 깊이깊이 밀어 쳐댔다.


탁..탁..탁..


내 허리가 움직일 때마다 처형의 둔덕과 내 몸이 부딪치는 소리가 온 방 안에 울려 퍼졌다.

소리를 질러대던 처형이 급기야 내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사납게 노려보며 "내려가 개새꺄~"라고 했다.

순간 난 움찔했지만 이미 건너온 물 여기서 멈추면 쪽당한다는 생각에 나도 대차게 나갔다.


찰싹...


난 처형의 뺨을 정말 세게 때렸다. 내가 생각해도 그땐 너무했다 싶어질 정도로.


"씨팔년~ 남의 집에서 목욕에, 부부 침대에서 제 동생 서방 놈 목욕 가운 입은 채로 보질 다 내놓고 처질러 자는 건 잘한 거냐?

너도 그동안 사내가 그리웠으면서 왜 지랄이야? 쌍년아! 그래. 소리 지르고 떠들어서 동네방네 소문내봐라! 소리 질러 쌍년아!"


내가 거칠게 나가자 처형은 놀랐는지 한결 저항이 줄었고 난 그 틈을 이용해 더욱 좆대를 보지 깊숙이 밀어 넣었다.


"제발...한 서방 이성을 찾아봐! 응! 우리 이러지 말고 얘기 좀 해! 응!"


처형은 이제 사정 조로 바뀌어 날 설득하려 했지만 어림없는 소리였다.


"미친년! 지랄하네! 야~ 이미 내가 네 보지 속에 들어가서 이렇게 졸라 쑤시는데 뭐 개소리야! 색이나 써봐. 잡년아~

어우...보지 졸라 뜨거운데..하..학...허..어..우~ 좋지! 너도 어때? 네 서방 놈보다 훨씬 좋지? 말해봐 이년아~"


"아~ 어떻게 그런말을. 제발 하지 마..한 서방..한...하악..아~그만해."


처형은 말은 하지 말라고 했지만, 몸에서 땀이 흐르고 보지 속에서도 물이 흘러나오는 것 같았다.

늘 그렇지만 처음엔 남자가 시작하지만 늘 일정 시간이 흐르면 그 정도가 커지고 박자가 빨라지는 건 여자 쪽이다.


"어우~씨발...진짜 죽인다. 네 보지..그래. 더 꽉 조여봐~ 내 좆을 어서."

"하...학..아..아...악...엄마...엄...마..."

"장모는 왜 찾고 그래. 좋으면 날 불러. 날! 서방님하고. 어서..후..유"

"이...으...아이...그...만..."

"씨발년이 그래도..."


난 처형의 저항이 완전히 없어지자 짓누르던 몸을 일으켜 처형을 무릎에 앉히고 유방을 온 입에 가득 물어버렸다.


"아..퍼...너.무..아.."


처형은 아프다며 머리를 도리질했지만 난 그런 처형의 머리채를 잡고 입술을 빨아 강하게 처형의 혀를 내 입속으로 삼켜버렸다.


"읍...으읍...음~.....하학...하.."


근데 그 키스 때문일까? 처형은 그때부터 수동적으로 날 받아들였고

내 무릎 위에서 두 다리를 허리로 돌려 감아 내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강하게 자기 쪽으로 당겼다.


"아~ 몰라..이제 자기 맘대로 해..이제 난 ....어..우..하..하..하."

"이제 넌 뭐? 내 것이라고?...응?...말해봐...내 보지지?"

"모...몰...몰라..나도 그냥 해...줘...계속...하지만 다..신 안돼. 알았지..?"

"몰라! 쌍년아~ 내 맘이야. 하여튼 지금은 넌 내 암캐야...어서 보지를 조여봐 어우...씨발....정말 뜨겁다. 명희보다 네가 더 좋아."


난 곧 터질 것 같아 처형을 밀어서 돌아눕게 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게 하고 뒤에서 쑤셔주려 하자.


"왜? 어떻게... 하려고?"

"에이. 넌 뒤치기도 몰라? 어서 엉덩이 들어 올려 빨리! 철썩!"


