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경험담야설) 친 형수와 스와핑을 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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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사실 조심스럽기도 하고...망설이기도 했습니다.

쓰리섬이라든가, 스왑(와입 아닌, 앤과)도 몇 번 해봤지만 형수와의 섹스 얘긴 좀 꺼내기가 ..

왜냐하면 제 형이 이런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제 친형은 저보다 세 살 많고 형수는 저보다 1살 적으니 형과 형수는 4살 터울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애도 있고요.


몇 년 전에 둘째 애가 안 생긴다는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흘려듣고 대낮에 일하고 있는 형수에게 제가 카톡을 먼저 날렸습니다.

뭐. 사실 제가 형수를 꼬셔서 한번 어떻게 해보려는 생각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형수에게 뭔가 성적 불만이 있으면 어느 정도 얘기를 하다 보면 드러날 것이고 드러나면 할 생각이었지요.


성적 불만이나 허점이 하나도 안 드러나면 나만 병신 되는 거니까 안 건드리기로 마음을 다잡고서 시작했죠.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애 이야기를 했죠.

그러다가 둘째 애가 왜 안 생기느냐고 물으니 형수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고만 말하더군요.

제가 일부러 편한 톡 분위기를 만들어서 계속 유도를 하니 통화를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전화했습니다. 카톡 하던 그날요.


최대한 편하게 대화를 유도하면서 제가 농담으로 형이 무정자증이냐? 아니면 형수가 문제가 있느냐??

웃으면서 물으니 형수가 그러더군요. 한참을 더듬거리더니 형이 조루라고. ㅋ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조루면 임신 확률이 낮아진다고. 그러면서 또 슬쩍 묻기를 "형이 얼마나 가요?" 하고 물으니

형수가 어떨 땐 넣기도 전에...하면서 말끝을 흐리더군요..이 정도면 성적 불만이 얼마나 강한지 알 거 다 아는 제가 모르겠습니까.

이거다 싶은 마음에 그날은 그냥 다음에 우리 집에 한번 놀러 오시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론 일상적인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성적인 대화도 섞어서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의 관계가 형성되어갔습니다.


그러던 중에 제가 출장을 갈 일이 있어서 형수에게 언제 어디에 간다고 얘기를 하면서 집에 있으면 답답할 텐데...

제가 출장 가는 곳이 바닷가이고 경치도 좋으니까 생각 있으면 머리도 식힐 겸 제 출장지로 놀러 오라고 했죠.

그랬더니 안 가본 곳이라며 꼭 가보고 싶다고 하길래 제가 아무 사심도 없는 듯이 줄기차게 꼬셨죠.

줄기차게 꼬시니까 온다고 하더군요. 제 머릿속엔 벌써 형수와 뒹구는 상상을 하고 있었고요.


형수는 제 출장지로 올 때까지도 제가 그런 마음을 품도 있었는지 몰랐다고 하더군요. 뭐. 당연한 거겠지만요.

그래서 출장지에 온 형수와 바닷가도 거닐고 회도 한 접시하고. 저녁도 먹고 이런저런 집 얘기 위주로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슬슬 대화를 성적인 것으로 유도했죠. 근데 형수 반응이 영 ...뭐랄까. 저한테 실망한 그런 표정. 그런 표정을 짓더군요.

그래서 여기서 그만하고 분위기를 전환해야 하겠다는 생각에 노래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형수가 노래를 좋아하고 꽤 잘 불러요.

아니나 다를까 흔쾌히 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노래방에 갈까 하다가 술도 파는 주점을 찾아서 들어갔죠. 형수는 순수노래방인 줄 알았고요.


바닷가 주점이 조금 비싸긴 해도 운치는 죽이더군요.

거기서 양주 한 병 시켜서 먹으면서 형수보고 노래를 해보라 하니 좋아하며 마이크를 잡으면 서너 곡씩 부르더군요.

문제는 저는 취기가 오르는데 형수는 취하지도 않더라고요.

형수를 술을 많이 먹여야 하는데 하면서 정작 저만 조금 취한 상태였죠.


노래를 부르는 형수 앞에서 춤을 추다가 다시 뒤로 돌아가서 살짝 안은 상태에서 합창을 하기도 하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두어 시간 놀고 나니 더 이상 부를 노래가 없는지 앉더군요.

그래서 제가 몇 곡 부르는 사이 형수가 양주를 홀짝홀짝 몇 잔 마시는 게 보이더군요.

