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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야설) 학부형은 언제나 맛있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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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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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쭈뼛쭈뼛하면서 슬그머니 욕조 앞에 드리워진 샤워 커튼을 젖히며 몸을 드러냈다.

애 엄마 년의 호기심 어린 얼굴이 생각보다 귀여운 거 같다.

나와 눈이 잠깐 마주치더니 얼굴을 잽싸게 저쪽으로 돌리면서 "등 정도 밀어드리는 건데 어때요~" 한다


`그래 이 보지야~ 등을 밀어줘야 서로 살결도 느끼고, 괜히 어문 생각해대면서 서로 겉물도 흘리고 네 보지도 벌렁거리고 내 자지도 꼴리고 하는거 아니겠냐. 탁월한 선택이야 이 보지야.`


샤워 커튼을 슬쩍 젖히며 슬그머니 욕조의 가장자리에 등을 돌리곤 걸터앉았다. 이 정도에선 내 엉덩이가 별로 안 섹시 할지도 몰라 좀 불안하다.


"저기~ 어머님~ 정말 괜찮은데..."

"네? 호홋~ 선생님 창피해서 그렇죠?"

"네? 아..네..쪼끔.."

"에이구~ 선생님도~ 제가 막내라서 동생은 없지만, 있었어도 선생님보다는 대여섯 살은 더 먹었을 거예요~"

"예? 그게...?"

"아니~ 그냥 선생님이야 워낙 젊으시니까 그냥 부담 없이 제가 등도 밀어드리고 하는 거죠"

"아~..."

"무슨 말인지 이해되시죠?"

"저.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냥 뭐. 등 좀 밀어주는 게 뭐 큰 흉이 되나 싶네요."

"에이~ 암튼 신경 쓰지 마시고요, 등이나 이쪽으로 대보세요. 자~!"


그래 이 보짓물 줄줄 조개 보지야. 네가 그렇게 나와줘야 나도 순진한 척 해가면서 이 꼴림을 최대한 길게 유지하지 않겠니..

애 엄마 년이 이제야 고개를 이쪽으로 확실히 돌리고선 내 몸매를 관찰하는 게 느껴진다.

내 허리와 엉덩이 쪽을 우선 관찰하겠지. 육상으로 다져져 온 내 근육질의 잘 조여진 엉덩이.

(근데 아 쌍..이 각도에선 그 근육질 엉덩이도 찌부러져 보일 텐데.) 

그리고 그 위론 군살 없는 미끈한 허리. 양옆으론 살짝 조여진 근육이 허리를 돌아 배로 지나가는 중일 테고.


그 위를 슬쩍 보면, 내 척추 라인이 등에 살짝 돋은 잔근육들을 따라서 어깨까지 이어진다.

척추를 따라 살짝 패인 저 등골은 남자의 중심이 허리가 매우 건강하게 잘 단련되어있다는 것을 뜻하지.

그 위로 적당한 등판과 어깨가 보일 거다. 무식하게 목 근육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살짝살짝 보이는 잔근육들이 어깨와 팔을 따라 도독하니 올라온 큰 근육들 사이로 이리저리 자리를 잡고 있을 거다.


애 엄마는 이런 내 뒷모습을 보면서 감탄하는 중일 거라는 기대감이 생긴다.


`오~ 이 미끈한 몸매. 적당히 올라온 저 근육들과 저 허리와 엉덩이.


저 엉덩이가 지금 욕조에 뭉개져서 저렇게 있네. 내가 핥아주면서 깨물어주고 싶은 저 엉덩이의 반대편엔 아까 신나게 오줌을 뽑아낸 자지가 덜렁거리겠지.

아~ 아까 그 오줌을 뽑아내던 그 자지...그 자지...오줌을 참느라 퉁퉁 불어 터질 것 같았던 그 자지...지금은 좆물과 정액으로 퉁퉁 불어서 덜렁대고 있을

그 왕자지. 아...그걸 핥으면서 좆물을 쥐어짜 내야 하는데...불알에 가득 차 있을 그 싱싱한 정액...그 정액과 좆물을 뽑아낼 저 엉덩이 뒤의 자지와

그 밑에 당당히 버티고 있을 그 털 불알...그 털 불알을 주물러야 하는데. 핥아줘야 하는데....`


이런 상상을 하고 있을 거다 함 두고 보자 정말인지.