난 처형의 엉덩이를 세차게 내리치며 명령했다.


"앗..아야~..아파. 때리지 마..."

"어서 엉덩이 세워 이년아! 더 맞기 전에..."


처형은 엉덩이를 들어 올렸고 난 두 손으로 두 엉덩짝을 잡고 내 좆을 보지 속에 거칠게 밀어 넣었다.


"어~헉....억...어..어...아...흑..흣...후..우...아.."


질떡 질떡..


내 배가 처형의 엉덩이에 부딪치며 요란하게 떡 치는 소릴 냈고 내 좆은 뻣뻣하게 굳어서 빨간 처형의 보지 속으로 허연 애액이 범벅이 된 채 들락거렸다.

그 모습을 보니 난 더 흥분되었고 처형도 거의 짐승의 소리를 내며 내게 허리를 밀어주고 있었다. 마치 내 좆을 창자까지 닿게 하려는 듯.


"아. 우. 나 쌀 거 같아...우~. 야. 못 참겠어. 우..이..아"

"어..어서. 어서. 해. 해요. 해..."

"싸라고 해. 싸라고. 네 보지 속에 싸고 싶으니까. 어서.."

"네~. 해요..싸...여...싸...싸..제발..아..이..헉..학 내 몸속에."

"아우. 지. 지금. 싼다. 아. 아. 아~~"

"어우. 뜨거워..어. 워. 어. 아. 학학.."


난 처형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싸고 말았다. 출장 중에 섹스를 안 해서인지 상당한 양의 좆 물이 처형의 보지 속으로 왈칵왈칵 뿜어지고 있었다.

내가 사정하는 동안 처형도 느끼는지 몸을 간헐적으로 움찔거리며 내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당기고 있었다.

한동안 처형의 몸 위에 엎어져 있던 나는 몸을 일으켜 좇을 보지 속에서 뺐다.


피~슈웅....부파앙..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느른한 액이 흘러내렸다.

처형은 아직도 숨을 고르며 고개를 침대에 처박은 채로 있었다.


나는 처형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좋았어?”라고 물었다.

처형은 머리를 돌리며


“몰라. 이제 어쩔 거야. 승희를 어떻게 보라고. 승희가 알면 우린…."


처형은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처럼 흐느끼듯 말을 하다 말았다.


“알길 누가 어떻게 알아? 자기랑 나랑 입 다물면 되는데”


나는 처형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다독거리듯 말하였고 아직도 열기가 가시지 않은 처형의 몸을 다리로 감싸버렸다.

처형은 몸을 비틀며 “이러지 마! 이제 나 내려갈 거야”라며 빠져나가려 했다.

난 더욱 억세게 처형을 안고 입술로 처형의 입술을 덮쳐 강하게 빨며 키스를 시도했다.


“읍…윽. 안돼…싫…어. 읍”

“아이. 씨발 뭐가 안돼. 이미 다해놓고 가만있어 봐!”


난 다시 으름장을 놓으며 처형을 돌아 눕히고 가슴께로 올라타서 두 팔로 처형의 손목을 잡아 침대 바닥에 짓눌렀다.

어느새 단단하게 선 좆이 처형의 가슴을 툭툭 건드렸고 난 더 허리를 세워 처형에 입가로 좇을 가져가서 입술 주위에 문지르며 “입 벌리고 빨아”라고 했다.

처형은 머리를 도리질하며 “싫어! 저리 치워” 완강히 거부하면서 몸을 일으키려 했지만 내가 가슴 위에 올라타고 있었기에 여의치가 않았다.


“제발 내려가게 해줘. 한 서방 제발”

“철썩”


난 세차게 처형의 뺨을 돌려쳤다. 치고 나서 너무 센가 싶을 만큼 힘이 들어가서인지 처형의 볼이 금세 벌겋게 부어올라 왔다.


“씨발년이 말 절라 많네! 그냥 빨라면 빨아~ 쌍년아”


난 짐승처럼 씩씩거리며 정말 화가 난 사람처럼 으르렁 거리였다.


“한 서방 왜 이래? 제발 살려줘! 응?”


