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나는 없던 얘기는 안 쓴다. 물론 상황설정은 조금씩 바꾼다. 흥분을 더 하기 위해서. 또 내 신분 노출을 피하려고. 몇 번 언급했지만,

나는 내가 겪은 여자들을 인간적으로 존중하고, 또 여자로서 존중하기 때문에 누군가 내 글을 읽어보고 나서, 어? 이 사람 혹시. xxx 아냐? 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적절히 안전장치를 해놓는다.

하지만, 없던 얘기를 완전 창조해내는 일은 없으니 마음 편하게 가지고 남자들은 딸딸이 칠 준비를 하면서,

여자들은 보지 쓰다듬을 준비 하면서 자리 잡아주면 감사하겠다.

나는 온몸을 관통하는 강렬한 충격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직도 흥건히 흘러내리고 있는 끈적한 정액. 분명 출발하기 한 시간 전에 한번을 뽑아냈는데도

워낙 흥분이 강했던 탓인지 존나 많은 좆 물이 뿜어져 나왔다.

그 좆 물이 애 어머님의 턱에서 시작해, 목, 어깨, 가슴에 마구 흩뿌려져 있다.

여기저기 허옇고 끈끈한 나의 정액이 묻어있고, 그 바로 사이에서 애 어머님이 날 황홀한 눈으로 올려보고 있다.

이제 자기 보지에도 뭔가를 애타게 바란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보내면서.

그런데, 웬걸. 나는 아직도 이 야하고 음탕한 학부모를 그대로 박아버리긴 싫다. 더 가지고 놀고 싶고, 더 애원하게 만들고 싶다.

내 자지 맛을 보게 해달라고, 내 좆 몽둥이가 보지 속을 마구 헤집어 달라고 빌게 만들고 싶다.

이 야한 학부모는 조금만 더 애태우면 분명 오줌이라도 존나게 강렬하게 뿜어내면서, 보지를 흔들어 대면서, 쑤셔달라고 외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직도 이 씨발년은 내 좆 물을 뒤집어쓰고 그 강렬한 끈적임과 냄새에 푹 빠져있다.

도대체 어떻게 그런 뚱뚱한 애 아빠 같은 헛똑똑이 쓰레기 같은 놈이 이런 음탕한 보지 년을 만족시키고 살 수 있을까.

아무리 봐도 애 아빠란 새끼는 커봐야 12, 3 센티 정도다. 아무리 커봐야 말이다.

그 크기로, 그 나이로, 또 인상을 보니, 섹스를 밝히게는 생겼지만, 실제로 자기 능력은 안 받쳐주는 타입이다.

어떻게. 정말 어떻게 이런 보지 쌍년, 지 보지 털을 관리하고, 젊고 건강한 과외선생의 불알을 핥아대면서,

지 보짓물 흥건한 팬티를 딸딸이에 보태라고 건네주는 이런 씨발 보지를 그딴 허접한 병신 새끼가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휴...우....선생님...."

"네....어머님...."

"....................."

나는 서서히 몸을 가누고, 얼굴을 붉히기 시작했다.

이미 붉어질 대로 붉어진 얼굴이었지만, 사정을 찐하게 한 뒤라 다시 온몸이 제 컨디션을 찾기 위해 다시 반응을 하고 있다.

오로지 내 자지 몽둥이만 아직도 꺼떡대면서 힘줄을 드러내고 있다.

사실 일부러. 나는 얼굴을 붉히려 노력했다. 착하게 보이고 싶었다.

"저기...어머님 정말 죄송해요."

"아...선생님...아니에요. 제가 죄송하죠. 이런 모습을...선생님한테..."

"아니에요. 어머님. 정말 너무 멋지세요. 너무 황홀했어요."

"정말이요?...푸훗~"

"네. 어머님 같은 분 정말 대단하세요. 제 이상형인걸요."

"어머...농담도...젊은 아가씨들도 많은데."

"어머님이 뭐가 나이가 많아요. 지금 한창이신 30대신데요."

"푸~후...하긴요. 제 나이가 한창때긴 해요. 이런 것으로는요."

이딴 식의 대화가 오간다. 무작정 상황 종료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더 느끼하게 "이제 네 보지 차례야" 하면서 돌려세우는 건 내 성격이 아니다. 

더 가보자. 더 이 흥분, 야릇한 흥분을 몰고 가보자...