"선생님 보기보다 덩치가 좋으세요~ 아까 수영장에서는 군살 없이 날씬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아. 감사합니다" (크으으으으~~~ 이 연기실력을 왜 충무로에선 못 알아보냐고..)

"..."

"..."


애 엄마가 어깨를 살짝 쥐는가 싶더니 다시 손을 떼고선 손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한다. 어차피 더운 날씨 가볍게 비누칠만 하고선 물로 헹궈내면 되니까.

사실 등을 밀어주는 것도 불필요하지만, 그래도 손이 닿지 않는 저 아래쪽 등에는 누군가가 살짝만 비누칠을 해줘도 두 배는 더 개운한 게 사실이다.

우리는 그래서 지금 이 애매한 도와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닌가.


애 엄마의 손이 의외로 차가웠다. 살금살금 내 어깨부터 시작해서 비누칠을 하기 시작한다. 

다행히 떼 수건으로 미는 게 아니라, 손으로 비누칠을 그냥 하고 있다. 어? 근데 다시 샤워 수건을 꺼내더니 거기다 또 비누칠을 한다. 

그럼 그렇지. 맨손으로 하는 건 지가 생각해도 좀 이상했겠지. 그래. 우리 챙길 건 다 챙기면서 진행해보자.


비누 거품이 일어나면서 한 손은 내 어깨에 올려놓고 다른 한 손으론 내 어깨와 등골과 허리를 문지르고 있는 애 엄마 년.

나는 허리를 다소 앞으로 숙이고 있고, 애 엄마는 내 어깨를 쥐고선 약간 내 측면에 서 있다. 내가 여기서 허리를 펴면 거의 내 자지를 볼 수도 있는 각도.


아 씨발. 여기서 살짝씩 허리를 펴볼까? 그럼 내 자지가 보일 텐데...


지금 내 자지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허리까지 펴버리면 불어 터질 듯이 부풀어있는 내 자지가 위로 발딱 서 버릴 것 같았다.

그럼, 이 흥분을 오래 지속시키지 못한다. 바로 보지 구멍이든 윗구멍이든 찾아 들어가야 할지도 모른다...조금 참으면서 있자...

살살. 내 등과 어깨 그리고 가끔 내 엉덩이 쪽을 지나는 애 엄마 년의 손길이 매우 나긋나긋하다.


"시원하시죠? 선생님?"

"네~ 제가 어깨를 좀 다친 적이 있어서 등 중간부터는 손이 거의 안 닿았거든요"

"어머? 그래요?"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 쌍년이 뜬금없는 얘기를 꺼낸다.

"저기 근데 선생님"

"네?"

"저기 요즘 애들 말이에요. 사춘기가 좀 빨리 오나 봐요~"

"...? 왜요?"

"아니 우리 애 말이에요. 이제 일 년 쉬어서 5학년인데, 사춘기 같아요."

"그래요? 저는 잘 못 느꼈는데요? 무슨 일이 있나요?"


부드러운 비누 거품을 내 등에 살짝살짝 비벼주면서, 내 약간 왼쪽 뒤편에 서 있던 애 엄마 년이 시선을 내 등 쪽에 고정한 채 얘기를 계속한다.

이러다 눈 마주치면 무지하게 쪽팔릴까?


"그게 아니고..저기....."

"뭔데요? 여자친구가 생겼대요?"

"호호~ 그게 아니고요...저기...애가요...요새 자위...행위...그거 있쟎아요....그걸 자꾸 하는 거 같아요"


헉~! 드뎌 나왔다 딸딸이~~!! 이제 난 됐다는 희망이 한층 더 강렬해진다. 딸딸이는 내 주종 목 아닌가...오 딸딸이는 역시 모든 일의 열쇠다.

그동안 딸딸이를 항상 사랑해왔던 나이기에 즉시 얘기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려고 했지만, 그게 쉽나. 좀 더 지켜보자.


"...네...?"

"아니. 이거 말씀드리기 좀 뭣하지만요. 요새 들어서 화장실에서 그거. 남자들 냄새 있잖아요. 그런 냄새가 나는 것 같은데.

아마 우리 애가 이제 사춘기라서 그러는것 같아요"


아 씨발. ~!! 이 썅년 지금 무슨 얘길 하는 건가? 그건 내 좆물 냄새가 아닌가?

