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야설

(로맨스야설) 먹히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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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키넷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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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설을 보며 팬티 속을 주무른 지 3시간이 넘었는데도 짜릿한 오르가즘은 커녕,, 팬티만 축축이 젖어갈 뿐이다.

손가락은 흘린 보지 물에 퉁퉁 부어 있었고 손목마저 시큰거리는데 왜 흥분의 극치에 빨리 오르지 못하는지.

아~~미치겠다. 이젠 웬만한 야설로는 흥분만 될 뿐 쉽게 절정을 향해 갈 수 없었다...


`아~~ 좆이 필요한가 봐. 저렇게 시커먼 좆으로 보지를 시원하게 박아줘야 하는데. 으흑~미치겠다.`


야한 소설 속에서는 시동생이 형수의 보지를 사정없이 박히고 있다.


`씨발년아. 시동생 좆 맛이 그렇게 좋아.? 보지 물 찌걱거리는 그것 좀 봐....`


시동생은 형수에게 좆 질을 해 되며 쌍욕을 하고 있었지만 난 그저 부럽기만 하다.


`부러워 죽겠네. 저년은 저렇게 큰 자지 박아주는 시동생도 있고. 그래 박아. 더 세게 네 형수 보지를 박아버려. 개새끼. 좆 맛있겠다...으흑.`

나도 자지가 필요해. 저렇게 형수 보지를 마구 쑤셔대는 착한 자지가. 맛있는 자지가..흑흑.

저 자지가 내 보지를 박으면..으흑. 내 손가락으로 사정없이 비벼 된 공알을 쳐올리면.

엉덩이까지 축축해진 내 보짓물을 보고 시동생이 나한테 개 보지년이라고 욕을 해되면 ...아흑...짜릿해...`


야설 속에서 시동생이 내 보지를 박아 대는 상상으로 공알을 비벼 되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있다.


`좀 만 더 박아줘. 이제 드디어 절정으로 가고 있다.`


그때. 똑똑!!! 갑자기 울리는 노크 소리.....젠장.....3시간 동안 비벼 대다가 이제 막바지인데.

내 절정이 아까워 무시하려다 계속 울려대는 노크 소리에 한껏 오르던 내 기분도 축 곤두박질쳤다...

빌어먹을 놈. 어떤 놈인지..년이지....치켜 올라간 치마를 정리하고 현관으로 가는 내 기분은 정말 허탈하고 허무하기까지 했다.


"누구세요?"

"나예요 누나, 종훈이."


좋훈이를 들이고 바로 냉장고에 음료수를 꺼내면서 별 관심 없는 듯 등 돌린 채 종훈이에게 물어본다.


"너 지금 내 엉덩이 보고 있지? 아 찌릿해라. 나 아까 보지 마구 만져서 아직 팬티가 축축한데. 너 그거 아니.?"


몸을 바짝 디민 상태에서 진지하게 말하자 종훈이는 내가 엉큼한 생각을 한단 걸 생각지도 못한 듯 몸만 경직한 채로 바짝 굳어있다.

근데 웃긴 게 종훈이 옆자리엔 아직 공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도 옮겨 앉지는 않았다는 거다..


"큭크. 너 뭐 바라는 거 있니 .? 누나 따먹고 싶어서 그러는 거야..?"


내 눈은 종훈이를 훑고 지나가고 종훈이의 눈은 치마 아래로 들어가는 내 손을 주시한다.


`아흣...아래에서 울컥 보짓물을 내 뽑는다. 좀만 기다려. 이제 널 새로운 사람한테 소개 시킬께...어휴. 내 보지..`


축축한 내 팬티를 발밑까지 내려 벗어버리자. 밑에서 휑한 바람이 부는 듯 몸이 부들 떨린다.


"벗으신 거 제게 주세요. 새 팬티 입어보시는 동안 제가 맡아드릴게요...."


아니 입던 속옷을 맡아준다니. 어이없는 말은 내게 더없이 짜릿한 유혹으로 다가왔다.

내가 실컷 보짓물 싸놓은 팬티를 종훈이가 들어준다니. 보지 냄새 진동할 텐데..아흣~~


발밑에 떨어진 팬티가 떨리는 내 손에서 종훈이의 손으로 넘어간다.