"어머님도 좀 씻으셔야겠네요. 이제."

"네. 그래야죠."

이 년이 이제 몸을 일으킨다. 아직도 가슴과 어깨, 턱에 묻어있는 좆 물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가슴을 가리고 있던 나시티 사이로 이미 꽤 많은 양의 정액이 들어간 듯 배 부위도 젖어있다.

"저. 선생님. 저 샤워 좀 해야겠는데."

"이번엔 제가 등 밀어드릴게요."

"호호. 그래 주실래요? 그래도 훔쳐보지는 마세요. 창피하니까요."

`그래. 이 쌍년아. 내가 훔쳐보지 않아도 어차피 너는 네 보지 털, 네 똥구멍 못 보여줘서 안달이 나게 될 텐데 뭘 걱정하니...

내가 등만 밀어줘도 이미 젖어버린 너 보지가 어떻게 반응하면서 꿈틀댈지 눈에 선한데, 네가 가릴 거 다 가리면서 얌전히 앉아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이 씨발 보지야.`

애 엄마가 나시티를 시원스럽게 벗어젖힌다. 역시 씨발이다.

가슴이 순간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면서 양손을 위로 올렸다가 내리는 순간 철렁~ 하면서 탄력을 자랑한다.

유방은 이래야 한다. 커도 그냥 물컹하기만 해서는 그건 맛이 없다. 뭔가 탄력이 있어야 그게 맛스런 유방이다.

전작 "몇 년간 벼려 온 후배를 따먹자" 에 나왔던 경미에는 미치지 못하는 크기지만, 여전히. 애 엄마의 가슴은 크고 탄력이 있다.

젖꼭지는 중간이고, 약간 어두운 색을 띠고 있어서, 음란함을 자아내고 있다. 젖꼭지 판도 비정상적으로 크지 않아서, 역겨운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역시 선탠을 적절히 해왔는지, 전체적인 피부색도 보기 좋은 옅은 갈색이다.

이제 남은 건 이 년의 타이츠다. 과연 이 속에서는 뭐가 나올는지...정말 사정을 하고도 이렇게 꼴림을 유지하는 건 즐거운 일이다.

몸을 약간 돌리면서 이 년이 엄지손가락을 허리춤에 갖다 대고 타이츠를 내리기 시작한다.

서서히 내려가는 타이츠 사이로 이 보지 같은 학부모의 통통한 엉덩이가 보이기 시작한다.

내가 싫어하는 엉덩이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올라붙은 엉덩이. 허리와 엉덩이의 구분이 옆에서 보았을 때 확실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엉덩이 윗부분의 근육이 잘 발달하지 못했다는 것인데, 그러면 허리를 숙였을 때 허리에서 엉덩이로 그냥 절벽처럼 흘러버려 매력을 반감시키는데,

이렇게 발달한 엉덩이 근육은 허리를 숙였을 때에도 엉덩이의 윤곽을 그대로 위로 내뻗어주기 때문에 엄청난 매력을 풍긴다.

그러니까 너희 독자 년들도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운동을 집에서 꾸준히 하길 바란다.

타이츠가 엉덩이 반쯤 내려오자, 애 엄마가 나를 살짝 돌아보면서 웃는다.

`웃긴 이 썅년아. 지금 "나 섹시해?" 하는 거지? 그래 너 존나게 섹시해. 내 자지가 꼴려서 터지려고 하잖아. 내 불알 지금 꿈틀대는 거 안보이니?

내 얼굴 벌겋게 다시 달아오르는 걸 보면서도 네가 지금 날 가지고 약 올리는구나. 넌 죽었어! 이제 이 개 보지 같은 년아.`

타이츠가 계속 내려가자 이제 엉덩이의 아랫부분이 보인다. 다리가 길지는 않지만,

이 정도로 발달한 엉덩이 근육이 있기 때문에 다리가 짧아 보이지 않는 것이다.

확실하게 숫자 3을 옆으로 눕혀놓은 듯한 모습의 엉덩이가 보인다.

그리고 이어지는 미끈하고 투실한 허벅다리. 이렇게 투실투실한 허벅다리가 난 좋다.

군살이 아닌 적당한 운동을 통한 근육과 살집들. 건강미가 넘쳐난다.

마침내 허리를 숙여서 타이츠를 벗어 내리자, 엉덩이 사이로 이 년의 보지가 슬쩍 드러난다. 번들거리는 것이 슬쩍슬쩍 보이는 듯하다.