저번에 네 씨발. 보짓물 흘려놓은 팬티 보고 환장해서 내가 여기서 쫓잡고 삽질을 존나게 해댔고, 찐하게 정액을 네 보짓물 속에 뿌려놓고 나간 적이 있지.

그거 말고도 몇 번 더 화장실에서 큰일 본다고 핑계 대곤 네 년 타이츠 위로 튀어나온 보지 둔덕하고 엉덩이 선을 보고 꼴린 자지를 붙잡고

네 보지 빠는 상상 하면서 몇 번 더 싸댄 적이 있긴 하다.


"...?"

"아마도 우리 애가 사춘기가 빠른 건지...아님. 요새 애들이 사춘기가 빠른 건지. 선생님은 그래도 요새 분이니까 잘 아실 거 아네요."

"글쎄요...아...거참..."

"선생님은 언제부터 사춘기셨어요? 저희 때만 해도 보통 중고등학교 때였는데"

"글쎄요. 뭐 사춘기는 잘 모르겠는데요. 아직 자위...행위를...하기엔 좀 이른 나이지요?"

"근데 그럼 누가..."

"저기...어머님...죄송한데요. 사실은 그게...저기..."

"...?"

"저기. 어머님이 젊은 분이시니까 이해하실 것 같아서 그냥 말씀드리는데요. 제가 몇 번 화장실에서 급하게 그런 적은...있었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네???!!!"

드디어 나도 선빵을 먹였다. 네년도 지금 쾌재를 부르고 있지? 이 씨발년아. 너두 이제 야한 얘기 끄집어낼 준비나 해라. 보지 벌렁거리면서 들을 준비도 하고.

"정말이요?"

"아...예...그게...저...아이고...참 죄송합니다. 창피하기도 하구."

"호호호호호홋~~~!!! 난 또 그런 줄도 모르고 우리 애가 벌써부터 그런가 보다 하고 걱정했지요."

"죄. 송..합니다"

"아이고~ 선생님도 어른인 줄 알았는데, 아직도 그런 거 하세요?"

"아이. 참 어머님도. 그게 뭐 어른이라고 안 하고 애라고 하고 그런가요. 저도 한창때인데다가 여자친구도 없고 하다 보니..."

"정말요? 호호홋~ 여자친구가 빨리 생겨야 할 텐데요. 근데 자주 하시나 봐요?"


슬슬 등을 밀면서 비누 거품을 내는 속도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한다. 신경이 흐트러져서 정신이 이야기로 팔리고 있다는 소리겠지.


"네. 하하. 제가 좀 자주 하는 편이라서요."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시는데요?"

"일주일은요~ 그냥 하루에도 서너 번은 해야 잠도 자고 그래요"

"어머머~! 정말이세요? 세상에~ 선생님 순진하게 봤는데 영 딴판이시네요? 호호호홋"


그래. 이씨발년아. 네가 내 자지 맛을 보면 더 생각이 바뀔 거야.

도대체 내, 이 자지는 싸고 싸고 또 싸도 조금만 있으면 또 꿈틀대면서 부풀기 시작하는 비정상이거든.


"네. 저도 걱정이 되곤 했는데요. 요새는 그냥 그게 더 편해요. 괜히 안 하려고 참고 그러면 스트레스만 쌓이고, 

그냥 하고 싶을 때는 아무 데서나 일단 해버려요. 그래서 저번에도 수업하기 전에 잠깐 화장실에서 실례한 거죠"

"어머멋? 그런 거예요? 그러면, 오늘은 몇 번이나 했는데요?"

"저기.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한 번밖에 안 했습니다"

"호호호~~ 그럼. 선생님 또 하고 싶어서 어째요? 아까 수영장 가서 괜히 곤란하고 그러진 않았어요?"

"에이~ 수영장에서야 운동하는 중이고, 또 물속이고 하니까 잘 그러진 않는데요. 지금같이 어머님이 옆에 계시면 괜히 생각나지요.

그러니까 그냥 빨리 등 밀어주세요~"

"어머머? 하하하 선생님 정말 말도 재밌게 하시네요~ 제가 한참 누나뻘인데 제가 옆에서 등 좀 밀어드린다고 그런걸 하고 싶겠어요?"

"에이~ 아닙니다~ 어머님이 워낙 미인이신데다가, 운동도 많이 하셔서 웬만한 제 또래 여자애들보다 훨씬 매력적이세요."