아. 부끄러워 미치겠다. 그동안 억압된 내 욕구가 미친 듯 날뛴다...

이왕 하는 거 화끈하게 야한 짓 허리다. 그동안 하고프던 야설 속의 일들. 다 풀어버리리다. 미친 듯이 내 보지를 놀게 하리다.....


"제가 잘 갖고 있을 테니 새 팬티 한번 입어보세요."


난 말 잘 듣는 어린아이처럼 탁자 위에 있던 팬티를 양다리 사이에 끼고 슬슬 올렸다...

내 손길이 올라갈수록 치맛자락도 들쳐져 내 아래가 종훈이의 눈에 고스란히 담기고 있다...

새 팬티를 다 갈아입자 난 종훈이만 바라보고서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제 완전하게 주도권은 종훈이에게 넘어가 있었다.

그때 종훈이가 내가 벗어놓은 팬티를 천천히 펼쳐 들었다....

어쩜 좋아. 건너에 있는 내가 보기에도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 늘어져 있었다.

종훈이는 팬티만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천천히 입을 열었다. 목소리가 굉장히 쉰 듯 탁해져 있다.

아직도 종훈이는 내 젖은 팬티만 빤히 쳐다보고 있다....


"누나. 이 팬티 너무 젖어있어요. 보지 물인가 봐요.."


아흣~~어떻해. 어쩜 좋아..종훈이의 입에서 처음으로 터져 나온 노골적인 말이다. 흥분으로 까무러칠 것 같다..

하지만 넋 놓고 있을 수 없다. 이 상황을 확실히 즐겨야 한다. 더 야하게. 노골적으로...


"창피하게....맞아...그거 내...보..짓..물이야..."


내가 같이 노골적으로 대답하자 내 팬티를 보고 있던 시선이 확 나에게로 꽂힌다.

그의 눈이 이제 지글지글 불타오른다.


"누나 나랑 잠깐 있었는데. 이렇게 많이 흥분했어요. 팬티가 보짓물로 흥건해요. 이 냄새...누나 보지냄세. 아~~좋아...."


팬티를 얼굴로 가져가 힘껏 빨아당기듯 냄새를 맡는 종훈이의 모습에 내 다리가 흐물거린다.

새로 갈아입은 팬티가 다시 축축하게 젖어온다.


"누나 지금도 보짓물 흘리는 거 아니에요..?새 팬티에 보짓물 묻으면 누나가 사야 하는데...어때요..?

내가 누나 팬티에서 보지 냄새 맡으니까 보짓물 나와요..? 말해봐요. 누나 지금 보지 어때요..?"


"아흣...미안 .밑에서 물이 자꾸 흘러....."


종훈이가 벌떡 일어나 나에게 다가온다. 나를 잡고 소파에 앉힌다....이제 정말 하나 보다..아흣 떨려...


"어디 봐요...조금 묻은 거 봐줄게요. 여기 앉아봐요. 치마 좀 올리고. 다리 좀 벌려봐요."


허리까지 올라간 치마에 소파 등받이를 잡고 엉덩이를 들어 올린 종훈이가 내 뒷모습을 바라본다.


"누나...어떠해요....다리 사이로 누나 보지에서 보짓물이 자꾸 흘러요. 자꾸 팬티가 젖어가는데. 누나 똑바로 앉아봐요."


종훈이가 나를 소파에 비스듬히 앉힌다.....

소파 등받이에 기대듯 누워 그를 향에 넓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나는 이제 숨까지 턱턱 막혀 오는것 같다.


"다리 좀 벌려봐요. 그래요. 그렇게 쫙 벌리고 있어요. 제가 팬티 안 젖게 해드릴게요...."


내 다리 사이로 앉은 종훈이가 조심스레 팬티를 옆으로 잡아당긴다...

아흣~어떻게 이제 정말 내 생보지가 종훈이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제가 팬티에 안 뭍게 닦아 드릴게요.....누나....걱정말아요...."


