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밍키넷야설) 사무실에서

작성자 정보

  • 밍키넷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경미를 알게 된 건 이 회사에 입사하면서부터지만 처음부터 좋아한 건 아녔다.

그렇지만 언젠가부터 잘해주는 그녀를 서서히 좋아하게 되었다. 물론 내겐 오래 사귀어온 애인이 있었다.

어느 날인가. 늦은 퇴근 시간 경미를 보기 위해 난 일찍 업무를 마치고 서둘러 사무실로 향했다.

모두 퇴근하고 혼자 남아 뒷정리를 하는 그녀를 깜짝 놀려주기 위해 난 조용이 사무실 문을 열고 납작 엎드려 책상 아래 숨었다.

그런데 조용히 들리는 그녀의 신음소리..


`아..앙 허억....`


뭐지? 난 궁금했다. 책상 뒤로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았다. 경미는 혼자서 컴퓨터 화면에 포르노를 띄어놓고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다.

화면에는 어떤 남자의 시커먼 자지가 벌겋게 달아오른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살며시 더 다가가 아래쪽을 보니 경미는 오늘따라 짧은 치마를 입고 와서는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다리 사이에 손을 넣은 채 줄컥줄컥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지를 만지며 신음하고 있었다.


"경미 씨!" 


나의 부르는 소리에 그녀는 너무 놀라 모든 걸 그대로 멈춰 버렸다.


"뭐해요. 지금?"

"어머! 어떡해 난 몰라 ..언제왓어요 ...아앙 창피해..."


경미는 어쩔줄 몰라했다 .


"괜찮아. 뭐 어때 . 다 그러는데 뭘. 그럼 문이나 잠가놓지."


나의 말에 그녀는 약간의 미소를 보이며 얼른 팬티를 올렸다.


"하고 싶어? 그런 거야? 음. 그러면 잘 볼래? 내가 진짜를 보여줄게.."


그래 잘됐지 뭐. 오늘이 기횔지도 몰라.


"경미 씨. 진짜로 보여줄게. 내 것 전부....."

"저·정말로요? 실은 궁금햇어요. 나 남자들 거. 욕 안 할 거죠? 나.."

"그래. 걱정하지 마. 귀여워. 경미는..."


난 아까부터 꼴려있던 내 자지를 지퍼를 열고 살짝 꺼내 보였다.

벌겋게 선 내 자지는 하늘을 찌를 듯 서 있었고 귀두 끝엔 벌써 점액이 조금 나와 마치 그녀를 보고 침을 흘리듯이 벌떡벌떡 거렷다.

난 바지와 팬티를 바로 벗어버리고 경미 앞에 허리를 밀며 자지를 들이밀며 덜렁덜렁 흔들었다.


"너. 너무 커요. 하지만 넘 멋있어요."


경미야. 먹고 싶으면 아까 비디오처럼 빨아 봐. 우유 좋아해?"

"우유요? 무슨 우유요?."

"하하. 아니 정액 말이야. 좆물. 하얀 액체. 자지에서 나오는 거 말이야. 먹고 싶어?"


경미는 조금 나아진 얼굴과 목소리로 훗하며 오히려 잘된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듯 웃었다.


"어머. 뭐에요. 그런 말 너무 야하다."


경미는 얼굴을 붉히며 쑥스러워했다.


"괜찮아 경미야.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제일 야해 보자 우리...응? 어때..?"

"몰라요..후훗 .."


그녀의 미소. 모든 것을 허락한다는 듯 경미는 그렇게 웃어 줬다.


"자. 빨아 봐. 내자지. "


경미는 내 자지를 작은 손으로 감싸 쥐며 분홍빛 입으로 가져갔다.


"오빠. 오늘 일은 절대 비밀로 해요."라고 말하며 그녀는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다.


"쪼오옵...쭈웁... 아 ....... "


경미는 내 좆을 열심히 빨고 핥으며 조금씩 나오는 물을 쪽족 빨아댔다.

경미의 입속에서 내 자지는 더욱더 빨갛게 꼴리며 꿈틀댔다.

경미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으며 입으로만 왕복운동을 했다. 그리고 자지는 물론 불알까지 모두 핥아주었다.


"경미. 너 너무 잘한다."

"아아. 비디오 많이 봤거든요. 후후. 좋아요? 오빠?"