"호호호~ 오늘 등 좀 밀어드린다고 너무 아부하시는 거 같아요~"

"네? 아.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거의 애 엄마는 비누칠을 포기하고 있었다. 비누칠을 하는 건지 마는 건지. 그냥 내 얼굴을 흘낏흘낏 쳐다보면서,

내가 얼굴을 돌리고 얘길 하면 다시 등 쪽으로 시선을 돌리고, 다시 내 얼굴을 쳐다보면서 얘기하다 다시 시선을 돌리고...


"저기. 근데요~ 어머님...여기 너무 불편한데, 저기 제가 잠깐만 일어나면 안 될까요?"


진짜로~~~!!!

엉덩이가 아팠다. 자국이 날 정도로 욕조 가장자리에 앉아있었더니 엉덩이가 아파져 왔다. 슬쩍 몸을 일으켜서 등을 돌린 채로 그냥 일어서버렸다.

아마도 내 엉덩이의 자국이 눈에 번쩍 뜨일 것이다.


"어머머? 선생님 엉덩이에 줄이 쫙~ 갔네요~ 이를 어째?"

"금방 없어지겠죠. 뭐."


애 엄마 년이 잠시 멈췄던 비누칠을 다시 시작한다. 이제 내 엉덩이의 윤곽이 고스란히 나타나자 내 엉덩이에 꽂히는 시선이 따가울 정도다.

약간 다리를 벌리고 등을 돌린 채 서 있었지만, 엉덩이를 그대로 애 엄마에게 노출하고 있다는 생각에 자꾸 자지가 벌떡벌떡 일어서려고 한다.


애 엄마의 손길이 차츰 엉덩이 쪽으로 향해간다. 아마도 내 엉덩이에 나 있는 자국 쪽을 문질러보고 싶은 걸 거다.

"선생님! 여기 자국 있는 데는 좀 더 문질러야 하겠어요~" 라는 핑계가 있으니 말이다.


엉덩이의 자국을 슬금슬금 문질러대는 애 엄마의 손길이 너무도 자극적이다. 거기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내 항문이고 바로 그 앞에 내 불알이 매달려있다.

조금만 얼굴을 낮춰서 그쪽을 바라보면, 내 불알에 난 털까지 적나라하게 보일 거다. 보고 있니? 내 불알을?

내 달걀만 한 불알. 그 속에 가득 차 있는 하얗고 진한 끈적거리는 내 우윳빛 자지물 좆물을 상상해봐 봐.

지금이라도 보고 싶을 거야. 훔쳐봐 봐 이 보지 털 미는 년아.


아마 애 엄마 년도 슬슬 뭔가 꼴리기 시작하는지 손길에 미묘한 떨림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허리 쪽을 잡고 있는 왼손에도 약간의 땀이 배어나는 것 같고, 비누칠을 해대는 오른손도 허리와 엉덩이 쪽에만 집중되고 있는데,

자꾸 손이 옆구리를 지나고 싶어 하는 것도 같고, 엉덩이의 아래를 지나 불알 쪽으로 가려고도 하는 것 같다.


"저기 어머님 불편하신 것 같은데, 제가 욕조 밖으로 잠깐 나갈게요"


아예 그러기 쉽게 내가 밖으로 살짝 다리를 내놓고 등을 돌린 채 벽에 붙은 수건걸이를 붙잡고 섰다.

이러면 아까와 같이 내 왼쪽 약간 뒤쪽에 서서 내 엉덩이와 옆구리를 제대로 만질 수도 있고,

조금만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 내 퉁퉁 불은 자지도 구경할 수 있는 절묘한 각도다. 애 엄마도 내 의도를 아는지 호응을 해줬다.


몸을 바싹 붙인 채 내 왼쪽에 자리를 잡고는 약간 다리를 굽힌 채 열심히 내 허리와 엉덩이 쪽을 닦아준다.

그리곤 내 왼쪽 옆구리를 왼손으로 같이 문질러대고 있다. 나는 허리를 굽힌 채 엉덩이를 더욱 뒤로 빼면서 그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


"시원하세요? 선생님?"

"아...네..."