제가 노래를 부르는 걸 즐겨하지 않는 터라 노래 기계는 그냥 꺼놓고 저는 마이크를 놓으면서 자연스럽게 형수 옆에 앉았죠.

같이 건배를 몇 번 하고. 약간 취한 척 하며 제가 형수에게 말했죠.

우리도 비밀 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형수가 무슨 뜻인지 몰라 눈만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더군요. 그러다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묻더군요.

전 다짜고짜 앉은 채로 번쩍 안아서 제 다리 위에 올렸죠. 둘이 마주 보는 자세로요.


치마를 입고 있어서 치마가 올라가며 다리가 벌어지고 제 물건에 형수의 둔덕이 순간적으로 느껴지더군요.

형수가 움찔하면서 일어나려는 걸 제가 다시 억지로 제 다리 위에 앉히니까 당황하면서 어쩔 줄 모르더군요.

그때 제 물건도 불덩이처럼 타고 있었거든요.

약 몇 초가 지났을까. 약간의 반항은 있었지만, 눈빛을 피하는 정도 외에는 거부감을 드러내지 않아서 제가 더 용기를 냈죠.


머리를 끌어당겨서 갑자기 딥키스를 했습니다. 처음엔 회피하다가 나중엔 입을 열어주더군요.

한 몇 초간 찐하게 키스를 한 뒤에 눈을 빤히 쳐다보면서 말을 했죠...

이게 비밀입니다. 라고요.


그리고 다시 앉은 채로 들어서 다시 옆자리로 앉히고 술을 따라주니까 긴장을 한 건지 잘 마시더군요.

생각보다 술이 세어 취하시진 않고 제가 하는 말을 들어주더군요.

진짜로 형수를 갖고 싶다...성적으로는 자신있다. 이런 말을 주로 제가 한 거 같아요.


한번 키스를 해서 그런지 그 자리에서 다시 키스를 할 때는 거부감을 거의 가지지 않는 것 같더군요.

그러다가 형수가 저한테 물었어요. 혹시 자신을 좋아하냐고. 좋아했으면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제가 그랬죠. 결혼식장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좋아했다고. (사실 그때는 형의 여자라는 생각에 좋아한다는 생각조차 못 했지만요.)

그러니까 형수 표정이 밝아지는 게 보였어요.

그래서 전 더 과감하게 다시 안아서 제 다리 위에 아니. 정확하게는 제 자지와 형수의 보지가 옷 한 겹을 두고 마주칠 위치로 안았어요.

그리고...조금 비볐죠. 왜냐하면 제가 너무 꼴려서요.


형수도 뭘 느꼈는지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도저히 맨정신에는 안 되겠어요.."


맥주를 좀 더 시켜서 폭탄을 제조해서 같이 연거푸 서너 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노래주점을 나와서 아무 말 없이 둘이서 손만 잡고 거닐다가 제 차에 태웠습니다.

주변에 러브모텔이 지천이었지만 왠지 그런 데는 가기 싫더군요. 혹시나 형수가 거부할까 봐 겁나기도 했고.

그래서 저는 제가 출장 중에 묵는 호텔 구경을 해보시라며 운전을 해서 갔습니다.

음주운전이었죠..ㅋㅋ. 그리 먼 거리가 아니라서 한 오 분 정도 음주운전을 한 셈이죠.


제가 묵는 호텔에 와서 다시 캔 한 개씩을 더 마시고 창밖 바다 구경을 하면서 제가 노골적으로 뒤에서 안고 부비부비하니까 형수가 한숨을 쉬는 겁니다.

아마 갈등이 심했을 겁니다.


갈등이 오래가면 결과가 안 좋을 거란걸 알고 있었기에 제가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안아다가 침대 위에 눕히고 올라탔죠.

이번엔 제가 위에서 형수 보지둔덕에 자지를 비비는 모양새가 되었지요. 약간 몸을 뒤틀었던 거 같기도 해요..

그런데 그 상태에서 제가 지금까지 해온 제 성생활...

그러니까 객지에서 사귄 여자들과 그룹섹스..스왑. 이런 얘기를 막 해대니까 형수가 믿지 못하는 눈길로 저를 보더군요.

왜냐하면 전 외적으로 보기엔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기도 했고 여유도 있는 ..뭐랄까.. 스탠더드한 스타일이니까요.

형수가 고작 저를 아는 건 젊었을 때 운동선수를 했고.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공한 직장인이고 남부러운 것이 없다는 정도.


제가 그런 말을 해서인지 형수의 몸도 많이 풀리더군요.