철퍽! 퍽퍽! 


난 아까보다 더 강하게 주먹까지 몰아 쥐고 머리든 뺨이든 마구 두들겨 버리며.


“에이. 좇같은 년. 조용히 안 할래”

“빨아. 씨발년아. 빨리”


처형은 잔뜩 겁을 먹었는지 천천히 입을 벌리고 내 좆을 머금듯 입속에 넣었다.

반쯤 들어가자 그저 그렇게 가만히 눈을 질끈 감고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가만히 있었다.


“똑바로 안 빨아! 더 깊이 넣어 빨리!”


다시 으르렁거리자 처형은.


“음…..윽…."


고개를 저으며 싫다는 표현을 했고 난 다시 손을 들어 때리려 했다.


“알았어. 그만 때려. 할게”


처형은 어쩔 수 없다고 체념했는지 입속 깊이 내 좆을 넣었다.

난 손으로 처형의 머리를 잡아 더 깊이 들어갈 수 있게 했다.


“윽…욱……읍.."


처형은 거북한지 욱! 욱! 거리였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빨아 세게 혀로 핥기도 하면서”

처형은 시키는 대로 내 좆을 빨았지만 잘 안 해 보았는지 어색하고 별 쾌감은 없었다.

난 손으로 처형의 보지 쪽을 헤집으며 “나도 빨아줄까?”


난 바로 돌아누워 69자세를 만들어 처형의 보지 둔덕을 입술로 지그시 누르며

손가락으로 보지 털을 갈라 뻘겋게 부어오른 속살을 활짝 열어젖히고

손가락을 내가 금방 쏟아놓아 허연 정액을 머금은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조금씩 밀어 넣었다.


“아…..하지 마…그러지 마…응…학…아~…."


처형은 다리를 오므리며 내가 손가락을 넣는 것을 못 하게 했지만, 난 더 다리를 활짝 젖히고 보지 속에 손가락을 깊이 쑤셔 넣었다.


“오…..으….이이이….윽.."


중지를 넣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자 어느새 보지가 맑은 물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손가락을 꽉꽉 조여주기까지 했다.


“어우~ 죽이는 보진데 막 무는 거 봐! 이봐..어우. 그래 계속 조여봐.”


난 신이 나서 손가락을 더 밀어 넣었고 혀로 빨간 음핵을 찾아내어 혀끝으로 굴리듯 애무하자.


“허억…어우…그만 거긴 그러면…아…이상해….아..아..그….만…제….악”


처형은 허리를 들썩이며 쾌감이 오는지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보지에선 맑은 액을 주룩주룩 흘려내기 시작했다.

난 처형의 몸에서 내려와 다리 사이로 몸을 두고 머리를 더욱 처형의 보지에 붙이고 음핵을 집중적으로 핥고 살짝살짝 이빨로 긁어주기까지 했다.


“아악. 어…우…후…그만 …제…발. 미치겠어. 아. 아아."


처형은 온몸을 뒤틀며 내 머리를 강하게 보지 쪽으로 끌어 당기며 쎅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곤 “ 한 서방 그만하고 이제…. 응…어서….”라며 내 몸을 자기 위로 올리려 했다.


“뭐? 어떻게 해 달라고? 왜?”


난 능청을 부리듯 처형에게 물었다.


“그만해. 거긴 못 참겠어. 이제 아까처럼 해줘”

“아까처럼 뭐?”

“아이 몰라. 그러지 말고 어서. 응? 나 힘들어.”

“똑바로 말해. 박아달라고! 내 보지에 박아줘 깊이 라고”

“아.이 못해 .그런 말. 그냥 해”

“싫어. 안 해. 박아줘요. 서방님 해봐”

“박…아. 줘…깊이…아까처럼.”


처형은 기어들어 가는 소리로 말했다.

난 허리를 들어 처형의 보지에 내 좆을 맞춘 후 깊이 한 번에 찔러 버렸다.


“악. 하아. 아. 학. 아우. 흐유.”


처형은 아까보다 더 큰 소리로 흐느꼈고 난 그 소리에 더 자극받아 허리를 크게 움직이며 처형의 보지를 파고들었다.