이제 나는 상체를 45도로 굽힌 채 엉덩이를 뒤로 빼고 서 있고, 애 엄마는 내 퉁퉁 불은 자지가 그 사이에서 덜렁대며 매달려 있는 것을 모두 볼 수 있다.

계속 내 허리와 옆구리 쪽을 문질러 주는 애 엄마. 약간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온다.


"저기. 어머님..."

"후. 네??"

"저기. 어머님 정말 죄송한데요. 제가 지금 좀 흥분이 돼서 그런데요. 제가 지금."

"...?"

"제가...지금...지금...자..위..행위를 좀 해야만 할 것 같아요..."

"네??"

"어머님이 등을 밀어주시니까 자꾸 흥분이 돼서 그런가 봐요...참으려고 했는데, 지금 자꾸 흥분이 돼서 견디기가 힘든 거 같아요.

저기...등 밀어주실 때 제가 그냥 저 혼자 자위..좀 하겠습니다..."

"..."

"..."

"하하~ 선생님 정말 흥분이 되나 봐요? 뭐 그러세요. 제가 등 밀어준다고 젊은 선생님을 흥분시켰나 보네요. 제가 오히려 죄송해요~

그럼 전 계속 등 밀고 있을 테니, 선생님 빨리 끝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난 속으로 흥분이 돼서 말을 하는 와중에 쌀뻔했다.

뒤에선 타이츠를 입고 나시티를 입은 30대 중반의 글래머 학부모가 내 엉덩이와 옆구리 허리에 비누칠하고 있고,

난 벌거벗은 채로 엉덩이를 내보이면서 자지를 덜렁거리고 있다.

게다가 그 자지는 지금 거의 일어설 기미를 뛰어넘어서 중간 정도의 각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물론, 자지의 크기는 이미 평소의 세배를 넘어섰다.

그리고 그 자지를. 이 터질 듯이 부풀어 오른 이 자지를 지금 이 유부녀 학부모가 슬쩍슬쩍 보고 있는 것이다.


난 한숨을 후..... 내쉬며 슬쩍 자지를 감아쥐었다. 내 옆의 뒤(45도 각도)에선 계속 애 엄마 년이 내가 자지를 감싸 쥐는 것을 지켜보면서,

내 옆구리와 엉덩이에 비누칠을 하고 있다. 내 자지를 쳐다보는 눈길이 흥분으로 고조되고 있음이 호흡에서 느껴진다.


하...~ 이럴 수가.. 이 선생이란 작자가 지금 뭘 하려는 거야. 저 자지는...아~ 저 자지는...도대체...아~ 저 자지가 이 선생의 자지야...

아~하...하~ 후.. 보통 자지도 아니고 왕자지라고 해야만 할 저 자지. 저 두껍고, 거무튀튀한 저 자지가 고개를 꺼떡거리고 있어...


저 자지를 감아쥔 저 굵은 손가락들. 아..~~ 이를 어째...자지를 흔들고 있네...아~ 왕자지를 흔들고 있어...자지가 더 커지고 있어...

아~ 저 자지. 내가 빨아주고 싶은 저 자지. 저 밑에 흔들리고 있는 저 털불알 두 개. 불알이 흔들리는 속도가 너무 빨라.

저 불알들이 조금 후면 내 보지 입구를 두들겨 대면서 내 똥구멍까지 때려줄까? 그렇게 때려줄꺼야? 때려줄꺼야? 좆물 싸 줄꺼야? 하~~~아.


이년의 호흡소리에서 나는 이 보지 같은 년의 씹구멍이 벌렁거리고 있다는 걸 알았다.

내 자지에 몰려있는 에너지가 자지 대가리로 점점 모이기 시작한다. 내 불알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나도 내 엉덩이가 움찔움찔하는걸 느낀다.

움찔움찔하는 내 엉덩이를 애 엄마 년이 계속 따라가며 비누칠을 해대고 있다.


이 씨발년아. 제대로 비누칠해 이년아. 지금 나 딸딸이 치는 거 보면서 보짓물이나 흘리면서 헉헉댈 때야?

내 옆구리 붙잡고 있는 손이 벌벌 떨면서 비누칠까지 이따위로 할 거야?


"으~음...하...아.....하....하...하...하....헉..... .허.........헉........"


나도 점점 신음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애 엄마가 내 옆구리를 점점 더 힘껏 쥐기 시작한다.


"으. 어머님.....하....아......어머님.....저 정말 흥분되어요....아......저.......정말 흥분되어요..."