내가 자꾸 보지물을 흘려 팬티가 젖으면 벗으면 그만인 것을...우리는 유치하지만 지독히도 야한 놀이에 몰두하고 있었다...


"내가 누나 보짓물 좀 빨아서 없애 드릴게요....내 혀하고 입술이 누나 보지에 닿아도 놀라지 말아요...."

-응. 놀라지 않을게. 팬티에 보짓물 안 뭍게 종훈이가 좀 빨아줘. 아~~내 보지 좀 빨아서 물 좀 없애줘."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종훈이의 얼굴이 내 보지를 덮쳤다. 아 좋아 죽겠다.

입술을 무작정 보지 구멍에 가져대고 단 즙을 마시듯 빨아당긴다.


"흐흡..쭉쭉..."


질척이는 보지 물 소리가 거실을 맴돌고. 사흘 굶은 개새끼가 마냥 긴 혀로 보지 이곳저곳을 마구잡이로 핥아 올린다....

거친 남자의 혀가 내 보지를 짓누른다.


"아~좋아...종훈아 누나 좋아 죽겠어...누나 보지 좋아 죽어...세게 빨아 먹어줘.."

"하학...누나 여기..누나 보지 너무 맛있어요.

어흑. 이 보지 냄새..보짓물 좀 더 흘려봐요. 목말라...다 마셔줄게.

보지 냄새 진동하는 씹물 좀 콱콱 뿜어봐요.

누나. 보지 좋아요?

내가 이렇게 빨아 대니까. 미칠 거 같아요..?

나두 좋아 죽겠어요. 누나 보지 냄새. 맛있는 씹물...누나 첨 봤을 때부터 왠지 보지 냄새가 나더라..."


나는 거의 기절 직전이었다. 오랜만에 빨리는 내보지는 그 충격을 감당하지 못해 부들부들 떨린다.

한참을 미친 듯이 빨아 대는 종훈이가 이제는 좀 여유를 가지고 보지를 혀로 희롱한다.


"누나. 보지 구멍에서 씹물이 멈추질 않아요. 보지 구멍이 벌렁거려. 아아...이쁜 보지 ...

누나. 내가 계속 빨아 먹는데도 보지 구멍이 쉬지 않고 물을 흘리네. 이것 좀 일단 막고서 또 빨아야겠어요."


벌써 몇 차례 절정을 맞은 난 겨우 헐떡이며 종훈이를 바라보기만 했다.


"누나...봐요...이걸로 구멍을 막을 거예요....구멍 막기 편하게 누나 팬티 좀 벗어봐요."


바지 위로도 한껏 부풀러 오른 종훈이의 다리 사이를 지그시 누르면서 종훈이가 말했다...

내가 휘청이는 다리로 일어서 팬티를 내리는 사이 종훈이는 빨리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졌다...


아흣 ..좆이다....일본 야동에서 보던 작은 좆이 아니고 서양 야동에서나 볼 수 있던 시커먼 대물 좆이다...

왕 좆이라니. 그동안 꾸질꾸질한 인생의 보상인가?


"누나. 내 자지 맘에 들어요.? 내 자지 크죠..? 누나 보짓물 빠니까 이렇게 단단해져서 터질 것 같아요..."

"응. 진짜 맘에 들어..네 자지 진짜 멋지다. 먹고 싶어. 빨아줄까?"

"아흣....일단 누나 보지. 자지로 먹구요...우리 한번하고 그때 빨아요..아직도 누나 보지 더 빨고 싶은데...

박고 싶어요...아까 빨 때 보이던 누나 씹구멍, 빨간 씹구멍 오물거리는 거 자지로 얼른 박아버리고 싶어요..

이리 누워봐요. 제가 얼른 구멍 막아 드릴게요.."


"정말 내 보지 구멍 막을 거야..? 네 자지 정말 커서 내 보지 꽉 막힐 거야..."

"네. 제가 구멍 제대로 막아 드릴게요. 어서 누워요. 누나 씹보지 박고 싶어..."


아까 보지 시큰거리게 빨리던 자세로 다시 누워 종훈이를 기다린다.

내 다리 사이로 무릎을 꿇은 시우가 좆대를 잡고 보지 입구를 문지른다....아흣. 보지야...자지 박자...