"으응. 너무 좋아. 아. 경미야 네 것 좀 보여줘. 응?"

"내 것요? 내 것 뭐요? 음. 그게 뭘까? 후훗."


경미는 모른 척 자지만 빨아 댔다.


"오빠가 말하면 보여줄게.."

"음. 그건 경미 조개. 아니, 경미 보지. 빨간 보지. 너 지금 벌렁벌렁하는 거잖아!"

"호호홋. 아이.. 맞췃으니까 보여줘야 하는 거네.. 어휴. 정말 오빤 너무 야해!"


경미는 빨던 자지가 아쉬운 듯 쪽소리가 나게 빨고는 일어나 살며시 팬티를 벗어 내렸다.


"잘 봐. 오빠... "


뒤로 돌며 경미는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벌리며 엉덩이를 내밀었다 그리곤 살며시 치마를 뒤집었다.

아..아.. 커튼이 올라가듯 작은 털들이 보이더니 어느새 경미의 갈라진 보지가 내 앞에 내밀어 졌다.

분홍빛 보지 살들 사이로 빨간 보지 구멍과 넘치듯 범벅이 된 그녀의 보짓물이 보지를 더더욱 적나라하게 보이게 했다.


"챙피하다. 오빠.... 얼른 봐 ..."

"너무 좋다 아.. 경미.야 근데 보지가 아픈가 봐. 빨갛고 울어서 다 젖었어. 왜 그런 거야? ㅎㅎ.."

"아이. 몰라. 자꾸 그러면 나도 야한 말 할 거야."

"야한 말? 해 봐. 얼른. 응?"

"정말 한다? 내 보지가 빨간 건 창피해서 그런 거고. 오빠 자지 먹고 싶어서 침을 흘리나 봐. 내 보지... "


경미는 흥분한 듯 엉덩이를 흔들며 평소완 다르게 점점 야해지고 있었다.

경미는 빨아달라는 듯 보지를 더 벌리며 똥구멍이 다 보일 정도로 묘한 자세로 계속 내 자지를 유혹했다.


"옷 다 벗어. 젖도 보고 싶어".

"응. 알았어 .. "


경미는 하나씩 다 벗으며 살며시 내려놓고 그리 작지 않은 젖을 흔들며 책상 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다시 보지를 벌리며 엎드렸다.

난 젖을 뒤에서 만지며 엉덩이로 얼굴을 가져가 경미의 보지를 혀로 핥아 내렸다.


"아아앙...."


경미는 신음했다. 보짓물이 흥건한 경비의 보지를 속까지 난 빨아댔다.


"쭈욱 주웁 아 아앙 ..."


난 내 자지를 흔들고 그녀의 보지 입구에 갖다 댔다. 그리곤 넣어 줄까 말까? 경미야 하곤 물었다.


"아앙. 넣어 줘 얼른 오빠.. "

"뭘" 뭘 넣어 줘? 응? 모르겠는데? ㅎㅎ"

"아앙. 오빠 거. 앙·몰라. 오빠 자지. 오빠 좆 말야. 아앙..."

"하하. 알았어. 보지 더 벌려봐. 으음 자 박는다."


그때였다. 문이 열리는가 했더니.


"아차. 나도 문을 안 잠갔구나.. 허억"


문 앞엔 놀란 얼굴의 여직원들. 퇴근한 줄 알았던 영아와 미선이가 서 있었다.


"뭐예요. 어머. 이게.... 경미 너..지금 너... "


영아가 말했다. 언니! 하며 미선이는 놀란 눈으로 벌거벗은 우리와 이제 막 삽입하여 좆물과 보짓물이 범벅이 되어 빨갛게 발기된

내 자지와 경미 보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경미가 약간의 미소를 띤 채 그녀들에게 말했다.


"영아 언니. 미선아. 30분만 기다리라니까 왜 왔어.. "

"계집애. 사무실에서 이런 거 하려고 기다리라고 했구나. 치"


난 살짝 경미의 보지 속에서 내 자지를 슬그머니 뺏다. 하지만 이미 커질 대로 커진 자지는 보짓물에 범벅이 된 채, 마치 그녀들에게 인사하듯 덜렁거렸다.

경미 보지는 자지를 빼는 순간 고였던 보짓물을 줄줄 싸고 있었다.