"네 알아요. 선생님. 저도 알아요...."

"하~~~아....어머님....저...정말 쌀 것 같아요...저 쌀 것 같아요..."

"...네..."

"어머님...허..거..하...제....자..지 좀 봐주세요...지금 너무 커졌어요...아...아..."


이제 애 엄마는 힐끗거리며 쳐다보던 내 자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나는 애 엄마의 저 음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저 눈을 쳐다보면서,

저 보지같이 두툼한 아랫입술을 적시는 저 침 듬뿍 묻은 혀를 보면서 엄청난 속도로 딸딸이를 치면서 자지를 훑어대고 있다.

자지를 훑어대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애 엄마의 표정도 상기되어 간다.


"아. 어머님~ 으~~~~으~~~저 자지가 터질 것 같아요~"

"아....후......"

"으~..아...저 싸고 싶어요~ 좆물 싸고 싶어요~...아....."

"네. 싸세요~ 선생님...후~~...하......."


갑자기 엄마 년이 나에게 뭔가를 들이민다. 흥분된 눈으로 그걸 보니, 아까 수건걸이에 걸려있던 이년의 팬티다 보짓물 듬뿍 묻은 팬티~

저 팬티만 있다면 내 좆물은 더 세게 튀어 나갈 수 있다.


"선생님...하...아...이것도 사용하세요....제 팬..티...에요..."


계속 내 옆구리를 붙잡고 옆구리와 이제는 허벅다리 위 경계선을 슬금슬금 문질러주면서 비누칠을 계속 해대고 있다.

이제는 비누칠이 아니라 그냥 노골적으로 엉덩이와 허리 그리고 엉덩이 밑의 허벅다리 위를 문지르고 있는 거다.

역시 섹스를 아는 년이다. 그렇게 문대주면 남자의 성욕은 몇 배나 배가된다.


"아....하.....어머님의 팬티...하~~~?~~~하~~~?~~~"


난 한 손으로 그년의 보짓물 묻은 팬티를 받아선 내 얼굴에 잽싸게 갖다 댔다. 순간 이년의 표정 또한 놓치지 않았다.

마치 내가 자기 보짓물 흐르는 털보지 입구에 얼굴을 들이미는 것 같은 환상을 느꼈던 거 같다.


"아....어머님....아....냄새가 너무 좋아요~ 아...이 냄새...아...하~ 이 보짓물.냄새...어머님도 냄새 좋아하실 거에요...제 자지 냄새...

저 좆물 존나게 많아요...하...아...이 보지 냄새....어머님의 보지 냄새 너무 좋아요....아...이 보지 물들...너무 많아요. 이 보지 물들....아...흐~~~"


이제 내 입에서 불과 일이 분 전만 해도 머릿속에만 맴돌던 쌍 쌕 소리가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보지를 가진 물 많은 년이라면 내 말을 듣고 불쾌감은커녕 넘쳐나는 흥분으로 이제 보짓물을 쭉쭉~ 밀어내기 시작할 것이다.


"흠.....하......아.......선생님.....제 팬티 좋아요? .... 너무 그렇게 냄새 맡지 마세요. 창피해요. 냄새나는 팬티를. 그렇게 핥으시면. 그렇게 빨아대시면.

선생님. 제 팬티 냄새가 좋아요?...하...아~~~~"

"네~ 어머님~ 아~~~하.~~~ 어머님의 냄새 너무 좋아요. 팬티에서 보짓물 냄새가 너무 진해요. 아~ 어머님 보짓물 많이 흘리셨어요.

지금도 보짓물 흘리세요? 보짓물 흘리세요? 보짓물 좀 싸주세요. 어머님 보지에서 보짓물 좀 싸주세요. 싸주세요~"

"네 선생님. 저도 싸고 싶어요. 저...아~ 저...보지에서 물이 나오는 것 같아요. 선생님. 제 보지 냄새가 좋아요? 제 보짓물이 맛있어요? 흥...암...앙.......으......."


이년은 내 옆구리, 엉덩이, 허벅다리를 양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쎅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지금쯤 네 보지도 꼴려서 벌렁벌렁 보짓물을 쭉쭉 뽑아내고 있을 거야. 내 자지도 이제 곧 쌀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봐.