"누나. 보지가 자지 달라고 오물거려요. 벌렁거리는 씹보지....누나. 보지 박아줘. 얼른 네 큰 자지로 콱 박아줘..누나 보지에 박히고 싶어..."


좆대를 부여잡은 손에 힘이 실리는 듯 보지 입구를 짓누른다. 그동안 공알만 갖고 놀던 내 보지가 이제야 구멍이 뚫리기 시작한다...

아흣~~묵직한 자지가 질 안으로 서서히 들어온다. 부들거리며 떨고 있던 내 속살이 오랜만에 살덩이 자지를 만나 울부짖는다.


"누나. 보지 왜 이렇게 좁아.? 자지가 잘리는 거 같아요..으흑.."


반 정도 들어와 있던 자지가 종훈이가 한꺼번에 힘을 줘서 보지 끝까지 쑤셔 박힌다. 이 뿌듯함이란.


"누나. 보지 진짜 쪼든거린다...아흣 좋아...보지가 오물오물 내 자지를 씹어요...아흣 좋아.."

"좋아? 누나 보지 좋아? 네 자지가 누나 보지 좋데?"

"네. 자지가 누나 보지 보고 환장해요...마구 미쳐서 날뛰려고 해요....자지 기분 좋아 죽을 것 같아요.."

"그래. 누나도 네 자지가 박혀서 너무 좋아. 보지가 벌렁거려...미친 자지 마구 쑤셔 줘..."


종훈이의 허리가 미친 듯 요동친다. 하염없이 흐르는 보짓물 사이로 종훈이 자지가 쉼 없이 펌프질을 해서 허연 거품을 만든다...


"누나. 가슴도 보여줘요...누나 젖꼭지 보고 싶어...내가 기분 좋게 쑤실 테니 누나 가슴 좀 풀어봐."

"그래. 내 가슴 봐줘. 내 젖꼭지 빨고 싶지?"


종훈이의 힘센 좆 질에 온몸이 마구 흔들렸지만, 가슴을 빨리고 싶은 맘에 재빨리 상의를 머리 위로 벗어 던지고 브라를 가슴 위로 치켜올렸다.

브라가 가슴 위로 올라 땡그란 가슴이 더 솟아오르자 종훈이가 힘껏 허리를 움직이며 내 가슴을 미친 듯 빨아 된다...


"누나는 가슴도 넘 맛있어....보짓물도 맛있고..보지 구멍도 맛있구...누난 맛있는 누나예요..."


가슴에 박힌 종훈이의 머리를 부여잡고 나는 미친 듯이 섹섹거린다...

이 황홀경은 ....수천 번 공알을 비벼 되며 야설을 봐도 느끼지 못하는 이 진한 애욕의 향연....


"종훈아 ...누나 미친 듯이 야하게 해줘 ...더 세게 ...더 거칠게...박아주고 빨아줘.."

"누나 씹구멍이 자꾸 벌렁거려 자지를 조여와....내가 이렇게 누나 보지 박아주니까 보지가 마구 울어...아흑..누난 정말 맛있는 년이야...

씹보지같은년이야....흑흑 좋아...더 쪼여봐..그럼 내가 왕 좆으로 구멍 넓혀줄게."

"그래. 좋아...더 해줘...마구 해줘..만신창이로 해줘..."

"내 자지 먹고 싶었지? 그렇지..? 자지가 그리웠지. 너한테서 보지 냄새가 나서 좆 꼴려 죽을 뻔했어..집에 들어오니까 보지 냄새가 진동하더라...

아흐..이 보지 같은 년..넌 보지년이야...보지 냄새나는 년...

내가 욕하면서 쑤셔대니까 네 보지가 더 움찔거려...그래 내가 오늘 화끈하게 쫓질 해줄 테니..보짓물 마구 흘려....

누나 더 흘려봐요...내가 있다가 다 빨아 먹을게요."


"정말 있다가 내 보지 또 빨아먹을 거야...? 아흣 더..더..."

"네 보짓물은 진짜 맛있어...다 마셔 줄테니....보지 좀 그만 쪼여봐...오래 박구 싶단 말이야..이 보지야..."