다리가 살짝 벌어지면 팬티 위에 제 불룩한 자지를 조금씩 비벼 넣고 하니까 나중엔 거의 부채꼴의 다리 모양이 되더라구요.

형수도 제법 흥분했는지 ..아니면 제 기분이었는지 보지둔덕에 열기가 느껴지더군요.

조금씩 꿈틀대기는 해도 빠져나올 엄두는 아예 못하고 한마디 하더라구요..힘만쎄가지구. 하면서.


형수의 몸이 워낙 작은 데다가. 키가 60 정도에 몸무게가 45정도. 근데 저는 유도 복싱. 이런 부류의 운동을 해서 그런지 덩치가 제법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위에 있으니까 제 품속에 쏙 들어오는 느낌? 하여튼 그랬어요.

그 자세에서 제가 흥분을 너무 되다 보니 자지 끝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몸을 슬쩍 떼면서 얼굴을 아래로 가져갔죠.


팬티를 벗기려니까 잡고 못 벗기게 하길래 팬티 위에다가 제 입을 대고 빨았어요.

형수도 흥분하긴 했더군요. 팬티 바깥에서 보지 열기가 느껴지고 팬티가 축축할 정도였으니까요.

끝까지 제가 팬티를 벗기려 하자 자기가 벗겠다면서 비키라고 하더군요.


일어서더니 화장실로 가더군요.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리고 물소리가 들리고...저는 잔뜩 흥분해서 있고..

씻는 데 시간이 좀 걸리는 데다가 제가 참을성이 없어서 씻고 있는데 문을 벌컥 열고 들어갔죠.

옷은 홀랑 다 벗은 상태로요.


제가 들어가니 황급히 바닥에 쪼그려 앉더군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흘끔 보고 난 뒤 제 몸을 헹구고 먼저 나왔습니다.

좀 있으니 형수가 샤워타올로 몸을 감싸고 나오는데 타올이 가슴에서 무릎까지 한 바퀴 돌려 감았더군요.

저한테는 허리도 겨우 감추는 크기의 타올이었는데 ..

그 모습을 보고 도저히...


번쩍 안아서 침대에 누이고 가슴을 마구 빨았죠.

밑으로 내려가서 애무하려고 보니 벌써 물이 많이 흘러 나와서 더 안 빨아도 바로 삽입해도 되겠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애무랍시고 혀끝만 조금 넣어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니까 못 참겠던지 제 머리를 위로 끌어당기더군요.

그래서 얼굴을 보며 삽입했죠. 자지 끝만 천천히 밀어 넣으면서 형수 얼굴을 봤죠.

순간 뭐랄까...

한 여자를 형제가 공유한다는 이상한 느낌?? 여하튼 뭔가 표현하기 어려운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감더군요.


한껏 부푼 자지를 과감하게 밀어 넣었죠. 형수가 짧은 비명을 지르더군요. 쾌감의 비명이 아닌 통증 때문에...

비명은 예상했었죠. 왜냐면 제 자지가 원래 좀 큰데다가 성형을 했어요.

해바라기나 싸구려 티링같은 게 아니고 이름난 비뇨기과에서 한 성기 성형이죠.

한 일 년 동안 완성하는데 800만 원 정도 들었거든요. 겉으로 봐선 수술한 티도 안 나고 그냥 다른 사람보다 조금 커 보인다는 정도.


그게 들어가니 비명은 제가 당연히 예상했었죠.

근데 다행히 형수도 한껏 흥분해 있었던지 물이 많이 나와서 끝까지 들어가는데 그렇게 힘들진 않더군요.

한번 탐험하고 난 뒤에 천천히 뺏다 넣기를 하니 형수 보지가 제 자지에 적응하더군요.

그다음부터 미친 듯이 막 했죠. 둘이서 부둥켜안고 엎치락뒤치락...

땀을 뻘뻘 흘리면서 쑤시고 빨고 하다가 형수가 자기는 뒤에서 하는 게 좋데요.


그래서 뒤치기로 들어갔죠. 크고 길어서 배까지 아프다면서도 빼지 못하게 하더군요.

한참을 피스톤질을 하다 보니 형수의 비명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허리가 활처럼 뒤로 크게 휘어지면서 제 목을 잡으려고 손을 허우적대다가

마치 울부짖듯이 비명을 지르고 오르가즘에 오르더군요.


보지 속이 좀 좁은 듯했는데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쪼여와서 제 물건이 아플 정도로 쥐었다 놨다 하더군요.

그때 저도 형수 한쪽 엉덩잇살을 손으로 뒤집어 쥐어짜고 한 손은 형수가 뒤로 올린 손을 잡고 질 속 깊이 사정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오랜만에 느낀 진정한 오르가즘이었죠...


