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야설) 촌놈의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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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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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지방에서 대학을 나왔고요.

집안이 기독교 집안이고 여자친구도 사귄 경험이 별로 없어서 대학 졸업할 때까지, 경험이 없었죠.

대학 때 잠깐 사귄 여자친구와는 찌~~인한 애무 정도까지.^^ 그건 나중에.


암튼 졸업하고 직장 때문에 서울에 올라온 뒤로 전 엄청나게 타락(?)했죠.

친구도 한 명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고 매일 혼자만 있으니까 그런 쪽으로만 생각이 나더라구요.

출장 마사지, 화상대화방, 여관 바리 여자들. 많은 것들을 짧은 시간에 경험했죠.

저의 늦은 첫 경험은 출장 마사지 여자였습니다.


하루는 종로에 나갔는데 길거리에 출장 마사지 명함이 뿌려져 있더라고요.

다른 뗀 보통 무심코 지나가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호기심이 발동하더라고요.

그냥 줍기에는 쪽팔리고 해서 담배를 떨어뜨려 줍는 척하면서 같이 주웠죠.

(사실 담배도 25살 정도에 첨 배웠죠. 제가 생각해도 저 엄청 순진했었죠. ^^ 사람 타락하는 거 정말 한순간이더라고요)


야한 사진과 함께 핸드폰 번호가 적혀있고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야릇한 문구. 암튼 저의 자취방으로 와서 전화를 해봤죠.

웬 남자가 받더군요. 제 기억으론 13만 원이라고 했던 거 같고, 여관 잡아서 다시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전 그때 여관도 처음 가봤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여관을 잡고 다시 전화했죠.

한 30분 정도 지났나???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한 30대 초반의 농익은 몸매.

들어오자마자 바로 불을 끄고 옷을 하나씩 벗더군요.

여자의 나체를 처음 보는 전 TV 불빛으로 비치는 하나씩 벗는 장면을 뚫어져라 보았죠. (가끔 에로비디오에선 보았지만)


저절로 침이 꿀꺽하고 넘어가더라고요.

저의 성기는 벌써 팬티를 뚫고 나올 듯 팽팽했고, 뭔가 뜨거운 김이 몽클 하고 솟아 나오는 느낌이었죠.

우와~~~ 30대 특유의 저 풍만하고 농익은 몸매. 크크크

옷을 다 벗더니 저한테도 옷을 벗고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여관에 있는 로션을 등에 바르더군요. (그때의 그 부드러운 촉감.)


그러더니 가슴과 아래 털로 저의 등에서 엉덩이 허벅지까지 애무하며 상하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요.

전 저도 모르게 으음~~~ 하고 신음을 냈죠.


처음 하는 경험이니 정말 장난이 아니었죠. 또 제 몸이 엄청 민감한 편이거든요.

암튼 그렇게 몇 번을 하고 다시 돌아누우라고 하더군요.


전 정면으로 돌아누웠죠. 저의 성기는 하늘을 향해 솟아서 서 있는 상태였고요.

그 여자가 제 성기를 보며 하는 말. 아래가 왜 이렇게 커?? 밥 먹으면 다 그리로 만 가나?? 그러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러더니 다시 로션을 따라서 제 가슴에 골고루 발라주더라고요.

정말 환상적이더라고요.

그리곤 다시 제 몸에 쫙 달라붙어서 그녀의 가슴으로 다시 저의 가슴에서 배 그리고 자지까지 애무하며 상하 왕복운동을 하더라구요.

그 느낌이란 정말.


저의 고환과 성기가 그녀의 가슴 사이에 끼워져서 놀 때 전 정말 쌀뻔했습니다.

그다음엔 그녀가 입과 혀고 애무를 해나가 더 군요.

저의 가슴에서 젖꼭지. 그리고 저의 성기. 처음엔 젖꼭지를 혀로 살살 간질이더니.