엄청난 속도로 흔들어 대는 내 손안에서 부풀어 오른 내 자지가 한층 더 대가리를 밖으로 내보이면서 퉁퉁 불어간다.

그 밑에서는 불알이 마구 흔들려대면서 "죽~죽~" 하는 소리를 내면서 내 허벅지에 부딪혀댄다.


이제 애 엄마는 내 허벅다리의 안쪽을 더듬으면서 내 불알을 슬쩍슬쩍 건드린다.

위에선 내 젖꼭지 있는 쪽에 "하~~~아~~~하~~~아~~~"하면서 입김을 불어대고 있다.

나머지 한 손은 내 엉덩이를 쥐어짜다가 다시 옆구리를 쥐어짜고 있다.

내 자지를 흔들고 있는 내 손과 애 엄마의 손이 거의 맞닿을 정도로 가까워

지고, 이제 애 엄마가 불알을 자꾸 주물럭거리기 시작한다. 위에선 내 젖꼭지에 침을 잔뜩 바른 애 엄마의 혓바닥이 날름거리면서

내 가슴을 번들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제 나도 허리를 꼿꼿이 편 상태가 되었고, 오히려 엉덩이를 앞으로 잔뜩 내민 자세이다.

오른손은 자지의 뿌리 부분을 힘껏 움켜쥐고 빠른 속도로 자지를 훑어대고 있고, 왼손은 이 년의 어깨와 팔을 오르내리면서 주물럭거리고 있다.

손으로 자지를 잡을 때 나는 주로 뿌리 부분을 쥐는데, 그래야 내 자지의 크기를 제대로 느끼면서 심리적으로 우월감을 느끼게 된다.

그 밑으론 달걀만 한 크기의 불알이 위아래로 또는 앞뒤로 마구 흔들리면서 허벅지와 내 오른손 사이를 왔다 갔다 비비고 있다.


애 엄마는 이제 노골적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으면서 내 귀에다도 입김을 불어 넣기도 하고, 젖꼭지를 핥아대고 있다.


"아~~ 선생님. 불알이 너무 커요~ 불알이 너무 많이 흔들리고 힘도 좋아요. 하~ 선생님...불알에 좆물이 많은가 봐요~ 불알이 너무 뜨겁고 뭉클거려요~"

"하~아...어머님...어머님...제 불알 좀 핥아주세요~ 제 불알 좀 핥으면서 침으로 적셔주세요~ 아~~어머님 저 쌀 거 같아요. 저 좆물 싸요~ 저 쌀 거 같아요~

어머님 ~ 저 보지 냄새 맡고 싶어요~ 아~ 저 보지 털~ 아~ 어머님의 보지 냄새~ 아 보짓물~ 아~~~저 쌀 거 같아요~"


나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는 말을 내 입에서 하고 있고, 애 엄마년도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는 말을 마구 해댄다.


"아아~아. 선생님~ 불알 털에서 좆물이 싸여~ 아~ 보지 냄새 좋죠~ 제 보지 빨아주세요~ 아~ 선생님 불알 자지가 너무 커요~

아~ 이 소불알 같은 자지에서 좆물 싸줘요~ 아~ 좆물 냄새 맡고 싶어요~ 아. 아.~~~"


이게 무슨 소린지 궁금하면, 직접 씹질 하면서 그대로 해봐라. 무슨 소린지 이해가 될 거다. 안 해본 연놈은 모른다.

이제 싸고 싶어진다. 바짝 달라붙는 회색 타이츠를 입은 년이 위에는 나시를 입은 채로 내 불알에 침을 발라대면서, 핥아주고 있다.

양손은 내 배와 허벅다리와 옆구리를 마구마구 쓰다듬으면서 내 몸 전체에 뻗어있는 좆물을 자지와 불알 쪽으로 모으고 있다.


나는 이 씨발. 애 엄마 보지년의 머리와 목을 쓰다듬으면서 내 주먹 위로 잔뜩 튀어나온 자지 대가리를 이년의 이마 위에 마구 쳐대면서 딸딸이를 치고 있다.

이 년이 혀로 내 불알을 마구 굴리고 있다. 따뜻한 침을 마구 발라대면서 내 자지 몽둥이를 자기의 볼과 이마에 부딪히고 있다.