이제 서로가 주는 흥분에 흠뻑 빠져 존대와 하대..욕까지 마구 쏟아졌지만 그건 오히려 불 앞에 윤활유였다..


"내 보지 씹보지야..? 내 보지가 마구 씹어?"

"그래. 네 보지는 씹보지..개보지야...개처럼 마구 씹어..물고 놓지를 않아....아흐 개보지 같은년...."

"그래. 난 개 보지 같은 년이니까 더 세게 박으면서 욕해줘...내 보지를 욕해줘.."

"누난 씨발년이냐...남자 좆대가리는 모두 씹어먹는 씨발년....씨발년아..쫀득한 씹년.....누나 엎드려봐요...뒤로 하고싶어...."


종훈이가 갑자기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그 허전함에 난 빨리 뒤돌아 엎드렸다.


"종훈아. 어서 박아줘...누나 보지에 네 왕자지 좀 박아서 쑤셔줘..."


엎드려 얼굴을 소파 쿠션에 박아 엉덩이만 쭉 내민 난 더 이상 부끄럽지 않았다...

오늘은 뭐든지 최대한 야해야 한다. 이제 변할 나를 위해서 난 오늘 최대한 행복하고 즐거워지고 싶다..


"누나. 뒤에서 보니까 누나 앙증맞은 엉덩이 아래에 시꺼먼 털 달린 조개가 있어요...개거품을 물고...좆나게 맛있어 보여...."


종훈이가 뒤에서 엉덩이를 주무르며 손을 서서히 아래로 내린다...

오므려있는 내 보짓살을 두 손으로 쩍 하니 양쪽으로 가르며 얼굴을 박고 혀로 깊게 핥아 올린다....어쩜 이렇게 지독하게 야할수가....


"누나 보지 거품. 음~~~조개 살 좀 봐..탱탱 부었어....할짝할짝..음 쫀득이는 조개 맛..."

"종훈아. 그만 누나 박히고 싶어...그만 빨고 박아줘...니 자지로 누나 보지 좀 박아줘...."

"누나. 내 자지가 그렇게 좋아..? 씹이 그렇게 하고 싶었어..? 세게 보지 찢어지게 박아 줄까..?"

"응. 누나 보지 찢어줘. 누나 씹 좀 박아줘...아흑...그렇게..아 좋아...종훈이 자지 넘 좋아...왕자지..종훈이 자지.."

"누나. 더 해봐...내 자지 맛이 그렇게 좋아서 이렇게 오물거리는 거야..? 아흑..좋아...넘 좋아...찰떡같은 개보지...씹년아...

나두 네 씹이 넘 좋아...그만 물어..쌀 것 같아..아흑.."

"하흑...더..더..거칠게 해줘...."

"개년. 첨보는 남자한테 보지 벌리고. 박아달라 사정하고. 넌 개보지야...맛 좋은 개보지..."


종훈이의 거친 움직임에 내 머리는 점점 소파 구석으로 밀려들어 갔지만 보지에서 활활 타올라 온몸을 뜨겁게 만드는 그 움직임을 멈추고 싶지 않았다....


"씨발년아. 네 보지 넘 맛있어. 매일 쑤시고 싶어..아흑..쪼득거리는 보짓살....헉..헉..좋아..간다..개같은 년아. 꽉 붙잡아. 어흑....씹보지.."


절정을 향해 가는 종훈이의 경기 어린 몸짓에 나도 머릿속까지 환해지며 끝없는 오르가즘에 치달았다..


"종훈아..싸줘..니 좆물 싸줘...하흑..간다 ..보지가 넘 떨려와..아 간다..으흑 좋..아~~"

"씹년아...보지 누나야...싼다..내 자지 울컥거리는 거 느껴져..? 아흑...좋아...니 보지가 내 좆물을 짜고있어..."

"아흑...좋아....."


집안은 종훈이와 내가 만든 비릿한 향내와 헐떡이는 숨결이 전부였다.

그날 종훈이와 나는 세 차례에 걸쳐 더 몸을 섞으며 헐떡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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