담엔 저의 귀두 부분만 강하게 빨더라고요.


그리고 입으로 상하 피스톤 운동을 하고 또 강하게 빨고 혀로 저의 오줌 구멍을 간질이고. 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더니 드디어 제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더군요.

처음엔 뭔가 막히는 듯하면서 쑥 들어가더군요.

뭔가 물컹하면서 따뜻한 느낌. 이런 게 첫 느낌인가??

그녀가 몇 번 피스톤 운동을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나오려고 하더군요. ㅋㅋㅋ

첨엔 다 그렇다지요??

전 쪽팔려서 얼른 내가 위에서 한다고 그랬죠.

그리고 얼른 자지를 빼고. 몇 초간은 쉬었죠.


제가 위에 올라가서 하는데.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만지며 하는데 한 2분도 안 돼서 다시 나오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삽입한 체 잠시 쉬었습니다.

근데 그녀가 제 것을 조이더라고요. 아니. 조인다는 느낌보다 질 안에서 저의 귀두 부분만 살짝살짝 무는 느낌. 정말 죽여주더군요.


근데 전 그때 모든 여자가 다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그 뒤 경험한 몇 명의 여자 중에 그런 여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저의 첫 여자가 명기를 가지고 있었던 셈이죠.

안 그런가요??

암튼 제 딴에는 조절한다고 잠시 쉰 것인데. 그녀가 제걸 조이는 바람에 전 쉬는 상태에서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삽입한 지 2분도 안 돼서. ㅋㅋㅋ

정말 쪽팔렸습니다. 정말 허망하더군요. 저의 첫 경험은 이렇게 허망하게 끝이 낫습니다. ㅋㅋㅋ


그 당시 티브이 뉴스에서 화상대화방이란 곳에 대해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탈상의 장소가 되네 어쩌네 하면서요.

구체적인 내용으론 윤락녀를 고용해서 모니터를 통해 상대를 보면서 대화하고

또 여자가 옷을 벗고 또 얘기가 잘되면 2차(?)까지 갈 수 있고 어쩌고 하면서.


그 일이 있고 나서 솔직히 돈이 조금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저의 끓어오르는 욕구를 풀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문득 화상대화방이란 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나쳐왔던 건대역 근처에 있는 화상대화방에 갔습니다.

한 시간에 이만 원이나 하더군요.


들어가라는 방으로 들어가서 1~2분쯤 있으니 곧 벨이 울리더군요.

전화를 받으니 화면에 여자가 보이더군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자가 야한 쪽으로 얘기를 끌고 가더라고요. 자신의 경험담을 썩어가면서.

예전에 화상대화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고 논 적이 있다고 하면서 같이 하자고 그러더라고요.

전 좋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나가서 자기 것 대화 방비 좀 내고 오래요. 역시...공짜란 없어.

전 나가서 계산하고 왔더니 옷을 벗더라고요. 그러더니 저도 벗으래서 나도 아래만 벗었죠.

가슴이 엄청나게 크더군요. 젖꼭지도 크고.

흥분하지 않았을 텐데. 세끼 손가락 끝마디만 하더라고요.


그녀는 자기 보지를 캠에 가까이 대면서 혼자 자위를 하더라고요.

정말 프로더군요. 화면 가득히 그녀의 자위하는 보지가.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전 정말 미칠 지경이었죠. 그냥 올라타서 박아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한참을 있더니 이번엔 그녀의 유방이 화면 가득.

신음 소리. 유두를 문지르는 그녀의 손.

저 손이 내 손이라면.


전. 저도 모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머지않아 곧 사정을 해버렸죠.

허망한 기분. 그리고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어색한 분위기. 그리고 내가 미쳤지, 미쳤어. 라고 자신을 스스로 질책하는.

그 뒤 몇 분 동안 얘기를 하다 시간이 다 되어 조금은 허탈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그 뒤로 화상대화방을 거의 일 년이 넘게 가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요.