"아~~~아~~~후~~아~~!! 어머님~ 아~~~어머님~~~ 저 좆물 싸고 싶어요~ 아~~~으~~~이 보짓물 냄새~

아~~~아....저 불알에서 좆물 싸요~ 아. 왕자지집에서 좆물 나와요~"


"아~ 선생님~ 불알에서 좆물 뽑아주세요~ 저 혓바닥 위에다 싸주세요~ 아. 제 유방에다 좆물 좀 뿌려주세요~ 제 보지 냄새 맡게 해드릴게요~

제가 보지 핥게 해드릴게요~ 좆물 좀 싸주세요~ 자지야~ 아~ 왕자지야~ 왕자지야~ 자지물 토해봐~ 자지물 싸봐~ 아 좆물 싸 봐~"


드디어 나도 나온다~ 좆물이 나온다~ 허옇고 끈적한 진한 액체가, 좆물이, 정액이, 내 몸 안에서 불알에서 가득 고여있던 하얀 이 좆물이

자지를 통해서 꿈틀꿈틀 나오려고 신호를 보낸다~ 뒤통수가 아련히 당겨오면서 아랫배에서 들썩들썩하는 경련이 일면서 드디어 좆물이 발사된다.~

좃물이 그년의 유방 위로 떨어지려고 한다.


애 엄마년이 꿈틀대는 내 자지와 불알을 보고는 혀를 날름대면서 엄청난 속도로 내 자지 대가리를 핥아댄다.

내 자지 대가리에 엄청난 양의 침을 묻혀가면서, 내 불알을 매우 빠르게 주물럭거린다.

그리곤 내 눈을 쳐다보면서 매우 절실한 표정으로 좆물을 애원하고 있다.

나도 그년의 눈을 쳐다보면서 내가 얼마나 정액을 주고 싶어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푸~?~~~아~~~풉풉풉~~~아~~~ 쭉~~~ 풉축푸~~~"


엄청난 양의 정액이 그년의 얼굴과 혀를 강타한 후 바로 그년의 유방을 살짝 가리고 있는 나시와 그년의 유방 사이의 계곡으로 떨어지기 시작한다.~


"아~~~선생님~~~아~~~좆물~~~선생님 왕자지에서 좆물이 나와요~~~"

"아~으~~~아~~~아~~~포~~~아~~~아~~~ 저 싸고 있어요~ 저 좆물 싸고 있어요~~~아~!!!"


툭툭~~!!! 하는 소리를 내면서 정말 엄청난 양의 정액과 좆물이 입체감 있게 애 엄마년의 얼굴과 입 주위를 지나서 이년의 옷 위로 투둑투둑 떨어진다.

이년의 유방을 가리고  있는 얇은 민소매 나시 바로 위에 자지를 갖다 대고. 아직도 엄청난 속도로 그러나 간헐적인 멈칫멈칫하는 중지 과정을 거치면서

나는 아직도 내 자지 몽둥이와 자지 뿌리 사이로 쥔 주먹을 흔들어대고 있다.


"으~~~아~~~하~~~"


계속 흔들어대는 주먹 사이로 내 자지 대가리가 계속해 서 좆 물을 흘려대고 있고, 조금 후 그 발사는 멈추었다.

하지만, 계속되는 여운에 아직도 주먹에는 힘이 불끈불끈 가해지고 있고,

계속 주기적으로 자지를 흔들어대면서 이년의 목과 유방 사이에서 좆 물을 비벼대고 있다.


아래에서는 애 엄마 년이 자기 얼굴에 튄 정액과 자기 옷과 유방에 마구마구 흘러내리는 좆 물과 정액을 보면서 

황홀한 표정으로 아직도 힘줄이 불끈불끈하면서 자지를 흔들어대고 있는 내 모습을 올려다보고 있다. 

불알을 계속 만지작거리면서도, 내 자지와 내 얼굴을 번갈아 지켜보고 있다.


"후~~~아~~~"

"하~~~아~~~"


애 엄마의 표정을 보면서 나는 다소 쑥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애 엄마는 아직도 굉장히 흥분된듯한 표정이다.

당연하지 네 보지 속은 아직도 보짓물로 홍수가 나 있을 테고,

내가 빨리 이 왕자지로 네 보지를 마구 쑤셔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벌렁벌렁 보지 구멍이 흔들리고 있을 테니 말이지.

하지만, 그게 네 맘대로 그렇게 쉽게 될 거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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