"어머님. 정말 몸매가 대단하시네요."

"어머~ 놀리지 마세요. 선생님."

"아니에요. 저희 친구 중에도 이 정도 몸매 가진 애들은 드물어요."

"호호호~ 에고~ 고마워요."

"어머님 정말 매력적이세요."

이제 애 엄마는 샤워기에 물을 틀고는 자기 몸에 묻은 내 좆 물과 자신의 땀을 씻어내리기 시작한다.

나는 두어 걸음 떨어져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내 몸과 90도의 각도, 정확히 허공의 가운데를 꺼떡꺼떡하고 있는 자지를 슬쩍슬쩍 만져주고 있다.

자극을 지속해야 작아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만져대면 배꼽까지 바싹 붙어버려서 쓸데없이 힘만 낭비하게 된다.

중간 꼴림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흥분을 배가시킨다.

아. 저 씨발 저 유방. 저 투실투실한 유방. 저 유방을 한 손에 감아쥐고서, 내 혀로 뱀처럼 빠르게 핥아주고 싶다.

천천히 짐승처럼 혓바닥을 넓게 해서 싸~악~ 싸~악 핥다가도 다시 무게감 있게 혀로 젖꼭지를 턱~턱~턱 두들기면서 핥다가,

다시 뱀처럼 날름날름 거리면서 빠르고 감각적인 터치로 빨아드리면서 핥고 싶다.

그리고 그 유방에 내 자지 몽둥이를 갖다 대 주고 싶다.

혀로 젖꼭지를 두들긴 후에, 지금처럼 잔뜩 육중해진 내 좆 대가리를 들어서 텁~텁~텁~텁~텁 하면서 젖꼭지를 때려주고 싶다.

너무 세게 때리면 안 된다. 살살 그러나 내 자지의 무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툭툭~ 툭툭~ 턱턱~ 톡톡~ 때려주면서

이 자지가 네 보지 속을 뚫고 들어갔을 때 느껴질 무게감과 꽉 차는 볼륨감을 미리 전해주고 싶다.

애 엄마 년이 몸을 서서히 돌린다. 아직도 자기 정면을 나에게 잘 안 보여주고 있다. 하긴 너도 그렇겠지.

아직 창피할 수도, 아직은 좀 더 약 올리고 싶기도 하겠지. 그래 계속 약을 올려봐라. 나도 약 올려주마. 이 씨벌년아. 이 좆 물 핥는 씹보지야.

"저기. 어머님. 이쪽으로 등 돌리세요. 제가 등에 비누칠 해드릴게요."

"네. 잠깐만요."

이제 내가 손에 비누칠을 하면서 이 쌍년을 돌아 세웠다.

정말 깔끔하게 등만 문지르고 있지만,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게 아니다.

이년을 애타게 만들고 싶다. 등만 문지르는 것이긴 하지만, 이제 슬쩍슬쩍 손이 앞뒤, 위아래를 범위를 넓혀가면서 문지르기 시작한다.

슬금슬금 젖무덤의 근처에도 손이 가서 부딪히고, 적당히 살집이 있는 옆구리를 문지를 때는 특히 정성을 기울인다.

옆구리가 엄청난 성감대인 것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나는 잘 안다. 옆구리도 굉장히 민감한 곳이라는 걸.

그곳을 인내심을 가지고 마사지를 하다 보면, 단순히 간지럽다는 생각이 아닌 또 다른 무언가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옆구리는 더 큰 자극을 주기 위해 아랫배의 성감대와 연결된다.

이제 내 손이 슬슬 아랫배 쪽으로 옮겨가기 시작한다. 절대로 성급하게 보지 털 있는 보지 둔덕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그쪽을 건드리는 것보다, 바로 그 위. 치골. 일명 보지 뼈가 있는 바로 위쪽의 방광 부위를 살그머니 눌러지고, 문질러주면, 

여자의 보지는 반응하기 시작한다. 거기를 눌러줌과 동시에 보짓물이 짜내진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러다 다시 손은 뒤로 돌아와 엉덩이를 문지른다. 엉덩이의 양쪽 움푹 들어간 곳이 또 다른 성감대이다.

이곳은 마사지 포인트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섹스 전의 애무로도 매우 훌륭한 곳이다.