그 뒤 전 서울에서 경기도 XX 시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 주변의 신도시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남이나 안산. 암튼 그쪽은 유흥가가 장난이 아닙니다.

차마다 꽂혀있는 출장 마사지 명함, 티켓다방. 암튼 유흥가는 엄청나게 발달을 해 있죠.

그중에 화상대화방이 엄청 많은 걸 보고 놀랐습니다. 많은 곳은 한 블록에 두세 개가 있을 정도니까요. 일반 전화방도 그렇고요.

전 다시 화상대화방에 호기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그 화상대화방 첫 경험(?)이 있고 나서 화상대화방에 관한 신문 기사를 읽었는데

바로 그 화상 전화방에서 매춘을 알선해주어서 비디오 방이나 여관 같은 곳으로 간다는. 그래서 언제 시간 있을 때 꼭 가보겠다고 생각했죠.


그 뒤 바쁜 직장생활에 그런 건 생각을 못 하다가 모처럼의 한가한 휴일

갑자기 그 화상 전화방이 생각이 나서 맘먹고 평소에 봐두었던 화상대화방에 갔습니다.


첫 번째 여자와 연결이 되었는데 나이는 27이라고 했고 그냥 평범한 직장인 같았습니다.

느낌에 거기에 고용돼서 아르바이트하는 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꼬시려고 엄청나게 노력했죠.

근데 거의 다 넘어왔는데 며칠 전에 얼굴 박피 수술을 한 관계로 얼굴이 장난 아니라, 지금은 만나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만나자고.

전 괜찮다고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꼬셨지만 끝내 못 꼬셨습니다.

아쉬운 맘으로 끊고 두 번째 여잘 연결했죠.

두 번째 여잔 한 30대 중반의 평범하게 생긴 아줌마. 이혼하고 보험설계사를 하고 있고 초등학생인 아들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 성적인 얘길 했고 전화방에 온 목적에 대해서 얘길 하다 5만 원인가를 주고 비디오 방에 가기로 협상했습니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비디오 방에 들어가기가 엄청 쪽팔렸지만(누가 봐도 부적절한 관계)

더군다나 그날 쉬는 날이어서 제가 청바지에 티를 입어서 더 어리게 보였을 겁니다..


암튼 그냥 얼굴에 철판 깔고 들어가서 대충 영화 하나 고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어깨에 손을 올리고 우선 가슴을 옷 위로 애무했습니다.

그러다 옷 밑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애무하다 가슴이 보고 싶어 옷을 위로 올렸습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 의외로 배도 안 나오고 군살이 없었습니다. 브라에 쌓여있는 가슴. 그 계곡에 얼굴을 묻고 얼굴을 좌우로 흔들었습니다.

그러다 브라를 위로 올리고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그 아줌마는 솔직히 별 느낌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 자세가 불편해서 잠시 쉬려고 그냥 옆에 앉았습니다.

그러자 그 아줌마가 저의 혁대를 끄르고 지퍼를 내리더라고요.

전 엉덩이를 들어 옷을 벗기기 쉽게 해주었습니다.

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손으로 자위를 해주었습니다. 입으로 빨아주고요.

전 가슴을 만지며 그 느낌을 즐겼습니다.


그러기를 한참. 전 결국 사정을 했습니다.

화장지로 뒤처리하고 비디오를 좀 보며 얘기를 하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화상 전화방을 몇 달 동안 가지 않다가 바로 며칠 전에 회사에서 엄청나게 열받는 일이 생겨서 출근하자마자 회사를 뛰쳐나와 버렸습니다.

상사가 아무것도 아닌 거 가지고 갈궈서요.

오늘 월차 쓴다는 얘기만 하고 가방도 회사에 둔 채 나와 버린 거죠.


근데 이상하게도 엄청 스트레스가 쌓이니 여자 생각이 나더군요. 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섹스만 죽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화상대화방을 또 갔죠.