처형의 둔덕과 내 배가 부딪치며 둔탁한 소리가 났고 그 소리에 처형의 신음소리도 비례하며 온 방 안이 나와 처형의 거친 숨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우. 좀 더 꽉꽉 물어줘! 자기야. 응? 어우 죽인다. 자기 보지”


난 처형을 격려하듯 보지의 조임을 요구했고 처형은 그런 나에게 열성을 다하기 시작했다.


“이렇...게...이러면 좋...아...이렇게...아...자기야...아하학..”


처형도 이제 즐기기 시작하는 거 같았다.

난 자세를 바꿔 무릎을 세워 처형의 다리를 양어깨에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이자 처형의 몸은 반으로 접히듯 하고 보지가 하늘을 향했다.

난 그대로 위에서 찍어 누르듯 삽입했다.


“악...악...너무 깊어...어...하...학...아아...”


처형은 눈까지 하얗게 까뒤집으며 내 좆이 깊이 들어오는 것을 만끽하고 있었다.

난 몇 차례 펌프질을 하듯 왕복운동을 하다가 처형을 모로 눕히고 한쪽 다리만 내 어깨에 올리고 옆치기를 시도했다.

내가 움직일 때마다 처형의 가슴이 출렁거렸는데 너무 자극적이었다.


난 처형의 유방을 몰아 쥐고 더욱더 세차게 허리를 밀어붙였다.

그리곤 처형을 엎드리게 해서 뒤에서 보지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내보다 엉덩이 살이 많아서인지 삽입은 깊지 않았다.

난 엉덩이를 찍어 누르듯 허리를 돌려 더 보지 깊이 내 좆을 넣으려 했다.

처형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손을 내 허리 쪽으로 가져와 자기 쪽으로 당겼다.


“이러는 건 별로지?”

“어떤 자세가 좋아?”

“다 좋아”

“그냥 빨리 해”


처형은 달뜬 목소리로 계속 움직여 달라고 요구했다.

난 처형의 무릎을 세우게 하고 아까처럼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었다.

탁 탁 탁….내가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고 처형은 거의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어우...너...무해...그럼 넘...깊어...아...아...”

“난 이렇게 하는 게 젤 좋아 가만있어 곧 할 거 같아”

“제발 그만...어우...헉헉...나...죽을. 거 같아...아아이...”

“학...학...후...좋아?”

“응. 좋아...조금만 더더...쌀 거야?”

“왜? 이제 곧 할 거 같아...어우...학.학”

“해! 나 할 것 같아. 조금만 더..더. 아 자기야. 조금만.”


처형은 머리를 베개 속에 처박고 흐느끼듯 말했다.

난 처형의 엉덩이를 꼭 쥐어짜듯 더 세차게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지...금...지금...나 돼...아...악...아...지금 해...나”


처형은 온몸을 비틀며 엉덩이를 더 강하게 내 쪽으로 밀며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난 그런 처형을 보고 곧 사정의 기운을 느꼈지만, 그냥 보지 속에 싸기는 싫다는 생각이 들어 몸을 빼서 처형의 몸에서 나왔다.


“바로 누워”


처형은 빠른 몸짓으로 바로 누워서 다리를 한껏 벌려 주며


“어서 해. 자기도”


난 처형의 보지 속에 몇 차례 쑤셔주며


“나. 자기 입에 쌀래! “

“아이. 싫어. 그냥 해”


하지만 나는 사정이 임박해오자 재빨리 처형의 보지 속에서 좇을 빼서 그녀의 입가로 가져갔고 처형은 입속에 넣지 않으려고 고개를 도라질 하듯 가로 저었다.

한계에 다다르자 내 좆에서는 허연 정액이 툭툭 쏟아져 나와 처형의 얼굴과 입 언저리 콧등에 떨어졌다.


“음~윽...으...이게 뭐야...”


처형은 얼굴에 내 좆 물로 범벅이 되어 볼멘소리를 했다.

난 처형 옆에 푹 쓰러지어 헉헉대기에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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