"어머. 뭐야? 진짜 완전 쌩 포르노야 정말."


영아는 평소 날 좋아했던 여직원이었고 지금, 이 순간 질투심에 우리를 바라보는 듯했다.

미선이는 어린 나이답게 빨갛게 상기되어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내 자지에 시선을 놓지 않았다.


"영아 씨. 비밀 지켜 줘. 대신 이렇게 다 들킨 거 우리 재미있게 다 해보자. 어때..?"


영아는 나의 말에 시큰둥하면서도 발기되어 덜렁거리는 내 자지는 아쉬운 듯 침을 삼키고 있었다.

경미는 잠시 망설이는 그녀에게. 언니 안 하면 나도 말할 거 있어! 라며 뭔가 숨기는 듯 그녀를 재촉했다.


"좋아 미선아. 문 잠그고 와!"


영아가 말했다.


"언니. 정말 그거 하려고요?"


미선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우리도 즐기자. 같이.. "


미선이가 문을 잠그자 영아가 말했다.


"경미가 그렇게 좋아요? 사무실에서까지 그걸 하게. 비밀 지킬 테니까 우리도 재밌게 해줘야 해. 알았죠?"

"넵. ㅎㅎ..."

"너도 벗어!"


경미는 미선이에게 달려들 듯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미선이는 놀란 듯 했지만 반항하진 않는 것이 싫지는 않은 것 같았다.

어느새 미선이는 알몸이 되고 수줍은 듯 젖과 보지 털을 손으로 가린 채 서 있었다.


"와. 미선이 몸매 죽인다."


나의 칭찬에 미선이는 미소를 띄웟다.


"언니도 벗어!"


경미는 재촉했다. 이미 식어버린 보지를 아쉬운 듯 날 쳐다봤다. 난 그녀에게 살짝 웃어주었다.


"알았어. 계집애들..."


영아는 언니답게 보란 듯 옷을 벗으며 상당히 큰 유방과 털이 짙은 하체를 과시하듯 내밀었다. 정말 글래머였다.


"오늘 세 보지 만족하게 하려면 내 자지 죽어날 것 같은걸요?"


나의 말에 세 명의 보지는 모두 웃었다.


"근데. 자지가 정말 크다. 너무 멋있어. 벌써 경미한테 싼 건 아니죠?"

"아뇨. 이제 싸려고요. ㅎㅎ"


난 세 명을 앞에 앉혀 놓고 내 자지를 번갈아 빨아 먹게 했다. 영아 한 번, 경미 두 번. 미선이 한 번.

그녀들은 재밌는 게임이라도 하듯 경쟁적으로 내 자지를 입에 넣으려고 했다.


"아 나오려고 해요. 아....."


난 사정할 것 같았다.


"내가 먹을래요."


경미는 놓치지 않으려는 듯 내 자지를 물고 좆물을 먹으려고 말했다.


"좋아. 대신 우리 보지에다 한 번씩 싸줘야 해 .."


영아는 그렇게 말하며 뒤로 물러섰다.


"아....어헉.. 나왓다." 


난. 경미의 입에다 정액을 한 움큼 쏟아냈다.


"아.. 아..."


경미의 입은 좆물이 넘쳐 주위로 흐르고 있었다.


"아. 너무 맛있어."


미선이는 신기하고 부러운 듯 어쩔 줄 몰라 했다.

몇 분 후 내 자지는 다시 영아의 입에 들어가 있었고 또 커지기 시작했다.


영아는 날 누우라고 하곤 위로 올라가 얼굴에 앉았다.

크게 벌린 그녀의 다리 사이로 보짓물이 뚝뚝 흐르는 새빨간 보지가 얼굴로 들이대며 빨아달라고 벌렁벌렁했다.

영아의 보지 속으로 혀를 들이밀며 엉덩이를 만져댔다.

보지는 내게 먹이 주듯이 계속 물을 싸고 있었다.


쭈웁 주웁 .. 


영아는 허리를 꺾으며 신음하듯 보지를 내 앞에서 내밀며 흔들었다. 아래에선 누군가 내 자지를 빨더니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경미 같았다. 옆으로 보니 경미가 내 자지를 보지로 먹고 있었다.