한 십 분 기다리니 연결이 되더군요.

근데. 헉~~ 예전의 그 아줌마인 겁니다. ㅋㅋ

그 비디오방. 그 아줌마도 절 알아보더라고요. ㅋㅋ

서로 어색하고 쪽팔리고.

느낌이 그 아줌마도 완전 전문적으로 그 일을 하지는 않는 거 같았거든요.

그냥 일하다 돈 떨어지면 오는 정도.

그래서 단번에 절 알아보더라고요.

암튼. 첨엔 어색했지만 전 반갑다는 얘기로 대화를 시작했고

전 솔직히 회사서 열받는 일이 있어 뛰쳐나왔다고 말하고 섹스파트너를 구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그 아줌만 15만 원을 부르더군요.


섹스를 하는 데는. 전 작정하고 왔기 때문에(지금 생각하면 아깝지만) 별로 비싸다는 생각도, 아깝다는 생각도 안 하고

20만 원을 줄 테니 세 시간을 같이 있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너무 길다고 해서 두 시간 반으로 협상했습니다.

그래서 약속 장소를 정하고 기다리니 바로 오더라고요.


바로 근처의 모텔로 직행. 이번엔 두 번째고 제가 회사서 바로 온 상태라서 정장을 입고 있어서 좀 나이가 들어 보여. 덜 어색하더라고요.

쉬었다 간다니 이만 원이나 달라고 하더라고요. 흐미 비싼 거...


방에 들어가니. 에로 영화에서나 보던 동그란 침대가 있더라고요.

제가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그리고 팬티만 입고 누워있으니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수건으로 거기만 가리고 나오더군요.

제 옆으로 오더니 옆에 눕더라고요.

전 가슴부터 혀로 살살 애무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점점 밑으로 배꼽을 애무하고. 그리고 보지로......


털은 적당히 나 있는 상태고. 갈라진 틈을 벌려보았습니다. 클 리스토리가 있더군요.

전 처음으로 보지를 빨아 보았습니다. 샤워를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클리토리스를 빨고 구멍에 혀를 넣고. 그러니 그 아줌만 움찔움찔 하더라구요.


그게 쾌감을 느껴서 그런 건가요?? 암튼 고만하라고 그러더라고요.

전 허벅지 안쪽을 혀로 애무하고 빨다가 종아리로 내려와서 발가락을 빨고 다시 올라가서 뒤로 눕히고 엉덩이를 빨아서 키스 자국을 내주었습니다.


드디어 삽입.

애기를 낳아서인지 좀 헐렁한 느낌이었습니다.

다리를 벌리고 정상위로 삽입하다 너무 헐렁한 거 같아서

삽입한 상태로 그녀의 다리를 오므려 딱 붙이게 하고

저의 다리를 벌리고 올라타서 삽입했습니다.


그렇게 얼마를 하다 엎드리게 하고 뒤로 시도했습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왔다 갔다 하는 저의 페니스를 보며 엉덩이를 잡고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밑으로 늘어져 앞뒤로 흔들거리는 가슴을 잡고 주무르며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그녀의 애액이 나오는지 아주 비릿한 냄새. 그 예전 시골의 시궁창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났습니다.

드디어 전 절정에 다 달랐고 그녀의 엉덩이와 저의 아랫배 부딪치는 소리가 철벅 철벅 낫습니다.


드뎌 사정했고 그녀는 느꼈는지 어쨌는지.

암튼 전 첨 맞아보는 그 비릿한 냄새가 났습니다.

저의 가슴엔 땀이 송골송골 맺혔고요.

그 냄새는 그녀와 내가 떨어져도 오랫동안 가시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샤워할 때 손을 맞아보니 그녀의 보지를 만지던 오른손에서 그 냄새가 진하게 났습니다.

그 냄새는 그날 하루 동안 아무리 씻어도 가시지 않더군요. 원래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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