벌써 아랫배를 몇 번 눌러버린 것이 이 애 엄마의 보지에 반응이 전해졌는지, 엉덩이를 만지는 동안에 이년의 몸이 부르르 떨리는 게 느껴질 정도다.

이쯤에서 엉덩이의 아래 갈라진 부위를 문대면서, 그 사이로 손을 쓱~ 집어넣는다.

보지는 이렇게 만져지는 것을 더 반가워한다.

뒤에서 앞으로. 아래에서 위로. 이렇게 허벅지 사이,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서 자신의 보지 주위를 더듬으면 이제는 걷잡기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보지를 만지는 것이 아니다. 보지 주위의 민감한 부위를 계속 자극하는 것이다.

허벅다리의 깊숙한 안쪽. 보지와 똥구멍 사이의 회음부. 그리고 보지의 좌우 양쪽의 돈독히 오른 살집들.

"아...선생님...허~억...선생님...아...거기는...흐음.. .하...."

이거 봐라. 이제 신음이 다시 터져 나오기 시작한다. 이 씨발년 정말 섹스를 위해서라면 내 앞에서 오줌이라도 싸 갈기게 만들고 싶다.

"어머님, 기분 좋으세요? 기분 좋으세요?"

"네. 아하~ 저 흥분되어요...아...선생님..."

"어머님, 흥분되세요? 흥분되세요?"

"네...하아...저 흥분되어요.."

"하...저도 흥분되어요. 어머님...아....너무...너무 야하세요....하...."

아직 본격적인 쌍소리가 나오기에는 조금 이른 감이 있다. 갑자기 쌍소리가 튀어나오면 기껏 올랐던 흥이 깨지는 경우가 생기니 초보자들은 조심하자.

서서히 그 수위를 높여가야 한다. 그걸 일부러 억지로 조절하려 하지 말고, 너희 자지와 보지가 느끼는 흥분 정도 자체를 조절하도록 노력해봐라.

꼴리면 무조건 쑤셔버리는 단순한 놈들이 꽤 많다. 물 흘리면 바로 쑤셔달라고 하는 못난 싸구려 보지들도 꽤 많다.

너희는 반성해야 한다. 왜 인간이 인간이냐. 더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이제 애 엄마 년의 허리를 구부리게 하고 있다. 

나는 욕조의 바로 옆에서 허리를 구부리면서 이 년의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고 사이사이를 문지르고 있고, 

이 년은 허리를 숙이고는 내게 엉덩이를 활짝 벌리면서 흔들어대고 있다.

천천히 원을 그리면서, 그러면서도 자신이 섹스의 화신이 된 듯한 느낌으로 방향과 속도를 서서히 바꾸고 있다.

졸라 기특한 보지다. 이러니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 아니겠는가.

"하! 선생님...선생님..은..어떻게 이렇게 여자 몸을 잘 알아요...핫~ 아..거기..거기.."

"어머님...많이 흥분되시나 봐요..."

"네...네...선생님...흐응~~~ 저 흥분...저...아...하......아....하아.~ 아...거기..."

"엉덩이를 더 흔들어 보세요...아...어머님...보여요...아...후~ 어머님의...거기..보지..보지가 보여요...아...어머님의 보지..."

"아...보여요? 안 되는데. 이렇게 보지가 보이면 안 되는데...아...보지 마세요. 제 보지..."

"어머님...보지가 다 젖었어요. 물 흐르는 거 느껴지세요?"

"네...아....이렇게 젖으면 안 되는데...아~ 챙피해요 선생님 보지 마세요...아...제 보지가 너무 젖어와요. 호응~"

이제 드디어 보지를 직접적으로 공략할 기회다. 한 번 더 약을 올리기 위해, 보지 주변을 손바닥으로 넓게 펴서 마사지를 하면서 눌러주다가

다시 한번 손을 앞으로 쭉 내밀어서 보지를 건너뛰고는 아랫배를 마시지 하면서 눌러주다가 

다시 한번 손을 앞으로 쭉 내밀어서 보지를 건너뛰고는 아랫배를 마시기 하기 시작한다. 물론, 내 손목과 팔뚝 부위는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드디어 애 엄마 년의 엉덩이가 격렬하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아랫배를 슬쩍 누르면서 내 손목의 뼈를 이용해서 이 년의 보지 뼈를 눌러주면 엉덩이가 위아래로 격렬하게 튕기기 시작한다.

"흥~ 항~~~아...선생님..."