제가 형수 등 뒤에 엎어져 있으니까 숨을 고른 형수가 콘돔을 안 해서 어떻게 해요...하면서 걱정하길래

웃으면서 전 정관수술을 해서 안심하셔도 된다고 얘길 해줬죠.

그 말에 안심을 놔서인지 한 번 더 덤벼들더군요. 그리고 찐하게 한 번 더 했죠. 신기한 건 한번 사정했는데도

꾸역꾸역 좆 물이 많이 나와서 형수의 가랑이를 타고 허벅지로 제 정액이 줄줄 하더군요. 뒤치기라서 그런가. 어쨌든 그랬어요.


둘이서 찐하게 두 번 사랑을 나눈 뒤에 술이 깨서 형수는 운전을 해서 돌아가고 저는 호텔에서 단잠을 잤죠.

그 이후로는 수시로 밖에서 만나서 섹스를 했고요.

그중에 기억 나는 건 제가 애널을 요구해서 시도한 적이 있는데. 하도 비명을 질러서 제대로 넣어보지도 못했어요.

똥꼬에 넣기에는 정말 너무 커서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쩝...


명절날 다들 모인 자리에서는 저는 괜히 주방을 들락거리며 형수 엉덩이도 만지고 보등도 만지고...

그러다가 다른 형제들이 술에 곯아떨어져 잠들면 주방으로 잠깐 나오라고 해서 제가 바지를 내리고 오럴을 하다가

형수가 흥분해서 집 바깥 창고로 가자고 해서 거기서 낡은 선반을 형수가 잡은 채로 서면 제가 뒤에서 하기도 했는데

형수가 한 손으로 자기 입을 틀어막으면서 비명을 참기도 했었죠.


나중에는 간을 좀 더 키워서 형수와 스와핑도 했더랍니다.

순전히 형수는 저를 믿고 그렇게 따라와 준 거죠.

자신도 즐기기는 했지만....


물론 스와핑을 할 때는 한참을 탐색한 후 성병 염려가 전혀 없는 검증된 부부와 했고, 철저하게 상대 남자에게 콘돔을 쓰게 해서 피임했고요.

또 다른 맛이 있더군요. 형수와 딴 남자와 뒹구는 중에 언뜻 언뜻 보이는 형수의 보지를 보고 흥분해서

같이하던 상대 여자에게서 자지를 빼서 그 남자에게 비키라고 양해를 구한 다음..뒤에서 바로 꽂아버린 적도 있었고...

하여튼 남들이 알면 속칭 걸레가 다 되어버린 거죠..저 만나서....


제 물건이 그렇게 들락날락하고 다른 남자 물건도 들락날락했는데 성할 리가 없죠.

그래도 신기한 건 몸이나 마음이나 즐길 때만 한층 도를 넘길 뿐 평상시엔 그냥 평범 그 자체라는 거...


저와 마지막으로 고향 집에 모였을 때 섹스를 하고 몇 달 정도 연락 없이 지냈는데 어느 날 임신을 했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ㅋㅋ

형의 아이라더군요. 좋은 날 다 지나간 거죠. ㅎㅎ


제가 한번 하자고 해도 임신 때문에 안 된다고 해서 그 이후로는 못하고...

이제 애기를 낳은 지가 이 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섹스는 못하고 한 번씩 형이 출근하고 난 낮에 잠깐 찾아가면

아무도 없는 집에서 오럴을 해주어서 그나마 만족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애를 낳고는 저도 당분간 별로 생각이 없었고. 지금 이대로 만족합니다.

이제 애가 좀 크면 다시 찐하게 안을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요즘도 변함없이 카톡을 주고받으며 기분 나면 직찍한 자지 사진이나 보지 사진을 서로 찍어서 보내기도 하니까요.


아직도 기분이 묘해요.

가족들이나 아내한테 둘 다 죄책감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짜릿한 맛을 몸이 기억해서 어쩌지 못하는...

특히 형수는 아내한테 엄청 미안해해요.

동서한테 죄짓는 것 같다고 하고...저는 형을 볼 때마다 좀 그렇고요.


둘 다 사십 대 초반이라서 섹스 스킬은 서로 만족하는 데다가 제 자지를 형수가 빨고 형수 보지 깊이 제 혀를 넣고. 이런 상황 자체가 중독인가 봐요...

금단이 일으키는 중독..


제 경험담인데 쓰다 보니 좀 길어진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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