아래위로 훑어 먹듯이 보지 살들이 줄컥줄컥 소리를 내며 움직이고 있고 미선이는 삽입되어 절컥거리는 자지와 보지를 신기한 듯 보고 있었다.

그리곤 미선이는 우리 밑으로 가서 보지와 자지를 감시하듯 내 자지를 잡고 경미 보지가 빠지지 않게 도와주고 있었다.

잠시동안 그녀들의 신음소리는 온 사무실로 퍼지고 있었다.


"모두 책상으로 올라가. 다 해줄게 ...."


책상 위로 그녀들은 올라가자 마자 마치 연습한 듯 엎드린 채 엉덩이를 쳐들고는 보지를 벌렷다.

이미 그녀의 보지들은 갈라진 보지 속부터 보지 털까지 모두 젖은 채 똥구멍이 다 보일 정도로 벌렁벌렁 거렸다.

세 명의 여직원이 나란히 내 앞에서 지금 보지를 벌린 채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것이었다.

내 자지는 보짓물에 번들거리며 빨갛게 서서 보지를 보고 흥분하고 있었다. 너무 이쁘다. 그녀의 보지들...


영아는 말했다....


"뭐해요. 얼른 해 줘. 좆물 먹고 싶데 우리 보지들이. 흐흐흐"


그녀들은 같이 웃었다.


"누구 보지부터 먹을까?. 좋아. 엉덩이 흔들어봐! 제일 벌렁거리는 보지부터 좆물 먹여줄게..."


그 말에 그녀들은 흥분하듯 엉덩이를 더 내밀며 보지를 더 벌려댔다 .아래에선 그녀의 예쁜 젖들이 출렁거렸다.

난 자지를 움켜쥐고 한 번씩 보지 주위를 위에서 아래로 문질렀다. 경미의 보지는 순간 보짓물을 줄줄 쏟아냈다.

난 영아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영아는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를 꼭 조였다.


줄컥줄컥.. 퍽퍽 .. 


영아의 보지는 그렇게 내 자지를 물고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우리도 해줘..."


경미가 엉덩이를 흔들며 재촉했다. 난 자지를 빼고 다시 경미 보지에 넣었다. 그리고 다시 미선이 보지에도...


사무실 한쪽 대형 유리로 비친 우리의 모습은 너무 적나라했다.

세 명의 벌거벗은 여직원들이 보지를 한껏 벌린 채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고 나는 자지를 빨갛게 세운 채 그녀들을 번갈아 가며 삽입하는 모습.

나의 자지가 보지에 들락거리는 모습이 다 비췄고 그녀들은 그것을 모두 열심히 보고 있었다.


드디어 절정의 물이 나올 것 같다.


"나. 쌀 거 같아. 어떻게 해줄까?"


난 그녀들을 모두 누우라고 하고선 우선 영아의 벌린 보지 입구에 좆물을 싸버렸다.

하얀 액체가 울컥 울컥 쏟아지자 그녀들은 입맛을 다시듯 신음했고. 난 다시 경미 보지에 조금. 그리고 미선이 보지에 나머지 정액을 발라 주었다.

영아는 얼른 일어나 경미에게 뺏길까 봐 내 자지를 움켜쥐고 마지막 한 방울까지, 빨아먹었다.


거울로 비친 영아의 보지에선 보지 물과 내 자지 물이 다리를 타고 하얗게 흘러내렸다.

난 그녀들에게 엎드리라 하고 영아 보지부터 빨아 주었다.


"영아 씨 보지는 정말 이쁘네. 조개 같아. 정말.."


보짓물이 범벅이 돼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난 빨고선 정성껏 휴지로 닦아주었다.

영아는 엎드린 채 아쉬운 듯 덜렁덜렁하는 내 자지를 바라보았다.


경미 보지는 아직도 무언가 말하는 듯 내 앞에서 벌렁벌렁 씹물을 흘렸다.

난 손가락으로 살짝 보지 구멍을 벌리고 혀로 속까지 빨아주었다.


미선이는 털에 묻은 내 좆물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을 보며 미소 지었다.

그렇게 세 명의 여직원들과의 비밀 만남은 계속되었고.

사무실에서 그녀들의 책상 앞을 지나갈 때나 복사기 앞에서 어느새 내 자지를 살짝살짝 만지며 그녀들은 즐거워했다.


전체 1,858/ 1 페이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