"어머님. 보지 흥분되어요? 보짓물 많이 흘러요?"

"아~ 선생님...저...저...좀..."

"보지...꼴려요? 어머님 보지 꼴렸어요?"

"네...선생님...저 보지 꼴려요. 보지가 간지러워 죽겠어요...박아주세요. 선생님...아...선생님...자지..자지로...저 좀 박아주세요.."

"제 자지요? 제 자지 좋아요? 제 자지 커서 좋아요?"

"네...아...선생님 자지 커요. 왕자지...왕자지 같아요...말좆...아...선생님 말좆대가리로. 제 보지 좀 쑤셔주세요...어항~ 아..응~~~~ 왕자지. 제 보지 좀."

`웃기지 마! 이 썅년아. 지금 박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단 말이야.`

나는 손가락으로 이 음탕한 씨발 보지의 양 엉덩이를 잡아 쥐고는 서서히 벌리기 시작했다.

예상대로. 이년은 보지 둔덕의 털을 깔끔하고 짧게 정리해놓고는 그 외의 보지 털은 깨끗하게 제거한 상태였다.

면도한 것 같지는 않고, hair remover를 사용한 듯,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하지만, 털만 없다고 깨끗한 건 아니다. 이 년의 보지에서는 벌써 흐물흐물한 보짓물이 흘러나와서 이 년의 똥구멍까지 번들거리고 있었다.

혀를 길게 내밀고는, 이년의 똥구멍과 보지의 가운데를 슬쩍 핥아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악. 선생님. 아~~~좋아~~~~흐아~~~"

이 씨발 보지 같은 애 엄마 년이 놀라서 허리를 튕기면서 엉덩이를 흔들어댄다.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혀를 길게 빼고는 이년의 보지 쪽으로 혀를 옮기면서 쓱~ 쓱~ 핥기 시작한다.

드디어 보지에 다다른 내 혀가 이제 뾰족하게 혀를 세워서 보지 공알을 툭툭 건드리면서 맛을 본다.

시큼하고 특유의 퀴퀴한 냄새가 나는 그러면서도 뭔가 달짝지근한 냄새의 보짓물이 코와 입에 그대로 전해진다.

이~~~것. 바로 이 냄새. 내가 사랑하는 냄새다. 이 보짓물 냄새....

보지 공알을 혀로 핥다가 이제는 입을 대고는 쭉~ 쭉 빨아대기 시작한다.

애 엄마 년의 보지가 격정적으로 흔들린다. 입에서 못 알아들을 쌍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음~ 하~~악~~~아~~~선생님....응아~~~내 보지 빨아줘~ 아...씨발~ 이 선생 새끼야. 아~ 응~~~내 보지 맛있어? 내 보지를 핥아줘~~~

아~~~ 아 너무 잘 빨아~~~넌 프로야 프로~ 응아~~~아하~~~~~ 아 나 미쳐~ 아~! 앗~~! 거기. 내 보지 녹을 거 같아~

이 선생님 좆 불알이~ 네 자지도 빨게 해줘~ 네 왕지지로 박아줘~ 아~ 내 보지 타버리는 거 같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내 보지 맛있어? 내 보지 맛있어? 아~ 네 자지도 너무 맛있어~ 아~ 아~ 내 보지 죽어~ 흐으~으~~응~ 아~ 보지 죽어~ 앙~앗~~~"

쩝쩝~ 나는 열심히 보지를 빨아대면서, 손가락으로 계속 보지 공알을 튕겨대고 있다.

손으로 보지를 더 벌리고는 보지의 속으로 혀를 깊숙이 집어넣어 혓바닥으로 보지를 박아대기도 하고,

코를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는 마치 코가 자지인 양 보지를 헤집으면서 박아대기도 한다.

손가락을 두 개를 합쳐서 보지 속으로 집어넣고는 빠르게 또는 슬슬 보지 벽의 이곳저곳을 골고루 눌러댄다.

손가락이 네 개 이상 들어가는 것은 흥분을 조절 못 해서 그런 것이다.

그렇게 네 개 이상 집어넣으면, 진짜로 자지가 들어갈 때는 별 차이를 못 느껴서 좋지 않을 때가 있다.

하긴 너희 자지가 손가락 네 개 합친 것보다 굵다면 무슨 상관이겠냐만.

애 엄마는 보짓물을 토해내면서 보지를 격렬하게 흔들어댄다. 나도 이제 보지를 흔들어대는 애 엄마의 모습에 덩달아 흥분해서 쌍스러운 소리를 뱉어낸다.

"아. 쭙. 쭈루릅. 어머님...하...아~ 아...이 보지...보짓물..아~ 존나 이뻐...이 보짓물 존나 맛있어...보지 더 흔들어봐~ 더 세게~

아. 이 니미 보지....말해봐. 네 보지는 씹보지야~ 아...보지야...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보짓물 터트려봐~ 아~ 흡~~춥춥춥~ 주를를~~~후루룹~

아. 이 보지야~ 내 왕자지 좋아? 내가 말자지로 박아줘? 박아줘? 보지 쑤셔줘?"

이제 나도 혀로 애 엄마 년의 보지 전체를 침 법벅, 보짓물 범벅으로 만들어 놓고 있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격렬하게 보지를 흔들어대는 모습이 한 마리의 발정 난 암캐 같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모습이다.

그 뒤로 뺀 보지 뒤에 달라붙어서 뱀처럼, 늑대처럼 혀를 뻗어 보지를 핥아대며, 코와 손가락과 혀를 사용해 보지를 박아대는 나 역시 한 마리의 짐승이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완전한 짐승으로 돌변할 것을 둘 다 알고 있다.

나는 계속 이 년의 엉덩이를 주물 거리 기도하고, 아랫배로 손을 뻗어 주물럭거리기도 한다.

이년은 계속 자기 옆구리와 엉덩이, 유방을 번갈아 가면서 주물럭거린다. 보지는 끊임없이 흔들고 있고, 자기 몸을 주체하지 못한다.

드디어 내가 일어선다.

변화가 필요하다. 이제 박아줘야 한다. 쑤셔줘야 한다. 내 자지로. 저 흔들리고 있는 흠뻑 젖은 보지를 박살 날 정도로 박아줘야 한다.

내 자지가 이제 참을 수 없다는 신호를 보내듯이 하늘로 솟아있다. 배꼽에 바싹 붙어서 힘줄을 투둑투둑 불거지게 한 채, 잔뜩 긴장해 있다.

애 엄마도 몸을 돌려 나를 껴안는다. 맛이 갔다는 증거다. 조금이라도 정신이 있다면, 아마도 내 자지로 입이 갔을 것이다.

조금 더 즐겨보자는, 조금 더 약을 올려 보자는 생각에서. 그런데, 이 씨발 존나게 야한 이 유부녀 학부모 보지는 더 이상 참지 못하는 것이다.

그냥 몸을 던져 나를 힘껏 껴안는다. 껴안고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자기 아랫배를 내 자지에 갖다 비벼대면서 내 목과 어깨와 가슴을 마구 핥아대고 있다.

침을 마구 흘려가면서 하아~하아~ 응~흐응~~하면서....

이제 욕실을 벗어날 때가 온 거 같다. 약 한 시간 쯤 전에 이 욕실에 들어오기 전에 이렇게 되길 기대했지만, 기대 이상의 보지 맛이다.

번쩍 들어 올려 멋지게 데리고 나가고 싶지만, 여기는 좁은 욕실이다. 쓸데없이 개폼 잡다가 흥 다 깨지는 수가 있다.

"어머님.우리 거실로 나가요."

"네.선생님. 하앙 흐."

대충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준 다음 우리 둘은 서둘러 거실로 나왔다.

거실에 깔린 카펫과 푹신한 쿠션이 있는 가죽 소파가 우리의 다음 놀이터인 것이다.

내 손을 이끌면서 내 몸에 바싹 자기 유방을 붙인 채로 흥분을 깨고 싶지 않다는 듯이 서둘러서 나가는. 이 야하고 음탕한 보지 학부모.

계속 거세게 숨을 몰아쉰다.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나를 소파에 밀어 앉게 하고는 드디어 내 위로 올라탄다.

아직 내 말만 한 자지가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여전히 왕자지를 자기 아랫배에 바싹 붙이고는 비벼대면서 나에게 안겨 온다.

"선생님. 하아. 정말...대단해. 흐응. 선생님...좆 박아줘요. 제발 왕자지... 선생님 같은 왕자지 처음이에요. 좆. 말좆. 하아~~...

박아줘요. 쑤셔줘요. 내 보지...죽겠어...빨리 박아줘. 어...."

애원을 하고 있다. 이 보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